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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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소남열 의원 발언

227회 제11업무전반에관한실태점검을위한특별위원회2016-03-15

소남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송도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7회 관악구의회 제11차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소행정업무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청소 관계 대행업체 대표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달까지 청소 관련 업체에 대한 현황보고와 현지확인·점검 등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3일 동안은 청소 관련 대행업체 관계인들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통해 그동안의 점검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점검을 마무리하신 후 점검활동 일일보고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회 폐회중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소행정업무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 관계인 출석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서울시청 노동조합 관악지부장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8개),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폐목재) 처리 대행업체(1개)를 대상으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인께서는 사실에 근거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서울시청 노동조합 이상문 관악지부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양해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혹시 우리 관악구 지부장님!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우리 국장님이랑 과장님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 답변에 좀 제대로 못 하겠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국장님하고 과장님 퇴실하시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아니, 괜찮습니다.

송도호위원장

바로 듣도록 하겠으니까 혹시라도 그런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관악지부장께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좀 기본적인 상식인 것 같긴 한데 관악지부장님하고 연결된 노동조합의 영역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어느 것들이 다 연결돼 있어요 노동조합이? 그러니까 청소업체만 연결된 건 아니죠 노동조합에?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권미성위원

노동조합에 가입이 돼 있는 영역이 어떤 영역들이 있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서울시청 노동조합에 25개 구청이 있습니다. 각 구에 지부장님들 다 있고요, 물론 노동조합에서 위원장님이 지부장 임명을 합니다. 뭐 그렇게 관여되는 게 별로 없습니다.

권미성위원

노동조합원들이 주로 어떠한 분들이 연결돼 있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141명 우리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141명 조합원들이 있고, 그분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 분들인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현재 가로청소 하고요, 또 지역

권미성위원

가로청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재활용 수거작업, 또 대형폐기물 이렇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그 밖에는 없고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권미성위원

그러면 여기 가입되신 분 중에는 공무원 신분으로 계신 분들도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전혀 공무원 신분이 아닙니다. 무기계약직입니다.

권미성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남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힘드시죠? 과거에 비해서는 인원도 많이 줄었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줄었는데 쓰레기 배출량은 많아지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우리 의회에서도 상당히 고생하고 계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청소문제는 정말 ‘뜨거운 감자’죠? 하시는 분이나 주민이나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구청이나 참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 업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지부장님, 업무를 함에 있어서 특히 재활용, 재활용을 지금 분리수거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시간대라든지 혹은 분리수거의 문제라든지, 수거한 거를 상차하는 문제, 그걸 갖다가 센터에 내려놓는 부분 그런 데에 있어서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글쎄요, 지금 현재 우리가 재활용 수거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있는데 작년에 7월 13일부터 전 동으로 재활용정거장이 확대되면서 우리들의 노동 강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의 작업여건이 많이 힘들어지고요.

소남열위원

예컨대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제가 대변이 안 되죠. 구체적으로 일 양이, 업무량이 많아져서 힘들어졌다든지 어떤 어떠한 문제점 때문에 힘들었다든지 그런 걸 구체적으로 좀 나열할 수 있을까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한 5년 전에는 우리 인원이 한 155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141명으로 지금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그때 양이 많았고 지금은 양이 적냐 그게 아니거든요. 지금 알다시피 관악로라든가 남부순환로에 띠녹지 공간 같은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다 재활용정거장을 하면서 예를 들면 한 골목에만 한 두 번, 세 번씩도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로 인해서 우리들의 노동 강도는 많이 높아진 게 지금 현실입니다.

소남열위원

아, 그래요? 그건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하면 우리 근무자들을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근무하게 할 수 있을까, 그와 반면 우리 관악구 주민들은 어떻게 하면 청소에, 깨끗한 환경 속에서 우리가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청소특위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무하시면서 정말 그런 양적인 어려움에 처한다라는 얘기만 하시는 거예요. 그렇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결국은 인원이 155명에서 141명으로 줄면서 일하는 양은 많아졌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거기서 자체 내 어떠한 노조원들이, 아니 우리 직원들이 아, 이거는 어떻게 획기적으로 좀 재활용센터라든지 수거방법은 이렇게 개선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인원을 다시 155명 이상 늘려달라는 얘기 말고, 그건 기 알고 있으니까. 근무하시면서 획기적으로 아, 이런 거는 이렇게 개선을 하면 되겠다. 예컨대 재활용센터를 제가 주장하는, 일본에 가 보면 사례들, 일본에 한번 갔다 오셨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한 번도 못 갔습니다.

소남열위원

한번 가 보세요, 일본 같은 데는 재활용센터를 지금도 음악을 틀고 동네 한 바퀴 돌면 시간대 맞춰서 쭉 들고 나와 서 있어요. 그러면 쭉 수거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모르겠어요, 제가 가는 데만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일본 전체가 그런지는 제가 모릅니다. 그런데 일본의 그쪽에서 그렇게 하길래 아, 옛날에 우리나라 방식이었는데 지금도 하고 있구나 그런 방식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이렇게 지부장님이 근무하시면서 현장에서 느낀 점을 하나만 더 듣고 싶은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저는 지금 다른 얘기를 하기가 좀 그렇지마는 재활용정거장이 지금 현재 우리가 문전수거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얘기해서 문전수거를 아예 폐지하고 재활용정거장의 확대실시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작업여건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러면요 문전수거를 폐지하고 재활용정거장을 확대한다는 얘기는 구체적으로 좀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확대라는 것은 더 재활용정거장 숫자를 늘려야 되느냐 아니면 시간을, 지금 아침 몇 시부터 하는 줄 아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6시부터 9시까지.

소남열위원

6시부터 9시까지인데 그 시간을 종일로 늘리는 게 좋겠냐 실무자 차원에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지금 재활용정거장이 1주일에 두 번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두 번이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런데 1주일에 한 세 번 정도, 월·화·수 아니면 화·목·토로 해 가지고. 그러려면 재활용정거장도 지금 있는 것보다 배가 더 늘어나야 되겠죠. 그러면 우리가 일 여건이 좀 낫습니다, 재활용정거장만 들어가게 되면.

소남열위원

시간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시간대는 우리가 근무시간이 13시에서 14시까지 근무시간이기 때문에 너무 늘려도 작업시간대도 안 맞습니다. 그래서

소남열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부장님, 이거는 지금 근무조건을 저는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재활용 말씀만 하셨으니까 그걸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컨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침 6시에서 9시까지인데 제가 좀 늦잠을 자요. 그러다 보니까 재활용센터에 가 볼 시간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제가 주장하는 목에 설치해야 되는데 목도 설치 안 돼 있어요. 동네 가운데에 있으니까 그리로 백을 해서 갖다줘야 되는데, 물론 위치를 바꾸자라고 저는 제안을 할 건데 목에 설치한다 할지라도 출근시간에 가는 사람들은 6시에서 9시 그 시간대가 맞는데 가정주부들은, 저는 가정주부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가정주부들은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남편 출근을 시키고 나서 뒷정리를 해서 나가면 이미 재활용센터 시간은 끝난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재활용정거장이 보면 너무 멀리 있어요. 제가 지금 은천동에 살고 있지만 은천동 국회단지길 마을버스 올라가는 길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재활용정거장이 마을버스 주변 쪽에 있으면 좋은데 출근하면서 목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출근하면서 거기에다 딱 버리고 가면 좋은데 오히려 역방향으로 재활용정거장이 많이 있거든요.

소남열위원

좋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소남열위원

개선하고, 예를 들어서 시간대를 늘려도 노조에서 받아들일 수가 있느냐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시간을 아침 6시보다는 오히려 7시에서 제가 생각한 거는 10시로 늘리건 혹은 12시로 늘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늘리면 또 그게 작업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새벽에 나와야만이, 특히 위원님도 알다시피 출근시간대는 차가 많이 밀리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가 중점적으로 수거를 많이 해야 되거든요.

소남열위원

그런데 재활용은 그렇지 않죠. 지금 재활용은 대부분 그 대신 대로변으로, 목으로 빼게 되면 그건 해소됩니다. 지금 근무시간에 어떠한 문제점을 한번 어디까지나 질의니까 여쭤보는 거예요. 가능한 겁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런데 시간을 너무 늘리면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는 좀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어떤 문제점이 생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시간을 늘리게 되면

소남열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글쎄요, 뭐라고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지금 8시간 근무하지 않습니까. 거기에다 너무 늘려버리면 또 작업환경에도 적응하기 힘들고

소남열위원

아니요, 제가 근무조건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침 몇 시에 출근을 하시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가 04시에 출근하게 돼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굳이 04시에 왜 출근을 하는 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런데 우리가 04시에 출근하게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한 02시에 나와서

소남열위원

그러니까 그 제도가 그걸 제가 질의하기 위해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관악구 같은 경우는 골목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차가 많이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골목에 있는 재활용이라든가 그걸 다 빼놓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 두 시간 전에 일찍 나와서 작업을 합니다.

소남열위원

알겠습니다. 지부장님, 제가 조금 이따가 다시 질의를 시작하겠는데 지부장님이 여기 나오셨으면 그런 거를 구체적으로 쭉쭉 말씀을 해 주셔야 제가 자꾸 유도해서 거기까지 끌고 가지 않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죄송합니다.

소남열위원

어차피 노동조합을 대표해서 나오셨으면 쭉쭉 말씀해 주시면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제가 지금 긴장이 돼 가지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죄송합니다.

소남열위원

동료위원들께서 질의할 수 있도록 제가 좀 쉬었다가 다시 지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왕정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왕정순위원

왕정순 위원입니다. 문전수거하고 재활용정거장까지 겹쳐져서 업무량이 많아진 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왕정순위원

제가 동네를 돌아보면 제가 사는 동네는 그동안에 그렇게 지저분한 편이 아니었어요. 저는 인헌동, 낙성대동, 남현동이 제 지역구예요. 그런데 요즘은 재활용정거장이 되고 나서는 동네가 엄청 지저분해졌어요. 지금 모두가 다 느끼는 부분이고, 일은 힘들지만 동네는 더 지저분해졌고 돈은 더 들어가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 같은 질의들을 할 건데 4시부터 1시까지 일하시는 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왕정순위원

그렇다고 보면 그 업무시간 때문에 6시에서 9시까지 배출시간이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의 민원사항 중에는 오후에 배출해야만 되는 여건이 있어요. 아까 우리 소남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늦잠을 자서라기보다는 만약에 밤 근무를 한다거나 이렇게 해서 아침에 못 일어나신 분들이 있고 또, 아무튼 여건상 아침에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걸 버리기 위해서 하루 정도는 편법을 써야만 된다고 하는 그런 민원도 있어요. 그럴 때 우리가 압축적으로 봤을 때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이렇게 수거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거든요, 저희들 토론 중에. 그런데 지금 근무시간 때문에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그걸 좀 방법을 바꿔볼 수 있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런데 보면 쓰레기든 재활용이든 간에 우리는 재활용을 치우고 있지 않습니까. 주민들을 보면 주로 오전에 많이 내놓습니다. 오후에는 그렇게 안 내놓습니다.

왕정순위원

오전에 수거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오전에 내놓는 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오전에 특히 출근하면서 재활용을 많이 내놓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많이 치우고 있습니다.

왕정순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동네 돌아보면 재활용정거장이 완전 쓰레기장이에요. 제가 그래서 주말에 사진을 찍어 가지고 페이스북에 올려서 과장님이 곤란을 겪고 계셨는데 자꾸 여러 사람이 전화를 하셨대요, 과장님한테.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되냐? 실제 그게 현실이거든요. 그게 과장님을 힘들게 하고 또 지부장님을 힘들게 하려고 글을 올린 건 아니고 저희가 청소특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활용정거장이 너무 지저분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거를 좀 깨끗하게 하고 개선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그런 자료들을 올렸던 거고요. 지금 소남열 위원님께서도 근무시간과 또 개선을, 그러니까 조합원님들께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자꾸 질의를 하신 거예요. 저도 같은 건데. 그러면 근무시간이 4시부터면 4시부터 1시까지 그 시간이 못박혀 있으니까, 만약에 조정이 된다면? 조정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 해 보셨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25개 구청 중에서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시간대가 보통 04시에서 15시 그 사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왕정순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왕정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길용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길용환 위원입니다. 지금 재활용을 수거하는 데 있어서 문전수거가 있고 재활용정거장이 수거하는 두 가지가 있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그 수거방법이 똑같습니까 좀 차이가 납니까? 문전수거하고 재활용정거장이 수거하는 방법하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다르죠.

길용환위원

어떻게 다르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문전수거는 주민들이 내놓은 것을 우리가 다 실어가는 거고요

길용환위원

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문전수거는 대문 앞에, 쉽게 말하면 집 앞에 있는 것을 우리가 실어가는 거고요, 재활용정거장은 주민들이 가져와서 그 섹터 안에 그물망 같은 게 있거든요. 주민들이 거기에 넣어놓습니다. 넣어놓으면 우리가 계근해서 싣고 가는 거죠.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것도 재활용 이것도 재활용 똑같은 거 아닌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단, 뭐냐 하면 재활용정거장 하게 되면 쓰레기 같은 게 많이 안 나옵니다. 지금 문전수거 하는 것은 재활용 속에 솔직히 얘기해서 한 5 ~ 60% 이상 쓰레기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활용정거장을 하게 되면 주민들이 쓰레기는 많이 내놓지 않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차에다 싣고 갈 때 문전수거용, 재활용은 별도로 싣고 갑니까? 재활용정거장 별도로 구분해서 수거해 가나요 섞어서 싣고 가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문전수거하고 재활용은 별도로 싣고 나가는 거죠.

길용환위원

그럼 센터까지 갈 때 별도로 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센터에 두 번 가겠네 한 지역에. 예를 들어 난향동이다 그러면 난향동의 재활용정거장, 그러니까 하여튼 재활용만 가지고 두 번 실어간다는 거 아니에요? 한 번 간다는 게 아니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그게 주민들에게 아직 홍보가 덜 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많이 나오면 한 두 차 정도, 한 차에서 세 차 정도 나옵니다, 많이 나올 때는. 그런데 우리가 별도로 싣고 나가는 거죠, 계근해서.

길용환위원

그럼 재활용정거장 거기 것도 싣는 과정에서 다 섞어서, 통장회의를 나가보니까 그거 백날 분류하면 뭐하냐, 분류해봤자 싣는 과정에서 다 섞여지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떤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걸 보면 비닐을 많이 분리하거든요. 비닐만 분리를 해도 상당히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용환위원

재활용정거장에서 분류한 재활용품을 차에다 싣는 과정에서 전부다 섞는다는 거예요 이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섞을 것 같으면 재활용 분류를 뭐하러 하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래서 재활용 속에 쓰레기만 골라내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지요. 현재 문전수거 같은 경우는 재활용 속에 쓰레기가 많이 들어있다니까요. 쓰레기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길용환위원

문전수거는 그렇다 치더라도 재활용정거장에서 분류한 재활용품은 그런 게 없을 것 아니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거기에서도 나옵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재활용정거장에서 수거한 재활용품도 일반쓰레기가 나오느냐고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일반쓰레기가 나오지요.

길용환위원

재활용정거장에서도 나온단 말이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자원관리사가 지키고 있어도 주민들이 재활용 속에다가 쓰레기를 같이 넣어서 버립니다. 그럴 때 주민들하고 자원관리사하고 마찰이 좀 있지요. 분리를 해오라고 하는데 안 하니까요.

길용환위원

어쨌든 분류한 재활용이 차에 싣는 과정에서 섞여진다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클린센터에 오면 분류작업을 또 하게 되겠네요 그럼?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재활용정거장을 굳이 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분류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왜냐하면 우리가 만약에 순수한 재활용만 싣고 집하장에 가면 컨베이어를 설치했기 때문에 빨리 골라낼 수가 있지요. 그 전에는 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 스티로폼이 섞여 있으면 - 일이 더 번거롭잖아요, 힘들잖아요. 그런데 재활용만 가면 빨리빨리 골라낼 수가 있지요. 작업 효율성이 높다고 봐야지요.

길용환위원

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작업의 효율성이 높다고 봐야 되겠지요.

