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왕정순 의원 발언
동식
장동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관악구의회 제2차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인사청문회는 고위공직자가 갖춰야 할 업무수행 능력은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랍니다.
임시회 폐회중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관악구청장이 제출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회의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의 선서와 인사말씀 및 정책 소견발표를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시간을 갖고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끝으로 청문회를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인사청문 협약서에 따른 인사청문의 언론공개 등에 대한 동의여부를 묻겠습니다.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께서는 언론공개에 대하여 동의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는 이사장 후보자께서 동의하셨으므로 언론 등에 공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의 인사말씀 및 정책 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는 10분 이내로 인사말씀과 소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지금부터는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 보충질의는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보충질의 횟수는 제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질의순서를 정했으므로 첫 번째로, 김종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오늘 청문회를 하게 돼서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2004년 본위원이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의 필요성을 구정질문을 통하여 피력하였고 그 후 2006년 시설관리공단 설치에 관한 조례가 격론 끝에 통과돼서 모태가 된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회스럽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 이렇게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까지 만들어진 데 대해서 무한하게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후보자, 우리 그냥 오늘 질의하는 과정에 “후보자”로 그렇게 통칭해서 호칭을 할 테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지원하게 된 배경은 어떤 것들로 인하여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원하게 된 건지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셔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들에게 부여된 시간이 15분인데 후보자께서 많이 써버리면 위원님들께서 쓸 수 있는 시간이 좀 적기 때문에 철저히 그 점을 유념하여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능력으로서 공단 이사장에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관악에 한 20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료에 보면 그간 대전하고 옥천에서 근무하시다가 2001년 2월 28일 관악구에 전입한 것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한 15년 정도 되셨네요.
아니 그런 얘기는
아,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서류에 나타나 있지 않으니까. 어떻든 한창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실 시점에는 대전과 옥천에서 거주하신 것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질의했습니다. 관악구에 보면 후보자 외에도 훌륭한 사람이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관련하여 후보자께서 여러 가지로 소문이 좀 무성했습니다. 그런 사유는 왜 그런 것이 소문이 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소문이 나게 된 것은 본인이 언행으로 인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언행에 대해 소홀함에 대한 반성은 없으시나요?
그런 소문이 나는 것이 본인의 어떤 언행하고의 상관관계가 있지 본인이 거의 언행에 관련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이 날 리는 없거든요. 그러면 그런 소문이 난 거에 대해서 본인은 언행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는 것이 맞지 않아요?
그간의 경력을 보면 신문사의 부사장으로 운영하신 게 최고 경력이었는데 그런 경력을 가지고 관악구의 방대한 조직, 공기업의 성격을 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의 직무능력을 수행하기에는 저는 좀 아쉬움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후보자의 생각은 어떠세요?
만약에 오늘 과정을 거쳐서 이사장으로 임명이 된다면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에 직무수행계획서에 보시면 너무 좀 막연해요. 환경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할 것이며, 또한 체납 안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임은 물론이고 공공성 증진에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조금은 추상적 표현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지금 현실적으로 보면 관악구의 주차관리나 체육시설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파악을 얼마나 하셨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말씀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하고 말씀을 하시려고 하면 최소한도 공단의 그간 안전사고는 얼마나 있었는가, 또는 경영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의 수익과 지출의 구조상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유념,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도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관악에서 20년간 거주하였다 하면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보면 고객의 입장에서 시설관리공단을 그간에 접촉해 왔을 거 아니에요. 그런 과정 속에서 나름대로 아쉬운 점, 아, 내가 만약에 어떤 그런 쪽으로 가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그런 거에 대해서 평소에 좀 관심 있게 보아왔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사장 후보자 하시려고 하면. 그런 거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후보자께서 관악하고의 20년 인연을 강조하셨는데 그 20년 동안 관악구정과 또는 시설관리공단하고의 어떤 연계되는 일들을 하신 게 있나요?
전혀 없고,
단지, 관악에 사시면서 아까 경력사항에도 나와 있다시피 충청향우회 회장 하신 것이 관악하고 어떤 사적인 관계였다.
그러면 그동안 민간기업에서 이렇게 하신 것하고 경험하신 것하고 관악구시설관리공단하고의 경영에 있어서 차이점은 어떤 게 있다고 후보자께서는 생각하시나요?
사기업에서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존속에 큰 이유가 되는 것이고요, 공기업에서는 이익창출보다는 오히려 원가가 더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어떤 요구나 또는 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면 원가가 더 들어가더라도 실소비자에게 부담하는 거는 적게 하여야 할 그런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공공성을 강조하는 부분이거든요. 그와 관련하여 보면 우리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한 공공성 또는 어떻게 보면, 지금 공단에서 하는 사업이 크게 몇 가지라고 후보자께서는 파악하고 계시나요?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시설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주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고 체력증진, 건강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원가계산보다는 주민의 편의성을 추구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요 또 주차 역시 지금 지역마다 관악사회에 보면 그간에 거주자우선주차 하던 곳이 건물의 신축 등으로 인하여 주차면적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그간 운영하던 인력은 그대로일 텐데 줄어드는 부분에 대한 대책도 한 번 연구를 하셔야 될 것이고,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정리되어 있나요?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요. 또 중요한 문제가 직원관리거든요. 직원을 채용할 때 좀 투명하게 채용해야 되는데 그간의 채용과정을 보면 수시로 아는 사람들의 인맥을 통해서 밀실에서 이루어진 경향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앞으로 만약에 이사장이 되신다고 하면 채용에 있어서는 좀 더 투명한 절차를 통해서 채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주기를 바라며, 그리고 채용된 직원관리를 함에 있어서도 좀 더 공정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주기를 바랍니다.
질의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제 질의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영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진위원
민영진 위원입니다. 후보자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편안하게 답변하시면 될 것 같고요. 아까 후보자께서 아직 업무파악을 잘 못하셨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이 청문회에 들어오면 세세한 것까지는 잘 몰라도 어느 정도 개괄적인 거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그걸 염두에 두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2014년도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평가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조직진단 결과평가 혹시 보신 적 있거나 들으신 적 있나요?
어떤 얘기를 들으셨어요?
평가가 잘 나왔다? 여러 가지 조직진단을 했는데 각 팀 간에 또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에 여러 가지 문제와 관련해서 언급했습니다, 잘 나온 게 아니라.
기회 되시면 잘 살펴보고요.
거기에 평가가 어떻게 됐어요?
거기에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잖아요. 장점은 뭐였나요?
단점은요?
그럼 사회적 만족은 뭐뭐뭐뭐예요?
공정성, 지속성 이런 거고요. 그 다음에 서비스 과정 차원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있는데 이건 접근성, 대응성, 신속성인데 아까 김종길 위원님께서 질의한 중간에 이사장 후보자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거기에 서비스 과정 차원의 약점으로 되어 있어요. 그 약점은 접근성, 대응성, 신속성이 약점으로 되어 있는데 접근성은 이사장 후보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시설관리공단 이용안내라든지 또 고객불만 해결능력, 일반 직원들이 업무파악을 해서 신속히 처리하는 대응차원 이거예요. 최소한 후보자께서는 이사장이 되고자 하시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만족도라든지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조직진단 결과 이 정도는 파악하고 오셨어야 되는데 잘 못하셨지요?
그거 좀 유념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 정식으로 임명되시면 한 번 살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계속, 지금 현재 관악구청은 구금고가 있어요. 구금고 협약이 되어 있어서 우리은행에서 1.85%의 금리를 받고 있어요. 그런데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자금운용을 어떻게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보통 대행사업비라고 해서 재무과에서 분기별로 올 수도 있고 아니면 6개월치 올 수도 있고 하는데 시설관리공단 현재 이런 거와 관련해서 혹시 알고 있나요?
안 하고 있어요? 이게 하는 게 옳을까요 안 하는 게 옳을까요? 금고 지정을 하는 게.
하는 게 맞지요?
그러니까 임명되시면 그것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 공단 내에 정규직이 50명 있어요. 현 부서 근무현황 통계를 내봤더니 기획전략팀 4명 중 2명, 경영지원팀 10명 중 6명이 3년 이상 현 부서에 장기재직중이에요. 이거와 관련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이사장 후보자님 단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거는요 아까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경영평가한 자료 지금 서비스 과정 차원의 약점이 지적되어 있잖아요. 이거와 관련해서 신속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거지요. 너무 장기재직하다 보면 어느 특정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갑자기 유고가 됐다 그럴 경우에 대신할 직원이 없잖아요. 이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참고해 주시고.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장기재직 중인 거지요. 보통 한 2년마다 계속 순환보직 하는데 3 ~ 4년 되면 장기재직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현재 비정규직 있잖아요. 보통 일용직이라고 하지요? 그분들은 근로자 채용 시 5개월마다 하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요 갑질이에요, 갑질. 어떻게, 5개월마다 계약을 하면요 그 정말 힘없고 나약한 비정규직을 5개월마다 하면 완전히 갑질하는 거예요. 이건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그렇지요, 고용불안을 느끼지요.
개선할 수 있나요?
이거는 정말 사회적 약자가 정말 절규하는 5개월짜리입니다. 최소한 1년 이상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보시면 기간제근로자 일용직 채용 시 채용 상한연령과 관련해서 질의드릴게요. 잘 듣고 답변해 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령차별금지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제4조의4에서 연령차별 금지에 따라 위법한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제가 알려드리고요, 채용 연령상한하는 거는. 하지만 「연령차별금지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4조의5 제3호를 보면 “근로계약,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정년을 설정하는 경우 제4조의4에 따른 연령차별로 보지 아니 한다.”라고 되어 있고요. 현재 공단 임시직원의 취업 규칙인 「서울특별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및 임시직원 관리 규정」 제17조 제1항을 보면 “채용 연령은 만18세 이상으로 하되 제20조(정년)의 범위 내로 한다.” 그러나 보면 무기계약직, 계약직은 정년이 60세로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일용직분들도 정년을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그런 나이가 설정되지 않을까요?
필요성은 어떻게 느끼고 계세요?
제가 타 구를 봤어요. 보면요 일용직 근로자의 정년 및 근무기간 도입과 관련해서 타 구 사례를 제가 조사해 봤는데 기준이 없는 데는 관악·금천·도봉·용산, 그 다음에 만70세까지 정년으로 되어 있는 데는 강동·노원·성동이에요. 보통 평균 65세 분포되는 시설관리공단이 한 9개 정도가 돼요. 아마도 일용직분들도 정년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세요?
잠깐만요, 그러면요 이사장님으로 임명됐을 시에 여기에 관련된 검토사안을 우리 의회로 한 부 보내주세요.
그리고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신규사업과 관련해서 현재 신규사업 할 수 있는 그동안의 예가 관악구 청소년회관, 싱글벙글교육센터, 견인소 이 정도였어요. 최근에 문성지구에 체육관이 하나 건설 중에 있어요. 내년도 상반기 중에 완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 혹시 알고 있나요?
후보자께서는 그래도 다는 모르지만 개괄적으로 알고는 있으셔야 되는데 좀 아쉽고요. 저는 여기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민영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안녕하세요? 임춘수 위원입니다. 일단 이사장 후보로 추천된 거에 대해서는 우선 축하를 드리고요. 존경하는 김종길 위원이나 민영진 위원께서 질의하는 가운데 약간 아쉬운 점이 많아요. 구청장이 인사청문회 요청서를 우리 의회로 넘겼을 때 후보자께서는 약 한 달 정도 후에 이 자리에 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됐어요. 그러면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의 전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핵심적인 것은 좀 파악을 하고 이 자리에 오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공단 전반에 대해서, 공단 운영에 관해서 후보자께서는 문제점이, 새로운 이사장이 오면 공단의 경영에 대해서 장단점을 일단 보고받아요. 또 궁금한 사항이 그러니까. 그 다음 임기 내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나름대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처음에 누구든지 어떤 조직의 수장으로 들어오면 그것부터 합니다. 그럼 이사장 후보자께서 한 달여 동안 공단 진단을 할 때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 번 들여다보셨는지, 들여다보셨으면 문제점 중에 크게 한 두세 가지 예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요 지금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그런 기간이 있었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무총리를 임명한다든지 그러면 그분들이 임명절차를 하기 전에 나름대로 조직에서 보고를 받든지 아니면 사이드에서 궁금한 사항을 자료로 받든지 보고를 받아요.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까? 직원들한테.
전반적인 거, 큰틀에서는 보고 다 받으셨을 거 아니에요.
됐고요. 지금 공단의 조직표를 보면 정원이 비정규직 포함해서 약 180여 명 직원이 있는데 현원은 170명, 10월 31일자로 170명 그러니까 한 10명 정도가 충원이 돼야 되는 사항으로 자료가 나와 있어요. 본위원이 이 부분을 왜 얘기하냐면 정규직 말고 비정규직이요. 말하자면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이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는 봐요. 그렇지만 지금 4인 가족 기준으로 해서 생활을 영위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봉급수준에까지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무기계약직이 한 4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정년을 보장해요. 정년은 보장한다고요. 그럼 임금 대비 타 구 사례를 봤을 때 무기계약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타 구에 비해서 임금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계세요?
파악하셔야 돼요. 존경하는 민영진 위원께서 지적하셨듯이 일용직 채용할 때 있잖아요, 일용직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우리 의원들이 알기로는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 11개월 정도까지는 보장을 해 줘요. 그렇지요? 알고 계세요?
