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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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성심 의원 발언

243회 제3본회의2017-09-11

이성심 의원 프로필 보기 →

길용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세 분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내용 중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신 의원님이 두 분 계십니다. 구정질문(보충질문)요지(243회) 부록 참조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5조의2 규정에 따라 보충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구정질문과 동일하게 일문일답의 경우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30분을 초과할 수 없고, 시간 계산은 발언시작과 동시에 적용됩니다. 특히 질문시간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 전원이 차단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 방식에 의한 질문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질문대상 공무원을 지명하시고 공무원이 발언석으로 나오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보충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마선거구 출신 소남열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의원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소남열 의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길용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금요일에 이어 미진한 부분이 있어 보충질문하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이사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에 이어 질문을 계속 하겠습니다. 공단이 농협으로부터 주차면수 몇 대 배정받으셨다고 그랬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6대.

소남열의원

6대 배정받으셨다고 그랬죠, 6대 중에 그럼 9910 SM7 차량이 경영지원팀에 소속돼 있는데 이 차량은 누가 어떤 때 운영하시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9910 SM7 차량 있죠, 경영지원팀에 속해 있어요. 그거 누구 차예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번호를 잘 모르겠는데 제 차로 알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어떤 때 사용하시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출퇴근하고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출퇴근과 업무용이요, 그다음에 5781 아반떼, 경영지원팀의 차량인데 어떤 때 사용하시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영지원팀에서

소남열의원

경영지원팀인데 주로 어떤 때 사용하시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의회 관련 왔다갔다합니다.

소남열의원

의회 관련이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2708 모닝 차량, 주차사업팀에 속해 있는데 이거는 어떤 때 사용하시죠? 모닝, 주차사업팀에 속해 있는 차량이요. 지금 6면 중에 주차한 내용입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단속 차.

소남열의원

주차단속 차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포터는요? 포터 2대가 있는데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하나는 거주자 구획관리하는 거고요, 1대는 공영주차장 관리하는 차입니다.

소남열의원

1대 더 질문합니다. 6105 모하비 차량은 어떤 차량이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상임이사 업무용 차량입니다.

소남열의원

상임이사님 차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어떤 때 사용하시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업무 출장 나갈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면 상임이사 차량이 하루에 몇 번쯤 출장 나가시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거의 매일 나가다시피 합니다.

소남열의원

매일 나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그렇게 업무가 많은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니 모든 문제의 해답은 일선에 있다고 제 생각이니까 거기에 따라서

소남열의원

그런데 그렇게 많으면 업무차량이 있는데 왜 이 차량을 쓰시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게 개인차입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니까 왜 개인차량을 쓰게 하냐고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왜그러냐면요 밑에 6대 주차배정을 받았는데 저희 공단에 있는 업무차량이 8대입니다. 거기서 3대는 밖에 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대는 전기차이기 때문에 충전시설이 있는 곳에 남부초등학교에 해놓고 있고요 또 1대는 단속차량인데 밤 11시 이후에는 차량을 빼고 넣기를 못합니다. 그래서 단속용 차량을 KT지사 앞에 지금 대기하고 있고요 거주자 미배정 구역에, 또 1대는 만일의 경우에, 이거는 기획전략팀에 소속돼 있는 차량인데 비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그런 차입니다. 감사,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데 단속용 차량이 고장이 날 때를 대비해서 밖에다 같이 대놓고 있습니다. 조원동 제1공영주차장에 지금 대기하고 있고요, 밑에 6대를 댈 수 있는데 공용차는 5대뿐이거든요. 그래서 상임이사 차를 거기에다 놓고 상임이사는 개인차로 업무를 봐라, 그 전까지는 저희 공단 차 1대하고 사회복무요원을 운전요원으로 해서 이용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 되겠고 당신 개인차량을 업무용으로 써라 그렇게 해서 저희가 경비가 한 500만원 정도 절감이 된 그런 사항입니다.

소남열의원

이사장님, 질문에 답변만 해주십시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러니 말씀하는 겁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면 이 차량을 언제 아셨나요 이 개인차량을 상임이사가 쓰는 거를?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거는 제가 부임하고 나서 파악 다 했죠.

