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기노만 의원 발언
위원 21억 투입해서 주민들한테 호응이 있습니까? 빗물저금통이라고 일명 그러더라고요. 빗물을 받아서 자동차 닦는다든가 청소하거나 화분 물주는 것 이런 것으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돈을 투자해서 효과가 있습니까?
그리고 주민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빗물저금통도 고장났습니다. 겨울이기 때문에 빗물이 얼면 항아리가 깨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모되어서 벨브라고 하나 수도꼭지 등등 마모 돼 버리고 고장나서 쓰지도 못해요.
안 쓰더라도 외관상 주민들 보기 좋게 해야 되는데 주민들 자체가 호응을 안하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치수과장 신기호 빗물순환마을에는 전체적으로 21억 소요됐다고 하는데 거기에는 증산로상에 빗물관리 확충사업이 5억 정도 포함되어 있고 향림마을에는 15억 정도 투자가 된 상황이고 공공부분과 민간영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도로상 공공영역에 투자를 했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빗물저금통은 당초에는 주민들한테 홍보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마는 실제 주택에 대한 어떤 구조라든가 호응도가 떨어지고 해서 빗물저금통은 실제 3년, 4년 이렇게 사업을 추진했는데 8개소밖에 설치를 못했습니다. 8개소 설치를 해서 활용은 평상시에 비가 올 때 빗물을 받아서 청소수라든가, 화단에 물을 준다든가 하는 생활용수로 이용을 하게끔 하는데 저희는 평상시에는 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고, 다만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데 작년에 점검할 때만 해도 사실 이상이 없었고, 11월에 점검할 때에는 동절기에 물을 받아놓으면 얼어서 동파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물을 다 빼시라고 그렇게 계도를 한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이 앞전에 헬로 tv에서 취재를 해서 실제 무용지물이 아니냐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