길용환위원

섞는다고 하더라도 조금은 작업의 효율성이 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안 섞으면 효과가 더 있을 거 아니에요, 섞지 않으면.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럼 작업양이 상당히 늘어난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별도로 다 실어가야 되면

길용환위원

싣는 과정에서 섞지 않으면 운반하는 직원들의 - 그분들의 - 업무량이 더 늘어나는 겁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지요.

길용환위원

뭐가 늘어나는 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왜냐하면 별도로 분리를 깡통이면 깡통, 플라스틱이면 플라스틱, 종이면 종이, 스티로폼이면 스티로폼 다 분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길용환위원

이미 다 해놓았잖아요. 정거장에서 포대마다 담아놓았잖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실어갈 때는 다 분류를 해야 되잖아요. 실어갈 때는 다 분류해서 실어가야 되잖아요.

길용환위원

왜 분류를 해요 포대 째 실으면 되지 분류한 대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게 양이 얼마 안 나오면 되는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럼 별도로 다 싣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차를 갖다가 두 차를 해야 되고

길용환위원

통이면 깡통, 플라스틱이면 플라스틱 별도로 담지요 포대에다가. 그대로 싣고 가서 그대로 하면 분류작업을 할 게 없잖아요, 차에다 실을 때 왜 또 섞냔 말이에요 그걸.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가 청소차에 실으면 위원님께서는 큰 마대에 병은 병대로 깡통은 깡통대로 싣는단 말씀이잖아요.

길용환위원

그렇죠, 그대로 싣는다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게 되면 차에 싣다 보면 또 많이 짐을 실어야 되는데 싣지 못해요 그렇게 되면. 많아야 세 개 정도밖에 못 실어요 그렇게 되면. 그럼 자주 왔다갔다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작업 양이 힘이 들지요.

길용환위원

마대 째 실으면 많은 양을 실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이해가 안 가네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깡통은 깡통만 실어야 되고 섞으면 안 되잖아요. 마대 안에는 별도로 분류를 하지만 스티로폼 같은 것 등 여러 가지

길용환위원

예를 들어서 답변한 대로 한 차에 깡통이면 깡통만 실어야 된다는 말입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한 두 가지 정도 실을 수 있는데 여러 가지는 못 싣지요.

길용환위원

세 가지, 네 가지 실으면 어때요 포대에 담아있는데 그게.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포대에 담겨있는데 섞여질 일이 없잖아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재활용을 분류한 걸 왜 통으로 실어가느냐 그 부분 지적하신 부분인데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결국은 재활용을 또 분류할 수밖에 없는데 아까 지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문전수거하고 재활용하고 있을 경우에 만약에 재활용정거장에다가 통으로 놓았을 경우에는 - 분류하지 않고 통으로 놓고 재활용을 한 데 집어넣어라 한 번에 가지고 갈 테니까 - 그랬을 경우는 거기에 무단투기율이 너무 높다는 얘기지요 사실은 그 부분이. 그 부분 때문에 지금도 사실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자원관리사가 좀 소홀히 할 경우에 쓰레기장 부분 말씀 나오는데 그러려면 자원관리사들이 더 해줄 부분도 있고 아무리 완벽하게 분류를 하더라도 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예요 현실적으로. 왜냐하면 우리 재활용을 선별하고 있는 선별업체에서 본인들의 입맛에 맞춰서 재활용이 분류가 돼야 되는데 그렇게 다양한 품목으로 하려면 지금 저희가 4개 통으로 해놓았잖아요. 더 많이 분류해야 되는 부분이 나오고 다양화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도 이중작업인 걸 알면서도 4개로 나눈 이유는 쓰레기장 방지 차원도 일부 있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완벽하게 재활용 분류를 못 한다는 부분, 일정품목 정도는 저희가 분류해서 따로 부울 수는 있겠지요.

길용환위원

그럼 마대를 예를 들어서 4개씩 놓았다 이 말이에요. 그게 부족하다면 한 8 ~ 10개 놓아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더 늘려야지만 재활용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세분화 시키다보면 어느 분류 품목은 한 포대 반이 될 수도 있고 어느 품목은 또 3분의 1도 안 차는 부분도 있고

길용환위원

다 좋은데 어쨌든 세분화 시키면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작업패턴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월요일 같은 경우 재활용 수거차량이 직영차로 움직이는데 1톤하고 2.5톤 차가 다니는데 하루에 선별장 들어오는 양이 월요일 150대, 150번 차가 들어온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차가 한 30대 정도 되니까 한 차당 4번, 많은 데는 한 6번 지역을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도 그게 사실 새벽부터 해도 무리가 있는데 만약에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완벽한 선별을 해 와라 하게 되면 지금보다 차량을 저희가 늘리면 가능합니다. 미화원도 늘리고 차량을 늘려서 지금 5번 가는 걸 한 차당 두 번씩만 다녀서 완벽하게 수거를 해와라. 그거에 대한 비용하고 또 재활용 선별장에서 우리가 위탁을 줘서 선별하는 비용하고 따져봤을 경우에는 지금 선별해 놓은 걸 통째로 가지고 가서 선별을 하더라도 아무래도 선별이 용이한 부분이 있다. 물론 구민들이 보기에는 본인들이 엄격하게 분류해 놓은 걸 왜 도로 실어 가느냐 그런 행정에 대한 불신도 나올 수 있는데 여러 효율적인 부분을 봤을 경우에는 또 지금 상황에는 대안이 없지 않냐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일부는 저희가 마대를 직접 구입해서 마대를 직접 싣는 부분도 있어요. 전체를 다 통으로 싣는 건 아니고 일정 부분 양이 되는 부분은 마대로 통으로 실어서 가져가기도 하고 또 양이 적어서 마대로 가는 부분이 효율이 안 맞을 경우에는 쏟아 부어서 가지고 가기도 하고 지금 병행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럼 재활용정거장 제도가 별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이 제도를 폐지해버리고 그냥 문전수거를 해서 센터에서 차라리 분류하는 게 낫지 이거 이중삼중으로 할 필요가 있나요? 과장님 답변 한번 해 보세요, 거기에 대해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재활용정거장이 작년 7월부터 시행돼서 금년에 저희가 시에서, 구비는 없고 전체 시비입니다 한 5억 정도.

길용환위원

시비, 구비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다 우리나라 예산이잖아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말씀드릴게요. 일단은 시비로 하고 있는데 저희가 작년에 시행을 해서 어차피 1년도 채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의 문제점은 저희들이 인식을 하고 있고, 지난번 특위에서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셔서 저희도 이번에 한번 자원관리사 전체를 다 모아서 그분들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하고 있는 부분을 그 전날 저녁 8시부터 개방을 하는 부분 그 부분도 저희가 자원관리사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는데 마침 총선이 있어서 자원관리사를 모아서 토론하는 게 선거법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4월 이후로 미뤄놓았습니다. 하여튼 총선 끝나고 나서 선거법에 저촉이 안 되면 4월 중순 경에

길용환위원

시간을 조정하는 것하고 재활용 분류를 정확히 하는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재활용정거장의 여러 가지 문제점 중의 하나인데요 아까 그 부분 말씀드렸잖아요, 완벽하게 분류하는 부분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길용환위원

우리가 현재 시도한 지 얼마 안 되니까 그에 대한 문제점은 나올 수가 있는데 이게 우리 취지가 재활용을 정확히 분류해서 센터에 가서 다시 분류작업을 안 함으로써 여러 가지 효율성을 높이는 거지 여기서도 하고 또 한다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 말이지요. 그래서 나는 이게 우리가 지금 청소특위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 분류를 정확히 할 수 없다고 치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얘깁니다.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 부분도 저희가 주민들하고 자원관리사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몇 가지 더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길용환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면서 하겠습니다. 의회에서는 수거를 할 때, 가만히 보니까 지부장님이 현장감각이 조금 없으신 것 같아요. 현장 일을 안 하시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그러시니까 그런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특위까지 하는데 현장에 한 번 가 보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과장님도 마찬가지고요. 길용환 위원님이 완벽하게 재활용 분류한 건 포대에 담아서 그대로 상차를 하자는 얘기입니다. 왜 상차가 안 돼요. 뭐 차가 부족해요. 안 차면 안 찬 대로 상차를 했다가 그 부분은 분리해서 다시 포대를 가지고 오면 되지요. 포대를 재활용하면 되는 거지요. 안 된다라는 게 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요. 예를 들어 종이에다 종이를 넣었으면 거기에 넣어서 상차하고, 오히려 상차를 더 많이 할 수 있지요. 왜 적게 합니까 지부장님? 왜 상차를, 마대에 들어있으니까 차곡차곡 실으면 훨씬 더 많이 실을 수가 있지요. 그 얘기입니다. 우리는 오히려 마대 값이 더 들어가니까 힘들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겠지만 상차를 많이 못 해서 안 된다 또 분리가 제대로 안 돼서, 제대로 안 된 건 안 된 것대로 하고 된 것만이라도 마대에 담아서 제대로 해보자라고 하는데 과장님이나 지부장님이 현장감 없게 말씀하시는 것 같고요. 지부장님, 계근을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재활용품이 나왔습니다. 그럼 계근을 하지요? 그분들에게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계근을 하는데 계근을 어떻게 하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저울에다 계근을 하지요.

소남열위원

어떤 저울을 어떻게 쓰시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일반적으로 5㎏, 10㎏ 그만큼씩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어디에서, 땅에서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지요.

소남열위원

땅에서 계근을 해서 일일이 다 그러면 둘이 - 상호 - 확인을 해서 합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조합원이 계근하면 기사분이 장부에 적습니다.

소남열위원

오히려 그런 계근도 석연치 않다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얘기를 하는 거고요. 02시부터 오후 4까지 근무시간이라고 하셨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04시부터 13시까지

소남열위원

04시부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13시요.

소남열위원

13시까지, 1시까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04시부터. 근로계약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근로계약은 어떻게 되어 있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근로계약에는 06시부터 15시까지 근무로 되어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06시부터 15까지 되어 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왜 이렇게 하나요? 물론 원론적인 걸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왜 이러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작업이 쉽게 말하자면 관악구 같은 경우는 우리가 현재 재활용 수거작업을 하잖아요. 차가 많이 밀리기 때문에

소남열위원

재활용하기 전부터 지부장님, 재활용하기 전에는 몇 시부터 일을 하셨습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렇죠? 그런데 왜 재활용을 하면서부터라고 하세요. 자꾸 포커스를 달리 맞추지 마시고. 우리가 오늘 지부장님한테 지적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청소행정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볼까 하는 차원이니까 허심탄회하게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국·과장님들 안 계시는 자리에서 한번 할까요?”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지부장님은 우리 의도하고 맞지 않게 답변을 자꾸 하시려고 하면, 제가 이상하게 질의를 합니다. “왜 이렇게 안 합니까?” 이렇게 질의할까요? 그러면 안 되겠지요? 저도 좋게 나가려고 하니까, 06시에서 15시까지로 되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한번 왜 04시부터 하시지요? 두 시간을 당기시지요? 많게는 4시간까지 당기시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시간대를 당겨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어떤 효율적인 면이 있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출근시간에 보통 우리 관악구 같은 경우는 06시 넘어서면 차가 많이 밀립니다. 작업현장에서는 우리가 짐을 실으면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남현동 같은 경우에 집하장까지 차가 밀리게 되면 한 2시간 정도 도로에서 시간 허비를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나와서 작업을 하게 되면 한 차를 할 걸 두 차 이상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 나와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그러면 아까 지부장님 말씀하신대로 재활용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몇 군데로 더 늘렸으면 좋겠다. 제 의견대로 목에 설치를 하고 늘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시간도 늘렸으면 해요. 그럼 결국은 우리 근로계약서대로 13시, 13시면 한 2시간 정도를 늘려도 가능은 하네요? 늦게 출근을 하신다면 안 되는 건 아니네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죠.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소남열위원

서로 간에 관악구의 청소환경을 위해서는 가능은 한데 우리가 한 번도 시도를 해 본 적이 없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혹시 우리가 이렇게 제안을 한다면 지부장님께서는 한번 해 볼 용의도 있으신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이걸 저 혼자 결정을 내리기가 조합원들하고 상의해서

소남열위원

물론 그렇지요. 우리 관악구를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시도를 해 볼 수도 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좋으신 말씀.....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조합 지부장님께서 지금 근로하시는 분들의 가장 어려운 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고통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받는 봉급에 비해서 너무 비참하게 일 양이 많아서 시달리고 있다 그런 현황인지 아니면 그냥 보람있게 할 만하다 이렇게 자부하면서 청소를 하고 계시는지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가 어려운 점이 있다면 현재 141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워낙 병가자들이 많아서 현재 일곱 분이 병가를 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병가 낸 이유가 뭐, 왜? 과도한 노동이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것도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몸이 아픈 분들이 있어요. 특히 허리나 관절 계통이 안 좋으신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직업병이지요 일종의. 그로 인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권미성위원

상당히 무리를 느끼면서 작업을 하고 계시다라는 얘기인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우리는 특히 무거운 것을 많이 들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특히 대형폐기물도 우리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허리를 많이 다칩니다.

권미성위원

그러면 일곱 분이 정기적으로 그런 식으로 발생하나요? 늘 그렇게 아픈 사람이 나오는 식으로 되어 있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보통 평균적으로 5명에서 한 7~8명.

권미성위원

늘 그런 분들이 교대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래서 그분들이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대체인력이 없으니까

권미성위원

대체인력이 없다고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래서 지금 현재 가로조합원들이 1차 작업이 끝나면 바로 지역 재활용 수거작업으로 보냅니다.

권미성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 청소업무를 수거라든지 직접적으로 담당하시는 인력이 업무량에 비해서 상당히 부족하다고 그래서 무리가 되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권미성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동의하시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권미성위원

우리 관악구가 지금 청소업체가 8개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8개 업체가 사실 움직이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작년에 연구업체에다가 청소 개선사항에 대해서 의뢰를 해서 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에 의하면 업체가 8개인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4개 업체로 가는 게 가장 적절하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송도호위원장

위원님, 잠깐만요. 권미성 위원님, 그 부분은 지부장한테 질의하는 건 부적절해요.

권미성위원

그래요?

송도호위원장

그 부분은 지적하지 마세요.

권미성위원

그래요? 그래서 그러면 다음 번에는 우리가 업체를 공개입찰하기로 지금 계약을 하고 있는데

송도호위원장

하지 마시라니까 그 부분은. 있다가 대행업체한테 이야기 하세요.

권미성위원

공개입찰을 하게 될 경우 업체 수를 몇 개까지 공개입찰할 건지 이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글쎄요, 여기서 제가 답변하기가

권미성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거기 연구결과 대로 업체수를 4개로 줄인다면 청소인력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인원수를 늘릴 수가 있다

소남열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송도호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7명)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노조 지부장님한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지부장님, 재활용 문전수거는 매일합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월˙수˙금 일주일에 세 번 들어갑니다.

길용환위원

재활용 월˙수˙금만 해요? 재활용 문전수거하는 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가 월˙화만 재활용정거장 들어가고요 문전수거는 수˙목 이틀 들어갑니다.

길용환위원

일주일에 두 번만 합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러면서 주민들이 재활용정거장에 안 가지고 나온 거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다시 문전수거를 들어갑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정확히 말씀해 보세요. 지금 아리송해요 답변이. 수˙목만 한다고 하셨다가 또 들어갔다고 하시는데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잘못 이해를 해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길용환위원

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잘못 이해를 해서 얘기한 것 같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일주일에 수˙목 두 번만 하게 돼 있는데 , 그렇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내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두 번만 하게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문전수거를 매일합니까 안 합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매일한다고 봐야죠.

길용환위원

봐야죠가 아니라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매일합니다. 왜냐면 재활용정거장을 주민들이 안 갖다 놓기 때문에 문전수거로 병행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실질적으로는 매일 들어간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토요일 일요일 빼고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일요일만 빼고, 토요일도 들어가죠.

길용환위원

일요일만 빼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그러면 원래 계약상에 6시로 돼 있는데 4시부터 한다는 거 아닙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럼 4시부터 문전수거를 한다는 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죠, 문전수거 하죠.

