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성흠제 의원 5분자유발언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다음은 성흠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성흠제의장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7대 후반기 성흠제 의장입니다. 금년 여름, 계속되는 폭염으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지난 7월, 제7대 은평구의회의 후반기 의장단이 선출되어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후반기 의회가 구성되고 첫 번째 임시회를 맞이하는 날로 의장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양당 원내대표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전반기 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장창익 의장님, 고영호 부의장님, 그리고 각 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제7대 후반기 은평구의회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행복한 은평구, 신뢰받는 은평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제242회 임시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의 첫 걸음을 내딛는 회기이자 7대 의회의 반환점을 돌아가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은평구와 구의회 발전을 위해 의장으로서 헌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게 주신데 대하여 기쁨도 크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부디 제7대 은평구의회가 성공적인 의회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것 같았던 혹독한 폭염도 하루 빗줄기에 싹 물러나고 청명한 하늘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구민들의 걱정과 근심도 우리 의원들의 열과 성을 다한 노력이 단비가 되어 일순간에 해소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잠시 후 있을 개원2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또 다른 시작의 출발선에서, 역대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립니다. 반환점을 도는 기쁨과 감회를 밑거름으로 삼아 남은 임기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은평구의 미래에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구민의 삶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여야 그리고 집행부와 힘을 모아 ‘협치의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막바지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풍성한 가을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4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3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