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화묵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업무보고도 받고 감사하고 하면서 자료를 쭉 봅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자잘한 것은 질의 드리고 싶지 않고, 이·통장들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서 매년 이렇게 합니다.
이 내용이 한 개도 변한 게 없습니다. 매년 이렇게 하는데 이 부분을 좀 개선시켜줄 부분을 건의 겸 해서 여러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릉시가 행정 제일 일선에서 행정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통장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 주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거로 치르다 보니까 이·통장에 대한 어떤 업무에 따른 예우차원보다도 여러 가지 이용에 따른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변화가 많이 왔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 통제기능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월정액을 받기 때문에 그 월정액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동네에 동료 위원들이 다 있지만 특히 이 도심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나머지 면지역의 이장들은 역할이 많기 때문에 어차피 일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러나 도심지를 보면 통장들이 한달에 월례회, 통장회의 하는 정도로 마치는 통장들이 많습니다. 앞에서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보다도 더 앞장서서 강릉시를 위해서 염려하는 부분도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는, 여기 선진지 견학가고 가을에 한번씩 모여서 경진대회 하고 이런 것으로 그분들의 의식이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다고 봐요.
그래서 이제 프로그램을 바꾸어서 통장들을 전체 강릉시내에 다 못 모으면 분기별로 모아서, 정말 통장들이 해야 할 역할, 또 행정 제일선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기들이 월정액이 적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감 이런 부분의 의식을 다시 고취시켜줘야지, 이렇게 폭설이 오고 이랬을 때 배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통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역할을 안 하면 통제하고, 임명권이 동장입니다. 그런데 각 읍·면·동 한번 확인해 보세요. 동장들이 통장들에게 임명하고 해임할 수 있는지 권한이 올바로 있는지…….
그래서 이 부분은 개선시켜줘야 한다고 보는데 담당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