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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조동형 의원 5분자유발언

11회 제5본회의199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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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형 의원입니다. 본 청원이 제출된 별방출장소 관내 지역은 우리군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강원도가 인접된 산간오지 지역으로서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와 온달동굴, 온달산성, 제2팔경인 북벽 그리고 소백산국립공원지역인 남천계곡등 관광개발이 점차적으로 추진이 예상됨에 따라 금년에 군관교가 완공되면 많은 차량이 본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로입니다. 이도로는 단양에서 강원도 강릉지방과 영월 지방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별방을 포함한 영춘면민 전체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단일도로입니다.

지금 현재도 구인사에서 실시하는 전국적인 행사시나 관광철에는 교통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부분적으로는 정체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522번 지방도중 군관에서 별방까지 4킬로미터와 593번 지방도중 별방에서 강원도 도계까지 8.9㎞를 합해서 12.9㎞가 전국의 지방도로중 유일하게 로폭 5m의 일방통행노로 되어 있어 빈번한 접촉사고가 나고 있으며 통행인은 물론 운전자들까지 예측할 수 없는 사고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별방출장소 관내 주민들은 군관에서 강원 도계간 도로를 현재 5m에서 1m를 더 확장해서 6m로 넓혀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안전하게 운행되고 주민들도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2차선으로 확정해줄 것을 애타게 갈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암에서 창원까지 강원도 구간은 당초 우리지역과 같이 5m로 시공했던 도로를 6m로 재시공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충청북도지역 구간의 2차선 확포장사업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타도와 접경인 이 도로를 조속히 6m로 확장하여 타도보다 항상 개발이 늦어진다는 주민들의 불평을 우리 의회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본사업이 조속히 시행되도록 우리 전의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소개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본 청원을 제출한 별방출장소 관내 2,000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청원으로 채택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소개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