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남위원
예를 들어서 한번 생각해 봐요. 강릉단오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데 평소에 못 만나요. 단오기간 동안에 오면 그 다음에는 볼 게 없잖아요. 그게 강릉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겠어요? 전부 말로 한단 말이에요. 비전 제시해 놓고, 각론에 들어가면 안 돼요. 체험프로그램? 뭘 한다고 했는데 같이 해 보란 말이에요. 해 보려면 당장 막혀요, 안 돼요. 말은 매번 체험 얘기를 하는데 가서 본인이 해 보라고 그러면 안 된다니까요? 왜 안 되겠어요? 문화를 모르니까,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용역회사나 강원발전연구원도 그렇고 공무원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용역결과물이 캐비닛 속에 들어가서 사장되기 딱 좋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하면서, 그렇다고 조금씩 연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들을 갖는데, 중국 사람들은 아마 서울로 들어오는 접근성이 되겠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내륙지역에 있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동경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남쪽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눈에 대한 것들에 경쟁력이 있다고 봐요. 그러면 대상을 중국 쪽으로 본다면 서울 수도권 쪽으로 들어올 것이다! 러시아하고 일본은 바다 쪽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양양국제공항을 활용하면 되겠다! 그러면 들어오면 뭘 만나고 갈 것이냐? 일본․중국 사람들이 들어왔을 때 뭘 보여줄 거냐 이거에요. 그래서 지금 보여주는 게 건물도 세계적으로 중국 사람도 부자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좋은 건물 다 보고 살아요. 그리고 장가계라든지 얼마나 좋은 문화들을 갖고 있는지 몰라요. 그러면 강릉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거예요. 큰 강만 본 사람들이 여기에 오면 쫄쫄쫄 흘러가는 도랑과 같은 물, 큰 것만 본 사람은 정반대의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발상의 전환을 자꾸 다른 데에서 있는 것을 모방해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 하드웨어에다 소프트를 도입할 수 있는 게 도대체 뭔가? 그래서 아까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연계할 수 있는, 지금 따로 있는데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강원발전연구원에서는 평창하고 강릉하고 묶어주려고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시멘트역할, 모래하고 자갈이 있는데 시멘트역할을 하면 묶어지잖아요. 그런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평창이 가지고 있는 장점하고 강릉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어떻게 연결할 거냐는 고민을 해 보시면 눈하고 바다, 동계 설하고 얼음하고 연결이 되고 또 눈하고 바다하고, 해양하고 육지하고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빙상경기장에 겨울에만 오면 안 된다! 여름철도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에 더운데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오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여름철에도 활용해 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서울에서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서울에서 만나지 못하는 동계겨울을 강릉에서 만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접근성이 좋아지니까 동계 메카시설을 가지고 그런 쪽으로, 지금 사우디 쪽에 그 더운 사막에 눈을 만들어서 썰매를 타는, 물론 돈이 많이 들지만 그 나라는 돈이 많은 나라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가지면서 한번 강원발전연구원에서 고민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거기에 덧붙여서 생각을 해 봐야 되는, 재생 얘기가 나오는데 우리 강릉시는 바보 같고 정말 막 얘기를 하고 싶어요. 평창에다 대관령명 뺏겨버렸죠? 지명도 브랜드 가치를 뺏겼잖아요. 그런데 지금 계속 선점을 못해요. 그런데 이제는 선점하는 개념이 아니고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도암댐, 도암댐의 에너지를, 물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동계올림픽하고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는가를 고민하셔서, 그것을 어차피 동계올림픽특구와 특별법이 만들어졌는데 대관령은 특구로 지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특구는 거기 스포츠메카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렇게 높은 고지대에 댐이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 많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쪽으로 접근을 해서, 어차피 저건 먹는 물이 아니니까 수상스키라든지 번지점프라든지 그런 것들을 만들어 놓으면 부자들이 다 오게 되어 있어요. 