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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239회 제2내무복지위원회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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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희문위원입니다. 이재안위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하면서, 저도 특정 단체의 장을 맡아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조심스러웠었는데 이재안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사실 이재안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사실 8대에서 야구장에 대해서 용역도 다 했었고요. 부지도 말씀하신 강남체육공원 남쪽으로, 유산동 쪽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4년 후에 다시 와보니까 진척된 사항은 없고요. 필요성이야 다 공감을 하겠지만 정말 야구종목 같은 경우는 엘리트만 해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있고 리틀 야구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인 야구도 지금 아까 얘기한 식으로 팀이 35개가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동호인들이 1,000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사실 휴일에 동호인들이 경기를 하다 보니까 운동할 장소가 없어서 운동장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시간을 두 시간씩 쪼개서 추첨해서 하는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체육인들만 해도 그렇지만 또 강릉이라는 특수성을 봤을 때 수도권지역에서 강릉 쪽으로 많은 관광객들도 오지만, 지금 관광패턴이 바뀌어서 관광만 오는 게 아니라 경기를 하면서 와서 관광하는 패턴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각종 종목별로 대회 유치한다는 것은 많이 하지만 야구도 굉장한 스포츠마케팅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동지방의 수구도시로서 야구장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게 시민의 욕구인 것 같고요.

비근한 예로 말씀드리면 속초 같은 경우는 야구장 하나 만들어서 굉장한 지역스포츠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속초 야구장 지을 때 한 50억 정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정말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동계올림픽에 전 시민이 집중하다 보니까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하지만, 동계올림픽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따른 다른 종목별 인프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충분히 인지하셔서 아까 이재안위원님 말씀하셨지만 다음 회의 때는 어느 정도의 계획서를 계획하시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