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성의원
존경하는 52만 관악구민 여러분! 열린의회를 이끄시는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 그리고 사람중심 관악구를 만드시는 유종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관악구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권미성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관악구 주민이면 누구나 오래 전부터 한결같이 바라고 원하는 깨끗한 관악을 위한 구정질문을 구청장님께 드리면서, 깨끗한 관악, 쾌적한 관악, 친환경 관악을 향한 청소행정과 관련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활동할 것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깨끗한 관악, 쾌적한 관악, 친환경 관악을 위해선 효율적인 청소관련 행정과 주민 환경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관악구의 현 상황은 어떻습니까? 본의원이 평일 오전 9시 이후 주택가 출근길, 6차선 큰 도로가, 정원, 인도, 학교, 구청 주변, 저녁 때의 신림역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을 봐주십시오. (사진 보여줌) 26장의 사진을 통해서 쓰레기 관리의 현주소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가 쌈지공원모습이고요. 이건 학교 교문 앞에 바닥이 아니고 눈높이에 찔러져 있는 쓰레기의 모습입니다. 그 다음에 삼성고등학교 공원화를 올해 했는데 그 주변이 아무리 이렇게 했어도 쓰레기가 쌓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주차장도 새로 건립했는데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쓰레기가 주변에 쌓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원 올라가는 데 가까이에 있는 버스정류장 모습 뒤에 많은 담배꽁초들이 떨어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신림사거리 인도가의 모습입니다. 신림역 1번 출구 앞으로 있는 인도에 있는 화단에 담배꽁초가 쌓여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입구에도 쓰레기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신림사거리는 관악구 이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그러한 장소에도 이렇게 주변이 늘 쓰레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정원에 쓰레기가 틈틈이 떨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정문 앞 인도 모습입니다. 담배꽁초가 계속 떨어져있는 거 그 다음에 인도에도 떨어져 있는 거, 담배꽁초가 갈 길을 못 찾아서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데. 문영여고 주변에 쓰레기를 어디에 놓을 수가 없어서 화단에다가, 가장 쾌적해야 할 화단의 모습에서 가장 힘든 쓰레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흔히. 문영여고 주변이라든지 의회 앞에서도 음식물쓰레기가 이렇게 배를 벌리고 나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바로 관악구청 건너편 주차장 모습에서 눈높이로 쓰레기 쌓여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다’라고 구청장님이 저렇게 크게 써 붙여도 아닙니다 버리는 곳입니다 하면서 소통이 안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관악구 행정 전반을 살펴보겠습니다. PPT를 통해서 잠깐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부 및 관악구 음식물쓰레기 관련 정책변화를 보면, 2005년 이후 2009년 종량제가 실시되면서 2013년 관악구에도 종량제도입을 하면서 벽산아파트에 대형감량기기를 시범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성공적으로 잘 정착이 되어 주민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종량제 봉투값 인상을 앞두고 있고, 2016년 보라매집하장 반입금지 또는 폐기물자원화 범위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관악구 음식물폐기물 발생 및 수거업체 현황을 보겠습니다. 수거업체가 8개 있는데요, 2개 내지 3개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오랫동안 8개 업체가 대행을 하고 있고요. 2012년, 2013년 그래프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쓰레기 발생양이 매년 3만4,000여 톤에서 3만5,000여 톤, 3만6,000여 톤으로 오히려 종량제실시 이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간위탁 수거작업 구역 및 작업동선 분석을 해 봤습니다. 8개 업체가 각 동을 나누어서 수거를 하다보면 그래프에서 보여지는 녹색선에서와 같이 동선이 겹쳐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악구 폐기물 관리 운영시스템을 보면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소규모 사업장은 일반 수거·운반업체를 통해서 보라매집하장에 모인 다음에 위탁처리업체에 관악구청이 세출을 넣어서 위탁처리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량배출사업장은 직접 위탁처리기관과 계약을 맺어서 처리하게끔 되어 있는데 다량배출사업장이 이 루트를 좀 변용해서 수거·운반업체에게 위탁함으로 해서 세출이 나가지 않을 부분이 발생하고 있는 운영시스템을 볼 수 있습니다. 관악구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음식물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은 발생억제 방법이나 계약내용, 처리실적 등을 보고하고 관리·감독을 받아야 된다고 조례에 명시되어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관리 표준화가 상당히 필요한 상황인데 제가 요청한 자료로는 그러한 관리표준화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고 여러 가지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잘 운영하여서 관리 표준화가 먼저 선행돼야 할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동주택 단지 및 발생원별 자원 원료화 시스템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는 집하장에 음식물쓰레기가 모여서 이것을 자원화하기 위해서 탈수, 건조 과정을 통해서 사료로 제작이 되는데 거기에 세척수를 통한 음폐수 발생이라든지 찌꺼기가 소각장으로 가는 그런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음식물감량기기를 활용하여 발생원 1차 처리를 해서 건조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를 하는 체계로 간다면 사료를 바로 원료로 그러니까 음식물쓰레기를 건조해서 바로 수거를 하면 사료공장으로 가서 집하장이나 세척수나 음폐수 과정을 생략하므로 세출절감이 기대되는 그런 구도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생활폐기물을 50% 감량하고 지금보다, 