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건영 의원 발언
위원 박건영위원입니다. 왁자지껄 마을 디자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제가 요즘 느끼는 게 뭐냐면 동계올림픽을 위한 동계올림픽인지 시민을 위한 동계올림픽인지 난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복선전철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도 시민을 위한 것이고, 동계올림픽을 잘 치러야 하는 것도 시민이 잘 살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인데요.
왁자지껄 마을 디자인 프로젝트를 보면 홍보나 계몽 차원에서 시끌벅적하게 많은 홍보행사를 합니다. 거기의 일원인 것 같은데, 지금 보면 마을별로 문제점, 대안 해서 많은 의견을 냈어요. 하지만 여기에 대한 것은 사후 어떻게 관리하실 것인지 질의를 해 보고 싶고요.
지금 보면 개발 자체가 한군데 집중이 되어 있어요. 결국은 강릉시민 전체가 다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중앙동, 옥천동, 교동 여기는 중심도시이고요. 초당동 송정동, 성덕동, 경포동도 있는데, 다 의견을 냈는데 이분들이 초창기에는 참여를 하시다가 나중에 우리 동네, 사실 어떻게 보면 차후 방안이라는 게 뭐냐면 일단은 돈이 수반되고 하는데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실 것인지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