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소남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어떤 동은 아예 다 쓰고 어떤 동은 반납을 하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한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 신원동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어떻게 지출을 했느냐 하면 11월 2일 지출을 했어요.
한꺼번에 그냥 긁었어요. 또 다른 어떤 동은 1차 발령이 1단계 발령이 7월 1일 났는데 여기는 6월 21일 20만원, 6월 22일 50만원 그것도 해장국집에서 50만원을 긁었어요. 이렇게 이미 1단계 발령 한 번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70만원을 다 써버렸단 말이에요.
이런 거는 정말 몇 번이 앞으로 발령 날지도 모르고 보강비라는 것은 그 자체가 우리 직원들이 고생하니까 최소한의 경비잖아요. 식사를 정도 대접하는 금액인데 아예 발령도 나기 전에 70만원 다 써버렸어요. 이런 거는 있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과장님, 그냥 이거는 작년 올해만 그랬던 것 같지가 않아요 매년 이래왔던 것 같아요. 또, 우리 집행부에는 더 잘못이 있어요. 저는 이거 어제 저녁부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떤 게 있느냐하면요 영수증하고 사용내역 지급 결의서하고 날짜가 안 맞아요.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떻게 있어요. 공무원이 우리 의회에 제출하는 공문에 물론 이렇게 됐으니까 이렇겠죠.
제가 안 볼 줄 알았는지 모르겠지만요 하나 볼게요. 6월 30일 신용카드 사용 영수증 이렇게 해서 겉장에, 제가 전문용어를 모르겠지만 앞에 장을 만들죠. 그리고 근거서류 영수증을 붙이잖아요. 6월 30일이라고 일시는 썼는데 영수증에는 7월 6일이에요.
자, 또 하나요, 6월30일이라고 위에 기재가 돼 있는데 7월 6일 같은 날이에요. 같은 날에 이렇게 다 두군 데 영업장소의 영수증이 붙었고요. 역시 6월 30일인데 영수증 발행 날짜를 보면 7월 6일이에요 이것도 안 맞아요.
아니, 또 하나만 더 - 여러 개인데 - 볼게요. 7월 31일인데 영수증에는 8월 3일이에요. 이렇게 맞지 않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요. 7월 31일인데 8월 3일이에요.
저는 솔직히 좀 이해가 안 가는 이런 서류 지출 이래요. 그냥 이렇게, 제가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급량비는 그냥 쓰고 나중에 맞춰 나가는 식이었다. 그래서 제가 내년부터는 행정사무감사를 다른데 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제가 지적한 게 아니. 저 잘 모릅니다.
그럴 수도 있는 건지 그런데 뒤는 다 맞춰졌어요, 또 날짜는. 이렇게 집행은 이게 한꺼번에 다 한 걸로 보여지나 어떤 거는 또 다 맞아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전부 날짜도 안 맞아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다른 것도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