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권미성 의원 발언

차정희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오늘 심사 예정인 청원의 소개의원이신 관계로 부위원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다양하고 뜻 깊은 행사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금번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공로연수에 들어가시는 유정상 건설교통국장님과 김황겸 건설관리과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번 회기 당 위원회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오늘 제1차 회의에서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을 심사하고, 제2차 회의에서는 2015년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당 위원회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과 관계없는 부서 직원들은 사무실로 돌아갔으면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하여 주시겠습니까?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었으므로 오늘 안건심사와 관련이 없는 부서의 공무원들께서는 사무실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인헌동 이순자 외 317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한 안건으로 왕정순 의원님께서 소개하여 당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먼저, 소개의원이신 왕정순 의원님 소개의견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의
원 왕정순 안녕하십니까? 관악구 라선거구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출신 왕정순 의원입니다. 제221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도시건설위원회 차정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의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 소개의견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의 낙성대역은 고려시대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고 자랐던 생가터가 있는 유서 깊은 지역에 위치한 역인데 현세대들이 낙성대의 역사적 유래를 잘 모르고 있으므로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 장군)역으로 역 명을 병기하여 달라는 청원입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으로부터 유래한 지명입니다. 낙성대는 별이 내려온 곳이라는 뜻이며, 행정동으로 쓰이는 은천동, 인헌동 역시 강감찬 장군의 아호와 시호를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그러나 낙성대를 기상관측소나 대학의 분교로 착각하는 서울시민이 많은 것은 현실입니다. 서울메트로의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 장군)”역으로 병기를 한다면 서울시민과 관악구 주민들이 낙성대가 강감찬 장군으로부터 유래한 역사적 의미를 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애향심과 관악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집행부의 서울특별시와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주민들의 현안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낙성대(강감찬 장군)”역으로 병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 일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낙성대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알릴 수 있도록 본 청원 건을 채택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청원 소개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성대역명칭병기(강감찬장군역)에관한청원의견서 부록 참조

차정희위원장대리
왕정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훈
전대훈전문위원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을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서울메트로지하철2호선낙성대역명칭병기(강감찬장군역)에관한청원(검토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소개의원이신 왕정순 의원께서는 답변준비하시기 바라고 아울러 주관부서인 교통행정과장께서도 답변석으로 나오셔서 답변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동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먼저, 왕정순 의원님께서 관악지역에 관심도가 굉장히 높으시고 세밀히 연구하셔서 이번에 낙성대역 명칭병기하는 청원을 상정하는 노고에 굉장히 감사를 드립니다. 본위원의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오늘 올라온 내용의 취지를 보면 관악구 낙성대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셔서 큰 공과를 높이신 걸 인정하면서 후대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모든 국민들이 강감찬 장군에 대해서 공히 다시 한 번 아로새길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낙성대(강감찬 장군역)이렇게 올라왔어요. 이건 이중으로 되지 않나. 그래서 강감찬 장군역으로만 표기를 하면 더 부각을 시키지 않을까 이렇게 한 가지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낙성대역은 기존에 있던 거니까 낙성대역도 의미는 있지만, 이 내용에 다 표기가 되어 있지만, 기왕에 부각시키고 강감찬 장군역만 넣었으면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두번째로는 과장님 행정절차가 어떻게 됩니까?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이 청원의 권한이 서울시에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 접수가 되면 서울시에서는 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그 다음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요 의견수렴은 자치구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해당 지하철역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하고, 서울시 지명위원회가 또 있습니다.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하고 고시하게 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청원서에 보면 주민 317명의 서명을 받아서 올라왔는데 이게 인헌동하고 은천동 주민들한테 받은 건가요?
개의
원 왕정순 인헌동하고 낙성대만 국한하지 않고 메트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거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냥 대략 받았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노파심에서,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모르겠습니다. 여기 2개 동이 속해있는 것 아니에요 인헌동하고 은천동하고.
