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문화가 없으니까 호돌이 인형하고 사진 찍으려고 그냥 줄을 서더라고요. 그때 사물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 놓으면 세계인들이 좋아할 거예요. 우리들이 홍보하려고 싸이 말춤 추니까 알고 와서 우리하고 사진 찍고 했단 말이에요.
그때 강원도 홍보관에, 우리 강릉이 그런 걸 가지고 가서 한번 했으면 세계인들이 보름 동안 다음 동계올림픽 장소가 강릉인 걸 알 수 있었지 않았나 이거에요. 짧은 기간이지만 남은 기간은 아시아적인 행사를 할 때, 우리 강릉의 문화팀들을 인천에서 뭘 할 때 보내서 홍보를 하면, 팸플릿 만드는 것보다는 엄청난 광고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앙티폴리스라는 도시가 문화로 성공한 도시이에요.
기업도시인데 전부 연구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교수가 문화행사를 계속 하니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만나서 관계가 회복되고 단절된 문화들이 묶어지면서 의견을 내고, IT와 IMB 다 앙티폴리스에 들어가 있어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단 말이에요. 그게 문화의 힘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따지기 보다고 제안을 드리는 것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문화적인 부분도 좀 높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