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희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리고 농업기술센터를 돌아봤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었는가 하면 앞으로 아열대성 기후에 대비해서 작물을 실험재배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블루베리처럼 종자배양에 성공하는 경우는 굉장히 훌륭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원예사나 이런 곳에서 종자를 사다가 그걸 해 보니까 냉해를 견뎠고 혹한기를 견뎠고 이런 쪽의 약간의 뭐라고 그럴까요. 보통의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나무 죽으면 그만이고 내가 묘목 하나 사다가 심어 보는 그런 느낌의 어떤 연구를 했다는 기분보다는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어요.
나무를 사서 구아바를 심어봤는데 재배에 성공했다 성공하지 못했다, 제가 사실 블루베리가 종자배양에 성공했다면 바로 기술센터가 추구해야 할 것이 그런 식의 종자배양으로 인해서 정말 어릴 때부터, 우리 풍토에 맞게 그렇게 길러지는 것이 종자배양 쪽에 훨씬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사다가 실험을 해 보고 죽으면 다시 심어보고 그런 쪽은 앞으로 지양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시설을 둘러보면서 많이 했거든요. 그런 점에서도 블루베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런 것들을 좀더 기술적인 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시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