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화묵 의원 발언
내무복지위원회 김화묵의원입니다. 김영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릉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될 때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스포츠 그랜드슬럼의 영광을 여섯 번째로 이룬 국가라는 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2018동계올림픽은 빙상경기장이 집결된 강릉이 관광 그리고 휴양, 전통문화 인프라와 더불어 세계 속에 우뚝 설 빙상경기 메카로 떠올라 동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일 것입니다. 이러한 2018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경기장의 건립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4조원이라고 하는 막대한 예산과 6년이라는 장시간을 투입하여 건설하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착공시기 5월이 2개월도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분 걱정과 우려스러운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중앙일간지에 정부가 사업성이 없어서 인천공항에서 평창구간을 68분에 주파하는 고속철도건설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10공구와 11공구에 대해서는 노선과 설계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