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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안주현 의원 발언

185회 제6행정사회위원회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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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위에서 강릉을 갔잖아요. 분양공고문 해서 신청을 받아요. 분양하고 서류접수해서.

그래서 가격이 얼마인지까지도 다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신청 받습니다. 전기세, 물세, 천막사용료, 이게 나중에 다 끝나고 나면 예치금 뒀다가 다 돌려줘요.

그분들은 아주 투명하게 하는 거지요. 장판을 만들어도 그냥 안 만드는 겁니다. 우리처럼 이렇게 누가 돈을 받고 누가 돈을 50만원에서 200만원을 줬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 것이 한 개도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나면 부스 400개 정도를 한답니다. 수익금이 그렇게 다 돌려주고 남는 돈이 3억에서 4억 정도 남는대요. 그러면 강릉단오위원회에서 그 돈을 수익금으로 잡아서 운영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경산 같은 경우는 시비는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5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 넣어주고 나머지 운영을 어떻게 하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안 쓰잖아요. 왜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을 하라는 겁니다.

투명하게 하고 있는 쪽이 있으면 축제를 축제답게 투명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왜 자인에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구태여 그날 그 축제기간에 자기들 가게 문 열어놓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분들이 거기 나와서 장사를 하면 되는데.

그 안에 다 해봐야 식당이 100개가 더 되겠습니까? 그분들 전부 부스로 넣고, 이게 전부 하나의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장사해, 전부 외지에서 들어와서 장사해. 그러면 안에 있는 주민들은 주민대로 불만이야.

장사 안 된다고 불만, 자릿세 비싸게 주고 들어온 사람은 또 거기 장사 안 된다고 불만, 이게 장판을 벌여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자고 해놨는데 실제로는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앞으로 단오행사는 처음부터 기획을 새로해야 됩니다. 기존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시 재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