개의
원 왕정순 낙성대역은 인헌동하고 행운동이 접해 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그래서 혹시 행운동이나 이런 데서는 왜 그렇게 하느냐라고 할 수 있으니까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를 통해서 자치위원회나 이런 데 단체장들하고 의견수렴을 해서 그분들도 골고루 대강 서명을 받아서 첨부시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왜냐하면 자기 동에는 얘기도 없다 이럴 수도 있을 거고. 방법론에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난곡터널 그거 할 때 말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노파심에서 제가 얘기하는 건 난곡터널이 옛날에 문성터널이었잖아요. 사실 문성은 금천구에요. 그래서 그걸 난곡터널로 바꾸자고 해서 바꾸어 놓은 건데 그 당시에 신원동 쪽에서는 신원동도 그쪽에 통과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신원동 쪽인데 왜 난곡터널로 하냐 그래서 동 주민들끼리 서로 분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으면 좋고 혹시 그런 거를 절차가 어떻게 되는가
개의
원 왕정순 절차상 접수날짜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더 받아놓은 것도 있는데 여기에다 첨부를 못했던 부분이고요. 청원서명은 끝났지만 병기하기 위해서 낙성대역 주변에서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시의원하고 함께. 청원이 앞으로 서울시로 올라가게 되면 단계가 계속 있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확산시킬 필요가 있어서 낙성대역 주변에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낙성대역에다가 (강감찬 장군) 이렇게 이중으로 표기되는 것 같은데 강감찬 장군역으로 해서 깔끔하게 올려서 더 부각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요?
개의
원 왕정순 그게 더 좋은데 일단 혼선 우려가 있고 병기하지 않고 완전히 바꾸는 것은 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기를 추진하는 걸로.
동식
장동식위원
혹시 명칭이 바뀌면 행정절차가 여러 가지로, 우리 구에서는 해야 될 일이 뭐가 있지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시에서 할 일입니다만 주요역사 전국에 있는 지하철역이라든가 이런 데 안내문을 전부 변경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도시철도 서울메트로, 인천교통, 한국철도, 9호선, 공항철도, 분당선, 신분당선, 용인전철, 의정부경전철까지 노선도하고 안내문을 전부 변경을 해야 됩니다. 비용으로는 한 3억5,000만원 정도
동식
장동식위원
그 비용은 서울시 예산으로 하지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원인자부담이라고 해서 아마도 관악구 부담으로 될 거 같습니다. 원인자 부담으로 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3억5,000만원. 예산은 지금 확보가 되어 있나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지금 됐기 때문에 예산은 아직 없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원인자 부담으로 해서 우리 구비로 해야 된다? 서울시에서 지원을 안 해 주고요? 관리는 서울시인데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저희가 시에 협의를 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그러면 우리 관악구에서는 역 명칭이 병기가 되면 예를 들어서 낙성대로 이렇게 명칭도 있을 거 아니에요 도로명이.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도로명은 별도입니다. 지하철역은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 조례 제5조에 지하철역은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는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서울시에서만 통과되면 바로 되는가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예, 서울시에 결정하고 고시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국토부에 하는 건 없어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예. 국토부까지는 안 가고 서울시에서 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서울시에서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예.