길용환위원

그러면 주민들이 4시 전에 내놔야 되잖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4시에 나와서 골목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도로변, 대로변부터 작업을 합니다.

길용환위원

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도로변, 대로변부터 작업을 한 다음에 6시 넘어서 골목 쪽으로 들어가는 거죠.

길용환위원

그러면 시간을 계약과 다르게 병행해서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구청과 서로 협의가 되는 사항입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노사 간에 협의해서 하는 겁니다.

길용환위원

구청장님하고 다 얘기 된 거예요 이런 사항이?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길용환위원

과장님, 과장도 알고 계신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는 4시부터라는데 계약서상으로는 6시부터 하는 이유는 뭐예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계약서를 조정하든지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수거의 효율성을 위해서 미리 나와서 하고 있는데 저도 사실 계약 자체를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서울시 지부에서 계약을 맺는데 계약서는 저도 안 봤는데 우리 직영 직원들은 현재 4시부터 근무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었고요 계약서 내용은 저도 확인을 못했습니다. 계약서 자체를 우리 관악구청장이 노조지부장하고 계약돼 있는 부분이 아니고 환경미화원은 서울시 지부에서 서울시장하고 계약을 맺습니다. 그 계약서 자체는 못 봤는데 확인해 볼게요.

길용환위원

실질적으로 하는 대로 그걸 인정하든지 말든지 하려면 계약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 부분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잠깐만요, 제가 좀 하고 정리 좀 하셔가지고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지부장님, 아까 재활용정거장 건으로 해서 섞여진다 이런 부분 있잖아요, 마대 사용하는 부분에서 이야기 이견이 있었는데 마대 색깔을 색깔별로 하면 됩니다. 마대를 똑같은 색으로 하면 다 합쳐지죠. 마대 색깔을 나눠서 하면 가서 내릴 때 마대 색깔별로 분류하면 돼요. 또, 지난번에 우리가 재활용 선별장 하시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지금 굉장히 재활용정거장 하면서 우리 주민들한테 불편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표현이 과하게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안착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 됩니다 만약에 하게 되면. 우리 노조 지부도 굉장히 어렵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힘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송도호위원장

이 부분에 대해서 청소특위가 열리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리를 해서 좋은 방법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중간 부분에 대해서도 어찌됐든 마대를 색깔별로만 해도 그 부분은 이중으로 선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부분은 정리를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근무시간 있잖아요, 근무시간이 우리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어요. 조례에 있는데 근로기준 해서 시간이 나와 있어요. 여기는 오전 6시부터 해서 오후 3시까지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실제로는 오전 4시부터 하잖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국장님, 오전 4시부터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데 계약서에는 우리 조례에는 6시부터 정해진 이유가 뭐가 있나요?
보현

이보현복지환경국장

그 당시 조례 제정할 때 그랬는데 그 조례는 우리가 개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송도호위원장

아니, 조례를 개정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고 혹시라도 시간을 6시로 할 수밖에 없는 예외조항이 있어요. 6시로 할 수밖에 없었던 뭔 문제가 있었느냐 이 말이에요.
보현

이보현복지환경국장

그 사항은 제가 잘 모르는데 그 사항을 한번 우리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검토해 보시고 큰 문제가 없다면 실제로 4시에 하기 때문에 4시로 시간을 바꿔 주세요.
보현

이보현복지환경국장

예.

송도호위원장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조례에. 조례에 나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산재 있잖아요 산재, 산재가 2014년도에는 7건에서 15년도에는 4건으로 줄었어요. 5%에서 3%로 줄었는데 그래도 가장 우리 관악구가 많습니다 산재율이. 우리 지부장님은 산재율이 높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힘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송도호위원장

힘이 든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송도호위원장

155명 정원으로 돼 있는데 현원은 141명이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148명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정원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정원이 아니고요 옛날에 8년 전에 감사담당관에서 인력진단 할 때 그때 148명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그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과장님, 지금 정원이 155명인가 돼 있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그 당시에 저도 파악을 해봤는데 원래 공무직인가 정원조례를 하려면 총무과에서 총괄해서 청소행정과에서 그걸 정리하는데 아마 그 당시에 과에서는 정원을 조정을 했던 것 같은데 총괄부서 쪽은 그게 누락이 된 것 같아서 청소행정과 내부 쪽에서는 141명으로 인지를 하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관련 조례를 저희가 개정할 계획에 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그러니까 원래는 160몇 명이 쭉 내려와 가지고 155명으로 정원이 되어 있어요. 현원은 141명을 쓰는데 그 부분에도 문제가 사실 있어요 사실은. 억지로 너무 많이 줄였던 부분도 있습니다. 작년에 예비로 3명 해놨는데 작년에 사람이 빠졌는데도 안 넣어주고 그랬잖아요. 산재비도 없다는 것은 사실은 일이 고되다는 거예요. 근데 일이 고되다 보니까 사고가 많이 나 있지 않습니까? 산재로 올라가지 않고 다쳐서 지금 병원에 다니고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이 부분은 얼마만큼 예비요원을 둬야 되냐 사실은 힘든 부분이죠 그 부분은. 그런다 하더라도 그 부분을 괴리가 있기 때문에 정원 부분도 조정을 해야 될 것 같고 현원 부분도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인력점검을 하셔가지고 더 해줘야 될 것 같으면 더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사고 나면 더 많은 사고가 납니다. 지금 보니까 우리 관악구가 제일로 산재율이 높아요 사고도 많이 나 있고. 작년, 재작년한 번도 안 난 곳도 열 곳이나 돼요 자료를 보니까. 이 부분은 환경미화원들한테만 너희들이 - 그렇게 표현해서 좀 그렇습니다마는 - 당신들이 사고 안 나게 열심히 해라 이렇게만 할 부분이 아니고 일이 고되다 보면 사고 날 수 있는 확률이 많습니다.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공감하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또 문제는 같은 식구 개념이 돼야 되는데 운전하신 분들하고 환경미화원들하고 같은 식구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더 이런 부분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이 부분도 검토를 한 번 해보세요. 다른 구는 환경미화원이 실제로 운전하는 곳도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더 좋을지 연구를 한 번 해보세요. 왜 그러냐면 같은 식구라면 혹시라도 다칠까봐서 조심해 줍니다, 같이 일도 도와주고. 근데 우리는 나는 운전만 하면 돼, 나는 시간 안에 끝내야 돼 그런 부분이 팽배한 걸로 저는 알고 있어 요. 그 부분도 심도있게 검토를 한 번 과장님, 국장님, 검토를 꼭 하셔가지 고 환경미화원도 힘들지 않고 우리 관악구를 더 깨끗이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문전수거가 6시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4시부터 환경미화원이 투입이 돼서 대로변 하고 그 나머지 시간에 지역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문전수거는 6시가 아니고 4시 전에 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4시 전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면 환경미화원들이 6시부터 일을 하기로 시작을 했는데 4시 전부터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왜냐면 6시에 나오면 15시까지 근무고요 04시에 나오게 되면 13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8시간 근무합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김정애위원

아무튼 시간대가 각 동마다 지역마다 다른 거잖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똑같습니다. 우리 관악구는 보통 04시에 나와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4시에 나오지만 어느 곳은 지역별로 좀 일찍 할 수도 있고 늦게 할 수도 있잖아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다 보면 주민들과의 시간이 맞지 않기 때문에 더 잔재쓰레기가 많은 이유도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정확한 시간대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를 맞춰서 시간, 수거시간이 매뉴얼이 정해진다면 지역별로, 만약에 6시부터 시작을 하면 A지역은 6시고 B지역은 6시 10분일 거고 다른 데는 6시 20분일 거고 미화원들이 하는 시간대별 매뉴얼이 정해진다면 주민과의 약속도 되어질 것이고 또 일하기가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도.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차가 안 밀리고 그렇게 되면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가 9시에 가서 그 다음 골목은 20분, 40분 후에 갈 수 있는데 차가 밀리고 그러면 그렇게 안 됩니다. 우리가 재활용정거장도 9시까지 이후부터 실어가야 되는데 보면 11시 넘어서 실어갈 때가 많이 있거든요. 왜냐면 차가 많이 밀리기 때문에 도로에서 그럴 때는 12시까지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관리사도 원래 9시까지는 끝나는데 10시, 11시까지 있는 분도 있더라고요.

김정애위원

그런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정확한 시간대가 나와야만이 자원관리사도 일하기 좋고 우리 미화원들도 일하기가 좋을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검토를 할 필요가 있어요. 한 시간 정도 시간대를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자원관리사도 9시까지 하기로 했는데 10시까지 기다려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간을 매뉴얼이 정해진다면 그 시간에 하기 위해서 조금 더 빠르게 더 신속하게 할 수도 있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부장님, 제가 궁금한 거 몇 가지만 더 보충질의 하려고 해요. 미화원들이 141명이 있다고 하셨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141명이 일하시는데 크게 업무분장이 어떻게 되나요? 가로와재활용 이렇게 크게 설명해 보시죠 구체적으로 나누지는 마시고. 업무분장을 어떻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가로청소가 있고 재활용 수거하면서 대형폐기물 같이 작업하죠. 크게 두 가지로 나눠져 있죠.

소남열위원

가로청소와 재활용 수거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하나 더 추가하자면 기동반이 있어서 도로가에 공공용봉투라든가 주민들이 내놓은 거 실어가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 업무분장표를 하나 주실 수 있을까요? 청소행정과에 업무분장표 아예 인원까지 파악해서 배치 현황을 해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지역, 가로해서 기동반, 집하장 해서 드리겠습니다.

소남열위원

전체 다 위원님들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자료요청 또 하나 할게요. 시간대별 산재현황,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산재율이 높다는데 시간대별 산재현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부장님, 한 가지만 더 할게요. 토요일 일을 하시겠네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하시면 예를 들어서 한 개 동 정도를 시범사업으로 재활용 용품은 평일에는 전혀 한 군데도 내놓지 말고 자기 집에 보관을 하고 있다가 -재활용을 말하는 겁니다 - 토요일만,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 개 동은 음악을 틀고 다니면서 집 앞으로 가져오면, 그날만 집 앞에 내놓는다든지 어느 대로변으로 가지고 나오면 쫙 수거해 나가는 그런 방법은 어떻게 한 번 한다면 가능하겠습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소남열위원

아닙니다. 시범적으로 해서 한 개 동은 전혀 다른 때는 내놓지 않다가 해보는 방법, 혹은 1주일에 두 번을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하는 방법,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대, 사실은 집행부나 노조위원장님이 계약위반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굳이 법적으로 따지면. 계약위반을 하고 있네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건 계약위반이라고 보면

소남열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아니지요 계약위반이지요. 어떠한 노조원들이 계약위반을 했다라고 주장을 하면 계약위반이라고 봐지죠 말씀 안 하시니까. 그런데 좋아요. 가로를 하시는 미화원들은 일찍 나와서 예컨대 우리 주민들의 환경을 출근시간에 깨끗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일찍 하시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재활용은 아직은 제가 일찍 나오는 게 - 4시부터 하시는 게 - 이해가 안 가거든요. 왜 그러냐면, 오히려 지금 잘못하면 출퇴근 시간에 물려요. 물려서 오히려 똑같은, 우리가 여기에서 재활용을 싣고 대형폐기물은 어디로 가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집하장으로.

소남열위원

다 집하장으로 가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집하장은 그 시간대에 관계없이 똑같이 밀리거나 밀리지 않거나 그래요. 출퇴근 시간이라고 해서 아침 일찍 나온다고 해서 거기가 덜 밀리고 좀 더 있다고 해서 더 밀리고 하는 그런 공간은 아니에요. 물론 8시에서 9시까지는 밀리는데 어차피 그 시간은 중복이 돼요. 4시에서 시작하든 6시에 시작하든, 그렇지요? 중복이 되는데 굳이 이렇게 재활용 수거하는 팀까지 일찍 나와서 하다보니까 결국은 잔재 재활용이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게 되는 이런 부분을 두 가지로 병행해서 운영을 해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가로는 좀 일찍 나와서 하시는 건 저는 이해가 갑니다, 근로계약을 바꿔서라도. 그런데 재활용은 오히려 늦게 시작하면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재활용 자원관리사들도 일찍 와서 가는 거보다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수거해 가시면 서로 편할 거 같아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골목 같은 경우는 그게 가능할지 몰라도 도로변에는 아시다시피 재활용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쓰레기 같은 게 있는데 우리가 1차적으로 실어가야만 가로를 청소하시는 분들이 청소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안 실어가고 가로청소를 하게 되면 청소해도 청소 안 한 거 같이

소남열위원

그게 문제입니다. 굉장히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우리가 잔재쓰레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청소대행회사에서 잔재쓰레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걸 바로 우리 재활용 쪽 가로청소한테 미뤄버리고 하기 때문에 그래요. 왜 우리가 그 잔재쓰레기를 처리해야 됩니까? 바로 제가 나중에 청소 대행회사에게도 얘기를 하겠지만 가서 물어보면 ‘아니에요, 가로청소원들이 와서 하고 가니까 우리는 관계 없어요’ 이런 실정입니다. 거기에 음식물 찌꺼기가 나와 있는데도 ‘아니에요, 우리 물청소가 와서 할 거예요’ 왜 우리가 물청소가 가서 하고 가로 미화원들이 그걸 해줘야 됩니까. 바로 이렇게 지부장님까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리 집행부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청소가 잘 안 되는 겁니다. 분명히 우리가 청소 용역회사에 발주를 해서 그 사람들이 거기에 편의상 중간 집하장소로 해서 모아놨던 것의 잔재쓰레기인데 왜 우리가 해줘요? 청소 대행회사에 속해 있으세요 아니면 우리 관악구의 직원이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런데 그걸 또 놔두면 지저분해져서

소남열위원

이해는 합니다. 그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분명히 업무분장이 잘못 돼 있다는 얘기예요. 그걸 노조 지부장님이 노조에서 문제 삼았어야지요. 아닌가요? 제가 잘못 얘기하나요? 아니, 확실하게 얘기해 보세요. 업무분장이 잘못 됐잖아요? 지금 여기에서 제가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위원님, 잔재 같은 게 도로변 같은 데 보면 주민들이 내놓을 적에 쓰레기 같은 게 그 주변만 있는 게 아니고 또 지나가는 주민들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소남열위원

그곳을 얘기 안 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우리 가로미화원들이 잘 하고 계세요. 지금 그곳을 지적하고 있고 그곳을 지금 지부장님이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지부장님 마음속에 벌써 청소 대행회사 편에 서서 말한다라고 저는 표현할 수 있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아니 그건 절대 아닙니다.

소남열위원

우리 미화원들 입장에서, 노조 지부장님이니까 분명하게 우리 업무분장이 아니니까 우리 거 가져가면 너희들이 깨끗이 청소를 해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지부장님이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보십시오 한 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분명히 과장님, 국장님 업무분장, 일거리의 분장이 잘못되고 있습니다 국장님. 그걸 해서 분명히 우리는 늦게 해서 우리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잔재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일찍 나와서 그렇게 한다라는 자체가 지금 잘못됐다라고 저는 지적을 하면서 나중에 토론 때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그냥 알고 있지만 확인차 다시 말씀드리는데요. 그러면 재활용쓰레기를 일반 대행업체에서도 가져가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재활용이요?

권미성위원

예.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재활용은 일반 대행업체는 안 가져갑니다.

권미성위원

그러면 월·수·금이라든지 일반쓰레기 내놓는 시간 있잖아요, 동별로. 그러면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일반폐기물을 가져가면서 문전에 내놓은 재활용쓰레기까지 가져가지요, 대행업체에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는 일반쓰레기는 안 가져가고요 재활용하고 대형폐기물.

권미성위원

그러면 여기에서는 재활용쓰레기만 가져가시는데 일반 수거업체에서도 이 재활용쓰레기를 같이 가져가요. 왜냐하면 톤당으로 계량을 해서 처리비용을 받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톤 양을 늘리기 위해서 그걸 가져간다는 거예요, 일반 업체에서도.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제가 보니까 처음에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분들이 봉투에 담아진 것만 가져가더라고요, 생활쓰레기든 음식물이든. 주변에 잔재쓰레기 같은 건 잘 안 가져가더라고요.