왜 11개월을 채용하냐면, 1개월 공백을 띄고 하냐면 거기에 따른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퇴직금 내지 그런 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인력을 채용해서 활용하기 때문에 일용직을 채용하는 거예요. 거기 담당, 일용직 채용자 61명 중에 대략 몇 개월 정도 순환이 되죠? 누가 담당이에요? 아니 무기계약 말고 일용직, 5개월씩. 자, 그런 문제점은요, 그러면 그분들이 무슨 마음으로, 공단에 대해 그 정도 짧은 기간에서 무슨 마인드를 가지고 무슨 봉사정신과 무슨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냐 이거예요. 그건 이사장님으로 만약 취임되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정규직 있잖아요. 공단에서 일부 외부에서 많이 떠드는 소문은 뭐냐면 인사문제예요. 인사문제에 대한 투명성을 많이 제기하고 있어요. 그러면 정규직이 7급을 보면 한 26명 됐어요. 이분들이 채용된 기간이 그만큼 6급, 5급, 3급에 비해서 짧아요. 그러면 새로 신규 임명을 정규직이 됐을 때 혹 무기계약직 중에, 무기계약은 봉급은 적지만 정년을 보장해 줘요. 그럼 무기계약을 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 좀 월등하고 능력 있는 분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전문직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도 그런 인센티브가 주어져야지만 무기계약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하고 공단에 대해서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는다고 본위원은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정규직 채용할 때 좀 투명하게, 아까 우려스럽게, 우리가 직접적으로 방송을 통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물밑에서 인사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걸 좀 어느 정도 걷어내기 위해서는 무기계약직 중에서도 우수하신 분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터주게 되면 더 오히려 투명성이 제고되지 않을까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우리 공단의 직원 조직관리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으로 취임되면 중점을 두고 경영을 하실 건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직원관리에 대해서 어떤
그래요? 공단에 대해서 후보자께서는 좀 더 인지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전임 이사장님들이나 전 직원이 진짜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행자부 주관하는데 경영평가에 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어요. 그러면 이사장님으로 추천이 돼서 이사장님으로 임명되시면 이런 경영, 경영평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좀 성과를 내셔야 되잖아요?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여태까지 이론적으로 4년 정도 우수 평가 내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이 됐어요. 그럼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그 전통을 지키셔야 되잖아요. 왜냐하면 이건 행자부에서 인증하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이나 다 객관적으로 볼 때는 아, 시설관리공단이 잘 경영이 되는구나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이와 관련해서 이사장으로 취임되면 어떤 경영을 해서 이 시설관리공단을 지금처럼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안이나 계획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본위원이 첫 질의로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께서 파악을 진작에 하셨으면 답변이 나왔을 건데, 그겁니다. 경영에 있어서 잘된 점은 더 잘 하셔야 되겠죠. 그런데 문제점이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시고 개선을 하셔야지만 이 공단이 앞으로 더 이미지도 좋고 또 경영이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본위원이 질의했던 거고요.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그에 앞서서요, 이사장 추천이 두 분이 올라왔어요.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두 분이 같이 면접을 보셨습니까 따로따로 면접 보셨습니까?
따로 봤어요?
그런데 근소한, 거의 80점대로 해서 후보자님께서 최종적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는데 면접 보실 때 그 면접관들이 질문했을 때 후보자께서 답변할 때 어떤 질문과 어떤 답변이 나름대로 임원추천위원회 면접에서 고과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질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거기서 면접 볼 때도 객관적으로 볼 때는 면접 위원들이 우리 의원들이 지금 청문회에서 질의한 내용하고 어느 정도 비슷한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 부분도 시간이 없었다고 하시니까 앞으로 많이 인지하시고요. 마지막으로, 시설관리공단이 공익을 우선으로 해야 됩니까 아니면 수익성을 우선으로 해야 된다고 후보자께서는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수익성에 있어서 수익이 발생되는 부분은 두 가지예요. 관악구에 체육시설이 다섯 군데가 있고요 우리가 주차시설 관리하는 게 약 20여 곳이 돼요. 그거를 효율적으로 공익성과 수익성을 겸해서 이사장님이 검토하시면 되고요, 또한 도림천 관리를 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를, 후보자께서 이사장으로 만약에 임명이 되시면 주변에 팀장들이 시설관리공단이 태동하고 난 이후에 지금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전문성을 폈기 때문에 공단이 짧은 기간에 이 정도 우수 기관이 되었다고 봐요. 이사장님이, 어느 조직의 수장은요 주변에 있는 보좌하시는 분들이 유능하신 분도 필요하지만 거기의 수장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그 팀장들을 어떻게 같이 의논하고 가느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제가 그것까지는, 이사장 후보자께서도 나름대로 공단을 잘 끌고 가려는 목표와 마인드가 있지만 기존에 공단에 유능한 팀장님 이하 직원들이 많잖아요. 저는 오늘 느낌이 계속 소통을 해서 미팅을 많이 가지셔야 될 것 같아요. 공단에 대해서 너무 진짜 인지가 좀 부족한 부분이 확연히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에 후보자께서 이사장으로 임명이 되신다면 전문성을 갖고 있는 팀장이나 직원들하고 많은 미팅을 통해서 단시간 내에 공단 전반에 대해 파악하셔서 이사장이 되시면 경영에 그거를 중점에, 중심에 둬서 그 기준으로 해서 잘 운영을 해 나가셔야 그게 잘 될 것 같습니다. 본위원이 좀 실망스러운 거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공단에 대해서 전반적인 인식이 좀 부족했다 이거를 지적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이사장 후보로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이 공단 이사장이 되실 수 있는 수행능력 평가를 할 수 있는 거는 이거 몇 장에 불과합니다. 국회하고는 다르게 저희들은 많은 자료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면책특권도 없어서 아주 깊이 질의를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에게 주어진 이 자료를 가지고 아주 쉬운 것만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을 9년간 대학생활을 하셨길래
그렇습니까? 왜 그럴까 했더니 군대 갔다 오셨네요.
군대 그때 당시 몇 년 하셨어요?
3년, 그 다음에 바로 복학을 해서 대학을 정식으로 졸업을 하셨네요.
그렇군요. 지금 경력사항을 보면 유한양행에도 근무를 하셨어요.
그런데 왜 경력증명서를 내시지 않으셨죠? 없나요?
여기에 경력사항에 쓰셨으면 경력증명서를 제출하게 돼 있죠?
그런데 지금 경력증명서가 빠진 것은 어떠한 집행부의 잘못인가요 후보자의 잘못인가요?
그러면 집행부는 서류검토를 안 했다라는 걸로 지적을 하고 싶네요. 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보면 “시사뉴스”라고 기입을 하셨어요.
그런데 뒤에 설명을 보니까, 소개서를 보니까 고려일보예요.
예,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쓰셨어요. 또 SK생명, SK생명이 아니라 미래에셋생명이에요. 이렇게 좀, 차라리 미래에셋생명이 현재 SK생명이다라고 가로 열고 가로 닫고 - 미래에셋생명(구 SK생명) - 해 주셨으면 오히려 좋았을 텐데 여기 앞에다가 “SK생명, 시사뉴스” 하니까 제가 이해할 때는 이 경력사항이 좀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는가?
예, 뒤에는 써 놓으셨습니다. 써 놓으셨는데 이왕이면 그렇게 해 놓으셨으면 그런 오해를 하지 않았을 터인데 이렇게 했다라는 거를 제가 지적만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적은 서류를 가지고 평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지금 자동차 타고 다니세요?
그러세요? 그러면 지금 자동차 소유자를 보니까 99%가 후보자님 명의로 돼 있고 1%가 아드님으로 돼 있어요. 왜 이렇게 돼 있죠? 궁금한데 설명 좀 해 주시죠.
그래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소유 차는 아들한테 줬고 아들 차를 타시니까 재산에도 그러면, 지금 재산목록에는 이 차가 잡혔죠?
아니 그 정도로만
아니 이거는 큰 문제가 있는 거는 아닙니다.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출한 적은 서류 가지고 평가를 하려다 보니까 제가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참, 그렇군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굉장히 좋은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계세요. 예컨대 매사에 역지사지하며 살자, 봉사·헌신하며 살자, 공사구분은 확실히 하고, 사를 멀리하고 공을 세우며 살자,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을 갖고 살자 굉장히 좋은 좌우명을 가지고 사시는데 여기서 첫 번째, 삶의 과정 속에서 혹시 ‘역지사지’하며 산 경험이 있다면, 그런 일이 있었다라면 하나만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어떻게 풀리셨나요?
그렇습니까? 아주 좋은 일을 하셨네요. 두 번째, 봉사는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충청향우회라든지 이런 데서 봉사는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혹시 내가 삶을 통해서 이게 진정으로 헌신한 거다라고 하는 거 또 하나 말씀해 주신다면?
아니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런 거 말고 아주 정말 후보자님이 생각할 때 나는 이 사회에 진정으로 헌신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없으세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합리성을 바탕으로, 굉장히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합리적인 것 같은데 삶에 지금까지 연륜으로 보나 굉장히 많은 창의성을 가지고 살으셨을 것 같은데 혹시 내가 특별한 이런 창의력을 가지고 회사를 위해서 특별한 상을 받았다든지 정부로부터 상을 받은 그런 건 있나요?
그렇군요, 그러면 그냥 그런 좌우명만 가지고 살으셨네요? 마지막, 사적인 질의입니다. 항상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주변과 소통하며 산다고 하셨는데 이사장이 되시면 구체적으로 나는 어떤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하시겠다라는 예를 하나만 들어주시죠.
소통, 구체적으로 누구와 어떻게 소통을 하시죠?
그래요?
그 정도로 제가 답한 걸로 보고요. 후보자 공고일자가 언제였죠?
뒤에서 가르쳐줘도 좋습니다.
모르세요? 10월 초예요?
약 한 달 되네요, 그렇죠?
그런데 후보자 공고를 하고 후보자가 되시겠다라고 마음을 정하시고 직무수행계획을 세우셔야죠. 쉽게 얘기해서 이력서를 쓰시고,
직무수행계획서를 쓰시고, 자기소개서를 쓰시고 그랬을 거 아니에요. 그럴 때에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설립목적이 무엇이던가요?
또요? 모르시면 제가 읽어드릴게요. 설립목적, 관악구 내에 공공시설물의 효과적 관리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두 번째, 경영원리에 입각한 생산적 기업 구조방식 정립, 효과적 공익시설물 관리를 통한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설립목적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홈페이지를 보면요 미션, 비전, 전략이 있습니다. 제가 이 질의를 하고 질의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미션이 뭔가요?
비전은요?
전략은요?
핵심가치는요?
두 가지 분류를 할 때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공공성 가치와 기업성 가치 2개로 나뉘어져 있지요. 컨닝을 하셔도 제대로 좀 하셨어야 되는데.
아니에요, 잘못되신 게 아니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셨어야 되고요. 제가 왜 두 가지 설립목적과 비전, 그리고 미션과 전략을 질의하느냐 하면 직무수행계획서를 쓸 때는 바로 그 기업의 설립목적과 전략이 뭔가를 알고 나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쓰셔야 되겠기에 이렇게 제가 질의를 한 겁니다. 그러면 동료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했지만 다시 한 번 제가 질의를 합니다. 지금 인력현황 잘 알고 계시지요? 몇 명으로 정원이 구성되어 있나요?
방금 임춘수 동료위원님께서 질의를 해서 다 외우고 계시겠지요. 한 170명이 아니라 이럴 때는 딱 170명, 180명 이렇게 해 주셔야 돼요. 그 정도는 되셔야지요. 최소한 우리 직원들이 몇 명인데 나는 거기에 가서 현재 170명밖에 안 되는 인원을 어떻게 하면 더 늘려서든 줄여서든 내가 어떤 경영을 하겠다라는 그런 철학이 있어야 된다라고 보기에 저는 질의를 하는 바입니다. 저는 보충질의 시간에 업무수행 능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왕정순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왕정순위원
왕정순 위원입니다. 후보자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앞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것들과 약간 중복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박화석 이사장님께서는 임기가 3년인데도 불구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내셨어요.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내시면서 7월 4일에 HCN과 인터뷰를 하셨고, 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미 내정되어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낙하산인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낙하산인사를 방지하기 위한 것도 있고 또 그것에 대한 청렴도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자격 검증을 하는 인사청문회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사청문회에 오신 걸, 일단 후보자 되신 걸 축하드리고, 아까 어떤 위원님께서 소문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소문이라기보다는 전 이사장님께서 그렇게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이게 더 일파만파 퍼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요?
전혀 없고, 공고된 내용에 의해서 일단 공모하시고,
알겠습니다.
소문이 아니라 그분이 그렇게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HCN 보도에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질의를 하는 겁니다. 소문을 듣고 하는 게 아니고 HCN에서 소문을 듣고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내용에 그렇게 발언을 하셨어요. 그게 7월 4일자인데 그걸 근거로 하여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단지 소문을 듣고 한 건 아니고 인터뷰 내용에 있어서 그런 내용이 있었다,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에 대한 거를 질의했던 겁니다. 그리고 앞서 질의하신 분들의 내용을 파악해 보면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고 이용을 해 본 적도 없어서 홍보를 앞으로 더 잘 하시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수요자 맞춤형 홍보를 통해서 공단 이미지를 제고하겠다 하여 고객행복사진 공모전도 개최하고, SNS 검색 노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포털사이트에 올리기도 하고, 블로그도 신규로 개설하고, 공단 웹소식도 제작해서 배포하고, 공단 홍보영상도 제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 후보자께서는 본인이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홍보가 잘 안 된 것처럼 제가 느꼈어요, 아까 발언을 하실 때. 그렇다면 이 내용들 말고 어떻게 더 홍보를 하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것들은 젊은층을 겨냥한 거니까
50대 이후 고객들에 대한 만족도를 어떻게 향상시키겠습니까?
