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혁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속초라든가 양양이라든가 이게 우리 강릉하고 대비되는 그런 관광형태가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숙박에 대한 구성을 정말로 잘 검토를 하고 생각을 좀 해서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콘도면 콘도, 호텔이면 호텔, 민박이면 민박, 펜션이면 펜션, 모텔 여관 이런 것들에 대한 구성을 이제는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숙박시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관광객에 대한 질, 형태, 양상들이 싹 달라집니다. 감히 예컨대 경포에 콘도가 들어옴으로써 경포 해변의 관광객에 대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옵니다. 괜히 일부러 경포해변의 관광객에 대해서 무슨 지적을 하잖아요? 가족 단위 해변, 청소년 중심 해변 이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숙박의 구조가 달라지면 관광객들의 변화는 자연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에 대한 계획을 좀더 과학적으로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콘도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과 아울러서 다른 숙박시설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수요공급, 여행의 선호 부분 이런 것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여기에 보면 방문객 여행실태라는 조사를 강원도 차원에서도 했고 강릉에서도 자료제공을 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상당히 그런 게 많이 나와요. 그 가운데 숙박의 만족도가 뭐냐? 3.5일로 2007년 2008년 계속 변화가 없어요.
왜? 현실적으로 강릉의 숙박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숙박만족도에 하나가 변화가 없어요.
다른 부분은 음식이라든가 이런 것은 오히려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업무계획을, 새로운 판을 좀 짜야 합니다. 매번 보면 이러한 것들인데, 어떤 것인지 볼까요?
대단위 관광사업 인프라 확충 및 재진단 해서 재진단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성이 상당히 떨지는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어떠한 절차 어떠한 진행에 따라서 이런 사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강릉시에서 어떤 희망사항, 기대사항 이런 것들로 나열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어떠한 기회가 오면 이런 사업들은 물밀듯이 진행될 것이다 이런 기대로만 어떻게 업무를 계획하는 것입니까?
이런 업무진행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가 분명히 이루어낼 수 있는 사업이다! 또는 자신 있는 사업으로 자신 있는 업무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몇 가지입니까?
열 가지인데 열 가지 사업 중에 그렇게 자신 있는 사업들이 안 보여요. 분명히 본 부서에서 이 사업은 해 낼 것이다! 좀 확신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되고 그렇게 않으면 상황이 그래 어쩔 수 없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계획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