소남열의원

그 전부터 그렇게 쓰던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몇 개월 전부터 그렇게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래서 이사장님이 결재하셨군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업무차량이 바로 주차사업팀 차량 남부초에 지금 주차하고 있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니 그거는 전기차입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니까요, 그다음에 KT주차장에 야간에 쓰기 위해서 주차를 또 하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주간에 그 차량이 놀고 있네요. 주간에는 놀고 있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닙니다, 주간에도 일이 있으면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렇지만 자주 나가는 건 아니겠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그리고 기획전략팀에 조원동 제1공영주차장에 댄 거 대기차량이라고 그랬잖아요. 차가 여유가 많이 있네요. 어찌 보면 여유가 있는 거죠, 대기차량까지. 그러면 11시 야간에만 쓰는 거기 때문에 그 차량도 여유가 있고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런데 어떻게 개인차량을 이렇게 쓰는 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데 업무용 차량으로 쓰다 보면 유지비가 들어가고

소남열의원

이거는 원칙에서 벗어나잖아요. 원칙에서 벗어난 겁니다 이건. 어떻게 개인차량을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상임이사한테 저희가 공용차로 쓰게 하지 않고 있고요 개인차를 쓰도록 하고 있는 겁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니까 그게 잘못이라는 얘깁니다, 이사장님. 차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업무 중에 어떠한 사고가 나면 개인보험 처리해야 되잖아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러면 업무용 차량을 쓰게 허락해 줘라 그 말씀이신가요?

소남열의원

저는 업무차량을 써라 안 써라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개인차량을 쓰고 있는 게 과연 맞느냐 이렇게 지금 질문하는 겁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의원님 말씀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저희들이 좀 심한 얘기 같습니다마는 다른 직원들은 거기에 주차요금을 내면서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주차비를 안 내면서 사용하고 있는 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꼭 필요한 차량, 항상 11시 이후에 쓴다고 하지만 지금 이사장님 말씀대로 급할 때는 써야 되는 차량이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떠한 상임이사라 해서 그 차량을 주차하는 것은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의원님 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소남열의원

금요일 답변에 직원채용 현황에서 삼성동, 난곡동에 많은 직원이 채용된 이유가 지리적 여건이라고 말씀하셨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그러면요 어떤 지리적 여건을 말씀하시나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 각 공영주차장이라든지 이런 시설들이 그쪽 신림지역에 많이 3분의 2 정도가 치중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원인도 있겠고,

소남열의원

우리 봉천동에는 주차장이 없습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니,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하나가 되겠고, 또 하나는, 저희가 상시채용 제도를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3개월간 등록한 사람을 봐도 한 75% 이상이 신림지역에 계신 분들이 지원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그쪽분들이 많이 채용된 겁니다.

소남열의원

왜 신림동 지역이 그렇게 대기자가 많을까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글쎄, 그거는 뭐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달리 말씀드리기가 좀 약간 거북해서요 양해해 주시면

소남열의원

아니 거북할 게 없습니다. 말씀해 보세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모르겠어요 그쪽분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의원

그쪽분들이 정보가 많이 부족할 수도 있고, 그렇죠? 정보, 어떠한 일에 욕구가 있는 사람들이 정보가 부족해서 대기자에 없을 수도 있겠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남열의원

정보를 잘 제공해 주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자, 보세요. 지금 인구비례를 볼까요 기초수급권자 현황으로 볼까요? 왜 그 두 곳만 유난히 많은지, 지금 시원하게 답변을 못하시는 거예요. 지리적 여건이다, 어떠한 그곳에 많은 시설물들이 포진돼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안 맞는 말씀입니다. 자, 보세요. 은천동의 인구가 3만5,329명입니다. 성현동에 3만3,757명입니다. 난곡동에 3만 명입니다. 삼성동에 2만7,200명입니다. 별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봉천동에 인구도 많은 동도 있습니다. 또 볼까요. 기초수급권자 현황을 한 번 볼게요. 은천동 1,000여 명, 성현동 1,000여 명, 난곡지역, 삼성동지역 다 1,000여 명씩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난곡동과 삼성동만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데 정보는요, 설명드릴게요. 항상 상시채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언제 한다는 게 계속 나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는 사람 다 알게 되죠.

소남열의원

예, 그렇죠, 다 알게 되죠.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어떠한 일에 욕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 쪽 누구나 똑같은 조건 하에 지금 공고가 되는데 어떻게 해서 어느 한 쪽이 많겠습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그런데 사실은 어느 동에 사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저희가 채용하는, 채택하는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소남열의원

기준이 되지 않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관계가 없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은 무언가 좀 석연치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똑같은 인구밀도나 기초수급권자나 거의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유난히 그 두 동만 많은 직원들이 채용됐다라는 게 석연치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누가 보더라도 그걸 제대로 됐다라고 보겠습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보면 또 그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 그러나 공단에서 어떤 정보가 미리 새나가서 그렇다

소남열의원

정보 새나갔다는 얘기 안 했습니다, 이사장님.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 비슷한 말씀 하셨잖습니까.

