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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207회 제2본회의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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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출예산에서 필수예산을 줄이라는 게 아니고, 줄여도 주민들의 복지나 주민들의 삶에 크게 영향을 안 받을 예를 들어서 안 하는 거보다는 하는 게 좋을 수 있는데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당장에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규모를 축소하거나 이런 건 가능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2014년 예산안에 지금 명시이월 돼서 올라갔지만 감사 때도 여러 위원님이 지적했습니다. 도림천의 용나는도서관에 용 머리를 달겠다고 하는데 그걸 별도 설계비를 해서 2,500만원을 줘서 할 필요가 있느냐 이런 게 하나 있고요.

두 번째로, 2014년에 관악구의 재정이 이렇게 어려운 조건에서 관악구 전용 서체를 꼭 개발하는 게 그렇게 시급한 일인가, 인터넷방송 저는 많이 찬성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이게 우선순위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가.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통․반장 신문에 대해서 과감한 구조조정에 대한 결단을 왜 못 내리는가, 이건 단적으로 지엽적인 문제지만 문화관도서관에 피아노 새로 구매하는 걸 굳이 6,000만원 이상짜리를 구매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러한 몇 가지 사례에 대해서는 충분히 금액을 조정하거나 우선순위를 뒤로 좀 미루거나 이렇게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었냐 이런 겁니다.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