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희 의원 발언
위원 자전거, 자전거 하면 사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생활에서 정착이 되지 못하는 그런 자전거 사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조금 전에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때 뭔가 포장재질을 해 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강릉시가 자전거도로 포장 재질만 해도 아홉 가지가 넘어요. 문제점도 계속 발견되고 있고, 자전거 색깔만 따져도 20가지가 넘습니다.
자전거가 만들어진 그 도로에 칠해진 색깔만 해도, 이런 식의 정책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또 자전거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또 다른 포장재가 나왔다 해서 한번 해 보라고 했다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 부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시고 여기에 예산이 아무리 국비가 온다고 해도, 국비니까 그렇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또 다시 그 포장재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 포장재를 과연 사용했을 때 다른 곳에 사용한 예가 어떤 건지 정말 판단 하셔서 자전거 포장을 하라고 하세요.
누가 얘기한다고 ‘새로 나왔으니까 해 봐라’그런 식으로 예산을 낭비하셔서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가 정책이나 강릉시 전체 자전거 정책과 맞는 기본적인 계획을 세우셔서 지금부터 예산을 적게 들이는 거라도 거기에 의해서 포장도 하고 계획대로 운영되는 그런 자전거 정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