권미성위원

잔재쓰레기는 안 가져가지요. 지금 잔재쓰레기는 양쪽에서 다 미루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일반 재활용쓰레기도 일반 업체에서도 가져가고 그 다음에 청소미화원들도 가져가고 재활용쓰레기를, 문전에 내놓는 재활용쓰레기를 양쪽에서 가져간다는 거예요. 맞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재활용은 대행업체에서는 안 가져간다니까요. 재활용은 우리만 가져가는 거예요, 직영에서만.

권미성위원

원칙은 그런데 실제로는 가져간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톤 양을 늘리기 위해서. 왜냐하면 톤 양에 따라서 수거비용을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쓰레기는 가져갈지 몰라도 재활용은 안 가져갑니다 대행업체에서는.

권미성위원

확인하신 거예요? 실제상황이 어떻게 되냐는 거지요 실제상황이?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실제로 그렇습니다. 재활용은 안 가져가고

권미성위원

과장님이 말씀해 보세요, 과장님께서. 일반 업체들이 톤 양을 늘리기 위해서 갔을 때 그냥 다 싣는다는 거예요.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지 않아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재활용의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는 모르겠는데요, 또 부피가 크기도 하고 또 저희가 생활폐기물을 1일 배출량이 120톤 중에서 수도권매립지에 80톤 그 다음에 강남자원회수시설에 40톤 보내주는데 그쪽 주민협의체에서 수시로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성상상태를 점검을 합니다. 만약에 수도권매립지 같은 경우도 일정부분 재활용이 많게 되면 반입정지 당하기 때문에

권미성위원

그런 적 있어요, 관악구가?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럼요. 작년엔가 반입정지를 며칠 당해서 난리난 적이 한번 있지 않습니까.

권미성위원

그러니까 가져간다는 얘기예요 재활용을, 업체에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건 의도적으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생활용폐기물 안에 재활용이 많이 있더라도 저희가 그쪽에 반입정지도 되고, 그 점검을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의도적으로 재활용을 실어서 톤 양을 늘리기 위해서 가져간다는 얘기는 내용이 안 맞는 부분 같고요.

권미성위원

이해는 되는 부분 아니에요. 처리비용을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권미성위원

무게에 따라서 받기 때문에 무게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니까 그냥 다 싣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한 번 보고 간 김에. 그건 제가 청소업체 하시는 분한테 직접 들은 얘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아니요, 재활용은 안 가져가고요, 생활쓰레기 안에 주민들이 혹시라도 재활용 같은 게 간혹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걸 가져가게 되면 매립지 쪽에서

권미성위원

그러니까 음식물쓰레기든지 일반폐기물이든지 비용을 주고 사는 봉투 그것만 가져간다는 말씀이잖아요 일반 업체에서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권미성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그냥 재활용 담아놓은 그것까지도 같이 싣는다는 거예요. 그건 제가 업체 일하시는 분한테 직접 들은 얘기고, 그분들의 이야기는 톤당으로 처리비용을 주기 때문에 톤 양을 늘리기 위해서 간김에 다 싣는다는 거예요. 일단 사실 확인을 해야 돼요 사실 확인을,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한 가지 더 할 것은, 잔재쓰레기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잔재쓰레기가. 그런데 청소하시는 미화원들은 일반 업체에서 청소 뒤처리를 할 걸로 미룬다거나, 왜냐하면 재활용쓰레기만 가져간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일반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는 놔두잖아요. 그러니까 재활용 그것만 매일 수거를 한다는 거 아니에요, 문전에서도. 문 앞에서도 수거하잖아요. 그럴 때 절대로 잔재쓰레기에 대해서 정리를 안 해 줍니다, 실제로 현 상황이. 그다음 일반 업체 관악구에서 일하고 있는 업체가 8개 있는데 이 업체들도 가로수 청소하시는 분들이 청소할 거다 이러면서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청소할 때 한 번 청소해 주는 거 그게 다예요. 그러면 가끔 나와서 청소하시는 분들은 또 시간이 9시 넘어서 움직이고 이렇거든요. 그러면 출근할 때 잔재쓰레기가 남아 있거나 아니면 쌓여 있거나 안 가져가거나 한 현재 상황을 다 보면서 눈으로 체감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이 출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길가를 지날 때. 그렇기 때문에 지저분한 청소현황에 대해서 불만을 주민들이 많이 갖게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 잔재쓰레기 청소를 하시는 인력이 안 된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렇잖아도 있는 것만 청소해 가도 허리 빠져서 힘들 정도로 힘든 상황인데 그거까지 청소를 할 수 있냐 하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대행업체에서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실어간 다음에, 그분들은 초저녁부터 작업을 하거든요. 우리는 새벽 4시부터 나와서 하기 때문에 재활용 실어가면서 잔재 같은 게 있으면 우리가 공공용봉투에 담아서 싣고 갑니다 지금은.

권미성위원

그러니까 시간대가 거기는 초저녁부터 가져가면서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권미성위원

몇 시에 끝나지요, 밤중에 끝나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그분들은 보통 7시, 8시 나와서 골목에 빼놓더라고요.

권미성위원

그래서 새벽 5시면 끝나지요, 그분들은? 그렇잖아요, 새벽 5시에 끝나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권미성위원

그러면 여기는 새벽 4시부터 나와서 움직이고 이분들은 새벽 5시에 일이 끝나고 하니까 양쪽에서 돌아가면서 잔재쓰레기를 처리해주면 늘 청결한 상태가 유지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안 하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그러면 지금 구도에서, 인력구도에서 이 잔재쓰레기도 수거한 다음에 처리해주는 게 가능한가요? 신경써서 잔재쓰레기 없게끔 깔끔하게 빗질이라도 한 번 해줄 수 있냐는 거지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지금 현재 우리 인원가지고 물론 깨끗이는 못 합니다. 그러나 삼태기 같은 걸 해가지고 실어가고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그러면 이렇게 한 번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빗질을 꼭 해주는 걸로 일단 가시고,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원래 근무시간이 오후 1시까지인데 그렇게 나가면 13시를 넘어서까지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든지 아니면 그 전이라도 가능하다라든지 한 번 해보면 알 거 아니에요 그건.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가 재활용수거를 차에 실으면서 집 앞에 있는 잔재까지 다 싣게 되면 작업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권미성위원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한 번 시도해 볼 수 없냐는 거지요 일단. 그렇게 시도를 해야만 저는 될 거라고, 왜냐하면 그렇게 일단 해보시고 그게 너무 시간이 오버돼서 나온다거나 이러면 그때, 왜냐하면 이걸 청소를 안 해주면 반드시 쌓이게 돼 있어요 잔재쓰레기가. 이걸 처리해 줘야 돼요. 그러면 이쪽에서 처리해 주고 대행업체서 처리해 주고 그러면 늘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거지요. 한 번 시도를 해볼 수 있는가를 여쭈는 거예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과장님하고 한 번 상의해서 해보겠습니다.

권미성위원

시도를 해본다면 언제부터 시도를 해볼 수 있을까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글쎄요.

권미성위원

당장 하시지요. 지금이 3월이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지금 현재 141명으로는 역부족이고요, 기간제라도 몇 사람 보강을 해주신다면 깨끗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원 가지고는 조금 역부족입니다.

권미성위원

현재 인원으로 역부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기간제들을 같이 움직이게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그러면 가능합니다.

권미성위원

기간제근로자들이 한두 명씩 따라붙어서 같이 움직이면서 잔재쓰레기 처리하게끔 이런 식으로도 해볼 수 있지 않아요? 과장님은 어때요, 가능한가요? 같이 움직이게끔. 기간제근로자를 그쪽에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인력으로는 빗질까지 하면서 - 뒤처리까지 하면서 - 가기에는 역부족이다 말씀을 하시니까. 그러면 기간제근로자들이 보통 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9시부터 돌잖아요, 동별로 배치돼서 청소하시는 분들. 그분들을 그 시간대에 같이 움직이게끔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저희가 직영이나 대행업체 수거하시는 분들한테 잔재쓰레기가 없도록 저희가 항상 대행업체에도 업무지침 내리고 우리 직영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잔재쓰레기 부분도 해결해야 할 문제고 결국은 재정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하여튼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권미성위원

아니에요, 재정에 관한 사항이 아닙니다. 돈 없어서 안 되는 일이 아니에요. 이건 무질서에 대한 문제예요. 재정에 관한 게 아니라 무질서, 사인이 안 맞는 거예요. 그 다음 거기까지 간 김에 빗질 하는 건 쉬워요. 그러나 따로 인력투입을 해가지고 거기를 빗질 하러 가려면 얼마나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됩니까, 간 김에 빗질도 같이 하는 거예요. 그게 효율적인 거지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렇게 저희가 항상 지시하고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지시하고 있는데 제가 재활용쓰레기 수거해 가시는 분이 빗자루 들고 거기 뒷정리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쓰레기를 가져가시면서 동시에 잔재쓰레기를 정리해 줄 수 있는 부분을 꼭 책임지고 해달라는 말씀을 지금 드리고 있는 겁니다. 받아주실 수 있으시지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제가 지난 주에도 낙성대동, 인헌동 새벽 6시에 나가서 순찰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로 직영하는 분들 청소실태를 한 번 보고 했는데 차를 10대 정도 보니까 많은 직영미화원들이 청소 끝나고 나면 잔재를 모으시더라고요. 다 하시는 건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조금 더 직영미화원들 당부 좀 해가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쓸어가면서 잔재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권미성위원

최대한이 아니고 반드시 필수사항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잔재쓰레기 처리해 주는 건 필수사항으로 들어가야 돼요.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정리해 주세요.

권미성위원

예, 그 부분을 요청드리면서 답변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받아주실 수 있는 건지? 필수사항으로 반드시 체크를 하고, 그러니까 쓰레받이와 빗자루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반드시 한 명 있어야 돼요. 그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수거하면서 갈 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 부분이 재정적인 부담이 들어가니까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권미성위원

재정적인 부담 들어가는 게 아니지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사람을 채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현재 미화원들 숫자가 더 많아야 될 거 아니에요.

권미성위원

그러니까 일단 시도를 해보시라는 거예요, 인력이 부족한지 시간이 늘어날지는 해보시라는 거예요.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님.

권미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그렇게 시도해 보기를 요청드리고. 지금 잔재쓰레기를 처리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어디까지가 잔재쓰레기냐 이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정하자고요. 잔재쓰레기가 어디까지 잔재쓰레기 범위로 볼 건지. 그러니까 돈 주고 사는 쓰레기봉투 있지요, 일반폐기물 쓰레기봉투. 그거 빼놓을 거 아니에요. 그거 빼놓고 그 다음에 음식물쓰레기봉투 빼놓을 거 아니에요. 그거 2개 묶어진 거, 묶어진 거 있지요? 돈 주고 사는 쓰레기봉투 묶어진 것만 빼놓고 나머지는 다 잔재쓰레기에요. 그걸 정리해 달라는 거예요, 그걸 청소미화원들이 돌면서 반드시 거기까지. 그래서 묶어진 쓰레기봉투하고, 일반폐기물 봉투하고 음식물쓰레기봉투 묶어진 두 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잔재쓰레기로 다 정리를 깨끗이 해달라 거기까지가 기준입니다.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현재 우리 인원 가지고는 진짜 아까 제가 말씀했지만

권미성위원

인원 얘기는 하시는데 규칙에 대한 거, 질서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질서도 동의하시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위원님 말씀에는 동의는 합니다만

권미성위원

그러면 그 질서대로 일단 시도를 해보시면서 인력이 정말 턱없이 부족한지 너무 과도한지는 그 다음 판단하자고요. 왜냐하면 그건 필수코스라는 거죠, 잔재쓰레기를 정리해 주는 거는 꼭 이루어져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거를 빼놓고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를 하시면서 인력이 부족한지 뭐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지 그건 그 다음에 체크해 보자는 거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현재 우리 조합원들의 업무량이 증가했거든요. 거기다가 또 잔재쓰레기 청소까지 우리가 하면

권미성위원

자, 말씀드릴게요. 필수사항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걸 하면서 그러면 인력이 얼마나 더 보완이 돼야 되겠다 나올 거 아니에요, 데이터가. 한 두 명만 더 보완이 되면 이게 무난히 되겠다 그거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거를 나중에 말씀해 주세요, 인력을 얼마나 보완하면 이게 무난히 되겠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권미성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남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자주 질의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국장님, 과장님, 지부장님,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잔재쓰레기의 개념 정리가 잘 안 되신 것 같아요. 우리 국장님은 말씀을 안 하셔서 모르겠는데 과장님과 지부장님, 잔재쓰레기를 어디 걸 잔재쓰레기라고, 지부장님, 우리가 어디 거를 “잔재쓰레기”라고 표현하고 있죠?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생활쓰레기 주변 쪽에 재활용 있는 데 그 주변 쪽이 다 잔재쓰레기라고

소남열위원

어디 거를, 주로 집 앞에 거를 말하는 줄 아세요? 아니죠? 제가 얘기할게요 그냥. 우리가 편의상 지금 수거업체에서 한 군데로 모아지잖아요. 모아서 집 앞에 놔뒀던 것을, 점포 앞에 놔뒀던 것을 대형 차량에 싣기 위해서 리어커 내지는 전동카로 대로 앞으로 끌고 나와요. 또 수거하기 좋은 곳에 모아놔요. 그러다 보면 거기 지나가신 분들도 물론 버릴 수도 있고 또 봉투에 가득 채워지다 보면 쏟아질 수도 있고, 그게 잔재쓰레기입니다. 집 앞에 있는 건 자기 집에서 청소해야 돼요. 우리 미화원들을 통해서 지부장님, 인력 150명 아니라 200명을 두고라도 우리 집 앞을 깨끗이 날마다 청소해 주겠습니까? 안 되거든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주민들이 내 집 앞을 깨끗이 쓸어야 되고, 우리가 잔재쓰레기를 얘기하는 것은 수거해다가 놨는데 지부장님이 잘못 지금 이해를 하고 있고 과장님이 잘못 이해를 하고 있으니까 지금 업무가 많다고 하는 거예요, 안 할 일을 지금 하고 계시니까. 그렇잖아요? 청소 대행회사에서 자기 편리에 맞게 모아놓고 수거를 해 가는데 거기에 떨어지는 게 음식물도 떨어지고 쓰레기도 떨어지고 또 지나가는 사람도 버렸으니까 그거는 자기 편의에 의해서 모아놨으니까 갖다버렸든 어떻든 청소 회사에서 해줘야 될 의무가 있다라고 저는 주장을 하고, 지부장님도 우리 미화원들은 일찍 우리 것만 수거해 가고 나머지 잔재쓰레기는 그 청소 대행회사에서 해야 된다라고 관악지부장님도 주장을 해야 되고 과장님도 주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왜 돈타령만 하십니까? 돈 안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게 바로 있는데. 아니 지금 그런 업무파악도 못하시고 지부장님 계십니까? 왜 회사 편만 드세요? 지금까지 제가 좋게 우리 지부장님과 미화원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기에 인원 부족, 옛날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분명히 얘기했지만 그런 걸 분명하게 지부장으로서 컨트롤 해나가는 게 지부장님이고 또 과장님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지부장님, 그런 것만 정리해도 된다는 얘깁니다. 인원, 돈타령만 하지 말고, 인원부족하다고 하지 말고 인원에 걸맞게 우리가 해보고 최선을 다 해서 안 됐을 때에 해야죠. 어떤 위원님이 계속 질의합니다. 집 앞에까지 잔재쓰레기 치워달라고. 어떻게 합니까, 바람에 날리고 또 우리 주민들이 버리는데 어떻게 집 앞에까지 다 해줍니까? 바로 모아진 것, 그 사람들이 수거하기 편리하도록 모아놓은 곳에 깨끗이 청소를, 물청소 하라 이겁니다. 어떻게 이해가 가나요 이제? 그렇게 하실 거죠 그거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소남열위원

과장님, 어떻게 제가 얘기한 게 틀렸습니까? 반론을 제기하시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아니 맞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대행업체가 사실은 저녁 8시부터는 중간집하 하다 보니까 거기 나온 잔재쓰레기, 그 부분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자 강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저희가

