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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천범룡 의원 5분자유발언

209회 제개회식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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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9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범룡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천범룡의장

다사다난 했던 계사년을 뒤로 하고 희망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날 움츠렸던 마음을 청마의 따뜻한 기운으로 녹여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2014년도 예산안을 아직까지 의결하지 못한 데 대하여 이유가 어디 에 있든 간에 52만 관악 구민 여러분에게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1박 2일의 조정과 협상을 비롯해서 2013년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2014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비록 처리하진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의 지향점은 관악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구민 여러분께서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 의회는 주민의 대변자이자 집행부의 견제자로서 그리고 자치입법과 자치재정의 결정자로서 소임을 다해 왔다고 자부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의 틀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다양한 의견교환으로 우리 구가 한걸음 더 발전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번 예산안 처리와 같이 의회와 집행부간의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어왔지만 우리 의회는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부러짐은 없었고, 구민의 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긍심이 제자리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들이 어렵고 흔들릴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 땀 흘려 일할 때는 힘찬 박수와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복리증진과 우리 구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헌신하고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처리예정인 2014년도 예산안과 관련하여 어제 오후 구청장의 결단으로 청소 민간위탁 업무를 철회함에 따라 새로운 2014년도 예산수정안을 발의하였으니 의원 여러분께서는 2014년도 예산안을 원만하게 처리하여 구민 여러분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상호간의 양보와 타협의 미덕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2014년 한 해에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들이 많은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9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13시48분 폐식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