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위원 이 예산과 관련해서 두 가지 아주 단적으로 자치행정과에 있는 동청사 안전난간대설치 5,400만원 예산하고요, 뒤에서 논의하게 될 생활복지과의 장애인 성폭력상담소 3억원 예산 관련해서는 다시 의견수렴 과정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이 상태로 예결위에서, 의회에서 판단하라는 것은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싶고요, 그 의견 드리고. 참여예산 관련해서는 이 정도만 말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지금 공단 조직진단 관련해서 2,500만원 용역이 올라와 있는데 이 예산을 3년마다 꼭 해야 되는 건 있는데 하반기로 미루면 안 됩니까? 예를 들어서 2014년 6월에 지방선거 끝나고 새로운 민선6기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공단의 대행사업을 추가로 더 할 건지에 대한 판단도 하실 거고 공단조직운영 관련해서 추가적인 논의를 분명히 진행하실 텐데 그러면 다시 또 용역을 해야 되거든요. 그 용역에서 대행사업 추가여부와 조직진단 인력운영 진단까지 같이 하게 될 건데 굳이 이 예산을 잡을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겁니다.
그러니까 3년마다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게 아니고 뒤에 추경 때 충분히 논의할 수 있지 않겠냐 새로운 민선6기 이후에, 어떠신가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