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혁기 의원 발언
위원 좋습니다. 본 위원이 우려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 강릉이라는 도시는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하는 내용을 보면 관광도시 플러스 산업도시, 이러한 정책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강릉이라는 도시의 이미지가 상당히 혼동이 오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강릉 하면 관광도시였는데 지금 다 산업도시를 도시를 지향하는 그런 정책들이 많이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또 강릉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차원에서 강릉을 찾아올 수 있겠는가?
확실한 도시 이미지가 흔들린다는 거예요. 산업도시로 간다면, 이 체질개선을 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바꾸어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런 데에 대한 우리 도시, 과연 어떻게 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정책들이 확실히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관광도시라는 것이 강릉인데 강릉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산업을 가미한다! 그러니까 주는 관광도시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생산에 대한 것을 좀더 가미를 시킨다! 이런 확실한 정체성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