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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희 의원 발언

23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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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추가로 예산과는 별개의 얘기지만 기왕 안전행정국장님 계시니까 업무를 협조하는 것은 이렇게 부서별로 협조가 되는 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감사관실에서 명예감사담당관 이래서 도대체 하는 일이 뭘까 자료를 보면 읍·면·동의 숙원사업을 명예감사담당관들이 시에 의견을 제출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지금 남부발전기획단하고 건설과하고 뭐고 읍·면·동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적어도 고유의 업무 정도는 가져가고 업무를 협조하는데, 뭐하는 걸 보면 비빔밥처럼 다 비벼놓은 것 같아요. 온 부서나 온 위원회가 하는 일들이 특이성을 갖고 있거나 고유의 업무가 아니라 정책을 들어오고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받아서 반영하는 일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업무적으로 그런 유기적인 관계로 협력이 되어야 되는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이런 직제들을 편성하고 예를 들어서 감사담당관도 예를 들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인데 그런 작은 거 하나라도 고유의 해야 할 업무가 뭔지 정확하게 숙지해서 그런 것을 가지고 일들을 처리하는 게 어떻겠는가 적어도 그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장님도 읍·면·동에 다니면서 의견수렴하죠? 의원님들도 의견수렴하죠?

남부기획단도 일종의 민원해결 일들을 하고 있죠. 감사를 철저히 해 달라고 하는 명예감사관제도에 있는 사람들도 읍·면·동에 가서 하는 일이 의견수렴해서 무슨 사업해 달라 이런 것들을 던지고 있죠. 다 섞여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더군다나 남부권발전기획단은 그보다 더 큰 틀에서 다른 것들을 진행해 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