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선근 의원 발언
용기
이용기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4년도 7월 2일 강릉시의회의장 이용기
선근
최선근부의장
강릉시의회의원 윤리강령! 우리 강릉시의회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지방자치권 보호와 민주주의의 기초가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여 시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강릉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을 함양하여 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뜻을 존중하며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시민으로부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이기주의를 초월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합리적인 의회상 정립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공인으로서 공․사적인 행위에 대하여 언제나 시민에게 책임지는 민주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 감사합니다.
용기
이용기의장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앞으로 4년간 강릉시의회를 함께 이끌어갈 동료 의원 여러분!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내딛는 제10대 강릉시의회 개원식을 맞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민선6기 시정을 펼쳐나가실 최명희 시장님께도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선진의회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시고 이 뜻 깊은 개원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강릉시의회 역대 의장님들과 의원님들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선거에서 지역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지방자치를 더욱 성숙시키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이루어야 할 엄숙한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강릉시의원 모두는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신 의미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시민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을 위해 무한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고 꾸준히 발전시켜온 지방의정의 정도를 이어 받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지방자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하루가 급변하는 변화와 역동의 시대에 용기와 힘을 주는 감동의 의회로 신뢰와 희망을 주는 믿음의 의회로서 시민 여러분께 몇 가지 다짐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의회가 되겠습니다. 잘 아시듯 지난 세월호 참사도 기본 중의 기본을 망각해서 발생한 인재였듯이 법치가 존중되는 문화는 우리가 추구해 가야 할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감시와 견제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기본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는 반듯하고 당당한 의회가 되도록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항상 시민이 먼저인 열린 의회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우리 의회의 존립 이유가 시민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목소리도 대변함으로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책임 의정을 구현하는 정책 의회가 되겠습니다. 늘 강릉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겠습니다. 넷째,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존보다는 박멸을 추구하는 듯한 정치권, 갈수록 심화하는 갑을대립과 빈부 양극화 등 최근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합리적 해결을 과정을 밟지 못하고 격한 파괴적 결말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강릉시의회가 그 중심에서 낮은 자세로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여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순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협력 관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1,300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강릉 발전의 전환점에 서있으며 앞으로 4년은 그 어느 해보다 힘들고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당장 2018겨울올림픽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복선전철 도심구간 지하화 착공을 비롯한 주변상인들의 생존 대책 등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들은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감당하기 벅찬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도나 중앙부처와의 행정적, 인적교류는 물론 도의원, 국회의원 등과 수시로 교류하며 강릉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 지혜와 저력으로 우리에게 닥친 도전을 극복해 나갑시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집행부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마인드로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권위적인 행정문화도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구조로 바뀌어야 합니다. 직원과 시장이 복도에 서서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열린 조직으로 변해야 합니다. 공직자가 갑의 입장에서 행정편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역사 발전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획기적인 의식 개혁을 통하여 기본이 바로 선 사회, 법치가 제대로 실현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솔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부는 시대적 책무를 함께 나눠지고 갈 시정의 동반자이자 역사로 평가 받는 공동운명체입니다. 따라서 시민이 원하는 시정,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시정이 되도록 창의적인 역량과 지혜를 함께 모아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강릉시의회가 시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강릉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오늘의 굳은 의지가 4년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의정 활동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두가 지역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대하여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들이 행복과 보람 속에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