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안주현 의원 발언
행사위에서 강릉을 갔잖아요. 분양공고문 해서 신청을 받아요. 분양하고 서류접수해서.
그래서 가격이 얼마인지까지도 다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신청 받습니다. 전기세, 물세, 천막사용료, 이게 나중에 다 끝나고 나면 예치금 뒀다가 다 돌려줘요.
그분들은 아주 투명하게 하는 거지요. 장판을 만들어도 그냥 안 만드는 겁니다. 우리처럼 이렇게 누가 돈을 받고 누가 돈을 50만원에서 200만원을 줬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 것이 한 개도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나면 부스 400개 정도를 한답니다. 수익금이 그렇게 다 돌려주고 남는 돈이 3억에서 4억 정도 남는대요. 그러면 강릉단오위원회에서 그 돈을 수익금으로 잡아서 운영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경산 같은 경우는 시비는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5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 넣어주고 나머지 운영을 어떻게 하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안 쓰잖아요. 왜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을 하라는 겁니다.
투명하게 하고 있는 쪽이 있으면 축제를 축제답게 투명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왜 자인에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구태여 그날 그 축제기간에 자기들 가게 문 열어놓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분들이 거기 나와서 장사를 하면 되는데.
그 안에 다 해봐야 식당이 100개가 더 되겠습니까? 그분들 전부 부스로 넣고, 이게 전부 하나의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장사해, 전부 외지에서 들어와서 장사해. 그러면 안에 있는 주민들은 주민대로 불만이야.
장사 안 된다고 불만, 자릿세 비싸게 주고 들어온 사람은 또 거기 장사 안 된다고 불만, 이게 장판을 벌여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자고 해놨는데 실제로는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앞으로 단오행사는 처음부터 기획을 새로해야 됩니다. 기존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시 재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