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천범룡 의원 5분자유발언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범룡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천범룡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지역의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구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되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7대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아쉽게 낙선하신 의원 여러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제6대 관악구의회가 출범한 진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오늘 임기 4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은 매순간순간마다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배어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집행부의 정책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왔으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팔을 걷어붙이며 주민 숙원사업을 성사시키고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왔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구정 특정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일등이 이 자리에 서고 보니 더욱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가 있었기에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이에 관악구의회를 대표하여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검임을 약속드리며 또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처음의 마음 그대로 금번 마지막 임시회까지 관악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이루어낸 업적들은 관악의 곳곳에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제6대 관악구의회는 회의규칙 개정, 구의회 1층 마루쉼터 개관,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 등 개원 이래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관악 의회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유능하신데도 불구하고 제7대 의회에 등원하지 못하게 된 의원 여러분이 계시다는 것은 못내 섭섭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분들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힘이 되어 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이분들이 계시기에 관악기 더욱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친애하는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노력이 바탕이 되어 관악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관악이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노력과 미래를 바라보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관악 발전의 중심에 서 주십시오. 그동안 우리 의회가 함께 관악 발전의 양축이 되어 일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관악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무더위와 장마로 인하여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여름이 한창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엘니뇨가 발달되고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집중적인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이에 대비한 수방대책 등에도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19명)
11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