음식물쓰레기 20% 감량을 만약에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36억원 예산절감이 기대될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상 PPT를 통해 청소행정 주요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6대 의회에서 청소행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과 보고도 있었고, 서울시 전면 쓰레기봉투값 인상과 재활용정거장제 실시를 앞두고 관악구 청소행정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에 관한 연구용역의 결과물이 반영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를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 종합추진계획과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운영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생활폐기물 감량 추진방향으로 쓰레기 공공처리시설 반입량 관리제 시행으로 강력한 감량정책 추진과 쓰레기 함께 줄이기 주민실천운동본부 구성으로 대대적인 홍보추진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경쟁체제 도입과 실적제 실시 추진방향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또 독립채산제 폐지와 예산총계주의 원칙을 지키는 등 기대할 만큼의 청소행정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은 생활거주지 청소서비스를 30여년 간 경험한 바로, 뭘 해도 변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업무가 정기적으로 교체되는 공무원 청소행정의 한계와 목표달성을 향한 신뢰감이 부족하게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무원 업무가 정기적으로 교체되기에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동반한 관악주민을 위한 청소행정서비스를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전면적으로 쓰레기봉투값이 오르고 또 재활용정거장제가 실시되는 지금의 시점은 깨끗한 관악 6가지 즉, 1. 관악구 무단투기장소가 없어 출근, 등하교길이 깨끗하고 상쾌하다. 2. 주민·학생들의 환경의식이 고취되어 공공장소에서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분위기가 사라져 범죄예방 효과가 있다. 3. 미래경쟁력 있는 환경의식을 위한 지역사회의 좋은 교육환경이 조성된다 4. 생활폐기물을 줄여 지구환경 운동에 기여한다. 5. 재활용쓰레기를 자원화한다. 6. 음식물쓰레기는 양을 줄이고 건조식 감량기를 활용한 상쾌한 유통구조와 양질의 사료와 퇴비의 원료를 생산함으로써 친환경농업에 기여하고 예산절감 효과를 이룰 수 있다. 등 6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관악 행복호인 배가 정착된 육지에 큰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도 같으신지요? 만약 같다면 지금 쓰레기봉투값이 오르고 재활용정거장제가 서울시 전면 실시되는 이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에너지를 발휘해 온 청소행정에만 맡기기에는 진정 깨끗한 관악이 될 수 있는 골든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불안함에 하나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청소행정과 공무원, 의원, 환경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위 6가지 목표 달성의 특수임무를 띤 깨끗한관악TF팀을 구성하여 운영, 활동하자는 제안입니다. 깨끗한관악TF팀은 목적으로, 깨끗한 관악, 친환경 관악, 분리배출 생활화, 재활용시민의식 상승, 의무사항으로 지역환경 청결 및 청소서비스 향상을 도모, 수집·운반대행업체 서비스와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음식물폐기물도 생쓰레기와 건조식 감량기를 활용한 1차 건조 원료화된 건조된 음식물폐기물로 재활용정거장을 통해 배출한다, 또 낙엽이나 기계를 이용한 톱밥 만들기, 퇴비원료로 연결해서 예산 35억원 절감효과에 힘쓴다 그 다음 지역신문을 통한 정기적인 성과발표, 특징을 본다면 합동팀, 팀멤버 주체 확실히하고, 기동성이라든지 전 지역을 포괄적으로 그 다음 어떤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또 전문성을 가지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활동을 하며, 활동사항을 보면 한 달 4회 이상 평가·목표달성을 위한 방법 제시, 두 번째 무단투기 감시단 운영, 세 번째, 재활용정거장제 부작용 대책을 기동성있게 대비·정류장 거점 효율성 점검, 네 번째, 연2회 현장평가서류 주민만족도조사·현장평가단 운영, 다섯 번째, 지역환경의 청결 및 청소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 여섯 번째, 수집·운반대행업체 서비스와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일곱 번째, 주민실천운동본부 운영·홍보 역할, 여덟 번째, CCTV 무단투기현장 모니터, 아홉 번째, 가로수길 휴지통 설치, 열 번째, 대행업체평가위원회, 열한 번째, 음식물폐기물 기초자료 표준화 등 활동사항을 예시적으로 들어봤습니다. 이상 깨끗한관악TF팀의 기본적인 목적과 특징, 활동에 대하여 예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TF팀 구성이 되고 더 정제된 내용을 기대하면서 관악구청장님께 관악행복호에 비유되는 깨끗한관악TF팀 구성 제안을 받아주시기를 ‘배 띄워라’ 민요 가사를 빌어 다시 한 번 촉구를 드립니다. 배 띄워라 관악행복호 깨끗한관악TF팀을 구성해서 활동해라 아희야 벗님네야 재활용정거장제를 처음 실시하는 공무원님 주민님 배 띄워서 어서 가자 TF팀을 구성해서 골든타이밍 놓치지 말고 깨끗한 관악구 만들자 동서남북 바람 불 때 언제 기다리나 나의 생활환경이 저절로 공무원에 의해서 쾌적해지기를 언제까지나 소극적으로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 때가 아니더냐 서울시 전면 재활용정거장제가 실시되고 쓰레기봉투값 인상이 되니 환경의식을 고취시킬 때가 아니더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희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바람이 안 불면 노를 젓고 계속된 무단투기가 일어나면 감시단을 파견하고 감시단 활동해도 안 되면 교육의 닻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친환경 깨끗한 관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랴 그립고 서럽다고 울지를 마라 쓰레기장 출퇴근등하교길 자존심 상한다고 불평마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깨끗한관악TF팀 구성해서 활동하자. 연길시에 갔을 때 쓰레기를 거리에서 찾아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고 다시 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인문학도시를 꿈꾸시는 유종필 구청장님 쓰레기가 정리되지 않는 환경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본의원은 TF팀 활동에 앞장서고 또한 책임도 지겠습니다. 부디 TF팀을 구성하여 관악행복호의 배를 띄워주시겠습니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