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화묵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리가 계속 학교 교육여건을 바꾸어주는 게 매년 해봐야 별 차이가 안 납니다. 이 금액을 지원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강릉시비를 받으려고 뭐를 해야 되겠다, 이게 연초 되면 찾느라고 난리입니다.
이런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초등학교, 유치원부터 시작해서라도 초등학교까지 포함해서 고등학교까지, 아까 앞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위해서 우수학생들 발굴을 해 가지고, 또 우수교사들 발굴을 해서 시야를 넓혀주고, 아니면 교육여건을 바꾸어주는 게 강릉시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지 학교운동장 구석에 휀스 쳐주고 들어가는 진입로 바꾸어주고, 이것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비율 자체를 보면 교육여건개선사업에 거의 들어가는 비중이지, 정말 앞으로 강릉을 책임져서 나가는 청소년들이나 학생들이 어떤 교육여건이 바뀌고 자기들의 꿈을 키워나가고 하는 이런 게 우리가 지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교육청 재산에다가 지방비는 물론 지방비를 받기 때문에 교육여건을 바꾸어주는 일부분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비중으로 본다면 42억 중에 우리가 33억을 교육여건 개선비로만 다 쓰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만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 일인지, 또 이렇게 계속해 나가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담당과장님으로서 솔직하게, 또 자식을 키워는 부모로서 앞으로 교육여건을 바꾸어주는 이런 차원으로 본다면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