동식
장동식위원
그럼 관악구에서는 우리 의회에서만 하면 심의는 없어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서울시 기준에 보면 요구를 할 수 있는 게 기관이나 주민, 자치구, 공사 그렇게 가능합니다. 구의회도 가능하고, 관악구도 가능하고, 관악구 주민도 가능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본위원도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는데요 강감찬 장군을 더 부각시키고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후대들이 지금 반공정신이나 애향심이 굉장히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충하는 뜻에서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낙성대역으로 있던 걸 강감찬장군역으로 하면 더 부각시키고 더 좋지 않을까 이런 견해를 피력합니다. 이상입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장동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서울메트로 지하철역 명기되어 있는 걸 검색하면 뜨잖아요. 거기에 괄호치고 뭐뭐뭐 많이 있잖아요. 그 중에 하나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제가 살펴봤는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하철역 명칭이 현재 대학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대부분 경제논리에 필요한 그런 부분은 병기되어져서 쓰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강감찬장군역이라는 이름이 생기면 이건 아주 독특한 다른 것하고는 속성이 다른, 이건 문화적인 정신적인 요소가 묻어나는 명칭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서울시 전체 분위기를 깨고 다른 요소를 집어넣는 그런 아주 역사적인 일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독특하기 때문에 지금 명칭위원회에서 자꾸 반대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오히려 관악구는 교육특별구로도 부각을 시켰고 인문학도시를 꿈꾼다는 구청장님의 견해도 있는 마당에 우리가 분위기를 상징할 수 있는 문화적 요소를 보여주는 이 명칭을 집어넣을 수만 있다면 이건 아주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통해서 만약에, 장동식 위원님 의견대로 정말 강감찬 장군을 더 부각시키는 차원으로 이름을 아예 강감찬 장군역으로 해 버리면 이건 다른 역하고는 완전히 색깔이 다른 분위기를 주거든요. 그러면 서울시에서도 새롭게 관악구에 대한 입지를 보여주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강감찬 장군역으로 명칭병기하는 걸 꼭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관철을 시켜 주십사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인헌동 주변에서만 서명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관악구 전체 서명운동을 다 펼쳐서 그것도 집어넣고 그리고 관악구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금천구, 서초구, 강남구 특히 이런 데 가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해서 이걸 꼭 관철을 시키면 관악구가 앞으로 관광산업시대를 대비한 기반조성에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가 됩니다.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지하철역명 제·개정 절차 및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2009년도에 방침으로 정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의견수렴은 역 반경 500m 이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 집행부에서도 서울시하고 협의를 해서 관철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미성위원
물론 지침은 있을지라도 참고로 부각을 시켜요. 그러면 나름 참고가 될 것 아니에요, 명칭위원회에서 심사할 때. 여기 의견이 이렇다. 그래서 문화적인 요소를 넣는다는 점, 이름을 다른 데랑 비교를 해 보세요. 전혀 다른 분위기에요. 문화적 요소를 보여주는 그런 명칭이거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부가적으로 이 명칭이 만약에 이걸 추진하면서 동시에 강감찬 장군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변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름만 강감찬 장군역 해 놓고 낙성대가 최고의 관악구 문화유적지인데 벽 밑이라든지 이런 데 이끼도 많이 끼어있고 이런 것들이 분위기가 너무 스산하다라는, 그런 데 사람이 모이겠어요? 사람이 모이게끔 할 수 있는 요소로 가야 되거든요. 이름에 걸맞는 환경변화도 필요하다. 이것도 함께 말씀드려서 고려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제가 답변을 드려야 될 성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장기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될 사안인 것 같습니다.

