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길용환 의원 발언

233회 제개회식2016-08-17

길용환 의원 프로필 보기 →

광호

김광호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길용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길용환의장

존경하는 51만 관악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이렇게 자주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제231회와 제232회 임시회에서 성원조차 되지 못한 채 후반기 원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여 구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의회에서 원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것보다 시급한 문제는 없습니다. 의회가 파행될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구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의회는 구민을 위해 존재하고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는 대화와 타협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의원들의 존재이유와 책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 발짝 물러설 줄 아는 현명함과 나보다는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우리 의회가 겪고 있는 일련의 과정은 선진의회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흐트러졌던 마음을 가다듬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이번 제23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하여 구민들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대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광호

김광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3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11명)

10시30분 폐식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