지면이나
제가 이따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내부고객 만족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이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불만족 대응성, 접근성, 신속성이 떨어진다고 했어요. 그런데 보면 지금 아주 향상되고 있어서 경영평가에서도 「가」등급을 받고 있고, 정부3.0 우수기관에서도 행정자치부 표창을 수상했고, 국가생산성대상도 받았고 굉장히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고객과 일대일 대응체계에 대해서는 미흡하지 않나 하는 부분과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홈페이지에 고객불만사항이라는 거는 없었고 자유게시판이라는 게 있었는데 자유게시판에 올해의 불만사항이라고는 한 건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모두가 만족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노·장년층이 많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들어와서 내용을 남기거나 할 수 있는 시스템적으로 안 되는 거잖아요, 연세들이 많으셔서. 그런 고객의 소리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〇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안병근 예. 〇왕정순위원 보면 1건이 뭐였냐면 수영장 관리인이 고함을 치고 소리를 지른다 이거 1건이었어요, 올해 불만내용은. 그리고 지난해 불만내용 중에 보면 주차요원이 불친절했다와 메르스사태 때 휴관을 하게 됐는데 전체적으로 아마 홍보가 안 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간 맞춰서 왔더니 휴관이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다, 도대체 가입할 때 핸드폰번호는 왜 적으라고 했느냐, 문자 한 통 보내주면 안 되느냐라는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보면 전 고객을 대상으로 휴관을 하는 상태인데 문자메시지 정도 보내주지 않는다는 거는 이건 굉장히 미흡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고 고객만족을 할 수 없는 이건 일부분이 아니고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실수를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건의를 하나 드린다면, 홈페이지에 어르신들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고객이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코너를 하나 더 개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중·장년층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코너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파악이 안 된 부분은 누구한테 보고를 받을 사항도 아니고 해서 아직 파악이 안 됐다고 하셨는데 조금 저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좀 성의가 있었다면, 그리고 공단 후보자가 일단 되셨으면 그 기간 동안만이라도 충분히 자료를 파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홈페이지를 접속할 능력이 안 되면 누군가 옆에서 클릭만 해 줘도 볼 수는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모든 자료가 다 있어요. 그러니까 이사장 후보자께서는 ‘아, 나는 핸드폰도 걸고 받는 것밖에 못해’라고 말씀하시면 지금 스마트한 시대에 170명의 직원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가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몰라서 안 된다고 하는 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답변을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걸 파악을 안 하고 후보자가 되신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누군가가 보고를 해서 내가 알기보다는 내가 두들겨서 열어봐야 됩니다.
지금 SNS를 통한 이미지 제고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참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저도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파악을 하는 과정에 정말 많이 투명해지고 경영이 참 잘 되고 있다는 걸 이런 수상결과를 보고 그리고 평점 받은 걸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상승되어 가고 있고 잘 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앞으로 좀 더 중점적으로 해야 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이렇게 SNS며, 전략이며, 그리고 친환경을 위해서 물절약 빗물탱크도 사용하고 태양광도 사용하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따졌을 때 우리가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부분에서 생활면에서 많이 절약을 해서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 이사장 후보께서는 더 한 가지 제안을 하거나 중점을 두고 하실 수 있는 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공단이 공공성에 더 초점을 둬야 되기 때문에 수익성으로 보기보다는 비용절감을 통해서 공공성에 좀 더 접근을 하고 또 편리성을 제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청렴도 관련해서 관악구 평가가 좋게 나오지 않았어요. 관악구의회나 관악구청이나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에 의하면 2016년 6월부터 청렴퀴즈를 월 1회 직원 대상으로 하고 있고, 윤리와 함께하는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임직원들 행동강령, 윤리헌장, 감사규정 등의 내용을 퀴즈로 해서 숙지를 시키고 있으나 가끔 주차장에서 카드로 결제하지 않고, 그러니까 현금으로 주차료를 냈을 때 공금횡령하는 그런 사례가 있었지요?
그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교육과 별개로 공금횡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앞으로 시정해 나갈 것인지?
교육을 좀 더 많이 해서 직원들이 고객들한테 친절하고 또 청렴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좀 뒷받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서는 국가유공자하고 장애인한테 50% 할인을 해 주고 있어요. 회비를 받을 때 50% 할인을 하고 있는데 그밖에 장애인들에 대해서 소외된 계층이니까 어떤 대책마련이나 우선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근무상황은 그렇게 해서 참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고객들 그러니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객들한테는 어떻게 더 안내를 주고 또 프로그램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지금 50% 할인해 주고 있는 거는 어디나 다 똑같이 해 주고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니까 관악구만의 특화로 장애인에 대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려사항으로 연구를 하셔서 그걸 홈페이지에 게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왕정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성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원위원
백성원 위원입니다. 공단 이사장 후보자가 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우리 위원님들이 청문회 질의를 많이 준비해 왔는데 후보자 답변이 너무 간단합니다. 아까 준비하신 자료가 있다고 하시니까 자료를 토대로 성실하게 일목요연하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조에 명시된 목적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다면 목적달성을 위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업무사항을 아직 숙지를 못하셔서 그러시는데 시설관리공단 설립 목적은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구민생활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셔서 잘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복되는 질의 같기도 하는데 후보자께서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취임 후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1인당 시설관리 실적에 따른 목표부여 등 경영성과를 향상시키겠다고 했는데 이는 혹시 성과제 도입을 의미하는 건지 또 성과에 못미치는 직원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고, 또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떠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강화하려고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그런데 목표부여 등 경영성과를 향상시키겠다고 하니까 볼 때는 성과급 제도가 있으면 우리가 생각할 때는 성과가 높은 분도 있지만 또 낮은 분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 건가 하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공단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하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과 윈-윈 하면서 아까 왕정순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쌍방향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취임 후 소통의 중요성 강화와 고객만족도 증진을 강조하시는데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고객만족도를 위한 지역현황을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에 거주자우선주차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주차가능한 지역을 더욱 면밀히 알아보고 증설방안도 모색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지역 곳곳에서 주차문제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정책을 갖고 계신가요?
그런데 답변이 너무 간단해요.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굉장히 많은데 모르십니까?
참고자료 갖고 오셨는데 준비 안 되셨습니까? 제가 알기로도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거주자우선주차 구역현황을 보면 2007년 처음 출범했을 때는 8,751면이었어요. 그런데 주차면수가 지금은 많이 줄었죠?
그건 아시네요.
2016년 9월 말 기준으로 6,142면입니다. 그래서 2,609면이 줄어들었고 1년에 약 260면씩 줄어들고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른 데서 근무하시다 보니까 그렇게 답변을 하시는데 주차면수 감소 사유를 구체적으로 보면 노인구역이 신설되고, 지금 현재 우리 정책상.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건물의 신축 등 일반 공사로 인해서 삭선입니다.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시설관리공단 수입에 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그리고 또 불법주차로 이웃간 분쟁발생, 안전사고 등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대안을 어떤 것으로 생각하셨나요?
그렇습니까? 주차장 신규발굴이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사업과제라고 판단이 됩니다.
너무 숙지를 안 하시고 오셨어요, 저희 관악구에 대한 거를.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주차난 타개 및 구획선 신설 등 여러 가지 방안을 팀하고 좀 의논을 하셔서 신규발굴에 대한 거를 갖고 오셨으면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겠는데 준비 못하신 거 참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명 후보자의 과거 경력을 살펴보면 유한양행, SK생명, 시사뉴스 등 민간기업 경력이 대부분이며, 공기업 분야의 경력이 없습니다.
공기업은 어떻게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해도 공기업은 수익성과 공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같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공기업은 지역 특성에 맞게 추가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이번에 취임하시면 그걸 꼭 염두에 두셔서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 개선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시 24개 공단 중에서도 순위가 참 좋습니다. 지금 10여 년 동안 공단운영을 참 잘 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가 1년 반 정도 되시죠?
아, 그래요? 3년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러면 임기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하실 건가 의지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일단 한 가지라도 내가 이번에 취임한다면 나는 이런 일을 먼저 하겠다 전개할 거 생각하신 거 없습니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계신가 보죠?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하는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 하는 일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 일들을 보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어떤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대표적인 일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친환경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구청장도 친환경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공단에서도 현재, 제가 질의를 이렇게 드려도 우리 후보자님께서 뭘 알아야 답변을 하시는데 그냥 일문일답으로 예,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가서 잘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질의드리기가 참 그러네요. 한 달 동안의 기간이 있었는데 많이 공부를 하고 오셔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이 자리가 더욱 빛났을 텐데 참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준비한 질문에 답변을 하시게 되면 정확한 답변이 아닐 것 같아서 저는 이 정도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서울시 24개 공단 중 관악이 우수 선정으로 또 우수 등급을 받은 실적을 갖고 있으니까 취임 후 고객과의 소통강화와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셔서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직원들과 혼연일체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백성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안녕하십니까? 주순자 위원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인사청문회를 도입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실시하기로 구청과 협약식을 체결한 게 9월 5일이었고요. 공고가 난 지 아까 약 10일 정도 됐다고 하셨고요. 우리 후보자께서 10월 5일 지원 서류를 내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 2월 정도에 권유를 받았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답변하시는 거 보면 역대 이사장님들이 청문회를 통하지 않고 그냥 지명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던 것 같고요, 그리고 청문회가 실시된다는 거는 이미 9월 5일 협약서가 맺어진 이래 숙지는 하고 계셨죠?
답변 중에 좀 아쉬운 점이 많아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우리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가 이미 나갔을 때는, 직무수행계획서 보면 경영방침, 경영혁신, 발전방향 등을 포함해서 기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시험문제를 내든간에 그 내용을 답을 쓰면서 숙지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후보자께서는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취지와 목적을 직무수행 계획서 말고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제가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경영 부분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거 보면 공익성을 먼저 말씀하시고 수익성은 그 다음에, 그리고 조화를 말씀하시는데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주민을 위해서는 경영에 있어서 주민이 먼저고, 공익성이 먼저란 말이에요. 그러면 전기, 상·하수도, 청소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분야는 예산절감이 우선이 아니고 구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게 우선순위인데 마치 예산절감이 최대목표인 양 전도된 것처럼 말씀하고 계시고요, 그런 점에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마치 수익을 많이 남기고 경영개선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보다 어떻게 하면 관악구 주민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래요, 너무 적자만 나면 또 공단에 문제도 있겠지만 경영 흑자에, 예산절감에 우선 목적을 두지 마시고 우리가 더 많은 관악구민들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손쉽게 편리하고 우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방침을 찾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면 시설관리공단에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제일 중점적으로 직원채용에 관련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께서 직원들에 관해서 아까 전체적인 답변을 하셨는데 간략하게 비정규직이 몇 명이고 무기계약직이 몇 명이고 일용직이 몇 명인지 구분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무기계약직하고 일용직하고 전체적인 그 정도는 후보자님이 파악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파악이 안 됐고요. 그동안 공단에서 직원을 신규채용을 할 때 공개경쟁에 의해서 공고를 냅니다. 그러면 우리 6대 때 전 이사장님이 - 특위 때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보면 - 현재 근무 중인 계약직 직원들을 5 대 5로 채용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어요. 그런 부분은 숙지가 안 됐을 수 있는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도 약속입니다. 그렇죠?
인사청문회에서 약속한 거는 답변으로 끝나시면 안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새로 신규 충원이 필요할 때 일반 공개경쟁과 현재 근무 중인 무기계약직을 5 대 5 채용하기로 했었는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무기계약직 전환과 새로운 일반직 전환에서 5 대 5의 비율로 적용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2명 의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킬 의향이 있으신 걸로 저는 답변을
그리고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는 문제가 있어요. 서울시는 이미 그게 고용안정 측면과 사기진작을 위해서 다 완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은 2년이 넘어서 전환이 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인력보다도 있는 거를 전환하고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시스템의 대안과 후보자의 새로운 대안에 대해서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그럼 우리 의회에 주문을 하면 거의 반영해 주겠다는 말씀이시지요?
공단에서 무기계약직 말고 일반 기간제근로자나 직원을 채용할 때 그동안에는 관악구에 거주하지 않고 타 구에서 거주하는 직원들을 채용한 사례가 있는지 알고 계세요?
우리 관악구 52만 명 중에 청년이 19만 명입니다. 그리고 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 관악구민의 청년실업과 이런 부분을 함축해서 제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문제를 질의하는 겁니다. 그리고 직원을 채용할 때 생활이 곤란하거나, 관악구 재정자립도가 제일 낮잖아요. 그러면 어려운 사람이 제일 많다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비정규직을 채용할 때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채용할 의향이 있는지, 또 앞으로, 전에는 무작위로 대상이 되는 사람은 재산상 관계 없이 했지만 앞으로 비정규직을 공고해서 모집할 때 그런 부분도 적용해서 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세요.
