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남위원
깊은 내용을 잘 모를 겁니다. 부시장님은 깊이 있게 알지 못하지만 이 부분이 강릉시민들로부터 관심도 되고 현재 주문진 내에 아파트 주변에서도 아직까지도 민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냄새, 악취 문제 때문에 저한테까지도 전화가 오는 실정입니다. 이 내용이 지난 8개월 동안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문제가 있다 결론이, 그래서 감사원에 의뢰를 했는데 감사원에서는 조사도 하지 않고 문제가 없다, 우리시에서도 문제가 없다 이렇게 내렸단 말이죠. 그런데 의회에서는 조사위원이나, 본 위원이 볼 때는 문제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많이 있음에도 폐수처리장 비용부담조례를 만들어서 시민의 혈세로 50%씩 지원해 주는 것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부당하다고 보는 거예요. 170억씩 예산을 지원해서 제대로 만들어 놨으면 이런 비용부담을 다시 50% 지원해 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생겼다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이걸 다시 50%를 지원해 준다고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냐, 아니라는 거예요. 50%를 지원해 줘도 현재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건 근본적으로 다시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 지원 이유에 보면 수질오염방지하고 폐수종말처리장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해서 이걸 했지만 이건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한번 부시장님이 현장 가보세요. 탈수기가 3개가 있는데 고장이 나있어요. 탈수기 ARK라는 회사로부터 A/S가 제대로 안 돼요. ARK라서 회사에 물어보면 우리도 먹고 살기 위해서 계속 A/S를 계속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설치한 회사에서 생각할 때 그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기계 3대를 가지고 가동할 수가 없어요. 기계 3대가 24시간 계속 가동하니까 고장이 안 날 수가 없잖아요. 그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문제가 있는 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뭐가 문제냐, 설계 때부터 잘못됐다는 거예요. 지금도 현재 설계를 잘못하고 있어요. 조금 전에 동료 위원이 할복장 문제 얘기했는데 할복장도 잘못 가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적어도 의회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적시하고 문제점들을 체크하고 얘기해 주면 잘못을 인정해 줘야지만 ‘우리가 하다보니까 잘못됐다’ 그렇게 해야지 개선이라는 방법이 나오는데 이걸 덮기만 하니까 개선이 안 되는 거예요. 잘못이 없는데 어떻게 개선이 됩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부시장님 이 부분에 참고로, 시장님이 안 들으려고 한단 말이죠. 지계법 제25조 지방자치단체가 계약을 하는, 법 제26조를 적용해서 이 법이 악용되고 있어요. 이건 뭐냐 하면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으면서 직접 생산을 하면 수의계약을 몇 억을 줄 수가 있어요. (조영돈위원장 김미희간사와 사회교대) 지금은 2,000만원 이하는 다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9억씩 수의계약을 준단 말이죠. 이 법 때문에, 이건 중소기업을 살리자고 만든 법인데 특정한 회사들만 주는 거예요. 이거 어제 감사원 감사가 와서 대표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했어요. 본인이 저한테 와서 자료요구를 계속하니까 자기들이 감사원에 가서 조사받고 왔어요. 잘못했다, 직접 생산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청도 다 엉터리예요. 직접 생산 확인서를 발행하는 중소기업청도 비호해 주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설계에서부터 잘못되고 설계 담당하는 부서에서 설계를 제대로 해야 되는데 설계를 잘못하고, 거기에 나라장터라든지 조달청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들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해야 되는데 30%, 40% 더 준단 말이죠. 펌프 같은 경우는 1억6,100만원에 계약했는데 이 펌프계약이 2,450만원이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1억6,100만원에 공개를 했어요. 9억짜리 탈수기, 지금 고장 난 탈수기 이거 부품하고 같이 붙어있는 게 9억 정도인데 주문진농공단지 안에 있는 업체는 손도 안 대고 서울에 있는 ARK라는 회사에서 납품하고 30%는 여기 있는 회사에서 공짜로 먹는 거예요. 