소남열의원

아니요, 정보가 다른 지역에나 똑같은 정보로, 똑같은 조건 하에 있는데 그쪽만 유난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된다 이거예요. 자, 보세요 금요일 말씀드렸죠. 전 이사장님 근무 시에는 직원 수가 난곡동보다 삼성동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2015년 2월 12일부터 직원 수가 난곡이 더 많아졌다니까요. 바로 이래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이사장님께 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요일 뭐 실세니 뭐니 그런 거 질문한 거예요, 이사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이사장님 뭐 다른 뜻에서 제가 질문한 거 아닙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말씀 나왔으니 저도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그때 자료에 보니까 봉천동 지역은 저 간 뒤로 한 명도 안 낸 걸로 나와 있더라고요.

소남열의원

아니에요, 있어요. 현황에.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리고 저보고 실세, 허세를 말씀하시는데 저로서 그날 상당히 언짢았습니다.

소남열의원

아,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사장님, 그건 나중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의 또한 채용기준이 뭐냐는 질문에 18세 이상 관악구에 1년 이상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장애인 부양자, 새터민 우선 채용하신다고 하셨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의원

과연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수급자 몇 명이나 채용하셨는지 혹시 아실 수 있을까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언제부터 언제까지요?

소남열의원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러면 뒤에 한번 자료 있으세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찾아보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없으세요? 나중에 자료를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또 이사장님, 미성체육관 준공일에 혹시 출근하셨죠?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 그럼요.

소남열의원

출근하셨습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그러면 혹시 어떠한 중요한 얘기 있으셨던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개인적인 일이 좀 있었습니다.

소남열의원

개인적인 일, 어디 밖에 출장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닙니다.

소남열의원

내부에서 있었어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참, 이사장님, 우리 지역에서 그래도 공단에서 큰 행사 중의 하나 아닌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맞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런데 이사장님께서 그런 데 참여, 물론 제가 개인사정이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행사장에 먼저 왔다 가실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참여하지 않으시고 상임이사가 참여한 것은 이사장님께서 뭔가 동조하고 계신다 이렇게 봐진다라고 저는 질문했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동조를 했다고요? 뭐에 동조를

소남열의원

이사장님이 상임이사가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 그거는 미성체육관 처음에서부터 지금까지 상임이사가 그걸 해왔고 또 제가 그날 갑작스런 개인적인 사정이 급하게 발생해서 제가 갈 수 없으니 상임이사가 대표성을 가지고 있으니 당신이 좀 나가서 잘 좀 해줘라 그런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그날

소남열의원

그래서 본의원은 그런 질문을 했고요. 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 공단 임원의 근무시간 중에 카스, SNS 활동, 임원이 근무 중에 선거구민에게 SNS 활동을 누구보다도 먼저 기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등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본의원은 명백한 근무태만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이사장님께서는 공단의 홍보차원에서 하지 않았을까, 홍보차원이 아니고 다른 개인활동이라면 문제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한번 발췌를 해 봤어요. 오후 3시 12분 좋은이웃가게1호점 삼성동 소재 어느 가게에서 좋은 분들과 건설적인 얘기 많이 나누었다, 술좌석 사진입니다. 하나는 ‘돈키호테 실제가 아닌 허구의 인물이다’라는 SNS 활동입니다. 20년 전 명화 발견했다 당시 연락처, 스마트폰, 본인의 사진까지 게재했습니다. 또 배운 거 써 먹어야지 술좌석에서 하트모양, 관악구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오늘 맑은 공기 선언식 사진과 함께, 광진구 소재 노인요양원 옥상텃밭입니다라는 옥상텃밭 사진과 함께, 서울대총장 인터뷰 내용입니다라고 하는 인터뷰 기사. 안경 쓴 것과 안 쓴 거 차이가 있나 본인의 사진 게재, 생명을 키우고 있어요 제가 직접 신기하게 잘 자랍니다 식물사진과 함께 등등 이런 사진을 제가 발췌해 봤습니다. 이래도 공단의 홍보 SNS인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선 소남열 의원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에 상당한 애착이 있으시구나 정말 자세하게도 아셨습니다. 정말 고맙게 우선 생각하고요. 그 내용의 일부도 홍보의 일종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제 입장에서 상임이사가 근무 시간 중에 하는 걸 하나하나 감독할 수도 없는 사항입니다. 만약에 그게 있다라고 하면 제가 돌아가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근무시간 중에는 근무 열심히 해라, 홍보 쪽에 있는 건 열심히 해도 좋다 이런 얘기하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이사장님 제가 보여드렸잖아요. 지금 이런 사항이 분명하게 이 내용은 물론 여기에는 근무시간이 아닐 때 휴가 중이라든지 그런 때 올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내용은 바로 근무시간 내에 하는 SNS 활동사진입니다. 이게 바로 본의원은 명백한 근무태만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사장님께 질문을 한 것입니다.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 국회를 보십시오. 국회의원들 회의 중에 카스 하다가 지탄의 대상이 된 적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차원에서 질문을 했고요. 다시 한 번 이사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직원들이 근무 중에 SNS 활동에 관련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번 용의가 있으십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선 제가 한 말씀만 드릴게요 그 부분도. 정말 그게 문제가 된다면 저희 상임이사를 지금 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도 있지 않습니까. 불러서 당신 이러이러한 게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하시는 게 옳지요 저한테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해드립니까. 그리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말로 주의를 주겠다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최종 관리자는 이사장님이기에 이 시간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또 하나 질문합니다. 국사봉체육관 미수금이 있는데 왜 다른 지역은 없는데 국사봉에만 있느냐 했더니 답변에 150만원 남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조례에 의하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150만원 남을 때까지 지금 못하는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가 오기 한참 전부터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내용을 알아보니까 거기 두 개의 팀들 간에 다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끌어온 건데 지난 6월에 상당 부분을 저희가 받았고요 분쟁이 심해질 때는 조례에 근거해서 계약도 해지할 수 있는데 하여간 12월 중으로 이건 전부다 해결을 끝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저는 이사장님께 이걸 잘못하셨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바로 이런 모든 행정의 전반적인 책임은 누가 져야 되겠어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어차피 제가 져야 됩니다.