소남열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강력하게 이번 기회에 해서 그 곳의 잔재쓰레기는 깔끔하게 하고 그분들의 책임이니까 그분들이 하게 하고 우리 직원들 일감을 덜어주기 위해서 중간에 시간을 6시부터 출근해서 우리 것만 다 빼가면 자기네들 하든 말든 놔두란 얘기예요. 그래놓고 우리는 청소 대행회사 계약을 할 때 용역비를 더 주고 하든, 안 되면. 이렇게 계약조건을 더 까다롭게 하든 해야 해결이 되는 거지 이건 뭐 서로 간에 밀기, 핑퐁작전만 하고 있으니까 우리 청소문제가 계속 이렇게 특위하고 또 특위하고 이런 현상이 빚어진다고 저는 분명하게 집행부의 관리소홀이라고 봅니다. 여기 보니까 오늘 지부장님도 관리소홀을 한 적이 있구만요.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아까 우리 과장님, 그리고 권미성 위원님 이야기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재활용품도 가져간다고 그랬잖아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송도호위원장

저번에 우리가 현장방문 했을 때 뭐라도 있으면 우리가 가져가 다 쓸어 담아가는데 무슨 잔재쓰레기가 있냐 그렇게 표현을 하신 분이 계세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저도 들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그렇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인데 그렇게 한

송도호위원장

그 부분은 권미성 위원이 그냥 한 말로 하는 부분이 아니고, 들었다고 하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는 사실 우리 수도권매립지에다 갖다버릴 때 그 성상을 파악해야지 30% 이상 되면 패널티 물고 그러죠?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들도 앞으로는 조정을 하세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송도호위원장

조정을 하시라고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날 대표가 말씀하신 내용은 아마 잔재쓰레기 부분 해 가지고 자기네 수거목적이 아니고 좀 잘하고 있다라는 거를 표현하면서 약간

송도호위원장

아니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담당과장인 저도 부적절한 표현을 한 거 듣고 있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무슨 말인지 아는데 밑에 있는 분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교육을 더 시켜야 될 거고, 우리가 지금 수도권매립지 그것 때문에 재활용 제로화 부분 하다 보니까 그 안에 있는 것도 지금 재활용품의 안정화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만약에 30% 해 가지고 걸리면, 성상 분류해서 걸리면 서로 반, 반 물죠? 우리 구도 반 물고 거기도 반 물고 그렇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송도호위원장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정리가 잘 되면 그 뒤에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끼어들어가지 않게끔 조율을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해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도호위원장

우리 권미성 위원님 말 부분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서울시청 노동조합 관악지부장에 대한, 잠깐만요. 혹시 우리 지부장님, 하고 싶은 이야기 하세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우리 조합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폐렴 예방접종 있지 않습니까. 그것 좀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폐렴 예방접종이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뭐 더 다른 이야기는 할 거 없고요?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예.

송도호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국장님도 오늘 아셨으니까 그 부분은, 사실은 먼지구덩이고 냄새, 오염 그런 부분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안 맞춰줘도 아마 그분들에 대해서는 폐렴 예방접종 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긍정적으로 많이 좀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서울시청 노동조합 관악지부장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문 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문

이상문서울시청노동조합관악지부장

감사합니다.

송도호위원장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7명)

11시52분 회의중지

13시42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할 업체를 지명하신 후 해당업체 대표님이 답변석으로 나오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업체들의 입장과 상황은 다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난번 주요사항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제가 의뢰했는데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8개 업체가 관악구 현황에서는 굉장히 다 똑같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을 8개 업체가 다 주셨어요. 그런데 한 가지 꼭 우리 사장님들께서 알고 가셔야 될 부분을 말씀드리겠는데요, 관악구 집행부에서 우리 관악구 청소행정에 대해서 개선점이 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연구를 의뢰했어요. 그래서 비용을 많이 주면서 연구를 의뢰해서 그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거기 관악구 현황에서는 업체가 4개가 적절하다 그런 연구결과가 나왔었어요. 참고로 알고 계시고. 그다음에 지난번 설문조사한 내용을 똑같이 청소 공무원님들한테도 요청을 드렸는데 공무원님들은 그때 그 연구결과를 참고하셨는지 다들 4개 업체가 적절하다라는 설문결과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왜냐하면 이거는 우리가 다음에 청소업체를 계약할 때에는 공개입찰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죠? 그러면 공개입찰을 할 때 업체를 몇 개 공개입찰할 건가를 정해야 되잖아요. 그때 이것이 참고사항이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들께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청소특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우리 관악구 행정현황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본위원이 파악한 걸로는 질서입니다. 사인, 그러니까 쓰레기를 내놓는 시간과 가져가는 시간 그 사인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저는 파악했고요. 두 번째는, 잔재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무단투기가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 그게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걸로 제가 지금까지 파악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업체 간과 주민 간에 사인이 맞아야 된다, 내놓는 시간과 가져가는 시간. 그 질서를 잡아주는 게 가장 포인트다라고 저는 지금까지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요. 한 가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린 김에 대표로 관일환경 사장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할 테니까, 다른 업체들은.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관일환경입니까 관일산업입니까?

권미성위원

관일환경이요.

송도호위원장

관일산업.

권미성위원

관일산업.

송도호위원장

삼성동 그 쪽에.

권미성위원

예, 관일산업이죠?
어제 제가, 관일산업이 주로 신림동을 중심으로, 보라매동도 하고 있어요?
성현동도 하고요?

송도호위원장

거기는 관일환경.

권미성위원

그러면 관일산업, 쓰레기 현장, 휴게실 비슷하게 활용하고 있는 그런 곳도 다녀왔는데 주변분들 말씀에는 그래도 관일산업이 엄청 청소를 잘 한다고, 아마 관악구에서 제일 잘 하는 게 아니겠냐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제일 잘 하시는데 우리 동네 수준이 이런 수준이었나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아무튼 많이 그렇게 애쓰시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 청소현황은 그렇게 만족스런 상황이 못 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사님한테 연구해서 달라고 했는데 아무튼 본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약속을, 시간대 약속을 지키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 각각 진행하는 루트를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이 루트에 맞춰서 주민들이 내놓고 잔재쓰레기만 해결되면 50% 이상 상당부분 해결될 걸로 생각이 되고요. 한 가지 해결해야 될 점은 재활용쓰레기를 같이 가져가잖아요?
안 가져가요?
그러면 그것이 좀 분명히 돼야 될 것 같아요. 문전배출 되는 재활용쓰레기가 같이 수거되면 재활용정거장이 의미가 없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 구분을 분명히 해서 사인을 딱 맞춰주시면 저절로 이 청소가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재활용정거장 관리사를 뽑을 때도 특히 삼성동 같은 경우는 굉장히 애로가 있었는데요 어떤 애로냐면 사실 최저임금 수준의 페이도 받지 못하면서 그거 받으면서 쓰레기 관련된 정거장 관리사 하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그런 환경에 놓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녀들도 꺼려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쓰레기 관리라든지 수거라든지 이런 것들이 사회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일로서 지금 부각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거에 비해서 자기 자신이 정말 그런 일에 종사하시고 있는 분이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냐 이런 데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랬을 때 휴게실이라든지 이런 환경이 너무 좀, 언뜻 보기에도, 남이 보기에도 좀 열악하게 이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그런 거를 한몫 하는 그런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거리상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동네별로 휴게실을 조금씩 더 놓은 거잖아요. 중앙 그쪽에 다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그건 있죠?
이용할 수 있는 건 있고 이거는 더 좀 지역에 가깝고 편리하게 활용하려고 그냥 한 거잖아요. 그래도 활용은 그쪽 가까운 데를 활용을 많이 하다 보니 그렇게 생각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다 그런 시각으로 봐주는 부분 그것이 그런 부분에 대한 작용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왕정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왕정순위원

왕정순 위원입니다. 저희가 자료요구를 한 게 있는데 시간대별 지역 순회하는, 차량이 순회하는 시간대별 자료를 요구했는데 다른 업체들은 다 주셨는데 삼일미화는 그냥 번지수만 주셨네요, 날짜하고. 시간대를 같이 기재해서 한 번 더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왜냐하면 먼저 수거해 가는 지역에 사시는 분이 퇴근하고 와서, 우리가 보통 9시부터 새벽 5시까지로 되어 있죠 작업시간이? 작업시간이 9시부터 새벽 5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10시 이후에 배출을 해놨을 때 이미 지나가버린 지역이면 그거는 잔재로 남아 있거나 아니면 그게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파악해 보려고 시간대별 수거하는 거를 자료요구 했었던 부분이었는데 운행시간이 안 나와 있어요, 삼일미화에. 그래서 그 자료를 하나 더 자세하게 주시고요. 지금 보면 업체를 지정해서 하라고 했죠? 삼일미화 대표님.
삼일미화, 다른 업체들도 다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제 지역구가 삼일미화 지역이다 보니까 대표님을 자리로 나오시라고 했고요. 작업시간이 9시에서 새벽 5시까지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잘 지키고 있나요 시간을?
그 기동반이 저희가 청소특위 할 때만 운영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애써주시는데 지역구는 더 지저분하게 됐거든요.
지금 대행업체에서는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체감하기에는 지역이 더 지저분해졌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군데군데 골목에 가면 쓰레기봉투가 나와 있어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런 모습들이 있어서 지금 기동반 가동이 제대로 안 되고 있거나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어제는 제가 골목을 밤에 보니까 9시 이후에 지나갔는데 모아져 있더라고요 안 실어가고. 그 이전에는 제가 골목길을 다니다보면 해질 무렵이면 모아놓았다가 수거를 해요. 수거를 하는데 그게, 저희가 시간표를 달라고 했던 이유는 아무래도 수거를 하다보면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하신다고 했으니까 이쪽 골목에서 9시에 시작을 했는데 다른 주민들은 9시부터 5시까지라고 하니까 여유있게 생각하고, 10시 이후에 퇴근을 했어요. 퇴근을 한 이후에 내놓았어요. 내놓으면 그건 나홀로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 대표님께서는 그걸 기동반이 다 실어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지역을 돌아봤을 때 느끼는 거는 군데군데 있었거든요. 그랬을 때 기동반이 돌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걸로 파악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논의한 내용 중에 어느 골목은 몇 시대니까 그 시간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공지할 부분도 있겠다라는 내용이 나왔어요, 저희가 논의를 할 때. 지역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자료를 요구했던 거고요. 지금 대행업체에서는 열심히 하신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에 들어가 보면 더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골목길 돌다가 자료를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려서 과장님이 아주 난감해 하셨어요. 이런 자료를 안 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매달려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아지진 않고 더 동네가 지저분해진다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어느 지역 같은 경우는 청소특위가 시작되니까 훨씬 더 눈에 띄게 깨끗하게 됐다 이런 지역도 있어요. 그런데 아까 권미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중에 빗자루하고 쓰레받기를 갖고 다니는 데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뭐냐면 잔재쓰레기 부분이에요. 모아놓았다가 쓰레기가 모아지면 지나가던 사람도 버리게 되잖아요. 일부러 종량제봉투를 안 써서 버린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자질에 문제가 있겠지만 심리적으로 뭔가가 모아져있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버리게 됩니다. 그랬을 때 종량제봉투만 수거해 가고 나면 쓰레기는 남아있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계시지요?
잔재쓰레기 처리를 잘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그게 눈에 보여야 됩니다. 말씀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또 기동반까지 움직인다고 하지만 저희가 체감하지 못하고 눈으로 보았을 때 깨끗하지 않으면 그게 신빙성이 없거든요.
기동반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도는 거지요?
오전 8시부터 1시요?
그럼 기동반이 민원이 발생됐다고 전화 받고
제가 알기로는 민원 접수된 부분만 처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동반은 민원처리 요구가 없어도 매일 돈다는 거지요?
차 한 대가 다 도나요?
8시부터 1시까지 3개 동 지역을 전체적으로 다 돈다는 거지요 코스별로?
파트를 나누어서?
화·목·토에 돌고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 전동카를 활용하고 있는데 삼일미화에서는 전동카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건 아니지요. 손수레는 브레이크 장치가 없지만 전동카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잖아요.
동력이 더 있는데 어떻게, 못 올라간다는 건 전 이해가 안 되고요. 손으로 밀고 가는 것보다 동력이 플러스 되고 있는데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되지요. 그리고 내리막길에 브레이크 작동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월했으면 수월했지 안 된다는 건 좀 더 파악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업무개선을 해주셔서 거리가 깨끗해지고 대표님도 열심히 일하시지만 여기저기서 지적을 받으면 안 좋으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작업개선을 통해서 시범으로라도 해 보셔서 환경을 개선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기동반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좀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왕정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여기 앉아계시는 청소 대행회사 사장님들 고생 많으시지요? 저는 어느 한 회사를 질의하기 전에 어차피 제 선거구 지역인 조원동 평아건업 사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장님께 질의하는 게 아니라 전체인데 나오셔서 대리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장님, 왜 우리가 청소특위를 2년에 한 번씩 하게 될까요?
그런데 왜 2년마다 한 번씩 할까요?
왜 2년마다 하게 될까요?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잘 안 되니까요. 청소가 잘 안 되니까 그러는 거지요. 계약서대로 잘 이행이 안 되니까 이렇게 한 것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민원상 절대 잘 된다라고 얘기는 안 돼 있지요.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주민들의 요구가 있으니까 청소특위를 하는 거지 우리도 청소특위 한다고 해서 우리 구 의원들 의정비 더 올라가나요? 아니거든요. 똑같아요. 놀고 있으나 일하나 똑같아요. 그건 우리 주민들이 청소에 관한 문제가 많이 도출이 되고 있으니까 이걸 개선하려고 하는 겁니다. 자, 계약서를 한번 볼게요. 계약서 제6조 중간쯤 보면 청소 대행회사는 쉽게 얘기해서 기준에 맞게 위생적으로 수집·운반처리를 하여야 된다. 대행구역 내에 배출된 폐기물 중 일반지역은 격일제, 가로변은 당일제 - 가로변은 당일입니다 - 당일수거를 해서 쓰레기가 적체되는 일이 없도록 수집·운반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이런 걸 하는 거예요. 그죠?
그렇잖아요. 잘 되고 있으면, 제가 다른 이유는 많이 있으니까 그걸 개선하기 위한 거지만 일단은 계약서상 그렇다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사장님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장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모두 공히 똑같이 말씀드리는 건데 대리로 지명해서 하는 거예요. 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대행계약을 하는데 잔재쓰레기, 잔재쓰레기 하는데 어떤 잔재쓰레기를 얘기하냐면 집 앞에 주민들이, 우리 주민들이 버리거나 날아와서 생긴 잔재쓰레기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예컨대 골목에 있는 것을 편의상 대로변으로 끌고 나오지요. 혹은 골목에서도 차량에 싣기 좋은 곳에 모아놓지요?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보기에는 쓰레기가 넘쳐서 땅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또 거기가 쓰레기가 모아져 있으니까 무단으로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그 시간대에. 또 그 다음 날 쓰레기 청소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모아져 있으니까 버리고 간 사람도 있고요. 그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곳의 잔재쓰레기는 사장님, 누가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부분의 잔재쓰레기. 사장님 생각에.
사장님, 그게 아니라 다른 곳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거 모르는 것 아니에요. 충분히 저희도 그것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질의한 것은 편의상 회사 측에서 모아놓은 그 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장님한테 전반적인 그 부분까지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그것만 아니라는 걸 얘기해 주세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잖아요. 그건 다른 데를 얘기하는 건 아니고 편의상 어느 지역에 꼭 모아놓았다가 수거를 한꺼번에 하기 위해서 하잖아요. 그곳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곳은 누구 책임인 걸로 보여지냐는 얘기에요. 구청의 책임입니까?
그렇지요. 그 답변만 해줘요. 사장님의 회사에서 잘못했다라는 게 아니라니까요. 한계를 짓기 위해서 그래요. 편의상 하셨으면 그곳은, 아까 말씀드렸죠. 설사 그렇게 버렸다할지라도 그곳에 놓지 않았더라면 - 모아놓는 집합장소가 되지 않았더라면 - 거기에다 안 버렸을 거예요. 그래서 이제 상습화 돼버렸어요. 거기에 갖다 버려놓으면 치워간다라는 걸, 그분들의 문제도 있지만 한편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한 회사 책임도 있다라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봉투 가득 채워서 묶어 놓은 데는 괜찮지만 보면 제대로 묶지 않은 것은 쓰레기가 넘쳐나서 거기에 쓰레기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그것은 나는 누구 책임이냐, 회사 책임이지요? 그런데 제가 직원들한테 얘기하냐면요 가만 놔두면요 가로청소가 와서 내일 아침에 청소를 해요. 또 냄새나는 거 물청소할 건데 왜 당신이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평아건업에서 그런다는 건 아니에요. 평아건업도 그렇지만 다른 회사도 똑같아요 지금. 그런 실정입니다. 이걸 꼭 재활용 분리된 걸 가져가는 그 팀들이 아니 가로 담당이 - 가로미화원이 - 청소를 해 가야 되는 게 아니고 분명하게 회사에서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그거에 동의하시나요?
아니요 그 부분만. 다른 부분은 말씀 안 하셔도, 예를 들어서 그냥 무단투기하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제가 전혀 모르는 게 아니라 그거 뭐 따로 놔둬도 되겠지만 잔재쓰레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떨어뜨리고 조금 넘쳐난 거 흘린 거에 대해서는.
사장님, 물론 저도 그걸 100% 부정하는 건 아니고요 전제가 있었잖아요. 넘쳐나는 것들 그로 인해서 생기는 잔재쓰레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거기에 음식물이 흘러서 냄새가 고약한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제가 얘기하는 거지 지금 자꾸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면, 물론 우리도 이 앞서 시간에 지적을 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계가 분명한 것은 넘쳐나는 쓰레기, 거기에 버린 쓰레기들까지라도 사실은 대행회사에 책임이 있다. 왜, 그럴 수 있도록 그렇게 그 자리에 모아놓는 일들을 회사에서 했잖아요. 직접 그 집 앞에서 다 회수를 해갔더라면 그곳에는 - 그 장소에는 - 잔재쓰레기가 없지요, 자기 집 앞에는 있을 수 있어도. 그거 이해는 하시나요?
그렇죠, 그걸 인정을 하고 넘어가자는 얘기지. 그 다음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를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지 자꾸 업무 한계를 벗어나려고는 하지 말자는 얘기에요.
왜, 청소특위를 이렇게 하느냐. 제9조에 보면 기동반 운영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요. 지난 청소특위 때도 제가 계속 주장을 했었어요. 기동반이 대행구역 내 생활폐기물의 수거실태 확인과 - 참 좋아요 아주 - 당일 미수거 된 쓰레기나 잔재쓰레기의 조치, 배출요령, 홍보 및 무단투기 수거를 수행하는 기동반을 주간에 운영하여야 한다. 만약 이대로만 됐다라면 이건 정말 이런 청소특위 해야 할 이유가 없고요 깨끗한 관악이 됐을 거예요. 물론 어려움이 있어요. 전혀 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혹시 이런 홍보 한번 회사에서 - 평아건업에서 - 해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러니까 구청에서 만든 홍보물 외에 자체적으로 평아건업에서 혹은 대행회사에서 배출요령 및 홍보전단지를 자체에서 만든 회사가 혹시 있는 걸로 아나요?
안 했지요?
그냥 구청에서 만들어 주면 했다?
그래요. 하셨었겠지요. 그런데 참 안타깝네요. 저는 그렇게 회사에서 하는 것을 한 번도 못 봤을까요? 제가 지역에 관심이 많이 없었겠죠. 자, 이렇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평아건업을 비롯해서 모든 대행회사들이 계약서대로 잘 운영을 했더라면 우리 청소특위를 반복해서 할 필요가 없었다. 곧, 이것은 계약을 다 위반을 하지 않았는가? 또 우리 구청 과장님과 국장님은 관리감독을 제대로 못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로 하고요 좀 이따가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저는 관악구 다량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할까 하는데요 관일산업 나와 주세요. 우리 구에 다량 배출 사업장에 음식물쓰레기를 몇 군데 수거하고 있습니까?
예.
그런데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관일산업에서 처리를 하고 있다고 자료가 와 있어요.
소형이 아닙니다. 다량 배출자 사업인데요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한 거예요. 그러면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제가 다량 배출 사업장 현황을 자료로 받았어요. 처리업체 폐기물관리법 제17조 동법 시행규칙 제18조를 보면 ‘각각의 성상이 아닌 모든 성상의 폐기물을 합쳐 나온 폐기물 배출량이 1일 평균 300㎏ 이상 배출자를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라고 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사업장 폐기물 처리는 폐기물 관리법 18조에 따라 스스로 처리하거나 폐기물 처리업의 허가를 받은 자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처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구의 페기물관리법 시행령 제2조 규정에 따라서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받아야 하는데 여기 처리업체를 보니까 관일산업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300㎏ 이상 된 부분을 보니 15개의 사업장이 있는데 이런 거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죠? 왜 이렇게 다른 거예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제가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우리 다량 사업장이 제가 알기로는 280여 개가 있고 그 중에서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에서 개별적으로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전체 세부내역은 제가 파악을 안 했는데 그 부분 대다수는 우리 대행업체가 아니고 일반 업체에서 하는 걸로 파악하고 있고 2월부터 전체 280개 전수조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대행업체가 아닌 자체 계약한 업체하고 하고 있죠.

