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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정애 의원 발언

24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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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장동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을 제가 좀 몇 가지 더 추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본예산 예결특위에서 화장실이 정말 많은 주민들이 연 3,000명 정도가 이용하는데 어느 곳에 가든지 관악구의 화장실문화가 엄청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서울시의 정책사업에서 모든 개방된 공중화장실도 엄청 깨끗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천장부터가 지금 석면으로 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라고 염려들 하셨고 또 민원들이 엄청 많이 있었잖아요, 들어온 거.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지난번 본예산 예결특위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6,000만원을 통과시켰는데 6,000만원이라는 그 예산이 처음부터 저기를 한 게 아니고 그곳에서 한번 좀 뽑아보라고 그러니까 지역에 있는 설계공사 하신 분들한테 견적을 뽑아봐서 2,000만원씩 계산해서 3개 - 하나는 3,000만원 서울시참여예산으로 했고 - 가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6,000만원 책정을 했는데 과에서 그 부분 설비를 하려고 시작하다 보니, 자문위원단의 견적을 뽑고 하다 보니 아마 조달청 가격으로 계산해서 이렇게 늘어났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너무 많이 드니 이 부분을 좀 나눠서, 1개 층씩 나눠서 하면 개인 조달청 가격에 2,000만원 미만이니 공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까지 제가 질의를 한 적 있어요, 공무원하고. 그리고 또 그쪽 청소년회관의 그분하고도.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여의치 못하고 또 감사에서 걸릴 수도 있고 이래서 지금 할 수 없이 이 예산을 추경으로 올린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정말 이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죠?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