소남열의원

아니에요. 그래도 책임은 지으실지언정 최종 처리자는 어찌 보면 상임이사지요, 그렇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모든 건 이사장 책임입니다.

소남열의원

그건 겸손의 말씀이시구요. 바로 실무자가, 정말 책임져야 할 분이 다른 생각을 하기에 근무태만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시설관리공단에서 그 지위를 이용해서 내년 지방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 용납 못 한다고 하셨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럼요.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소남열의원

들리는 말에 의하면 공단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난곡˙난향˙미성˙조원, 신사지역에 출마를 저울질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출마하려는 것 때문에 신림지역의 직원들을 많이 채용한 것이 아닌지, 정말 의향이 있다면 영향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공단의 임원직을 사퇴하고 자유스럽게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요, 이사장님?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건 상임이사를 불러서 여쭈어 보십시오. 제가 답변하기 어려운 사항입니다.

소남열의원

그렇지요?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소남열의원

이사장님, 이제부터라도 본의원의 질문을 잘 참고하시고 이사장님이 소신껏 우리 관악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근

안병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알겠습니다.

소남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홍보매체를 보면 TV, 신문, 인터넷, 핸드폰, 페이스북, SNS 등 다양한 첨단 매체들로 뉴스에 홍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독자가 접하는 뉴스는 이것들 외에도 많은 미디어매체들을 통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또한 이를 통해 습득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인 것을 우리 구청장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제는 글 읽기를 통해서 정보를 입수하는 기회는 빠른 속도로 감소추세에 있고 머지않아 종이신문 몰락을 예고하는 언론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의 예를 보더라도 미국의 주요일간지인 뉴욕타임즈도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뉴스 소개로 종이신문의 한계가 드러나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2008년 이후에 여섯 번째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5억 명 이상이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뉴스를 구독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보수단으로는 SNS나 뉴스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어 종이신문이 점점 쇠퇴된다라고 중국의 인민일보가 보도한 바도 있습니다. 이는 어쩌면 많은 종이신문 언론사들의 큰 고민이 전 세계적인 추세인지 모릅니다. 이와 같이 종이신문의 역할이 급격히 감소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에서는 이를 감지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과거에 해오던 그대로 관행대로 전례대로 신문구독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있어 적지 않은 예산낭비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 1일 신문구독 현황을 살펴보면, 중앙지가 350부, 지방지가 2,368부, 지역지 한 달에 두 번 나오는 이 신문이 한 번에 2,758부를 구독하고 있고, 15개 부서에서 부서별로 중앙지 1일 10 ~ 20부씩을 구독하고 있으며, 지방지의 경우에 33개 부서에서 1일 5 ~ 10부씩을 구독하고 있으며, 전체 신문구독료는 중앙지, 지방지 합해서 4억8,240만원, 지역신문 1억3,238만4,000원, 구정소식지 관악소리 2억1,296만원, 인터넷신문 7,263만6,000원 총 9억40만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원들의 여론을 들어보면 각 부서에 배달된 신문을 직원들은 거의 읽지 않고 방치해 둔다고 합니다. 더욱이 우리 구와 관련된 보도내용과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보도내용은 홍보전산과에서 매일 스크랩을 해서 각 부서에 배포하여 직원들이 숙지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종이신문 접촉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잘 읽지도 않는 신문을 한 부서에 필요 이상으로 구독하고 있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우리 재정이 어렵고 열악한데 구민들이 꼭 필요한 사업들을 예산에 배정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구 입장에서 보면 과감히 신문 구독량을 줄이고 조정하여서 예산절감을 해야 된다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구 재정여건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관행을 벗어나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구 신문 구독량을 전반적으로 과감히 재조정하고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대책을, 각 신문별, 부서별 절감대책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질문드리겠습니다. 2016년 구정소식 습득경로 정책평가 여론조사를 하셨지요?
종필