권미성위원
이상입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권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동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 역에 보면 애향심은 넣었는데 어차피 강감찬 장군역으로 병기를 하게 된다면 애국심도 같이 삽입해서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강감찬 장군이 애향심이라고 하면 지역을 의미하는 거 아닙니까. 애국심은 나라를 아끼는 마음이니까 서울시에 올릴 때 그렇게 문구를 넣어주시면 좋고요. 한 가지 노파심에서 여쭈어보면 강감찬 장군은 개인 아닙니까. 지역명이 아니라. 그러면 만에 하나 강감찬 장군역으로 역명이 바뀔 때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강 씨 문중의 협의도 받아야 되지 않을까.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혹시 또 우리가 임의대로가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아직 그것까지는 검토를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나타난 것만으로 봤을 때 그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거기까지는 아직 판단을 못해 봤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왜냐하면 제가 생각할 때는 개인명이다 보니까 지역명이 아니라 혹시 개인 명의로 하는 데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생각하기에 따라서 개인일 수도 있겠고
동식
장동식위원
문중이 있을 것 아니에요 강 씨 문중이. 사전에, 우리 임의대로 올라놓았다가 만에 하나 노파심에서 확인은 하고 올리는 게 낫지 않을까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우리가 강감찬 장군을 더욱더 부각하는 뜻에서 낙성대역을 강감찬 장군 개인 명의를 표기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무시하면 안 되고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그게 기본적으로 원칙적으로 이 사무가 서울시 소관 사무이기 때문에 저희가 판단할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접수가 되면 서울시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애향심에다가 애국심을 더 포함시켜서 적극적으로 협의할 때 그렇게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개인명의라 노파심에서 그래도 사전에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서울시에서 검토할 때
동식
장동식위원
거기에다 통보라도 해주고 올려주는 게, 우리 관악구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서 많은 업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강감찬 장군역으로 한다는 건 도의상 그래도 형식적인 절차라도 밟아야 되지 않을까 통보라도 해 주고 올리는 게. 그거 한번 참고삼아 알아보시고 그렇게 하면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서울시에서
동식
장동식위원
나중에 혹시 괜히, 사람의 일은 모르잖아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시울시에서 심의를 할 때 충분히 검토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이상입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장동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권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명칭병기를 심사위원회에다 넣을 때 이유 중에 애향심, 애국심 얘기 하셨는데요 한 가지 더 통일염원 이렇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통일염원. 최초의 통일국가 고려시대 장군이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통일염원의 의미도 있다. 그래서 강감찬 장군의 가치를 부각시키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게 꼭 강감찬 장군역으로 명기변경이 필요하다 이렇게 부각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서울시에 저희가 협의할 기회가 있다거나 그러면 위원님 의견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미성위원
협의할 기회를 만들어야지요 꼭. 만들어 내셔야 돼요. 그렇게 해서 이걸 관철을 시켜주셔야지요. 소극적으로 절차에 의해서 이렇게 이렇게 굴러내려가다보면 안 되는 걸로 끝나면 안 된다고요. 어떻게 해서든지 기회를 만들어서 이 의견을 넣어서 열화와 같은 염원이 있다. 이런 것도 전달을 해 주셔야 돼요. 그래야 이게 되지 지금 이거 원칙적으로는 변경되기 어렵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러니까 뭔가 다른 게 들어가야 변경이 되지 이대로 굴러가다가는 이거 무산되기가 쉬어요. 그러니까 반드시 그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명도 더 받아야 되고 이런 이유도 더 적절하게 내고, 이건 문화적인 분위기로 연결할 수 있다라는 이런 것도 부각을 시키면서 우리가 교육특구로 지정받았잖아요. 그럼 예산 더 들어오는 것 있지요? 교육특구로 해서 예산 들어오는 걸 이쪽으로 변경해서 쓸 수 있는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도 활용해서 명칭 바꾸는 거에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희창
이희창교통행정과장
서울시하고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권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왕정순 의원님,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의 의견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7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38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위원장님!

차정희위원장대리
장동식 위원님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현재 심사 중인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에 대한 의견서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의 의견을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당 위원회 의견으로 채택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으로부터 유래한 지명으로서 서울메트로의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강감찬 장군과 역명을 병기하면 낙성대에 대한 서울시민의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관악 구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애국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집행부에서는 서울특별시와의 긴밀한 협조로 이 지역 주민들의 현안인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 장군)역으로 병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함. 이상의 의견을 당 위원회 의견으로 채택하고자 동의발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차정희위원장대리
장동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식 위원님이 발의한 동의에 재청하시는 위원 계십니까? 재청하시는 위원이 계시므로 장동식 위원이 발의한 동의는 의제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동식 위원이 발의한 동의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석위원 7명)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 (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에 대해서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장동식 위원이 발의한 동의안을 당 위원회 의견으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명칭병기(강감찬 장군역)에 관한 청원은 장동식 위원이 발의한 동의안이 당 위원회 의견으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차 회의는 월요일 10시에 개의하여 2015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