김정애위원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료에 보니 관일산업이 들어있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하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을 다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 자료에 의하면 원래 줬던 자료와 이 다량 업체의 개수가 다르거든요. 그러면 아까 신고를 받아서 처리한다고 했는데 그 절차를 얘기해줘 보세요. 다량 배출 사업장을 어떻게 하는지? 보건소 위생과에 등록이 된다면 우리 구로 어떻게 넘어오는 거예요 청소행정과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위생과의 시스템을 저희가 팀 직원이 ID를 가지고 들어 갈 수 있어서 음식물 같은 경우는 식당 면적이 200㎡ 이상 다량 사업자로 되어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수시로 들어가서 체크를 하고 폐업하는 거 체크하고 신규업체에 대해서는 신고를 안 할 경우 저희가 신고하도록 권유하고 있고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음식점이라는 게 수시로 폐업과 개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부 명단하고 숫자가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항상 변동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정애위원

원칙은 그게 맞아야 되잖아요. 안 맞는 건 행정이 뭔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제출 시점이 좀 다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행정 자료는 연초에 한번 파악한 걸로는 제 머릿속에 280몇 개 하고 있고 실무자 입장에서는 수시로 변동이 있기 때문에 명단하고 차이 있는 부분은 아마 시점의 차이인가 싶은데요

김정애위원

그게 차이도 나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그 부분이 폐업을 했어요. 그리고 어떤 부분은 우리 구청에 신고를 안 하고 세무서에 등록만 하고 있는 그런 사업장도 있거든요. 그런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금 관리를 안 하고 있는 거잖아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우리 과 직원이 위생과에 있는 인허가 사항에 대해서 대장을 열람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정애위원

열람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람권을 가지고 있는데 보건소의 열람할 수 있는 부분, 보건소 위생과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 가지고 청소행정과는 이 청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지 직접 가서 파고, 찾아보고 그런 거는 없지 않느냐 이거죠. 그럼으로 인해서 약간 차이도 있고 현장 방문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야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 그냥 지금 이 상태로는 뭐 없이, 정확한 데이터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관악구 전체를 전수조사 하는 방법은 어렵기 때문에 결국은 저희도 위생과에 영업허가 낸 신고된 영업허가를 가지고 그걸 데이터로 저희가 다량 배출 사업장을 지정할 수밖에 없지 예를 들어서 위생과의 허가 없이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위생과 자료를 저희는 믿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정애위원

우리 관악구는 특성상 그런 곳이 많이 있어요. 무허가 건물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청소행정과에서 현장방문을 해서 그런 부분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때 예산도 줄일 수 있고 또 쓰레기 그 부분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현장도 통해서 자료를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도 검토를 할 것이고요 우리 과에서도 그 부분에 신경을 써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고맙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위원님들 우리 직원 상대로 해서는 내일 모레 질의˙답변이 있으니까 서브적으로 보충 답변을 해달라는 부분은 되는데 그렇지 않고 주 질의는 대행업체 사장님들한테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관일산업 아까 나오셨을 때 김정애 위원이 질의한 거에 추가로 좀 분명히확인할 부분이 있어서. 아까 관일산업이라고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 현황이 나왔어요. 왜 그렇게 나왔는지 모르시나요?
그러면 본위원이 추정을 하건대 예를 들어서 다량 배출 사업장 처리는 다량 배출 사업장이 직접 처리업체하고 계약을 맺어서 처리비용을 내게 돼 있잖아요?
내게 돼 있는데 중간에 두비원이라든지 지금 이해하기로는 그런 데서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차량을 가지고 가서 수거를 직접 해서 자기 공장까지 음식물을 가져가지만 그렇게 안 하고 수거를 해서 와라 그러면 우리가 받아서 처리해주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 관일산업은 폐기물 처리하는 곳까지 갖다주는 역할을 하는 거는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런 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이 다량 배출 사업장은 관일산업 자, 지금 수거 작업시간을 내주셨는데 대학동은 이렇게 돌고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 음폐는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죄송한데 제가 외우지를 못 하는데 음식물 수거하는 차량이 몇 대 있으시죠?
2대요. 그러면 이 2대가 돌면서 다량 배출 사업장을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게 벌어졌어요. 얼마 전에 이런 신고가 들어왔어요 민원이. 식당 업체한테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데 수고비용 좀 주시죠 그랬더니 지금은 형편이 어려우니 다음번에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더란 말이에요. 왜 그런 현상이 생겼을까요?
앞으로는 없을 거라는 확신 보장하실 수 있으세요?
그래서 관일산업이라고 쓴 관일산업이 분명히 이 관일산업이 맞잖아요? 그런데 다량 배출 사업장 현황에 관일산업이 나온 거는 분명히 이 업체가 관일산업하고 계약을 한 거예요. 계약을 했는데 그러니까 이 관일산업은 이 계약한 다량 업체 사업장에 음식물 쓰레기를 관악구에서 처리비용을 내는 그 루트로 버리고 있는 거예요 이게. 분명히 그 루트가 지금 있는 거예요.
이 부분을 청소행정과장님께서 확인을 해 주세요. 여기 나온 게 관일산업으로 세 군데 나왔는데 이 관일산업이 처리한다는 거는 관일산업에서 수거한 거는 다량 배출 그거는 수거는 해가지고 왔으면서 우리 관악구에서 처리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이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다량 배출 사업장에 전체적인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정리가 될 걸로.

권미성위원

확인해 주세요. 그러면 이 관일산업이 지금 얘기하는 이 관일산업인지 제너시스비비큐 이런 데 관일산업이 가잖아요, 지금 현황조사에 나왔잖아요. 그러면 관일산업이 아니면 어딘지 그거 분명히 밝혀서 자료주세요. 대단히 이거 중요합니다. 이거 서울대 정도 되는데 관일산업이 하고 있잖아요. 이 관일산업이 여기 사장님이 말씀한 그 관일산업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관일산업입니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전체적으로 저희가 다량 배출 사업장 점검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권미성위원

그러면 과장님은 정확히 모르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진행 중에 있습니다.

권미성위원

이 관일산업이 여기 사장님 관일산업인지 아닌지 모르신다는 말씀이시죠?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나중에 결과적으로 나오면 말씀드릴게요 진행 중에 있으니까. 저희가 전체적으로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 청소행정과 전 직원이 나가서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하고 주간해서 오늘도 직원들 일부는

권미성위원

전 직원이 나가서 실태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다량 배출 사업장을? 어떤 방법으로? 이 사업장은 관일산업이 맞습니까 그 사장님한테 물어봅니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실제적으로 계약서

권미성위원

그럼 계약서는 이미 있잖아요, 계약서는 이미.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님, 잠깐만요. 이 부분은 권미성 위원님이 이야기 했다시피 과장님이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한 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아까 관일산업이 들어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모레 회의 전까지 보고를 해 주세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송도호위원장

이 관일산업이 맞는지 다른 데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 부분은 확인을 해서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저희가 점검한 내용에 대해서 중간 정도까지는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다 끝났습니까?

권미성위원

예.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과장님, 혹시 회사에 직원들을 위해서 교육이 되고 있나요 대행회사의 직원들이?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그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직영은 자체 교육을 시켰는데 대행업체는 대행업체 실무 부장을 통해서 했는데 저희가 금년부터는 대행업체 미화원들 직접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지금까지는 교육이 잘 안 되고 있었다라고 봐도 되나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안 됐다는 얘기보다는 전달교육을 했다는 얘기죠 저희가 대행업체를 통해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직접 교육은 나중에 하고요. 평아건업 사장님, 다시 한 번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대표라는 겁니다. 평아건업에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사장님, 혹시 직원들교육을 시키나요?
어떤 식으로 시키시죠?
매일이요?
아, 매일이요?
한 달에 한 번씩이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사장님, 우리 계약서 15조2항에 보면 ‘소속종사원에게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서 대민친절봉사에 임하도록 하여야 하고’ 이렇게 계약서에 딱 명시되어 있어요. 그런데 과장님께 봤듯이 과장님도 역시 교육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평아건업의 사장님이나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건. 물론 하는 데도 있겠죠. 근데 사장님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고 계시는 걸로 하네요. 그러면 그런 서류도 있겠네요 교육.
그런데 주1회인데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아주 사소한 것 같이 보이나 교육이 잘 안 되고 있다라는 사실. 혹시 직원들이 안전모는 쓰고 작업을 하나요?
안 쓰시죠?
실질적으로 보면 업체의 벌점기준에 안전모가 들어가 있어 요. 그런데 안전모를 안 쓰고. 그러면 혹시 평아건업에는 안전사고가 좀 난적이 있나요? 예를 들어서 한 1년 내에?
어떤 사고인가요?
그래요? 차량으로 미화원을 다치게 한 그런 행위지 일반 작업 중에는 한 번도 없었습니까?
과장님께 자료 하나 요청합니다. 모든 회사의 안전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1년 것만 주세요. 현 시점에서 1년 것만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모, 현황을 받아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요즈음은 건설회사 현장에서도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전관리자로 하여금 작업을 못 하게 할 정도입니다. 물론 그걸 쓰면 굉장히 불편하겠지만 저는 안전모, 안전화 이런 것들은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꼭 착용을 하고 해야 되겠다라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장님, 그것을 오죽했으면 벌점기준 평가에 벌칙으로 계약서에 넣어놨겠습니까. 이런 등등 사소한 거 같지만 사소하지 않은 큰 것들을 전반적으로 위법을 하고 있다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대행회사분들 보면 차량들이 굉장히 낡아서 직원들로 하여금 불평불만이 없나요?
예.
그래요. 저는 사실 다른 정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사 경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속기록에 남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은 안 합니다. 바로 차량이라든지 안전교육이라든지 직원들 후생복지에 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될 필요가 있으시겠다. 그럼으로 인해서 오히려 청소환경이 개선되지 않겠는가. 일하는 분들이 일할 맛 나는 환경이 되어야만 그분들도 더 열심히 하고 그 직업에 대한 애착이 있어야 더 열심히 일하지 않겠는가 그런 차원에서 제가 평아건업 사장님을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길용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클린환경 사장님, 제가 구청에서 대행비 자료를 받아보니까 평아건입과 클린환경이 제일 적어요. 그 중에서도 클린환경이 좀 더 적은 거 같아서 클린환경 사장님하고 대화를 하고 싶어서 모셨습니다. 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대행비가 다른 업체에 비해서 적은 게.
이 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거의 같겠지요 그 비례가?
업체별 비례를 본다면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잖아요?
지금 구청에서 자료 준 대행비와 또 각 업체에서 자료 준 게 있어요. 이게 지출내역인데 그 지출내역에 인건비, 운영비, 감가상각비 세 가지 종류로 뽑았어요.
뽑았는데 오히려 구청 대행비보다 업체에서 낸 지출비가 더 많아요. 그러면 마이너스라는 거 아닙니까? 다른 데는 돈 나올 데가 없는 거 아니에요. 다른 데 추가로 수입부분이 있나요?
그런데 이게
그런 건 일시적인 거고, 그 달에 따라서 차이는 나겠지만.
감가상각비라는 것은 차 연도수가 있으니까 내가 볼 때는 계속 반복될 걸로 봐요. 그게 1대 샀다고 해서 몇십 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유야 어떻든 간에 지금 이게 쉽게 이해는 안 가는 부분이지요. 대행비에 비해서 뭔가 지출이 적어서 수익구조가 돼야 되는데 클린환경만 그런 게 아니고 업체가 다 그래요. 모든 업체가
그래도 어쨌든, 하여튼 좋습니다. 이것만 봐서는 제가 왜 그런지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각 업체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자료를 내줬으면 좋겠어요. 구청에서 좀 챙겨주세요. 과장님, 이것만 가지고는 업체에서 마이너스예요 다. 대행비에 비해서 지출이 많다는 거예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지출내역을 세부적으로 뽑아달라는 내용인가요?

