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시간적인 제약이라든가 정보들이 공유가 안 되면서 발생하는 오류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기 위해서 문화올림픽담당 부서도 생기고, 그래서 총괄적으로 행정적인 부분은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를 하도록 하고, 좀 아쉬운 부분은 다 집행하고, 거의 진행한 이후에 의회에다 보고하는 형식, 늘 이러니까 위원들이 문제의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100인 원탁토론 이것도 잘 몰랐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조금 전에 김복자위원님 얘기했듯이 조금은 주제 선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본 위원은 지역에 있는 분들이 거기에 대한 고민을 했다, 참여하게 하는 동기부여를 했다! 그래서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마을별로, 전체 300인이라고 하면 마을별로 50인씩 동에서 모여서 사전에 고민한 다음에 나오라고 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주제를 고민하는 부분을 걸러주고 토론에 임한다면 토론기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아주 훌륭하다!
그리고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 한 사람이 얘기하는 게 아니고 원탁에 모여서, 의견들을 모아가지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좋게 봤어요. 그리고 언론에서도 행정적으로 중심이 되어서 이런 기회를 만들었지만 언론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했던 부분들은 조금만 보완하면 좀더 발전해서 전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했듯이 의회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원탁회의처럼 특위도 이렇게 경직되게 말고 담당부서와 별도로 만나서 허리띠 풀고 밤새 토론을 하면 경직되지 않으면서도 위원들이 들은 얘기도 해 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행하면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가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갔다 왔어요. 그때 느낀 생각이 있는데 갔다 온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한 번도 안 줬어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어디에다 담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고민해서, 조금 전에 5분 영상으로 봤는데 핵심이 뭐예요? 마음을 열어서 참여하는 거예요. 그래서 행정 위주로 마음을 열게 하지 말고 바깥에 있는 에너지들을 통해서 마음을 열게 하고 문화행사를 통해서 마음을 열게 하고, 그다음에 주제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의견들을 개진하게 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300인 토론을 좀더 거버넌스 개념으로 도입하듯이 민간인들이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김남인 과장님이 그때 도시재생아카데미 했잖아요. 100명 정도 신청했던 마지막까지 안 가요. 80~90명 정도가 다 참여했더라고요.
다른 세미나 가면 다 가버린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니까 그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기회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에서 생각해 보니까 숙박·음식협회도, 음식점들이 한 400여개가 돼요. 그것도 동별로 모여서 고민하게 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해서 음식하고 숙박이 개선되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그리고 공사하고, 도시정비재생분야에 해당되는 부분들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기의 제약 때문에, 도시철도공사 쪽에다 문의했더니 공단 직원들 사고의 문제에요.
이번에 시정질문 하지 못했지만 결국 지역의 주민들은 몰라요.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상 공사를 착공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다 따진단 말이에요. 설계부터 주민들과 협의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문제점들은 빨리 찾아서, 차량기지 같은 데도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그걸 공무원들이 대신 교통영향·환경영향 평가 받는 부서에서 설계를 가지고 교통·환경영향 평가를 받으면서 주민설명회를 할 때 문제가 뭔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공무원들이 대신 거기에서 목소리를 내주고 개선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일반 주민들 하나도 모르는데 공사해놓고 나서 나중에 잘못다면 누구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대신 부서에서 체크해서 개선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단체장이 사전에 빨리 체크를 해서 개선해 줘야 한다는 거죠. 지금 강릉시 특위를 만들어놓고 활동하는 내용을 보면 거의 보고만 받는, 그래서 특위활동에 대한 개념도 좀 바꿔줘야 되겠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전에 특위에다 “이렇게 하겠습니다.”계획 좋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이렇게 하면 위원들의 생각을 담을 수 있잖아요. 다 집행해 놓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렇게 했습니다.”그러면 섭섭하고 감정적인 부분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아카데미 했던 부분도 김남인 과장님이 그것을 대학교하고 더 키워가지고, 아니면 마을별로 도시재생을 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이라든지 마을기업 이런 것들도 다 그것과 연계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김상동 마을가꾸기센터장 같은 경우는 김복자위원님이 잘 아시잖아요. 처음 김상동 센터장은 그렇게 각광을 받지 못한, 다른 쪽에서 더 인정을 받는 분이란 말이에요.
그분들의 에너지를 더 키워주고 더 마음껏 날 수 있도록 만들어줘서 시를 대신해서 마을을 창조해 가는 기회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소치에 가서, 정말 여러 번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 넓은 광장에 문화가 없어요. 우리가 이번에 동계올림픽 할 때는 다른 데 벤치마킹하지 말고 강릉이 갖고 있는 문화를 보여주는 기회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문화올림픽추진단은 안정철 계장님이 깊이가 있더라고요. 열심히도 하고 마인드가 있어요. 이분들을 자꾸 참여를 시키고 정보를 공유해서, 아무튼 문화올림픽이 문화와 예술에 대한 것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들을,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문화올림픽 이런 거구나!’이걸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김년기과장님 소치 동계올림픽 갔다 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