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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소남열 의원 발언

237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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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참 안타깝습니다. 그 용역 몇 차례 했어도 한 번도 실현이 되지 않는 현실, 또 한 번 강조를 합니다. 우리 조원동에 제가 한 군데서 45년동안 살면서 참 안타까운 점이 5개 구에 인접해 있는 우리 동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동은 그대로 멈춰 있어요. 몇 년도에? 80년도에 아니, 70년도에 건물이 그대로 멈춰있을 정도.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조선족들이 많이 유입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 수익성에 맞춰서 원룸으로만 지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은 우리 신사동·조원동은 슬럼화 되고 있습니다.

제가 늘 표현하죠. 저는 그곳에 살면서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며 사는 게 아쉽다. 또 강조합니다.

저 아프리카에 사는 원주민들이 왜 행복지수가 높을까요? 상대적 빈곤감을 못 느끼기 때문에 그런다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남현동이 서초와 별 비교해도 빠지지 않을 만큼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1번 국도에서 들어오는 우리 관악구의 관문에 그렇게 슬럼화 되는 현상을 지금까지 우리 구청에서는 저는 방치했다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분명합니다. 물론 도시계획 처음 실시할 당시에 의식이 없는 분들이 했다라고 저는 봐져요.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용역을 확실하게 해서 우리 지역이 변화가 옵니다.

신안산선, 신봉터널, 난곡선도 계획에 있습니다. 이런 기점에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또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거라고 저는 확신하기 때문에 난곡사거리 중심으로 대림지구 중심으로 뭔가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라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