길용환위원

예, 좀 더 세부적으로 자료를 뽑아서 취합해서 주세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됐습니다. 신봉그린 사장님 앞으로 나와 주세요. 지난번에 한 번 업체를 방문해서 사장님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지요?
그때 제가 자료를 달라고 한 게 있는데 자료를 아직 안 주셨더라고요.
그러면 그때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인가요?
그날 저하고 이런 대화를 한 번 나눴잖아요. 뭘 건의하셨냐면 재활용품을 별도로 수거하고 있는데 그냥 8개 업체에 주민들이 재활용·일반쓰레기 구분하지 말고 막 내놓게끔 하고, 그러면 그 모든 걸 수거를 해서 재활용 분류를 해서 모든 걸 처리하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지요?
그러면서 조건이 매립비용만 더 부담하면 된다고 했던가요?
잔재처리라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거지요?
매립비용을 말씀하십니까?
지금 매립비용 어차피 구청에서
그러니까 지금 구청 입장에서 봤을 때 매립비용은 어차피 구청에서 내고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서 잘만 해주시면 본위원 생각도 잔재쓰레기가 줄 건 틀림없을 거 같아요. 시에서도 어차피 잔재쓰레기 줄이라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입장인데, 그렇게 했을 경우에 주민들도 어떻게 보면 편해요 구분하지 않고 막 내놓고.
다 좋은데 사장님께서 어떤 조건이 있었잖아요, 이런 걸 해줘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잔재쓰레기 비용은 지금 어차피 구청에서 부담하고 있으니까
잔재쓰레기가 줄어드니까 구청에 부담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덜어주는 거예요 구청을.
잔재쓰레기를 어차피 부담하고 있으니까 구청에서.
잔재 분류하는 장비를 다시 수리해 달라 이겁니까?
그러면 재활용하는 기계를 다 교체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기계 교체하는 데 비용이 얼마 정도 될 거라고 한 번
안 알아봤어요?
그러면 거기에 재활용을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입돼 있잖아요? 그 부분은 어떤 식으로 가는 거예요?
예?
뭐가 많이 들어가요?
인건비는 구청에서 부담해야 되겠네요?
재활용작업을 직접 하신다면서요, 그게 아니에요?
그런데 사장님 말씀은 그때 얘기한 거와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그때 말씀은 재활용도 팔면 수입관계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재활용은 어디에서 하든 관계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여하튼 알았습니다. 어쨌든 저도 그 부분을 자료를 검토는 하고 있어요. 만약 그런 식으로 한다면 구청에 청소미화원은 필요없게 되겠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금 사장님 말씀대로 한다면 구청에서 재활용에 대한 청소미화원이 필요가 없는 거네요?
그 인건비를 내가 따져보니까 만만치 않더라고요, 사실 운영비가.
하여튼 그 부분을 사장님께서 상세하게 자료로 주실 수 없어요?
빨리 내주셔야 돼요.
예.
오늘이나 내일까지 가능합니까?
내일까지 가능해요?
2~3일 정도면 돼요?
하여튼 자료를 우리도
청소특위를 마감해야 되니까 마감 후보다 마감되기 전에 자료를 빨리 서둘러 주세요.
이상입니다.
동하기업 사장님 나오셨나요?

송도호위원장

거기는 이따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따 하나요?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권미성위원

예.

송도호위원장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확인차 아까 잠깐 오셨는데, 관일산업 사장님한테 확인할게요. 지금 현황요구자료 제출하신 거에 표시된 건 월요일·일요일, 화요일·금요일 해가지고 대학동, 서림동, 삼성동을 수거한다 이렇게 보고를 해주셨어요.
그러면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제가 지금 삼성동에 살고 있는데 월·수·금에 수거를 해 간다 이렇게 알고 있었어요 몇 년 동안. 그런데 지금 여기 보고된 거 보니까 월·수·금에 수거한다라는 얘기도 없고
그러면 1주일에 4번을 수거하나요?
일요일·월요일, 화요일·금요일 이렇게 해주셨어요. 그러면 일요일·월요일, 화요일·금요일 이렇게 4번 수거한다는 거예요.
이거 직접 안 만드셨어요?
4번 될 수도 있고 3번 될 수도 있고. 하여튼 이거 희안하게 해주셨어요. 일요일·월요일은 5시에 3개 동을 돌고, 화요일·금요일은 5시에 3개 동을 돈다고 해주셨는데 그러면 일요일·월요일, 화요일·금요일 4번을 수거해 가더라도 제가 알고 있는 월·수·금에 수요일은 안 하잖아요 수거를. 우리 삼성동 주민들은 상당부분 월·수·금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수요일 폐기물을 내놓는단 말이지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제가 보충설명 드릴까요, 위원님?

권미성위원

예.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지금 저희가 격일제 배출로 해가지고 두 군데로 나눴는데 배출이 일·화·목요일 배출, 그 다음 월·수·금

권미성위원

어디가요? 관일산업이 하시는 지역이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삼성동이면 배출일이 월·수·금이에요 월·수·금.

권미성위원

그러니까 월·수·금으로 알고 있는데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월·수·금으로 배출하게 되면 수거날도 사실은 그날 9시부터 하겠지요. 아까 얘기한 월·금이나 화·토 이건 또 다른 내용인데 - 그건 재활용정거장 부분이고- 순수하게 주택가 부분에 대해서는 주3회 수거를 하고 있지요.

권미성위원

지금 답변을 나름대로 과장님이 하셨는데 전혀 소통이 안 됩니다 저하고. 이해도 안 되고 그리고 전혀 이가 맞지 않는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뭐냐면, 여태까지 월·수·금으로 알고 그날 내보냈는데 그러면 화·목·토에 수거해 간다거나 이런 식으로 여기에 나와야 그렇게라도 이해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내놓는 시간과 가져가는 시간이 분명히 지금 사인이 안 맞고 있다는 그런 사항이에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알고 있는 사항과 그분들이 수거해 가는 사항과 안 맞고 있는 거예요 사인이. 그러니까 수거해 간 다음에 내놓고 내놓은 다음에 수거하고 아직도 내놓지도 않았는데 벌써 수거해 가고 이런 식으로 지금 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하시지요. 관일산업에 실무팀장님 계시지요?
그분하고 따로 미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하고.
언제 날을 잡아서 따로 미팅시간을 잡아주세요.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8개 업체의 대표가 누구신가요? 8개 업체에 대표 한 분 하시지요? 없어요?
좀 앉아주세요. 제가 우리 백대표님을 모시는 부분은 - 저는 오늘 백대표님이 회장인 줄 처음 알았는데요 - 다른 부분이 아니고 개별 업체를 일일이 불러서 이야기할 수가 없으니까 대표로 회장님 앉으시고 전부 다 들어보시라고 제가 질의를 하는 거예요.
지금 청소문제가 자꾸 야기되는 부분은 계약서상에 있는 부분하고 실제로 움직이는 부분하고 좀 달라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주민들하고 마찰이 생기고 문제가 자꾸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부분을 제가 꼭 계약서상에 있는 부분대로 그대로 하십시오, 원래는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런데 그 부분이 다 맞지는 않아요. 그래서 계약서를 작성할 때 말입니다 계속 이렇게 맞지도 않게 자꾸 계약서 작성하시지 말고 청소과하고 논의해서 어느 정도 좀 맞추세요.
제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제가 엊그제 삼지크린의 휴게실을 갔다왔습니다. 오늘 특히나 권미성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이 이야기한, 관일산업 이야기한 부분도, 거기 가봤어요, 휴게소에 가봤다고요. 휴게소에 가서 거기 있는 분들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휴게소가 어떤 부분인가 다 듣고 왔습니다. 가서 들어보니까 실제로 내가 4시 반에 갔는데 와 계시더라고요. 멀리 사는 분은 좀 일찍 오신다고 그래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한 8시 되면 움직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위에 있는 곳에 있는 것들 중간집하장으로 빼내죠. 그리고 아침에 한 6시 정도, 한 5시나 끝납니까 실제로?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 부분이 실지로는 주민들한테 이야기할 때는 일몰 후 24시까지 내놓으십시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계약서상에. 그렇죠?
치우는 부분은 22시 아니면 23시부터 6시에서 7시까지 치운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계약서상에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 사장님들, 틀린가요?
다 맞죠?
그 부분이 괴리가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7시까지 안 가는데 그렇게 계약서가 써져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차라리 청소행정과하고 조율해서 시간을 조정하세요. 그렇게 한다면 구태여 자꾸 그 부분 가지고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을 거예요. 대신, 일정표 나왔죠? 어디서부터 쭉 돌아가지고 하는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고민을 좀 하고 이해를 하는 부분은 있어요. 한 8시 해갖고 돌아서 나와버리는데 아마 오래 사신 분들은 그걸 아, 거기는 한 8시쯤 내놔야 가져가더라, 8시 넘으면 안 가져가더라 하는 그걸 안다고 그래요, 그분들 이야기가. 새로 이사 오신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모르죠.
12시까지 내놓으라니까 12시에 내놓을 겁니다. 11시 정도에 내놓을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면 내 것만 안 가져갔어요. 그분들 이야기가 죄인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예요, 안 가져가니까. 나는 그 시간 안에 내놨는데 왜 내 걸 안 가져가지 하고 죄인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들이 해결이 돼줘야 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어디서 어디 골목까지는 10시까지 좀 내놓으면 우리가 치우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하든가 아니면 다른 데는 12시까지 하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좀 조율을 조금 당겨서 그렇게 선전을 해 주시든가 아니면 뭘 좀 붙여주시든가 그렇게 해야 돼요. 서로 그래야 윈-윈이 되는 부분인데 지금은 서류상으로는, 이 시간에 하십시오 하는데 서류상으로는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10시부터 해 가지고 아침 6시까지 치우는 부분이 어렵다 이 말이에요, 서로. 그런데 계약서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국장님도 계시니까 그 부분 조율할 수 있으면, 조정할 수 있으면 조금 조정을 해 주시면 서로 서로 편할 것 같아요. 조정을 해 줬는데 또 청소 부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됩니다, 이 부분은. 그 부분을 정리를 잘 하시면서 조율을 해 가지고 조금 서로 서로 양보해서 시간을 좀 조절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우리 사장님들, 어떻게 보면 직원들 때문에 내가 사장노릇 하는 거고, 돈을 벌어서 가정을 영위하는 거고 그렇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지금 사장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업원들이 돈을 벌어주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 마인드를 가지셔야 된다는 거예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까 제가 삼지크린 휴게소 갔다 왔다고 그랬죠? 가서 보니까, 삼지크린 사장님, 강남에 사시나요? 송파에 사시죠? 거기 가서 하룻밤만 자보세요. 가서 환경미화원들하고 똑같이 일을 하고 거기 가서 하룻밤을 자보고 가세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냐 하면 환경미화원들이 냄새나는 옷 입고 하면서 가면 냄새나기 때문에 휴게소를 마련하고, 좀 쉬라고 휴게소 마련하고 샤워장을 마련하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삼지크린은 지금 샤워할 수 있어요? 삼지크린 대표? 없죠? 없어요. 따뜻한 물 안 나오잖아요? 그냥 그림만 샤워장 만들어져 있잖아요. 관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하는 종업원들의 복지 쪽이 좀 좋아지면 일을 더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우리 사장님들, 임원들하고 해 가지고 급료를 얼만큼 가져가는가 내가 다 뽑아봤어요. 다 뽑아봤는데요 지금 이 자료를 냈는데 이 자료 낸 부분하고 좀 달라요. 하나하나 다 불러드릴게요. 관일환경은 사장님이 한 달에 월급 400만원 가져가시더라고요. 그런데 임원 해 가지고, 거기는 임원이라고 해서 사장 한 명 있어요. 그런데 아마 조세영인가 대영인가 누가 있는데 그분은 부장인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분도 임원으로 올려서 한 달에 660만원 지출한 걸로 자료 돼 있어요. 임원, 사무직, 운전직, 미화원 이렇게 나눠져 있으니까. 그다음에 수정환경, 650만원 돼 있습니다. 거기는 사장님하고 감사 있고 이사가 있습니다. 이사가 임원입니까 사무원입니까? 이사, 뭐죠? 이사가 임원입니까? 임원이잖아요. 그렇다면 이거 안 맞는 거예요. 우리 삼지크린 사장님은 월급 많이 가져가대요 제일 젊으신데. 직원들한테 조금만 더 쓰세요. 그만큼 돈 더 법니다. 내가 돈을 적게 가져가도 회사가 더 튼튼해집니다. 우리 평아건업 사장님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혼자, 임원 혼자 있어요, 350만원 가져가시는데. 다른 데는 상무도 있고 임원들이 있습니다. 신봉그린이 제일 많이 가져갑니다. 더 이상 이야기 안 할게요. 이 부분은요, 왜 제가 이 말씀을 하냐면 지금 전동카 문제 있죠? 평아건업에 전동카가 있는데 제가 환경미화원들한테 이야기 들어봤을 때 전동카가 있으면 참 편하겠습니다, 위험하지도 않고 짐 싣고 가서 덜 힘들고 한꺼번에 일을 빨리 할 수 있어 좋다고 그래요. 우리 사장님들 월급 조금씩만 깎아서 전동카 2대씩만 사주세요. 그러면 6시부터 일 안 하고 8시부터 일해도 충분히 해냅니다. 제가 물어보니까 그래요. 평아건업 사장님은 신사동하고 조원동은 평지니까 거기 외에는 안 됩니다 그러는데 실제로 물어보니까 그분들은 우리는 깔끄막이고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내려가는 길 위험하고 그러는데 브레이크도 잡아주고 그거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요. 지금 평아건업 것은 조금 클지는 모르겠어요. 이만큼 큰 걸 하면 고바위에서는 조금 위험할지는 모르겠는데, 안 되면 조금만 줄이면 됩니다. 우리 대표님들 그렇게 좀 해 주시렵니까? 대답 안 하시네요.
아니 그 부분이 아니고, 우리가 평아건업을 갔는데 평아건업 대표님이 우리한테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그 회사를 방문했어요. 우리가 갔는데 평아건업 대표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내가 실제로 미화원을 만나보니까 미화원들은 그렇지 않더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고, 그렇게 했으면 미화원들이 참 힘이 좀 덜 들겠다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평지에서는 이렇게 크게 해도 되는데 고바위 있는 데는 좀 적게 만들어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위험하니까.
일단은 환경미화원들은 그 부분을 원하더라고요. 평아건업에 대해서 굉장히 부러워해요. 그러니까 한번 수렴해서 해 볼 수 있으면 해 보시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신봉그린 대표님도 이야기했는데 8개 회사에서 냈잖아요. 저는 읽어봤어요.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수거 등 일원화 방안에 대한 자료제출 내셨잖아요. 어디서 냈나요 이거? 아니 이것을 지금 업체들에서 낸 것 같은데 건의서 해 가지고요. 삼일미화인가요? 아, 수정환경. 수정환경에서 냈는데 나는 대표로 전체 다 해 가지고 낸 줄 알았어요.
그래요?
예, 그러니까 건의서. 아니 말씀을 안 하시니까, 지금 이 부분을. 그러면 전체 이렇게 하겠다고 하나 썼으면 더 좋았을 건데. 이 부분은 생각들이 다 다릅니다. 생각들이 다 달라요. 우리 8개 업체 대표님들은 일원화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재활용 선별하는 데서는 자기들이 갖다가 하면 더 잘 할 것 같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시고 또 우리 직영 환경미화원들은 자기들이, 그분들 일자리도 있잖아요. 그분들도 또 나름대로 생각이 다 있어요. 이 부분은 지난번에 한번 시행을 했잖아요. 시도를 한번 했는데, 했어요. 그런데 의회에서 그게 부결돼서 못 갔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찬성 쪽이었는데. 또 전부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이 더 공신력 있게 하려면 우리 구청에서 용역을 해야 되겠죠. 용역을 해서, 세 군데 다 해서 3자가 다 동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이 부분은. 우리가 청소특위 한다고 해서 이건 보니까 왜 그것도 안 들어줘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 말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 회장님?
아니 그러니까요, 어쨌든 일원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찬성을 합니다. 그런데 일원화 부분이 8개 대행업체로 가서 하는 것도 일원화고 재활용 선별하는 데로 가는 것도 일원화예요. 그래서 이 부분이 어떤 게 정답이다 제가 말씀을 못 드린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일원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 안 한다니까요. 지난번에도 우리가 건의했고 일원화, 원스톱으로 하는 게 좋겠다 하고 우리가 이야기를, 건의를 했어요. 그런데 그 부분은 어찌됐든 구청에서는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런 부분이 걸림돌이 돼서 안 됐다 하는 걸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어쨌든 저희들은, 의회는 주민들 대표 아닙니까. 주민들의 대표이고, 또 주민들이 편안해야 우리 업주 사장님들도 편안한 부분이고 또 우리 집행부하고 같이 3자가 청소문제를 어떻게 풀어서 어떻게 하는 부분이 결국 우리 관악구 주민의 행복을 위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하는 부분이고 하니까 같이 의논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거예요. 누가 누구를 단죄하고 이럴 부분은 아니고요, 같이 노력해서 만들어가야 될 부분이어서 우리 위원님들이 좀 질의하고 그러는데 오늘 아마 질의를 많이 받으신 우리 사장님들은 동네에 관심이 그만큼 많아요, 위원님들이. 그러다 보니까 미워서 그러는 부분은 아니니까 그런 부분은 혹시라도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우리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클린환경 사장님이 오셨으니까 확인을, 다른 업체한테도 할게요. 계속 지금 지적되고 얘기가 되기는 했는데 확인을 좀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수거해 갈 때 쓰레기 빗자루 들고 다니면서 한 적은 없죠?
지금까지 주고는 있어요?
지금도 그거 가지고 다니면서 한다는 말씀이에요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하고 현장확인이 돼야 돼요.
그렇죠, 잔재쓰레기 떨어지지 않게끔 쓸어주는 게 중요하죠.
실천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지금 하고는 계시다는 말씀이네요? 저는 가지고 다니는 걸 못 봐 가지고.
그리고 차량에 싣고 반드시 나간다는 거죠?
그렇게 하고 나면 아침 기동반이 돈다면서요?
그때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정말 잔재쓰레기까지 정리했는지 안 했는지를 기동반이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대로변하고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잔재쓰레기를 정리하려고 용구도 있고 다 다니고 있다는 말씀인 거죠?
그리고 그것을 잘 하고 있는지, 적어도 그러면 대로변하고 이면도로 정도는 기동반이 확인을 다음날 할 수 있는 거고?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이거는 당장 큰 구도가 수정되지 않더라도 그러면 지금 하시는 잔재쓰레기 부분을 확실하게 실천이 되도록 확인만 해 주시면 아주 현재 청소현황이 좋아질 걸로 기대되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예, 확실하게 점검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청소업을 하시는 사장님들하고 지금 관악구 발전에 굉장히 기초적인 일을 해 주시는 그런 역할을 하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 안 되면 다른 어떤 사업도 부가를 올릴 수가 없고 이 청소현황이 잘 돼야 우리 관악구 브랜드가 올라가고 그걸 바탕으로 다른 사업들도 잘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하시고,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관악구의 미래의 문을 여는 가장 기수의 역할을 하실 분들이라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막중한 사명에 대해서 부디 열심히 해 주시길....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한번 확인할게요. 삼지공영 나와보세요. 마이크 켜고요. 청소대행업체 인건비 지급내역 자료를 받아온 것이 있는데 지금 보니까 임원 월급이요 1월, 2월은 500만원, 550만원 나왔는데 3월부터 11월까지 5,000만원 나왔어요. 뭐예요 이게? 임원 월급이 5,000만원씩 나가나요?
예.
이 자료는 누가 만들어서 준 거지요? 청소행정과 직원, 이 자료.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저희가 업체에서 받아서 제출한 내용인데요.