사회적 약자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생활수준을
아니에요, 제가 그렇게 말씀을, 장애인의 비율은 이미 고용되어 있고요 비정규직을 채용할 때 그냥 무작위로 하잖아요, 자격요건만 되면.
그런 부분은 기준에 적용해서 하지만 보면 생활이 괜찮거나 국민연금을 타거나 그런 사람들이 계속 근무하고 있는 사례가 있어요, 현장에.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장애인이나 한부모가정 그런 부분은 당연히 거기에 적용을 해야 하는 건 맞아요. 그러나 퇴직을 하시고 연금을 타시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생활수준을 내서 자격요건이, 우리가 여러 군데 보면 노령연금도 연금이 있으면 못 타고 그러잖아요. 그런 기준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준을 적용해서 어려운 사람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생활이 평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또 청년실업에 많이 같이 부합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의 기관입니다. 그렇지요?
맞지요?
만약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내정이 되시면,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내규에 보면 우리가,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정치에 개입을 해서 되는지 안 되는지를 알고 계시나요?
그렇지요?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정당에 가입되어 있나요 없나요?
당원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걱정스러운 우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은 공단에서 공단 근무복을 입고 근무시간에 선거에 개입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퇴근하거나 그러면 자유시간입니다 자유시간. 그러나 근무시간만큼은 선거에 개입해서도 안 되고 우리 후보자님께서도 민주당의 당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전 직원을 동원시키거나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염려스러워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이사장으로 내정이 되시면 공단 관리에 대해서도 어느 분야에서 어느 직원이 제일로 어려운 데 있는 건가 또 공공성은 어디가 모자란 건가, 수익성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파트별로 쭉 있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부분을 잘 소통하면서 우리 관악구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숙지가 안 된 거는 아마 내정이 되시면 더 잘 하실 걸로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선, 후보자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앞서서 질의를 많이 하셨습니다. 거기에 지적사항도 있고 좋은 점도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저는 이사장으로서, 그러니까 전체적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갖추어야 될 덕목을 먼저 질의를 드렸고, 다음에 만약에 이사장님으로 취임을 정식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하실 건가를 질의하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다 말씀을 해 주시네요. 아무튼 부족한 부분을 많이 인정을 하시니까, 제가 볼 때는 부족한 부분보다도 더 잘 하실 부분이 많이 있으십니다 제가 계획서나 여러 가지 볼 때요. 부족하다고 인정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시면서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 가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공단의 경쟁력 강화를 말씀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강화를 위해서 일을 하려면 함께, 같이 일을 해 나가야 할 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협력해서 나가야 될. 그럼 직원들이 갖추어야 될 덕목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보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공부하신 거.
그런 부분을 위해서 아마 이사장님으로서 취임을 하신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야 되고 계획을 세우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직원들과 더불어서 정말 우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또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의 이미지 제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하나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주민들이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어떻다고 생각을 하셨습니까? 그동안 일반인으로 있으셨고 또 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으로서 한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래서 지원을 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지는 어떻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건 답변이 아니시고요.
동식
장동식위원장
후보자님 잠깐만요. 위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것은 생방송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 구민들이 다 시청을 하고 계신데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자세가 위원님들은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하고 있는데 후보자님은 습관성인지 아무튼 팔을 턱 밑에 괴시고 답변을 하십니다. 모양새가 나쁘니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민들이 시설관리공단을 보았을 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대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앞으로 홍보를 위해서 어떤 방안이 있냐고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나름대로 엄청 노력해서 최우수상을 받고 여러 평가에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한테 그 부분에 대한 홍보가 잘 안 되었기 때문에 잘 모르기도 하지만 또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주민들이 시설관리공단을 체감하는 부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신경을 써서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요, 시설관리공단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는 관악구 의회와도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는 관악구의회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회를 만드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소통의 기회를 어떻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까지는 의회와 소통할 때 이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소통을 하고 또 시설관리공단에서 해야 할 정책이나 또 그런 부분을 해야 할 프로젝트나 이런 부분을 지금까지는 와서 그런 게 없었어요. 의회에 와서 상의하는 게 없었는데 그런 부분을 앞으로 하신다면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또 의회에서 하는 정책이나 이런 것들도 시설관리공단에서 반영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보면요 공군 만기 제대를 하셨어요. 그런데 강제입대를 하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강제입대로 인해서 꿈이 물거품이 됐다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요, 안 쓰셔도 될 뻔한 부분을 거기에 명시를 하셔서 제가 질의를 했고요. 그러면 꿈이 있으셨다면 어떤 꿈이었습니까?
한 사람이 꿈을 갖게 된다는 거는 자기의 마음과 생각이 담겨져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또 자기소개서를 보면 사회봉사활동 실적에 충청향우회 관악구연합회 한마음봉사단을 창립하셔서 5년 동안 하셨다고 명시되어 있지요?
그 자원봉사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없었나요?
향우들한테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본인의 좌우명이 또 봉사와 헌신이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하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몸과 마음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예산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 부분은 어렵지 않으셨나요?
그러셨지요?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세요? 현재.
얘기 들으셨나요?
그게 뭐지요?
그랬지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가 있어요. 그래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의 가정에 가서 도배나 장판 갈아주고 또 전기시설 점검해 주고, 수리해 주고,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그런 일이었는데요 그런 부분을 하게 되면 앞으로도 전개하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장려해야 되는데 그 예산이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자투리 돈 가지고만 안 되고 예산이 많이 수반될 건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예산을 구의회에 자원봉사 하는데 달라고 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역량을 발휘해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서비스의 질 좀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주어진 순서에 의한 질의가 끝났으므로 위원장인 제가 질의하기 위하여 잠시 사회교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식 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김정애위원장대리
안녕하십니까? 김정애 부위원장입니다. 위원장님을 대신하여 부위원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어서 장동식 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장동식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사회를 보면서 오늘 준엄한 이 장소에서 후보자의 답변에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답변이 형식에 그친 답변이었기에 오늘까지 한 달여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답변이 상당히 미진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후보자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검증 관련 질의에 앞서 관악구의회에서 오늘 이렇게 공단 이사장 지명자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는 주된 이유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위원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언론을 통해 국가 공기업이든 지방공기업이든 대표 이후에 표출되는 무성한 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리에 적당한 인물이 임명되는가, 국민의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지방 공단에서는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관악구의회에서는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가 공기업 대표로 임명 시에는 구민을 대변하는 구의회에서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고, 또한 후보자는 본인이 적임자라는 능력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모른다며 회피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본위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의 경영철학과 공기업 경영을 위한 준비된 계약과 두 번째, 관악에서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검증, 또 개인적 사항에 대해서 검증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개인적 사항에 대해서 검증하겠습니다. 후보자의 개인적 사항에 검증 내용을 보면 공단 이사장은 공직자윤리법 제3조 제1항 제12호에 따라 매년 재산의 변동을 신고해야 할 재산등록 의무자가 된 공직자입니다. 즉 공직 유관단체 임원에 해당되는 겁니다. 알고 계시죠?
다음은 현재 신고한 재산신고 사항에 대하여 부동산과 동산, 재산보유 현황을 시가 기준으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현재 주택에 거주하는 소유자는 누구입니까?
아, 아드님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후보자께서 제출한 소득세 납부실적을 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음”으로 납부한 실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후보자께서 가장 최근까지 소득세를 납부했던 연도는 언제입니까?
그러세요?
그러면 후보자의 경력사항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동안 시사뉴스 부사장으로 재직한 것으로 제출하셨는데 시사뉴스(고려일보)에서 6년 동안 후보자께서 하셨던 업무에 대하여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 기간 중에 소득세를 납부하셨습니까?
그러면 소득세 납부 기록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본위원이 인터넷 검색 프로그램을 확인한 결과 고려일보는 전체 직원수가 8명으로 잡지와 출판물 발행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후보께서 제출하신 경력증명서 확인을 위하여 2002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이 기간 중에 의료보험비 납부 기록을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전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는 지난 9월 28일부터 시행 중인 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까?
공단은 180여 명의 직원이 체육센터 및 운동장 관리, 20여 곳의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지요?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이 된다면 가장 조심해야 될 사항은 어떤 것인가요?
본위원이 확인하는 이유는 후보자께서는 지역 향우회장, 구청장선거대책위원장, 지구당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셨죠?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많은 부정한 청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돼서 이 자리에서 주지시키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의회와 공단 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여러 의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요지는 중복인 것 같아도 내용은 다를 겁니다. 먼저, 후보자의 경영철학과 공기업 경영을 위하여 준비된 경영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후보자께서는 공단 운영의 기본근거는 어디에 있다고 알고 계십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답변하실 게 아니라, 준비가 좀 안 된 것 같습니다. 첫째, 지방공기업법, 두 번째,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세 번째, 구청장과 공단 이사장의 협약서, 결국 이러한 법의 근거에 따라 공단 운영을 책임져야 하며, 구청을 행정사무감사 하고 있는 구의회에서 공단의 사무 전체를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후보자의 공기업 즉 공단 경영의 기본원칙은 무엇인가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그러면 본위원이 설명해 드릴 테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형식적인 답변을 하셔서는 안 됩니다. 지방공기업법 제3조 법률에서 명시한 대로 공기업 경영의 기본은 경제성과 공공 복리증진입니다. 수익과 공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잘 조화하여 크게는 관악구의 재정과 구민의 복리를 높여야 하고 직접적으로 공단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이처럼 공단 이사장은 관악구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전문가가 임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공단 이사장 자리가 자치단체장 선거가 끝나면 선거공신을 위한 자리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전문성이 결여될 때 이처럼 중요한 공기업이 경쟁력이 약화되어 관악구를 침체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공단 2016년 올해 예산과 2017년 예산 편성규모를 검토하셨나요?
재무건전성을 통해 독립채산 원칙을 지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나요?
재무건전성을 높일 방법으로 어떤 계획을 하고 있나요?
파악을 안 하셨겠죠?
그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청문회 자리를 통하여 본위원이 제안을 하겠습니다. 공단에서는 올해 2016년도는 적자예산을 편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생활임금 반영의 결과로 보입니다. 본위원이 평가할 때는 공단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직원의 인력조정이라든지 임금삭감이 아니라 신규사업 확보를 통해 수지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동안 의회활동 하며 크게 적자운영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복지사업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인 사업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기관들의 위탁을 통해 관악구 전체 재정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싱글벙글교육센터 아시죠?
또 관악청소년회관 알고 계시죠?
이런 게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공단으로 위탁할 때 구청의 재정과 공단의 재정여건이 동시에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 이사장께서 취임이 되신다면 이런 업무를 면밀히 파악하셔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합니다.
공단에서 올 한 해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여러 상을 탄 거 알고 계시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상을 수상했는지 후보자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세요? 본위원이 사실은 후보자의 경영마인드와 경영전문성을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위원님이나 본위원이 질의했을 때 앞서 답변을 통해서 볼 때는 전문성 부재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 관악에서 해 온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검증을 하겠습니다. 후보자의 정치경력과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지난 2014년 6월 구청장선거 시에 선거대책본부장 역할을 맡아 했습니까?
했지요? 후보자께서는 올해 7월 4일자 관악 HCN에서 기획취재한 “청장님의 빗나간 의리, 나눠먹기 인사”라는 방송을 보셨는지요? 기억하신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못 보셨어요?
공단 전임 이사장 퇴임과 맞물려 불거진 사항인데 지난 2014년 구청장선거와 현 구청장의 당선 이 결정된 후 구청장선거를 도운 선거대책본부장 2명의 보은인사를 지적하였고, 앞서 전임 이사장이 먼저 1년 동안 하기로 정했고 그리고 후보자께서 뒤이어서 공단 이사장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지 이 자리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없습니까?
실태 없는 사실이 아닌 소문이라고 하고 있으나 지역에서 알 만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들로 구청장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후보자께서는 보은인사, 낙하산인사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공단 이사장 임명과 관련하여 방송에서 언급한 낙하산인사 논란에 관악구민들의 심정은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후보자는 관악에서 당원협의회, 각종 선거 등 정치활동을 해 오셨죠?
관악에서 수행한 정치경력을 간단하게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세요.
예,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그러면 관악에서 지역향우회장을 역임하시고 또 앞서 질의에서 확인한 대로 직접적인 정치활동을 해 오셨는데 이것은 지역출신 지역주민의 정치적 의견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활동한 것이 아닌가요? 또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 그래요? 좋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에도 약간 그럴 소지가 없지 않을까 노파심에서 이사장 후보자께 질의드렸습니다. 아무튼 후보자님, 공무원과 함께 공기업 임직원은 정치적으로 선거중립을 준수해야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정당의 신원신분에 대하여 현재 어떠한 조치를 취하셨는지, 당적을 가지지 않기 위하여 탈당을 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정리하실 거죠?
아무튼 오늘 본위원이 몇 가지 질의했는데, 또 여러 위원님이 참 여러 가지로 심사숙고해서 질의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앞으로 취임되신다면 참고하셔서, 심사숙고하셔서 잘 우리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을 최고의 시설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열정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애위원장대리
장동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중식을 하신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여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질의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재석위원 9명) (김정애 부위원장, 장동식 위원장과 사회교대)
12시21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회
동식
장동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위원장이 후보자한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질의·답변과정에서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고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오후에는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10분임을 알려드립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식사는 하셨나요?
