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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최덕수 의원 발언

185회 제6행정사회위원회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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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무원 세계도 성비불균형 때문에 성인지예산도 많이 편성되는데 물론 여성이 잘못한다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보면 남부동도 30몇 명에 5명이 남자고 전부 여자분이고, 서부1동도 50명인가 되는데 남자가 10명 안 돼요. 전부 여자분이고. 그걸 걱정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억지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성비불균형에 대해서 걱정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는 감사부서에서 보니까 상급부서 이런데서 지적해서 내려오는 민원성 그런 지적사항을 보니까 대부분이 감사자료에 나와 있습니다만 공무원 불친절에 대해서 굉장히 지적을 많이 해놨더라고요. 대답도 옳게 안 한다, 성의 없이 대답한다, 전화 잘 안 받는다 그런 것이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교육이 절실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의전행사에 대해서, 물론 공무원들 다 바쁘고 사회단체에서 하는 행사에 대해서 관여하기도 조금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공직사회에서 하는 의전행사는 체계 있게 잘 진행이 되는데 민간이 하는 행사는 미흡한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하는데 묵념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고 지켜온 그분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그다음에 자기 단체 한 사람을 포함켜서 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은 쏙 빼고 자기 단체 사람을 위해서 묵념하자는 데도 많더라니까요.

우리가 사실 초청돼서 가는 일이 많은데 우리가 그 사람들을 위해서 묵념하면 좋기야 좋은데 초청인사들에 대한 결례가 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냐. 그런 부분은 의전을 담당하는 총무계에서 우리 관변단체, 특히 보조금 주는 단체에 대해서는 의전에 대해서 시나리오도 검토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기와 사기를 단상에 배치를 하는데 국기는 반드시 깃봉을 붙여야 됩니다.

사기나 단체기에는 창 밑에 달아도 되지만 국기는 반드시 깃봉을 달아야 되는데 시청에 장소가 모자라서인가 몰라도 다른 기관을 빌려서 하는 곳을 가보면 그런 것이 있다고요. 창 밑에다가 태극기 다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해당부서에서 안 나갑니까?

사전에 나가잖아요. 그런 것은 지적해서 다루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무것도 아니지 싶어도 의전 절차를 잘함으로 인해서 행사의 격도 높아지고 누가 보더라도 행사가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우리 행사위가 조요시에 시제 40주년에 가보니까 조그마한 시인데도 의전행사를 엄숙하고 절도있게 잘 하더라고요. 우리가 일본 사람 욕을 할 것이 아니고 그런 부분은 배우고 좋은 것은 가져오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의원들 행사마다 오라고 해서 좋긴 좋은데 요즘 행사는 일요일, 토요일 많이 하더라고요. 사생활도 없어져요. 그런 부분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자기들이 할 수 있도록, 특히 관변들이 많더라고요.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