송도호위원장

업체에서 받아서 했는데 5,000만원씩 되어 있어요 이거. ○삼지크린대표 강준철 저희는 임원이 월급을 수령하지 않습니다.
1월, 2월, 12월은 실제로 수령하는 봉급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3월부터 11월까지는 5,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서
임원 것만, 총액은 7,757만원 한 달에. 한 달에 7,700만원 나가나요?
그러니까 11월까지 5,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청소행정과 담당도 확인 좀 해봐요 자료를 받으면 그냥 주지 말고. 관일산업도 3,000 몇백 만 원씩 나와 있어요. 지금 이 자료를 보면 한 달 임금이 3억8,000만원 이렇게 되나요? 한 달 임금이? 4억1,400만원. 관일산업도 문제가 많지요? 한 달에 월급이 3억5,400만원 해서 1년에 47억9,800만원 월급이 나갔네요. 이건 잘못 됐잖아요. 자료를 받더라도 안 맞으면 정확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확인해서 다시 보내주세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줘보세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예, 다시 보완해서 드리겠습니다.

송도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요. 우리 대표님들, 잔재쓰레기 잔재쓰레기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마 대표님들은 교육도 시키고 하니까 다 잘하리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런데 꾸준히 관심을 가지셔서 그런 부분들이 지적 안 당하게끔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인 출석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님들께서는 돌아가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4명)

15시18분 회의중지

15시29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폐목재) 처리 대행업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하기업 이명하 대표님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동하기업에 대한 업무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동하기업 대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우리가 현장에 가보니까 시설도 잘 해 놓으셨고 물량이 없어서 일을 못하시는 거지요? 직원도 없고.
그래요. 우리 관악구에 대한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됐네요. 어떻게 해서 다시 하게 되셨나요?
그러세요? 아까 청소대행업체의 대화를 들으셨을 텐데요 청소 대행업체에서는 일원화했으면 좋겠다. 재활용과 일반쓰레기를 한꺼번에 수거를 해서 본인들이 처리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얘기 들으셨지요?
지난 청소특위 때 동하기업 사장님은 우리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달라 그러면 나는 장비도 다 되어 있고 모든 게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남보다도 더 잘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사장님,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직접수거로 재활용을 전부 해 가시면 지금 상태보다 뭐가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
사장님, 제가 반론 한번 해 볼까요? 그렇게 되면 잔재쓰레기를 거기에다 다 놔두고 쓸 만한 것만 가지고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장님, 제가 나중에 회의진행을 위해서 반론을 해 볼게요. 지금 현재 수거하는 것들도 재활용품의 단가가 낮아지는 거로 팔지 못하고 쌓여있던데 그런 현상은 분류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분리한들 오히려 돈 주고 버려야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사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는 우리 구청 미화원들이 재활용품을 실어다가 놓으면 받아서 재활용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지요. 그런데 이걸 직접 수거하면 예산이 지금 미화원들 월급이 들어갑니다. 그런 걸 다 계산을 했을 때에 직접수거를 하면 많은 비용이 절감이 될까요?
얼마나 절감되리라 생각되세요?
그렇게 구체적인 제안을 하지 마시고 사장님, 우리가 그렇게 직영으로 동하기업에서 한다면 현재 미화원들은 어떻게 하고 비용은 얼마나 다운시킬 수 있다. 몇 %나 예를 들어 대충.
50% 이상 다운시킬 수 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있는 미화원들은 어떻게 할 수가 있지요?
퇴직할 때까지는 그대로 가야 된다?
예를 들어서 그 비용대로 회사에서 고용승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알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그분들로 하여금 수거하는 건 어차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 하게 그대로 주면 되잖아요. 인건비 그게 안 맞는다?
좋습니다. 또 한 가지만 여쭈어 볼게요. 아까 다른 회사에서는 재활용 선별장을 현대식으로 수리해서 했을 때 그렇게 40% 절감할 수 있다라고 어떤 분이,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제안한 거 들으셨지요?
그런데 사장님도 역시 그런 생각입니까 아니면 모든 것을, 우리는 장비 필요 없어. 우리는 현장을 가봤으니까 얘기에요. 그 장비 다 싣고 가서 거기에서 다 처리하겠다 이런 것은 못 하시나요?
사장님, 다시 여쭈어볼게요. 지금 우리가 2종 분류만, 예를 들어서 선별장에서 7종 분류를 하지 말고 2종 분류만 해서 다 싣고 가시면 아주 편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직접 수거를 하셔서 2종 분류만 해서 직접 김포로 가져가신다면 우리가 이쪽에 시설장비할 필요도 없고 그럴 것 같은데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압축만 할 뿐이지 7종 분류는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얘기지요.
가정에서 잘 안 되니까 문제지요.
그건 2종 분류를 완벽하게 해 준다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사장님 그러니까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주민들이 7종 분류라도 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아파트는 잘 되잖아요. 그런데 주택에서 잘 안 되고 있지만 청소특위니까 우리가 한번 대안을 생각해 보려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혹시 2종 분류를 하게 하고 동하기업에서 직영으로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를 했을 때 구체적으로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제안서를 낼 수 있나요?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혹시 뒤에, 직분이 뭐지요?
보름까지 가면 저희가 시간이 없고요. 과거에 - 2년 전에도 - 생각을 하셨던 것이 있기 때문에 혹시 2 ~ 3일 내에, 위원장님 특위가 모레까지 입니까?

송도호위원장

말까지 하는데요 30일까지.

소남열위원

말까지 하니까 그전에 이달 말일 전에 한번 내줄 수 있을까요? 뒤에 누구시지요? 직분을 잘 모르겠는데. 보완해서 한번 우리가 참고자료로 쓰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대안제시를 위해서 집행부에서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예산절감과 청소문제를 우리가 함께 얘기할 때 대안제시를 해 보도록 할 테니까요 제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사장님, 지금까지 관악구를 위해서 열심히 하셨다고 하니까 수지타산만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관악구의 청소문제를 어떻게 함께 고민해 가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 주는 동하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거기 혹시 산재 사고가 자주 일어나나요?
분리수거장에 가보니까 환경이 상당히 안 좋던데 주위환경이라도 조금 개선해 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꼭 구청에 모든 걸 해달라고만 하거든요 대행업체들이.
예. 김포는 잘해 놓으셨는데 여기 선별장은 주위에 작업환경이라도 조금 개선할 필요가 있겠는데
그걸 구청에 의뢰하기 전에 기업주 입장에서 직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조금은 신경을 써야 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더 우리 관악구를 위해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소남열 위원님 질의한 것 중에 보충질의 할게요. 아까 50% 절감 말씀하셨잖아요? 그것도 자료 좀 주시고. 이걸 도급형식으로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예를 들어서 구청에서 얼마에 실어가서 도급으로도 가능합니까 산출이?
가능해요?
하여튼요 좋은데 아까 자료를 제출하실 때 사장님께서 두 가지로만 분류를 해놓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참 좋은데 실질적으로 주택가에서는 잘 안 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이.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실 때 두 가지로 분류를 했을 때는 얼마 단가가 있어야 되고 그냥 주민들이 분류 안 하고 막 섞어놨을 때는 얼마가 예산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로 자료를 제출 좀 해주세요,
뒤에 계시는 과장님 가능해요?
지금 재활용 선별장 운영비로 연 얼마 지원을 받고 있어요 구청에서?
보니까 작년 15년도에는 8억7,000만원 정도 지원이 됐어요. 금년도에는 못 받아 봤는데 그래서 금년에 자료를 이것도 한 번 더 내주시는데 금년에는 한 10억원 정도 됩니까 지원금액이, 과장님?
지원금에서 어떤 게 지출이 되는 건지 그게 그 자료는 가능하죠? 그 자료를 해주시고. 지금 폐목재 하는 데 실정산하고 있죠 톤당 얼마씩 실정산하는 거죠 지원금 받는 거 아니고? 재활용하고 일반 잔재쓰레기가 나오면 그거는 잔재쓰레기 매립지로 보내는 거죠?
10억원 지원금 내에서 잔재쓰레기 처리비용까지 포함된 거예요?
그 부분은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유가하락으로 해서 재활용품 가격이 떨어졌다면서요?
그에 대한 어려움도 있겠지만 어떻든 재활용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 전에 비해서?
잔재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재활용품이 많이 안 나오고?
사장님, 자료 내실 때 재활용 판매가격도 나와요?
그것도 포함시켜 주세요. 유가하락에 의해서 재활용품 가격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비닐 같은 다른 것도 떨어졌습니까?
하여튼 그 자료 좀 내주세요 같이.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미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위원

권미성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려고 그러는데요 대형폐기물 처리를 할 때 예를 들어서 목재로 나와 있는 걸 농을 버린다 그러면 주민센터에 주민이 신고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 주민센터에서 여기 동하기업으로 얘기를 하는 건가요?
목재 폐기물을 가지고 가는 건 아니죠?
실어가요 선별장에서?
실어가죠?
그리고 그걸 처리하는데 지난번에 갔을 때 주로 파쇄로 처리를 하는데 다른 방법으로 목재를 처리하는 경우는 없나요? 예를 들어 화목재로 보낸다거나
그러면 처리하는 데는 그걸 태워서 또 뭘로 쓰나요?
그러면 퇴비 만드는 데 그런 데는 안 가고요 톱밥은?
합판을 다시 만드는 공장으로 가거나 그다음에 태워지는 곳으로 가거나 이렇게 처리하나요?
근데 태워지는 곳은 어디인가요?
지금 활용하시는 데 동하에서?
그러면 가까운 데다 갖다 주시나 봐요.
그 태우는 곳은 어떻게 돼 있어요? 태워서 그 열량을 어디다 쓰나요?
염색단지요?
염색단지 스팀 때는 화목으로 들어간다는 거죠 목재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도호위원장

권미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선별장을 다시 환경개선하려고 하잖아요 올해. 그때는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재활용은 계속 나올 건데 김포로 실어가나요?
그러면 지금 청소행정과하고는 그 부분이 서로 이야기가 됐나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아, 일을 하면서 계속 공사를 하고?
굉장히 복잡하겠네요.
그럼 과장님, 그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기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한다고 계획은 섰나요?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지금 저희가 준비 중에 있고요 실제 공사발주를 시행하고 나면 실제 공사기간을 넉넉 잡아서 30일 정도 계획하고 있어요. 30일 동안에 재활용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부분이 현재 저희도 연구검토하는 사항입니다. 현장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재활용 양이 많은 상태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왜냐면 별도로 작업장을 만들고 할 것인지 현재 연구 중에 있습니다.

송도호위원장

근데 여름이 걸리면 냄새나서 더 안 좋을 텐데.
진두

김진두청소행정과장

재활용이다 보니까 냄새는 별로 안 나는데요 여름 오기 전에 마무리 지을 건데 가장 큰 문제는 하루만 재활용이 지체가 돼도, 요즘 140톤 들어가잖아요.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 부분만 해결되고 나면 발주할 건데 처리문제가 큰 문제는 문제입니다.

송도호위원장

알겠습니다. 잘 논의하셔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하기업 이명하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폐목재 처리 대행업체의 관계인 출석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서울시청 노동조합 관악지부장과 청소 관계 대행업체 대표님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위원회 제1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음식물 자원화처리 대행업체와 분뇨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에 대한 관계인 출석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7회 관악구의회 제11차 청소행정 업무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는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5명)

임시회 폐회중

15시59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