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부분들은 아주 기본적인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기본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어차피 콜센터에서 해야 할 부분들은 그렇게 국한되지 말고 강릉 전 시민들이 요구하는, 그리고 궁금해 하는 사항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너무 국한시키지 마시고요.
그리고 연세가 많이 드신 분이 몸이 너무 아팠는데, 통상적으로 119를 찾으셔야 하는데 그분이 그걸 못해서 시에다 전화하신 모양이에요. 시청에 전화를 했더니 “여기가 아니고 어디로 거세요.”, 어르신이 그걸 미처 듣지 못하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상당히 곤혹을 치러서 가까이 있는 집의 문을 두드렸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제는 우리가 건강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안내를 해 주셔야겠다!
만약에 시청에 누가 전화를 했다! 내가 어디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119를 연결하든, 경찰서를 연결하던 이런 자동적인 시스템역시도 이제는 갖춰서 그분들이, 단 한사람이 원해도 우리는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획해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