오전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후보자님 답변의 미진함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오후 회의에는 좀 더 성실한 답변으로 그런 미진함에 대한 아쉬움이 없도록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신뢰성입니다. 후보자도 그런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시나요?
신뢰성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도덕성이 전제되어야만 합니다. 도덕성이 전제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그런 점에서 후보자님에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주민등록 이전 사항을 보면 대전시에서 잠깐 사셨고 옥천읍에서, 한 20년 가까이 옥천읍에 주소지를 두셨더라고요. 그러면 지난번 경력하고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 사실적으로 그렇게 주소지를 옮긴 것인지 아니면 위장으로 옮기신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을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대전에 있었던 거하고 옥천에 주소지를 두고 옥천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고향은 원래
부여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특별히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위장전입한 것은 아니고
가정은 옥천에다 두고 사회활동을 다양하게 하시고 아니면 직장생활이 서울이나 대전에 있었다고 하면 주말 정도에 옥천에 가고 그렇게 활동을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셔서 2001년 2월 28일 봉천동으로 주소지를 옮기셨더라고요?
봉천동에 오셔서는 특별히 사회경력은 어떤 경력을 쌓으신 거지요?
그게 언제 적인가요?
옥천에서 사실 때 일인가요?
그래서요
그래서 더 질의를 하겠는데. 우리가 한평생 살면 나름대로 사회활동을 긍정적으로 하였다고 하면 지금 후보자 정도 연세에는 어느 정도 재산을 보유하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이 되고 등 그렇게 하여서 이사장에 임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자료에 재산이라고 신고하신 게 7,800만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면 이것이 그간에 어떻게 보면 일가가 경제적으로 긍정적으로 일구지도 못한 상황에서 과연 공기업을 맡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시각도 있을 수 있고요 아니면 지금 잠깐 언급하신 바와 같이 재산을 사전에 자녀들에게 증여나 또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편법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도덕성을 검증할 때 그런 것도 하나의 척도로 삼습니다. 법적 범위도 준수해야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사회적 규범을 지켜가면서 생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후보자는 나름대로 재산이 7,800만원 정도라면 사회통념으로 봐도 너무 적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개인의 삶에 긍정적이지 못하신 분이 조직의 수장으로서 과연 적임자가 될 수 있겠느냐 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 점에 대해서 그간 이렇게 된 경위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나머지 위원님들도 이해를 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거야 어떻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그렇게 표현하실 수 있지만 서울에 오실 때 보면 현대아파트에 주거를 하셨잖아요. 그건 자가였나요?
그럼 지금 거주하시는 곳은 자녀 이름으로 된 전세라고 하셨나요?
그럼 자가였던 아파트에 대한 재산은 자녀들에게 증여를 한 건가요?
그럼 거주하는 주택마다 전세를 본인 이름으로 하지 않은 것은 금융적으로 무슨 하자가 있어서 본인 앞으로 재산을 할 수 없는 여건이기 때문에 못한 건 아닌가요?
그럼 최소한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집은 본인명의로 전세계약을 하는데 세입자 입장에서 굳이 자녀 이름으로 해서 후보자가 사시는 것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도덕성에 결여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이거는 조금 가정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심하게 말씀드리면 후보자 앞으로 재산이 하나도 없어요. 어떤 큰 금융사고를 일으키거나 공단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큰 잘못을 하여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가정하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소지가 없어져버려요. 그럼 굉장히 이건 어떻게 보면 나 자신을 사회에 못 믿게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살면서 전화번호를 자주 바꾸는 사람은 뭔가 문제가 있어서 바꾸듯이 한 전화번호를 10년, 20년 쓰는 것은 그만큼 사회에 주는 신뢰성하고 깊이를 같이 하고요. 또 그렇습니다. 개인으로서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재산이 있어서 신용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는 돼야만 서로 도덕성이 있고 또 특히 공단 이사장이라고 하면 관악구 내에서는 그래도 지도층에 드는 그런 인사이고 업무 자체도 관악의 공공성이 굉장히 중요시되는데 재산 1억원도 안 되시는 분이 거기에 앉아있다고 하면 이게 관악 사회에서 조금은 가볍게 비춰질 부분이다, 나는 크게 그 점이 오히려 염려스러워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증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녀들하고 후보자하고 전체 재산을 합치면 어느 정도 되나요? 굳이 자녀의 재산은 공개할 필요가 없지만 질의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서로 이해는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으니까 후보자하고 자녀분하고의 재산을 전체 합치면 어느 정도 가액이 됩니까?
어떻든 후보자의 연세가 만68세이니까 우리 사회통념으로 보면 재산 몇 억원 정도는 충분히 보유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액으로 7,800만원밖에 안 되고 조금 전에 후보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현재 거주하는 것도 자녀분의 이름으로 된 전세에 살고 있고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자기경영을 잘한 뒤에 또 국가경영에 참여해야 된다고 하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후보자로서 자기경영에 대해서는 좀 만족하고 있지 않잖느냐, 그런 분이 방대한 우리 관악의 공조직을 경영한다는 게 좀 염려스러워서 이래저래 질의를 한 겁니다. 본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썼기 때문에 추가적인 질의는 다음에, 조금 더 해도 되나요? 한 가지만. 아까 답변하는 과정 속에 공단운영에 있어서 공익성과 수익성이 충돌할 거예요. 후보자는 처음에는 수익성을 더 강조했어요. 그러나 나중에 다른 위원들께서 공익성을 강조하니까 그런 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데요 공단에 있어서는 수익성보다는 공익성을 더 우선해야 된다 그 점을 좀 더 유념하셔서 확고한 정리를 하셔야 될 거예요. 수익성과 공익성이 충돌하면 공익성을 우선하고 공익성을 만족할 경우에 수익성을 더 추구해야지 공익성보다 수익성을 더 추구하려고 하는 표현들이 몇 군데 있었어요. 그 얘기를 듣고는 조금 염려스러웠습니다. 어떻든 공단이라는 것은 공익성을 더 우선해야 한다 하는 점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임춘수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길 위원께서 질의하신 가운데 재산문제에 대해서 좀 의구심이 있어요. 의구심이 있는 부분을 질의를 통해서 지적을 하셨는데 우리가 충분히 객관적으로 볼 때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심이 될 만한 사안이라는 것을 본위원도 알아요. 그것은 각자의 객관적인 판단이고 또 이 문제가 방송으로 나갈 때 잘못 이해가 되면 후보자님의 청렴도라든지 거기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어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의미에서 보충으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런 오해의 소지도 있지만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 후보자분의 품성이나 그런 걸 많이 듣고 있었어요. 재산증여라든지 양도세 그런 게 지금 이 청문회 자료에는 입증되지 않았잖아요? 주관적으로 질의에 답변을 하셨어요.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 우리 후보자의 품성을 들었을 때 그런 부분도 나오더라고요. 부부간에 너무 애정이 애틋해서 갑작스럽게 사모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나도 함께 마무리하는 그런 극단적인 것까지도 생각을 하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큼 후보자께서는 마음이 좀 여리신 분이라고 저는 여태까지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의가 나올 수도 있어요. 나올 수도 있는데 이렇게 나오는 주장과 내가 들었던 것을 같이 객관적으로 피력을 해야지만 제3자들이 판단할 때는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되지 않나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후보자님께서 마지막 답변에 지적한 부분에서 그런 문제가 만약에 나타나거나 그러면 혹여나 이 자리를 연연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마치겠습니다.
저는 아까 오전에요 질의·답변 속에 후보자님께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의원들이 질의를 했잖아요. 그런데 깔끔한 부분은 뭐냐면 후보자님께서 공단 이사장의 투명성이라든지 직원들의 정치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지 않기 위해서는 당적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 자리에 오셨어야 되지 않나 그런 게 좀 있어요. 그런데 아까 질의·답변 가운데 아직까지 당적 정리를 안 했다, 검토해 보겠다고 하는데 당적을 정리하시는 게 맞는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답변 좀 해 주세요.
본위원이 왜 자꾸만 당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의할게요. 정치적인 중립에서 이사장님이 자유롭고 또 공단을 운영하는데 투명하게 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뭐냐면 당적을 갖고 계시면 인사문제의 오해의 소지 중심에 서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려하는 마음으로 질의를 하는 거예요.
굳이 당적을 유지하려는
이사장으로 재직 때 여러모로 볼 때는 우리 의회에서 바라보는 거나 직원들이 보는 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그 직에 있으면서, 당적을 정리하고 그게 끝난 다음에 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에요. 왜 모호하게 오해의 중심에 서시려고 하는지 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당적을 꼭 유지해야 할 만한 사유가 있어요?
그리고 아까 공익이 우선이냐 수익이 우선이냐 했어요. 어차피 시설관리공단은 본위원은 수익도 창출해야 되겠지요, 적자 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시설관리공단을 처음에 설립했을 때 수익성을 보고 우리 의회에서, 초창기 때부터 본위원이 의원생활을 했는데 처음에 공단이 출범했을 때 우리 의원들은 수익보다도 공익을 우선으로 해야 된다라는 제안이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수익보다도 공익을 우선하는 측면에서, 지금 공단에서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지요?
예를 들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공단 직원들의 월급에서 끝선 기부, 직원들하고 어려운 가정과 결연체결도 하고요, 사랑나눔 기부도 하고요, 복지시설하고도 자매결연해서 해 줘요. 그거야말로 공단에서 수익이 어느 정도 일어나고 또 나름대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서 관악구 주민의 사회적 약자한테 혜택을 주는 부분은 참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점에 대해서 일단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시설관리공단이 공익을 우선해서 우리 주민에게 봉사를 하는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공단 이사장으로 되신다면 이 사업 전반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갖고 계세요?
아무튼간에 본위원이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질의·답변 가운데 후보자님께서 너무 많은 답변준비를 안 하셨어요. 그게 제일 아쉽고요. 그리고 또 오전에 마지막으로 주문한 건 뭐냐면 주변에 팀장들하고 주기적인, 정기적인 회의소통을 통해서 빠른 시일 안에 공단 전체업무를 빠른 시일 안에 인지하시는 게 공단을 운영하는 거나 우리 관악구 주민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될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왕정순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왕정순위원
왕정순 위원입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경영을 해서 경영평가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또 행자부에서 표창을 받았는데 정부3.0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어요. 혹시 자료가 필요하시면 자료를 보시고 답변하셔도 좋고요. 그런데 정부3.0 우수기관 표창 받은 거는 관악구에서 CCTV 활용 체납차량 분석시스템을 갖추어서 만약에 체납된 차량이거나 불법차량이 주차장에 입고되었을 시에 바로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그게 활발하게 잘 운영되어서 아마 이런 상을 받은 것 같은데 10월 18일이면 최근에 받은 상이거든요. 주차단속도 잘 하고 있고, 주차장 여건은 열악하지만. 또 불법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도 잘 하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은 우리 관악구 소재 땅에 견인보관소가 있어요. 그런데 관악·동작이 같이 견인보관을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관리는 우리 관악구에서 하는 게 아니고 동작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시점에서는 관악구에서 시설관리공단이 없었기 때문에 동작에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 견인보관소 장소가 관악구 땅이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우리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게 어떤지 하는 생각도 해 봤어요. 이사장님이 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꼭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또 가장 좋은 사례 중에 하나가 저는 해피투게더라고 생각하는데, ‘주차장 함께쓰기’인데요. 이를테면 번화가, 그러니까 주택 골목보다는 시장 끝자락이나 이런 데 있는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 내가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인데 출근하고 나면 그 자리가 비어 있잖아요. 비어 있을 경우에 해피투게더 간판을 세워놓으면 다른 일반 사람이 와서 세워두는 그런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 제도가 굉장히 좋은 제도로 판명이 돼서 수상도 하고 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상을 받은 이후로 별로 실적이 증가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볼 때. 그 시점에서는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더 많이 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해피투게더를 장려해서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관악구는 계획된 도시가 아니고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도시였기 때문에 꼬불꼬불합니다 골목길들이. 그래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공영주차장 할 만한 공간도 없고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현실에 맞게끔 잘 조정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잘 되고 있는 시스템을 좀 더 보완해서 홍보하고 또 직원들이 노력해서 많은 분들이, 우리가 단속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좋은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사장님 되시면 신경을 써 주시고.
오전에 제가 개선이 필요하거나 이렇게 해야 될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했었는데 명쾌하게 구체적인 대답은 없으셨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사장님이 되시면 그런 부분도 좀 신경써서 잘 해 주실 거라 믿고, 또 그런 모든 일들이 활발하게 잘 진행되려면 직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야 됩니다. 활발하게, 그러니까 가고 싶은 회사, 출근하고 싶은 회사여야만 이게 일이 잘 될 거라고 생각이 돼서 제가 주문하고 싶은 거는 정말 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를 하는 게 자랑스럽고 일할 맛 나는 그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그런 힘을 불어넣어 주실 수 있는 이사장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사기진작을 위해 좀 신경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왕정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영진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진위원
민영진 위원입니다. 아까 비공개로 제가 말씀드렸는데 구청장으로부터 후보자 임명을 받으셨잖아요. 그러면 통상적으로 보면 시설관리공단에 들어가셔서 업무파악도 하시고 또 여러 가지 해결될 현안도 챙겨보시고 또 청문회 준비도 하셨어야 되는 건데 어디가 잘못돼서 거의 안 들어간 거예요? 뭐 오지 말라고 했어요 아니면,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러니까요, 왜 후보자 본인이 판단하셔서 지금 답변준비가 덜 돼서 애를 먹고 있잖아요. 우리 후보자님께서 판단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들어가도 되는데 안 들어간 거예요 아니면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들어가지 않는 게요?