이런 구조를 안고 있단 말이죠. 전기도 한가지입니다. 전기도, 지난번에 시장 보고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30% , 40%, 2008년도 예산 계산한 거하고 현재 조달청 가격하고 비교해 봐도 3년 가격, 현재 가격이 싸다는 거예요. 지금 가격으로 비교해도 30% 내지 40% 더 주고 있다, 시장이 조사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의회에서 얘기를 했으면 시장은 반드시 감사과를 조정해서 조사해 봐야 될 게 아닙니까? 조사를 하지도 않아요. 지금도 현재 잘못 가고 있어요. 확인하고 있어요. 더 얘기하면 특혜 시비가, 어느 업체를 도와주기 위해서 의원이 그렇게 하는 것 같기 때문에 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엉터리,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엉터리를 자행하고 있어요. 중앙시장 한번 가보세요. 전등 3억5,000 줘서 전등설치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32W짜리 두 개를 19W짜리로 두 개 설치해 놓으니까 어두울 수밖에 없잖아요. 32W짜리 6개 있던 것을 19W짜리를 6개 설치해 놓아서 어두니까 개인이 등을 다 설치한단 말이죠. 중앙시장 가보세요. 이런 실태를 갖고 있단 말이죠. 납품하는 회사에서 설계를 하고, 엄청난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가고 있어요. 본 위원이 강릉시는 중병에 걸려있다고 평가하잖아요. 이게 일회성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게 몇 개의 부분만 봤을 때도 지금, 1억2,000짜리 3개만 봤을 때 1억 정도를 더 준 거예요. 3억5,000정도인데 1억 정도의 시민의 혈세가 더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 많은 것을 따져본다면 얼마나 많은 시민의 돈이 빠져나가고 있느냐는 게 나오는 거예요. 이게 아마 과장님이나 국장님은 이 업무를 맡은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본 위원은 이 내용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펌프회사는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 ‘내가 납품을 받고 싶으니까, 강릉시하고 똑같은 가격으로 납품받고 싶다’니까 설비 다 포함해서 500만원이라는 거예요. 근데 그게 1,150만원이라는 가격에 납품됐단 말이에요. 이런 어떤 구조적으로 그 안에 있는 부분들이, 내용적으로 들려다 보면 지저분한 게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강릉시는 끊임없이 썩어가고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장님이 와서 들어 보고, 의회 의원들이 괜히 적시하고 얘기하는 건지 정말 판단해 보시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계법 제25조를 적용하는 건 부시장님이 꼭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설계를 할 때 해당 부서에서, 설계를 할 때 전문직공무원들이 있단 말이죠. 전기직은 전기직, 기계직은 기계직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여러 부분에 자문을 받아서 설계를 하는데 납품하는 곳에 설계를 의뢰하면 안 됩니다.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짚어주셔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회계과 정확하게 하세요. 자료요구를 했더니 감사원감사에 전부 올라가서, 감사받으러 올라갔었는데 회계과에 너무나 문제가 많아요. 타행견적도 받지 않고, 나라장터, 조달청 이런 자료도 받지 않고 업체가 제안하는 그 예산을 가지고 그대로 계약을 해 버리면 그러다보니까 30~40%를 더 준단 말이죠. 자체 감사조직을 활용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로 안 되겠다, 농공단지 안에 있는 업체들 직접 생산하는지 안 하는지 직접 확인하시란 말이죠. 여러 형태로, 중소기업청도 거짓말하고 있어요. 금방 알 수 있잖아요 이 제품을 만드는데 이 제품을 만드는 세금계산서 가져오라고 그러면 자료를 가져오면 다 알잖아요. 이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했는지 안 했는지를, 그걸 가져오지도 않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농공단지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하는 중소기업들이 수의계약 혜택을 주는데 그런 어떤 조건에 부합되어야지 열심히 하는 업체들이 경쟁력이 생긴다 본 위원이 그렇게 보는 거니까 설계에서부터, 회계과에서 회계를 할 때부터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을 철저하게 검토를 하세요. 각 부서별로 감사를 정확하게 할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부시장님이 특별하게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