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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200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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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작품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가는데 예산투입의 선·후차 문제를 판단하시라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다 좋은 거지 나쁘겠어요? 단적인 예로요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거리가 그 당시에 그 논리였어요.

이왕이면 좋은 데 만들고 하면 되는데 그런 거 아닙니까. 도시의 품격이 올라가는데, 그렇게 해서 쭉 갔는데 결국은 예산의 타당성이 있느냐에서는 논란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악로 거기에서 서울대학교 앞까지 몇 km하는데 80억 들었잖아요.

가로등이 하나에 1,250만원인데 디자인이 있으면 좋다고 했는데 실상 주민들이 느끼는 반응 속도도 봐야 되는 건데 그걸 고려해야 된다는 거예요. 비싼 작가들 불러다가 하면 예산이야 많이 들어가는데 실제 그 효과가 있느냐 하고 예산의 우선순위에서 그게 더 급하냐 이 판단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건 그냥 추진했던 거니까 우리 부서에서 하니까 지켜야 된다 이것보다는 정책적으로 한번 재검토해 봐야 된다 전면적으로 그렇게 보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은천동에 가면 창작문화센터라고 있어요. 옛날 봉천본동.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