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정호 의원 발언
본 의원이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저희 동네에 재선충이 심해서 벌채를 다 해서 파쇄를 해서 한 달 정도 작업을 했어요. 거기에 파견되어 있는 부여국유림사업소 직원들하고 대화를 해보니 소나무재선충은 막을 수가 없대요. 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가꿀 수가 없는 수종으로 매년 방제비만 없애고, 방제가 안 된대요.
그분들 얘기가, 본 의원도 문화재 사찰이나 관광지나 수액주사가 있더라고요. 저희도 집 정원에 소나무가 있어서 알던 분한테 부탁을 해서 주사를 놨는데 이게 4년 간대요. 4년, 한번 주사를 놓으면.
지름 둘레에 따라서 천공하는 개수가 또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사를 놓는데 한 번 주사에 방제 효과가 4년 가면 또 효과가 없어진대요. 그분들 부여국유림사업소 직원들이 하는 얘기가 이거 헛돈만 없애는 거다.
방제는 수종 갱신을 통해서 하는 게 장기적인 대책이지. 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없어지는 수종이라고 보고 있더라고요.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는 앞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재 보호 구역이나 또 관광지나 항공방제는 저거도 없대요.
주사 놓는 게 최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