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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천범룡 의원 5분자유발언

212회 제개회식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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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범룡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천범룡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경찬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옛말에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고 또한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임시회는 제6대 의원임기 중 마지막으로 계획된 임시회이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제7대 의회가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생활현장의 민의를 대변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한 소중하고 바쁜 나날이었기에 더더욱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6대 의회는 쉼 없는 노력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견제와 협력으로 구정이 구민을 위하여 올바르게 실현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되었는지 꼼꼼히 살펴왔고, 구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구민들의 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여 지방의회의 발전방향과 구정현안 사항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왔으며, 특히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 등은 다른 지방의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우리 관악구 의회가 앞서가는 선진의회임을 증명해 주는 자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렇듯 지난 임기 동안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들의 기쁨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등원한 이후에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보람 있었던 일 아쉬움이 남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우리가 잘했던 일들에는 스스로에게 박수를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 점은 다 같이 반성해 보며 앞날의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동안 희로애락을 같이 하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7대 의회에 등원하지 못하실 의원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못내 섭섭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정 및 의정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우리 의회의 이러한 성과는 주민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우리 의원 모두는 이러한 에너지가 힘의 원동력이 되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이점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면서,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초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또한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제7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정경찬 부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러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공직자 여러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야말로 관악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그리고 관악 구민의 희망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정책개발과 노력이 밑바탕이 되어 우리 관악의 밝고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원들의 임기는 4년으로 끝나지만 여러분들은 정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직업공무원으로서 신분이 보장된다는 것은 많은 경험을 축적하여 효율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결코 한시도 나태해지거나 구민의 공복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장 다가오는 하절기 방역 및 식품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212회 임시회도 주민들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만날 때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는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제6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한층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구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11시16분 폐식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