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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20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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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자체가 왜 발생하냐면요 각 동별로 쭉 모집과정이 힘들더라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모집하면 되는데 아마 쉽지는 않았을 거라고 봐요 초반에 이 정착 단계에서. 동별로 그냥 직능단체나 주민자치위원회 이런 데서 그냥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숫자를 쭉 채워서 올리다 보니까 내가 주민자치위원인지, 참여예산 위원인지도 모르는 분도 계시고 문자로 오더라도 내가 가야 되는 회의인지, 아닌지 모르는 분도 다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19명 정족수인데 4명밖에 안 오는 건 그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쭉 하기보다는 좀 더 관리를, 위촉과정에서 공을 좀 들여야 된다. 그래서 동별로 50명 이내이기 때문에 50명을 다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실제 참여의사가 있고 실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을 모셔서 진행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런데 이게 왜 안 되냐면 2년차 접어들면서, 앞서서 나경채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공무원들이 여기에 쭉 개입해서 예산 쪽 측면도 있지만 예산을 주민의 의견인냥 해서 끼다 보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 위원 구성에서 의사가 있는 분들에 좀 반하는 결과들이 나오는 거예요, 위원 구성에서.

그런 것들을 좀 철저하게 향후에 개선해 주셔야 한다는 주문을 좀 드리고요.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