그러니까요, 지금 이렇게 업무현안 같은 거, 정책 같은 거 답변을 잘 못하시잖아요. 들어가서 파악도 하시고 그랬으면 정책이라든지 현안문제라든지 다 꿰뚫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정말 아쉬움을 가지고요.
원래 직무수행계획서를 냈으면요 평소에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업무파악을 한 반 정도는 했다고 생각하고 직무수행계획서 쓴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나요?
직무수행계획서, 아니 임명이 되면 뭐뭐뭐 하겠다 이런
예.
그러니까 준비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가 되었어야죠. 지금 청문회 통과하고 들어가서 업무파악하고 일하겠다? 이건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보면 업무파악도 어느 정도 하고 나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써서 제출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모순이 있다는 점을 제가 말씀드리고요. 그러면 업무파악을 잘 못하셔서 제가 답변은 요구하진 않겠지만요 현 시설관리공단 실정 관련해서 몇 가지 지적하겠습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8조에 따르면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있어요. 지금 시설관리공단은 의무고용률 10%대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내용은요 ‘눈 가리고 아웅’ 했던 거예요. 그 이유가 3급이 2명 있고 5급, 6급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어요. 보통 장애등급 5급, 6급은 어떤 사람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잘 모르시죠?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눈 가리고 아웅’ 했던 거죠. 그리고 고용촉진 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장애인을 많이 채용했다 해서 장려금도 받았고 하는 걸 알고 있거든요. 이거 완전히 ‘눈 가리고 아웅’ 한 거예요. 그 내용을 제가 분명히 주지시켜 드리고, 실질적으로 정말 어려운 장애인분들이 시설관리공단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원래대로 하면요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인데 살펴보면 진짜 3%도 안 돼요. 그게 문제고요. 또 제가 제안을 드린 거는요 중증장애인들도 와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찾아내서 정말 실질적인 장애인분들이 가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게요.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가 있겠지만 중증장애인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은 제가 봤을 때는 건물식주차장이에요. 거기는 CCTV 다 되어 있어서 굳이 장애인분들이 어렵게 왔다갔다 일할 것도 없고요 차량 입출입 통제만 잘 하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어요. 그런 것도 잘 염두에 두시고요.
그리고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주차장 관련해서는 현재 시간제 요금을 받지 않은 곳이 두 군데가 있어요. 하나는 난우공영주차장, 하나는 미성동 4공영주차장이에요.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공단 주차사업을 하는데 정기주차권만 이용해요. 그러면 명절 때라든지 또 그 지역의 특수한 상황이 있을 때 시간제 주차를 하고 싶어도 못하죠. 그건 정말 낭비죠. 투자에 대한 낭비였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규직 채용할 때는 저소득층 우대 규정이 있죠?
그런데 본위원이 보니까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공무원임용시험령, 고용보험법, 균형인사지침 이런 법적근거 하에 검토를 해 보니까요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비율이 100%인 공공기관에 해당이 돼요. 그래서 일용직이라든지 이런 기간제근로자 채용할 때 저소득층 우대 규정을 두어서 더 신경쓰실 건가요?
아무튼간에 곧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하니까 그 부분 관련해서 우리 청문회에서 나왔던 모든 이야기들을 다 염두에 두고 아마 준비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아까 제가 오전 질의 중에 했던 거 이어서 말씀드리면 문화체육시설 관리사업 중에 고객만족도가 제일 높은 게 구민체육센터이고요 만족도가 제일 떨어지는 게 제1구민운동장, 제2구민운동장이에요. 본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거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떨어진 이유가 주차장, 제1이나 제2나 주차장 때문에 가장 불만이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접근성이라든지 그런 게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중장기적으로 개선대책을 내놔야 될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민영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남열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는지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혹시 2015년도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보고서를 한 번 보신 적이 있나요?
보셨어요?
보셨으면 잘 아실 수 있겠네요? 어떻게
예.
2016년도에도 평가했습니까?
그렇군요, 종합평가 의견서를 보면 리더십 전략에서는 4위를 했고요, 경영시스템에서는 2위를 했고요, 경영성과에서는 14위를 했어요. 그리고 정책준수에서는 10위를 했는데 우리 후보자님이 이제 이사장이 되시면 경영성과에 대해서 14위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더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왜냐하면 그것도 파악을 못하셨으면 못하셨다고 하세요. 전혀 안 보셨네요? 생각도 안 해 보시고요?
못 보셨다 할지라도 경영성과, 앞으로 후보자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다시피 사업수익을 어떻게 성과를 올릴 것인가 이런 문제 감안했어야 되는데 안 하셨고요. 그러면 정책준수는 어떻게,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지금 최소한 이사장님이 되실려고 생각을 했다면 바로 시설관리공단이 어떤 점에서 잘하고 있고 어떤 점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는 어떻게 하겠다라고 대안제시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좀 안 되신 것 같네요?
부족하신 게 아니라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주 쉬운 거 하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단 운영 시설현황이 크게 몇 개로 나누어지고 있죠?
또요?
도림천 관리와 주차시설, 체육시설로 크게 3개로 나누어지는, 나누어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 가지만 질의를 하고 저는 마칠까 합니다. 체육시설의 운영시간에서 혹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한 군데라도 아는 데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가 보신 데라든지 알고 있는 데.
없어요?
어떻게 시간대를 운영하고 있던가요?
아니 그렇게 봐 가지고는
그런데 문제점은 발견해 보셨나요?
그러니까 저희 위원들이 바로 후보자님에게 질의거리가 없어져버립니다. 업무파악이 제대로 되어 있고 후보자의 충분한 경영마인드가 확보되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토론하고 대안도 제시할 수 있을 터인데 전혀 파악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 관악종합체육센터의 경우에 2000년도에 준공이 돼서 2016년이 됐습니다. 우리 행감 때 지적사항입니다. 행감 때 제가 행정재경위원회 상임위에서 현장에 가서 지반이 침하된 상태를 직원들이 알고 있는 그런 상태인데 지금 거기에 대해서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그것도 생각을 안 해 보셨겠지요? 생각을 안 해 보셨겠습니다. 왜 제가 질의하느냐면 - 답변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 우리가 이미 질의요지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면 이건 꼭 질의할 거라고 생각하시고 어떤 방법이든 숙지를 해 가지고 오셨어야 되는데 저희가 질의할 수가 없잖아요. 후보자님, 이런 일들 더 하고 싶지만 저는 이만 줄이겠는데요. 후보자님, 바로 이런 오래된 건물로써 지반이 침하된다라는 것을 우리 상임위에서 현장에 가서 직원들께서 우리에게 건의한 사항은 조속하게 이사장님으로 되시면 선처리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순자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오전에 질의내용하고 좀 다르게 지원서 경력사항에 대해서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태어난 곳도 충청이고 제2의 고향도 충청도이고 지금 현재의 고향은 관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후보자님께서는 충청향우회 서울시중앙회 부총재님도 하시고 또 2016년도까지 우리 관악구의 충청향우회 회장님도 역임하셨네요? 보니까. 공단 이사장 후보자님이 충청향우회에서 우리 시설관리공단 직원들 약 170명 중에 그동안에 후보자님과 인맥이 있으면서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항간에 들리는 소리, 우리 후보자님이 경력에 있는 향우회 회장님으로서의 인맥 해 가지고 후보자로 되면 충청도 말고 경상도, 전라도 그 외 사람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는 풍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후보자님이 인선이 되시면 그 부분에서 어떻게 해소할 건가를 답변해 주세요.
이사장님이 안다고 하는 게 아니고
아니 염려스러운 게
지금 현재 일어나는 정부의 비선들이 다 그런 걸로 인해서 폐단이 일어난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들리는, 아마 공단의 직원들 내에서도 이런 소리가 들려서 미리 제가 이사장님에 의해 지역간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그런 것과 우리 이사장님의 각오에 대해서 듣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답변은 그렇게 하지만, 여기에 이어서 오전에 말씀드린 거 그러면 전반기 전에 했던 이사장님이 선거개입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항의방문 한 거 알고 계시나요?
몰라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아까 당적도 그만 두라, 그만 두는 게 맞다라고 말씀하신 이유 중의 하나예요.
그러면 이사장님으로 선임이 되시면 이사장님이 중립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제가 받아들이고, 전 이사장님의 선거개입에 의해서 많은 비난이 있어서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우려, 공단 이사장은 누구 개인의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 관악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인선되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만에하나라도 지금 직원들이, 비정규직 직원들 채용에도 인맥으로 그동안에 많이 되어서 공정하게 해 달라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마인드를 지금 묻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혹여라도 이 이후로 일어나는 선거에 개입하는 정치중립성이라든지 그거에 대한 거는 꼭 이사장의 각오가 있어야 되고 중립적인 문제를 여기에서 말씀해 주셔야 돼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제일 수익성을 창출하는 데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지금 시스템이 돌아가는 게 유형으로는 말할 수 있으시나요?
유형, 예를 들어서 기계식주차 직원들이라든지 직원들 근무하는 현황,
그리고 노상
그러면 수익성을 내는 데 중에서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데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노상주차장 어디요?
그럼 그분들이 지금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현장에 혹시, 여기 오시기 전에.
공공성과 수익성을 같이 해야 된다고 계속 답변 중에 말씀하셨는데 수익성을 내는 데에 대해서 직원들의 어떤 상황에서 수익성을 내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먼저 공무원의 근무환경이 좋아야 우리 주민들한테 하는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잖아요?
수익성에만 매달리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어떤 역경 속에 있는지 잘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후보자가 이사장님이 되시면 직원들의 근무현황을 먼저 살펴주실 의향이 있으신지?
있지요?
수익성에 매달리다 보니까 근무하시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노동법에 오전에 하고 8시간 근무에 1시간 휴식시간이 있잖아요. 알고 있지요?
그런데 그분들이 노상주차는 쉬는 시간이 없잖아요. 식사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조건에서 지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여건을 먼저 파악하시고 그 다음에 주민들의 요구조건 중 어떤 거를 충족시켜 줄 건가를 파악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단의 전체직원들이 170명이잖아요. 그러면 성별에서 「양성평등기본법」이 법으로 정해져 있단 말이에요. 공단의 남녀비율이 몇 %나 되는지 혹시 확인하셨나요?
비율로는 정규직과 계약직은 거의 비율적으로 되는 것 같은데 비정규직 비율에서 보면 기계식하고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직에서까지라도 비율을 좀 적재적소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성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원위원
백성원 위원입니다. 오전 질의시간에 어려움이 많으셨는데도 모른다 이렇게 솔직하게 답변하시면서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취임 후에는 정확한 업무파악을 하셔서 우수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해 주시고요.
공단에서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 왕정순 위원께서도 잠깐 얘기하셨는데 「주차장 함께 쓰기」, 「해피투게더」라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잘 모르시니까 제가 설명을 조금 할까요? 그래서 「주차장 함께 쓰기」는 배정받은 구획에 1대 차량 외에 비어있을 때 주차공유를 하는 것이고, 「해피투게더」는 배정자 이용시간 이외의 시간대에 방문자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제도가 있어요. 그래서 「주차장 함께 쓰기」는 이용건수가 388건, 「해피투게더」는 118건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드리려고 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그동안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 취임 후, 제가 건의하고 싶은 거는 여성주차장에 대한 건의를 한 번 하고 싶어요. 직원분이 답변해 주셔도 되고. 장애인들과 여성주차장이 주차면적의 몇 %를 차지하고 있지요 주차장 면적의?
10% 차지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공영주차장이 저희 관악에는 몇 군데가 있습니까? 제가 행정재경위원이면 이걸 잘 알 텐데.
그럼 거기에 여성주차장 면적이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10% 정도? 10%입니까 아니면 장애인하고 합쳐서 10%입니까?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서 남자분들이 많이 나가서 활동을 하고 여성분들이 대부분 아이들 육아나 이런 것 때문에 승용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성주차장 확충을 위해서 좀 더 연구·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친환경 전기승용차 도입에 대해서 한 번 여쭈어 보겠는데요. 만약에 후보자께서는 청장님이 우리 구에서는 2대의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어요. 하나는 주차단속, 아, 그 주차단속 하나가 시설관리공단에서 이용하는 거고, 1대는 청장님이 활동하는 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 급속충전 시설이 남부초등학교하고 조원동 공영주차장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앞으로 단속차량이나 주차단속이나 이런 데 전기자동차를 확충할 계획은 갖고 계신가요?
그거는 충전소니까 충전소 관리이고, 앞으로 공단에서도 이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바꿀 의향이 있으신가 하고.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에너지 절약 부분에서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나 우리 구에서 체육센터에 대한 에스코사업, 태양광발전소 시설 확충 여러 가지 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사장 후보자는 취임 후에 이렇게 친환경을 위해서 이런 차량을 많이 확보해서 매연이나 이런 데서 대기질을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백성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은 시민생활의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기업이잖아요. 공기업인데 그러면 수익성을 창출해야 되고 또 공공성을 갖추다 보니까 직원들과 친밀하게 협력해야 될 부분이 저는 직원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경영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그런데 지금 현재 정규직 말고 비정규직에 생활임금제가 도입이 되어 있어요. 2015년도 상반기에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예산을 구 의회에서 책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의 운영방침에 따라서 지급되지 않았고 2016년도 1월부터 지급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서, 혹시 생활임금이 뭔지 잘 알고 계시지요? 생활임금이요.