스키 타러, 골프 치러 다 오잖아요. 그러면 그거하고 연계성이 수립된다면 그게 하나의 자원의 동력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거 한번 생각을 해 봐주시고요. 다음에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본 수학여행단들이 일본 안에서 수학여행하는 경비면 양양국제공항을, 우리가 제주도 가는 거나 동남아 가는 거나 비용이 비슷하듯이 올 수가 있단 말이죠. 그러면 그게 미끼역할을 할 수 있겠다! 학생들이 양양국제공항의 물꼬를 트면, 왜 그렇게 얘기를 하느냐 하면 학생들은 이미 갖춰져 있어요. 반별로, 학년별로 결정이 되어 있고 수학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단 말이에요. 올 수 있는 조건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상품만 만들면 온다는 거죠. 그러면 일본 수학여행단들을 강원도에서, 발전연구원에서도 연구해서 수학여행단들이 양양국제공항으로 오도록, 자매도시를 그렇게 활용하는 거예요. 여기 상품을 다 만들어 놓고 거기에 있는 기자단들하고 어느 학교하고 끌어들여서 한번 수학여행을 여기에 왔는데 ‘강릉영동지역을 돌아보니까 너무너무 좋더라!’ 그것은 저쪽하고 경쟁력이 안 돼, 여기 강릉의 문화를 만나게 해 줘야 해요. 그러면 숨겨져 있는 문화들은 뭐냐? 그걸 찾아내야지요. 본 위원은 그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까 우리 문화하고 다른, 농촌에 농촌체험 하는 거 많아요. 벼 베고, 벼짚단 던지고, 논두렁에서 메뚜기잡고 이런 것들 할 게 많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와서 ‘아, 한국에 오니 자연 속에서, 공기 맑은 데에서 메뚜기를 한번 잡았다, 도랑을 치고 가재도 한번 잡아봤다!’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그런 개념에 대한 접근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아까 문화올림픽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지만 문화를 문화 쪽에 계신 분들, 예술을 하려는 분들을 틀 속에 가둬놓으려면 창조라는 개념이 안 돼요. 우리 강릉이 문화․예술․창조도시 하는데 창조라는 것은 가둬두면 창조가 안 돼요. 마음 놓고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거예요. 행정에서 불을 지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통제하고 구제하려고 하고, 군사문화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문화올림픽에 대해서 엄청나게 얘기를 하고 강조를 하는데 출발부터 문화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면서 용역도 접근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평창하고, 이거 제안을 할게요. 본 위원에게 그런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하는데 힐클라임이 강릉에서 대관령까지 올라갔다 끝나는 행사인데, 올해 10회인가 이렇게 되었는데 그게 성공이에요. 그런데 지금 평창에서 강릉 쪽으로 마라톤경기를 9월에 개최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강릉에서 출발해서 대관령으로 올라가는 힐클라임이 있고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거점해서 강릉에 다시 내려와서 종합경기장 쪽으로, 이게 아마 앞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장소까지 많이 오도록 만들면 양도시가 어떻습니까? 그런 스포츠를 통해서 서로 결합이 되게 하는, 그리고 그때 그런 행사가 더 규모 있게 커지려면 마라톤경기 때에는 수도권에 있는 오토바이 1,000cc 이상, 그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오토바이동호인 그런 부분들도 같이 접목을 시켜서, 그걸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예산을 좀 받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지고 실질적으로 실행을 할 수 있는, 그래서 그게 실행이 되면 내년도 동계올림픽을 성공기원을 하는 출발은 됐지만 그런 것들이 출발이 되어서 노벨평화상이 매년 연계하듯이 그렇게 연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을, 그 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마라톤만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족들이 함께 오도록 해야 해요. 가족들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거냐? 미국은 세계태권도대회에 가보면, 팔이 없는 장애인이 태권도를 하러 온단 말이에요. 한쪽 팔만 가지고 있는데 가족들이 박수를 치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그 문화가 그 사람들만 하는 행사가 아니고 가족들이 모여서 그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는 그런 정신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놓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어떤 동기를 만들어서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이걸 내가 자료를 알려드릴 테니까 참고를 하셔서 도와주셔 가지고 그런 것들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계특위에서도 앞으로 그거 하겠지만 우리 의회에서도 일본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동계올림픽 성공한 그런 자료들은 갖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