최저임금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인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한 제도거든요. 그래서 즉 근로자들의 주거비나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수준을 노동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는 그런 제도예요. 그런데 우리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임금제로 돌리면서 기존에 주던 임금보다는 적게, 그러니까 생활임금이 교육문화비나 이런 것들로 사용해야 되는데 기존의 20만원이나 3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면 그 부분이 올라가야 되는데 기존에 주던 부분이 삭감이 되어서 못미치게 받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거 잘 모르실 거예요.
1인당 13만원은 상승했지만 그 이상의, 실질임금으로 본다면 적어도 20만원 정도는 인상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삭감된 분들이 몇 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은 겉으로 보기엔 생활임금제라고 해서 올려줬다고 하지만 또 월급에서 생각보다는 적게 임금을 받고 있는 분들이 몇 분 계시거든요. 그래서 법적으로 규정한 대로 실질임금에 대한 기본권을 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좀 박탈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사장님이 되신다면 기존에 받던 것에서 실질임금이 올라가야 그 생활임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을 좀 신경써서
파악을 하시고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영진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진위원
민영진 위원입니다.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생활임금이 적용됨으로써 체육관에 있는 수영강사들 계약직 있잖아요. 일용직분들하고 임금이 약간 역전이 되었어요. 그런 내용 잘 아시고요.
이게 그냥 보통 상식적인 판단 하실 거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주차장에 근무하시는 분들이요, 구청이나 우리 의원들이 공무상 주차를 할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좀 명확하게 규정과 원칙을 딱 정해야 될 것 같아요, 공무라 하면 어디까지가 공무입니다 이렇게. 그래야지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정확하게, 명확하게 그게 없으니까 돈 받아야 될지 안 받아야 될지 곤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 규정을 좀 정확하게 만드셔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현재 문성지구에 체육관 내년 상반기 정도에 완성되는 거 아시죠?
그래서 혹시 체육사업팀에서 의견 같은 거 들어본 적 아직 없나요 위탁에 관련해서?
그래요? 그것도 국사봉체육관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련된 게 있어요. 그러면 혹시 의견을 내라고 그런 얘기 아직, 아예 모르시네요?
그리고 이것도 또 애매모호한 규정이에요, 계속 연장선상인데. 아까 만족도가 제일 떨어지는 게 제1, 제2구민운동장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 하나가 우천 시에 환불 그 문제가 아마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규정도, 규정도 여러 가지 있지만 조금 더 주민의 입장에 서서 규정을 좀 약간 개정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어요. 물론 수익도 중요하지만 항상 주민편에 서서 그 규정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가요 공단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우리 기획예산과나 아니면 문화체육과로 다음 연도에 이러 이러한 사업 하고 이러 이러한 돈이 필요합니다 적어서 내면 돈이 다 내려오잖아요, 거의 다요. 그렇죠?
경영이 마이너스 났다고 해서 크게 무슨 공단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월급 못 주는 형편도 아닐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항상 주민편에 서서 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의견을 제가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도림천 같은 경우에는, 제가 한 3년 동안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현황을 파악해 봤어요. 물론 작년에 쓰레기봉투값 인상도 반영이 됐겠지만. 도림천 같은 경우에는 무단투기가 많아요. 도림천을 이용하다가 버리는 쓰레기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심지어는 집에서 가지고 나와서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도 한 번 적절하게 지도·계몽 그런 것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잘 염두에 두시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여러 청문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말 솔직하게 답변을 하신 거예요, 지금요. 뭐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말씀 안 하시고 모르면 모른다 하시고. 오늘 청문회에 있어서 약간 아쉬운 점은 뭐였습니까? 아쉬운 점이, 아, 내가 좀 더 하고 올 걸 뭐 이런 거라든지.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민영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남열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후보자님, 혹시 우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셨나요?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보셨나요? 접속 해 보셨나요?
그러면 “고객의 소리”를 한 번 열어보셨나요?
다른 건 전혀 보시지 않고요?
그러면 이것도 역시 질의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제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쓰는 상황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습니다.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아는 대로 설명해 주시고, 이사장이 되신다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재생에너지에 대해 어떻게 접목을 시키며 어떤 업무를 하시겠는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그래요, 그러니까 잘못하면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오늘 참 아쉬웠던 점이 뭐냐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아쉬웠던 게 바로 이런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려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많은 걸 준비해 오셨더라면 재생에너지의 소견과 여러 가지 대안을 말씀하시면 저희는 역시 거기에 대한 반론도 제기하고 정책제안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무것도 우리는 할 수 없다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아쉬움을 남기면서, 저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길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아까 모두발언에서 거주자우선주차 면을 확대해서 수익에 보탬이 되고자 그렇게 표명하셨거든요. 그간의 추세를 보면 아까도 어떤 위원님께서 질의가 8,751면에서 지금 현재 6,142면으로 이렇게 줄어들었거든요. 그 줄어든 이유는 대충 설명이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축건물을 공사함으로써 자기집 앞에는 주차통로 등 확보를 위해서 주차면이 계속 좁아지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런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는 찾아내서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떠 어떠한 곳을 찾아내서 주차면을 증설하려고 하는 복안을 갖고 계시나요?
그런데 그간에 사실은 공단 직원이나 충분히 가능한 지역은 주차면을 다 만들었었거든요.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고 그거를 계속 초기에는 많은 면적이 있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면이 축소되는 과정인데 그냥 막연히 내가 찾아보고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굉장히 구체성이 결여돼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여기 청문회 하루 하기 위해서 그냥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장밋빛 표현만 몇 가지 해 놓으시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들을 하시는 경우의 한 면이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구체적으로 그러면 그런 어떤 생각을 가지셨으면 최소한도 관악구를 한 번 둘러보고 그간 관악구에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15년 이상 거주하셨다면 어느 정도 주차면에 가 보니까 이런 면에 몇 면 정도는 넓힐 수 있는 게 있더라 이런 정도의 구체성 있는 답변이 좀 나와 줘야 되는데
그런 점이 좀 아쉽다는, 어떻든 제가 말씀드리니까 들으시고. 그래서 본위원이 그런 측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하나의 사례를 얘기드릴게요. 신림동 가로공원인 데에 가면 기존 그어진 주차선에 무단주차 하는 차가 엄청 많이 있어요. 그거를 어떻게 보면 차선을 조금 합리적으로 조정하면 그런 곳에는 신규로 주차면을 만들 수가 많이 있어요. 그럼 최소한도 후보자가 신규 주차면을 만들겠다는 복안을 가지면 그런 곳 정도는 방문하여 아, 지금 현재 면이 이 정도이고 여기를 어떻게 잘 활용하면 몇 면이라도 늘릴 수 있겠다 이런 어떤 구체성이 있었어야 된다 이거죠. 후보자께서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공단 이사장 관련하여 처음 대두된 시점이 금년 2월이었고 후보자께서는 부정하시지만 2월부터 관악에서는 공단 이사장으로 후보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전임 이사장의 갈등 등등 이런 소문이 났다고 하면 어떻게 보면 후보자는 충분한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단지 서류접수 후에 공단 이사장으로서의 어떤 준비만 한 것 같이 표명하니까 오히려 신뢰성을 좀 떨어뜨리는 그런 면도 보여진다 이거예요. 어쨌든 이 점에 대해서
지금 6m 주택가에는 사실 새로 그을 만한 곳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그어져 있는 곳에 조금 합리적으로 차선을 조정하거나 하면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또 하나, 오늘 여기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신림동에 가면 봉림교 상단에는 수영장 등등 해서 놀이시설이 많이 돼 있습니다. 거기가 사실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거든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신림역 주변이. 봉림교의 북쪽 하류 쪽에 보면 그냥 순수하게 개천이에요. 거기는 과거에 복개를 했다가 걷어냈는데 지금은 복개를 할 수 없으니까, 엊그제도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철 아나방이라고 있어요, 구멍이 뚫린 철판. 그런 것을 개천 상단 위에 덮어서 노면하고 일치시키면 주차면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겠다. 도림천을 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노면 상단에 철구조물을 설치하여 햇빛은 도림천에 그대로 직사로 내려가면서 주차만 편의성을 추구하면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고 했거든요. 그런 점도 하면 나중에 검토해 보시기 바라고요.
수익성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주차면 늘려서 수익성 개선되는 거는 극히 미미할 것이라고 보고요, 제일 우선 할 것은 어떤 거냐면 경영의 합리화거든요. 그러면 인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이런 점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시고 또 여러 가지 다른 구의 사례도 좀 보고 하시고, 인원을 줄이자고 하면 이것도 공단 내에 있는 인원들의 입장에서는 또 수용하기 힘들 것이고 어떻든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업무를 좀 더 확대하는 그런 어떤 방향을 찾으시는 것이 수익성을 조금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쪽으로 노력하시고,
또 하나, 아까 후보자의 그간의 당적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는데요 후보자께서도 2007년 대선을 통하여 한나라당에 관여를 하셨던 거고 대선이 끝난 후에 아까 뭐 구청장 후보자를 원해서는 안 됐기 때문에 탈당을 하시고 민주당으로 갔다 그러셨는데 그런 어떤 변동이, 정치적 지향이 개인의 어떤 이익 추구하고 연결되는 것 같아서 결국은 철새적인 움직임을 통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거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는 거죠. 나름대로 정당에 한 번 참여하셨으면 거기에는 뚜렷한 정치적 이념이 있어서 참여하셔야 되는데 단지 대통령후보나 동문이라는 사유 하나로 참여하셨다가 나름대로 자기의 욕구를 요구하였다가 그 욕구가 충족 안 되니까 언제 봤거나 하는 식으로 팽개치고 다른 데로 옮기고 그래서 정치적 이점을 더 확대하려고 하는 그런 일련의 행태가 지역사회에서 보면 굉장히 부정적으로 비쳐질 부분이 많다고요. 어떻게 보면 그런 것도 후보자의 신뢰성과 연결지어서 생각한다면 아쉬운 점이 많다 하는 점을 지적합니다.
예.
그러면 후보자의 정치적인 지향점은 현재 당적을 보유한 정당하고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신 거잖아요.
어떻든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정치적인 어떤 소신하고의 다른 선택을 했던 것이 2007년의 선택이었다?
그러면 그런 정치적 소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이사장직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변함이 없다고 인정해야 되겠네요?
그런데 후보자 본인은 이득을 본 게 없다고 하지만 지금 모든 사람이 볼 때는 최소한도 그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은 행적을 옮기고 그런 활동을 하신 결과라고 보지 그것하고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 점을 분명히 밝혀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정회를 좀 하지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민영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진위원
민영진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요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시설물들이 민간 경쟁하고 있는 그런 데하고 약간 시설면에서 많이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아까도 언뜻 얘기했지만 우리 관악구의 재정형편이 어떠 어떻다고 해서 또 관악구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들도 거기에 맞게끔 뒤쳐져 있다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아마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아마 이와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 같아요. 시설투자 더 많이 해야 된다. 그리고 한 가지 더요.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채용공고를 내서 직원들을 공개모집하고 있어요. 기간제근로자 같은 경우나 일용직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바뀌어서 공개경쟁 모집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일용직분들이나 계약직분들은 공개채용 형식을 좀 더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채용 정보를 몰라서 혹은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에 취업등록을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수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공정성, 형평성에 따라서 그것도 결원이 돼서 필요하다면 두 명, 세 명 모집하는 것도 알려서 공정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정도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민영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자료에 보니까 1년에 퇴직하는 직원이 22명 정도 돼 있더라고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아니요, 일용직하고 어떻든 공단에서 아마, 정규직 중에서야 이직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안정적인 직장에서 계속 근무를 할 것 같고, 퇴직하는 대다수는 일용직이나 무기계약직이든 하위직에 있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
공단 직원, 그게 맞나요?
어떻든 연간 한 22명이 퇴직을 하면 그거에 상응하게 신규채용을 해야 되는데 그간 신규채용을 한 형태가,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나요?
그거는 형식적 요건이고요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게 채용되고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말씀하신 형식적 요건을 최대한 충족하는 쪽으로 확고하게 운영을 하셔야 될 것이고,
오히려 그와 관련하여 관악구 전체, 홈페이지에 단순히 기재하는 것만 가지고는 관악구 전체 홍보가 안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각 동에 주민자치회의라든지 등등 해서 채용공고를 미리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응모를 할 수 있게끔, 그렇지 않으면 연초에 일정 부분 대상자 접수를 받아놓고 결원이 생길 때마다 채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고 등 해서 어떻든 신규 채용하는 일용직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채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까 동료위원들도 채용하는 데 있어서 조금 가점을 줘야 하는 것, “가점”이라는 표현이 본위원의 자의적 표현이긴 하지만 어떻든 조금 배려를 해 주어야 할 저소득층이라든지 등등 그런 거에 대해서도 규정을 명문화하여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그런 걸 가점을 주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니까 아예 채용공고를 낼 적에 소득 하위수준이 얼마라든지 그런 것도 한 번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 보시고, 어떻든 이게 고연령층에서 사실 공단에서만이라도 일을 하고자 하는 수요는 참 많이 있어요. 이 업무가 격무거나 또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좀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사고방식만 올바르면 얼마든지 수행해 낼 수 있는 일들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면 노년에 충분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하니까 투명하게 채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찾아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데 대해서 후보자님께서 복안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오늘 여기 자료에 깐 걸 보면 견인요청에 따른 견인율 이런 게 나와 있거든요. 시설관리공단에서 견인까지 업무를 담당하나요?
그러면 공단에서 거주자주차에 위법한 차량에 대해서 견인을 요청하면 견인을 해 간다 그런 의미지요? 그런 횟수를 여기에 기록한 건가?
그것이 2016년에 견인요청한 게 3,000건이나 돼요? 이 업무 아는 사람 옆에 앉아서 보충으로 답변하세요. 이 업무, 견인율. 성명 얘기하고
도호
서도호주차사업팀장직무대행
주차사업팀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도호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견인요청한 게 2014년에 5,768건, 2015년에 4,788건, 2016년 현재까지 3,018건 이 견인요청하게 된 이유를 한 번 대충 나열해 보세요.
도호
서도호주차사업팀장직무대행
일단 민원단속
동식
장동식위원장
잠깐만요, 위원장이 정정하겠습니다. 이거는 후보자의 검증이지 직원이 발언대에 나와서 발언하는 거는 온당치 못하다고 봅니다. 이거는 후보자의
종길
김종길위원
질의위원이 요청을 했으니까요.
동식
장동식위원장
그런데 모양새가 그러니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 위원께서.
종길
김종길위원
그럼 자료만 후보자에게 주시고 후보자께서 직접 답변해 주세요.
그래요? 그러면 그 문제는 그 정도로 하고요. 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고민도 많이 하셔야 되는데요. 지금 현재 공단으로서 새로운 업무를 더 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예.
조금 성급한 질의일 수도 있으나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시면 어떻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공단에 대해서 새로운 수입원을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강구하셔야 되거든요. 그런 쪽에서 보면 아까 말한 주차면을 늘리는 방법은 소극적인 방법일 것 같고요. 지금 공공시설 관리하는 게 도림천만 관리하는 거지요?
여기에서 지난번에도 내가 어떤 자리에서 질의를 할 때 얘기한 부분이 있는데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사장님께서는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그런 문제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봐서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악구에 노인정이 꽤 많이 있고 공공시설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면 개별적으로 용역을 주어서 관리하는 시설도 있고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수선을 하거나 등 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공단에서 공공건물도 관리를 하고 거기에 오히려 기능직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작은 고장이나, 예를 들면 노인정에 보일러가 고장났다 이럴 때에 그 직원이 관악구 전체 보일러를 관리한다면 단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좀 비용측면에서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사장께서는 이제 취임이 돼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런 것도 한 번 복안을 가지시고 연구하여 공공시설관리팀, 기왕지사 공공시설관리팀이라고 하여 도림천을 관리하는데 단순히 도림천 관리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관악구의 소규모 공공시설물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일괄로 관리를 한다면 그나마 그것도 공단의 수익성에 조금 보탬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경과됐기 때문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제가 후보자님의 개인신상에 관해서는 최대한 터치를 안 하려고 했었는데 동료위원께서 터치를 한 거라서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노령연금을 받고 계세요?
왜 안 받으시지요? 이 재산 정도면 충분히 받으실 수 있는 건데. 지금 받으실 수도 있고요.
차가 있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재산을 합산해 보면
노령연금하고 받으실 수도 있고요, 차만 없애면 지금 수급자도 될 수가 있어요. 부양의무자가 폐지되면 수급자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바로 이 사회복지의 맹점을 이용해서 도덕성이 결여된 이 사회에 주민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이사장 후보자님이 그랬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노령연금을 받고 계실 거예요. 신청을 안 하셨다면 신청주의원칙이라서 신청을 안 하셔서 그렇지 합산을 해 봐야 돈 7,0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왜 못 받아요, 충분히 받으실 수가 있는 건데. 신청을 안 하셨든가 받고 계시는데 모르시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임대차보호법에도 좀 문제가 있고 그런 상황인데 왜 이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라서 제가 노령연금에 대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으면 본위원장이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리를 이석하려고 해도 보충질의이기 때문에 현재 이 자리에서 하는 거 위원님들 양해해 주신다면 이 자리에서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오늘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위원장이 사회를 보면서 느낀 점이 오늘 전국 최초로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회가 최초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지금 이것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HCN에서 생방송을 했지만 오후에는 인터넷방송으로 전국에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관악구의회에서 최초로 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 굉장히 오늘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처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업무추진비 집행현황을 본위원장이 잠시 검토해 본 결과 업무추진비 사용 범위는 현재 후보자께서 지출하신 건 아니지만 견해를 한 번 묻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비서실 직원이 몇 명이지요? 아직 그것도 파악을 안 하셨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2명이에요?
이게 2015년도 업무추진비 지출현황이거든요. 보면 예를 들어서 19, 20일 연일로 비서실 직원 격려로 해서 지출된 게 있어요. 그리고 거의 다 격려, 격려, 좋다 이거예요.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격려하는 건 좋은데 본위원장이 볼 때에 의문점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이고 또 특정 식당이 다수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후보자께서는 이런 거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전임 이사장님이 집행하신 거라 말씀하시기 곤란하다고 하시니까 양해를 하겠습니다. 다음, 지금 무기계약직하고 일용직이 있지 않습니까?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 8시간, 그리고 근무일수 해서 거기에 플러스 생활임금 보전수당이 13만3,035원이 지급되는 거 알고 계십니까?
파악을 못하셨네요?
파악을 못하셨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적정수준이나 예를 들어서 향후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답변 못 하시겠네요?
다음, 재무건전성을 오전에 본위원장이 질의했다시피 건전성을 위해 독립채산 원칙으로 편성을 해야 되는데 독립채산에 대해서 숙지를 하셨습니까?
그러면 이 정도는 그래도 기본 상식으로 알고 나오셨어야 될 것 같아서 본위원장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방공기업법 제14조입니다(독립채산). ① 지방직영기업의 특별회계에서 해당 기업의 경비는 해당 기업의 수입으로 충당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방직영기업의 경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비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나 다른 특별회계가 부담금이나 그 밖의 방법으로 부담한다. 1. 경비의 성질상 지방직영기업의 수입으로 충당하는 것이 적당하지 아니한 경비 2. 지방직영기업의 성질상 그 경영으로 생기는 수입만으로 충당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비 ② 지방직영기업의 특별회계는 재해복구 또는 그 밖의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예산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나 다른 특별회계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게 전문개정이 2011년 8월 4일 된 겁니다. 참고적으로도 상식적으로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본위원이 질의를 하고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현재까지 우리 의회 회기 중에 작년에 이사장께서 출석하셔서 답변하시는 걸 못 봤습니다. 향후 만약에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이 되신다면 관령이 되지 마시고 실령이 되셔서 상임위에 나오셔서 직접 답변할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시에만 답변을 하시겠다? 예. 그 다음에, 후보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를 세밀하게 읽어봤습니다. 후보자의 경영전문성을 전혀 느낄 수 없고 또한 관악구 유일한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의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라도 공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다 하신 거죠?
예, 잘 들었습니다. 아무튼 본위원장이 받아들일 때는 좀 준비가 덜 된 걸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51만의 관악구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공기업의 수장이 될 수 있나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서울시 타 구보다 우리 관악구는 열악한 재정과 힘겹게 살아가는 많은 주민들이 요구민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자의 경영마인드는 준비가 덜 된 것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음, 저는 오전에 질의드렸지만 공단에서 올 한 해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상들을 수상했는지도 파악하셨겠죠?
그거를 본위원이 - 지금 정확히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아서 - 말씀드리자면 1대 경영진이 있었지 않습니까. 1대 경영진 할 때 4년 동안 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증까지 포함해서. 또 2대 경영진은 4년 동안 9개를 수상했습니다. 또 현 경영진이 2년 동안 12개를 수상했습니다. 이거는 표창 및 인증 다 포함해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러면 본위원장이 시설관리공단 포상 및 인증현황을 설명해 드렸는데 후보자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설관리공단을 더욱 발전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한 분야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과정에서 얘기한 것에 지적된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유한양행 재직증명서, 이게 소남열 위원님께서 질의하셨고, 또 2002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이 기간 중에 의료보험비 납부 기록을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전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까지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제출하실 수 있으시죠?
후보자께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동안 시사뉴스 부사장으로 재직하셨다고 제출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러면 후보자께서 하셨던 업무는 아까 설명하셨고, 소득세 납부 기록을 제출해 달라고 제가 질의했는데요 그게 되면 그걸 제출해 주시고 만약에 안 되면 의료보험 납부 기록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왜 이런 걸 말씀드리냐면 분명히 후보자께서는 명심하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이게 미제출 시 잘 아시겠지만 경력 허위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는 이것을 명심하시고 기일 내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종길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 작성하신 인사청문 요청서 40쪽에 보시면, 한 번 펴 보세요.
거기 제일 상단에 보면 - 앞에 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체육시설 역시 많은 구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운영할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체육시설에 대해서 한말씀만 언급하셨고, 그 밑에 보면 주차장 및 시설 운영에 따른 사각지점에 성능 좋은 CCTV를 설치하여 주민들이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거라고 기술해 놓았습니다. 이거는 본인께서 직접 기술하셨기 때문에 관악구의 CCTV 현황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이며 시설관리공단에서 설치할 수 있는 CCTV가 어느 곳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세요.
지금 관악구에 CCTV가 운영되고 있는 체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계세요?
그럼 전혀 모르시면서 이렇게 그냥 막 좋은 말만 써서 나열하면 결국은 직무수행계획서에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직무수행계획서라 하면 많은 생각을 하여 진짜 앞으로 이사장이 되었을 경우에 내가 어떻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을 서면으로 우리 의원들에게 제시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좀 더 구체적이고 자기가 내용 파악한 것을 중심으로 기술하여야 되지 막연히 뜬구름 잡는 것 같이 그럴 것이다, 그렇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잖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직무수행계획서 자체가 실지 후보자의 어떤 상상력에 의존하여 기술하였다고밖에 볼 수 없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이 직무수행계획서를 믿고 질의응답을 했고 앞으로도 이사장이 되면 이런 정도로 가시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를 했던 것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거예요. 너무,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가벼운 생각으로 작성을 하셨어요. 좀 더 이사장으로서 무게감 있게 신중히, 내가 이사장이 되면 파악한 것 중에서 어떠 어떤 것들을 개선하겠다는 구체성이 결여된 것도 문제라고 지적을 하였고요, 그나마 기술된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하고 계시느냐고 질의를 하였으나 구체적 파악한 것은 없이 막연히 그간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나름대로 기술하였다고 하면 이 직무수행계획서에 대한 신뢰도는 잃게 되는 거 아닙니까. 답변해 주세요.
그간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관련하여 관악에서 1년 넘게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 얘기들을 구체적으로 다 나열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와 관련하여 거명된 것 중에 아까 후보자께서도 얘기했지만 2월부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하실 것이라는 그런 어떤 생각이 계셨다면 평소에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어떤 내용파악도 좀 하시고 또 운영에 대해서 뭐가 문제인지 이런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니까 전부다 답변이 불성실하여 질의하는 위원들 자체도 좀 맥빠져서 질의하지 않겠다는 위원이 나올 정도로 업무파악이 안 된 것에 대해서 참 다시 한 번 그간에 이사장을 하시겠다고 하신 어떤 그런 관악사회에 퍼진 풍문에 비해서는 너무나 준비가 부족하고 또 준비하는 과정이 소홀했다는 점을 분명하게 지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춘수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임춘수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이사장후보자님의 답변이 좀 미흡했기 때문에 많은 지적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는 솔직하게, 한 달여 동안의 기간에 공단을 방문하거나 공단 직원들한테 보고 내지 이런 업무파악에 대해서 보고받은 게 없다라고 솔직하게 설명을 하셨어요. 충분히 그건 이해를 하는데 다수 청문위원들이 이 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후보자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어떻게 소화하고 또 창의성을 갖고 공단을 어느 정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후보자인지를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그 부분에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먼저 질의에도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수준은요 24개 공단 중에서도 상위에 끼어있고 한 10여 년 동안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뭐냐면 인화단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께서는 공단 전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 근무하시는 정규직, 즉 말하자면 팀장 이하 임직원들이 많은 풍부한 경험과 업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주 소통하시고, 빠른 시일 안에 업무파악을 하셔서 다음에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상임위원회에 꼭 필요할 때 참석하신다고 했으니까 그때쯤 되면 시원한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되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우리 후보자님의 좌우명을 계속 며칠 전부터 봤어요. 네 가지가 있더라고요. 매사에 역지사지하며 살자, 봉사·헌신하며 살자, 공사구분은 확실하게 하고 사를 멀리 하고 공을 우선하며 살자,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을 갖고 살자 이 좌우명 중에 공단이사장으로 취임하면 이 세 번째가 굉장히 우리 위원들이 그동안 지금까지 청문회를 통해서 질의한 내용들이 다 함축됐다고 봐요. 공사구분은 확실하게 하시고, 사를 멀리 하고요, 즉 말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청탁 같은 거 멀리 하시고, 그 다음에 공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공단 업무를 하셨으면 하는 마지막 주문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셔서 마무리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병근 이사장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추가자료는 차질없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는 11월 22일 오전 10시에 이곳에서 개회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6회 관악구의회 제2차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임시회 폐회중
16시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