유종필구청장

예.

소남열의원

혹시 접하는 매체순위를 한번 살펴보셨나요?
종필

유종필구청장

예.

소남열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필

유종필구청장

우리 관악구 소식에 관한 거지요?

소남열의원

예.
종필

유종필구청장

구청에서 내는 신문이 21.9%, 지역신문이 11.3% 이렇게 나왔습니다.

소남열의원

그렇군요. 2016년도 구정소식 습득경로 정책평가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구 소식을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순위가 비율로 보면 1위가 구정소식 21.9%, 2위가 현수막 19.2%, 3위가 구청홈페이지, SNS, 인터넷 포함해서 19.1%, 4위가 관내 지역신문 및 케이블방송이 18.7%, 중앙일간지 지상파 방송이 3%, 공무원, 통반장을 통해서가 2.5%, 7위가 3.7%, 8위가 무응답 11.9%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구독비용은 구정소식지 2억1,296만원 그렇지요? 인터넷신문 해피매거진 발행이 7,263만6,000원, 지역신문 3개사에 1억3,238만4,000원, 서울신문 및 중앙·지방일간지에 4억8,240만원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면, 구정소식 습득경로 순위와 구독비용이 크게 다르게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많은 비용을 투입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어떤 이유라고 우리 구청장님 생각하세요?
종필

유종필구청장

그것이 꼭 비례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고 그런 거예요. 왜냐하면 언론매체를 접하는 것이 관악구의 소식만 알기 위해서 접하는 것도 아니고 또 예를 들면 지역신문 같은 경우는 지역신문 발전지원특별법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서 육성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고 예를 들면 지역소식을 지역신문을 통해서 접하는 비율이 11%라고 해서 꼭 거기에 맞게 예산을 할 경우에 그럼 지역신문이 생존을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지역신문이 생존을 못하면 지역에 사이비언론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돈만 우선 번 사람이 그 돈으로 지역 언론을 장악하게 되는 결과도 올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폐해라는 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런 폐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방금 말씀하신대로 예산과 꼭 비례할 수가 없는 거지요.

소남열의원

그래요. 좀 석연치 않은 답변 같습니다. 물론 저는 언론이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구청장님은 전문가이기에 언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지난 금요일에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언론이 살아야 이 땅에 민주화가 이루어진다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어떤 신문을 삭감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게 아닙니다. 현 시대적 파악을 잘해서 우리가 대처하자는 얘기입니다. 지역신문 말씀드렸는데, 뒤에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말씀드리니까 말씀입니다. 우리가 언론이 살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보면 물고기를 잡아서 주면 되는 게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자고 했습니다. 공생하자는 얘기입니다. 함께 정말 지역신문도 미안합니다. 의장님 제가 추가질문을 더 요청을 합니다.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길용환의장

뒤에 또 하실 의원님이 계신데요 이성심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의원님?

소남열의원

짧게 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길용환의장

말씀하세요. 지금 소남열 의원님께서 시간 연장 (○ 이성심 의원 의석에서 - 소남열 의원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은요 지난번에 의장님이 제241회 구정질문에서 적용한 게 회의규칙을 위반했습니다. 그래서 30분에 끝내셔야 됩니다.)

소남열의원

조금만 주십시오. 빨리 끝내겠습니다. 재보충질문을 하는 것보다는, 의원님들께서 조금만 허락해 주십시오.

길용환의장

의원님, 이성심 의원님께서 양해가 안 되면 시간을 맞춰주시고 다음에 재보충질문을 하시더라도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남열의원

이어서 바로 끝내고 재보충질문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한 10분만 해 주시면 안 됩니까? (○ 이성심 의원 의석에서 - 지금 회의규칙을 위반하고 계십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재보충질문하세요.) 그러면 구청장님, 이 뒤로 재보충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돼서. 죄송합니다. 다음 의원 순서 뒤에 재보충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종필

유종필구청장

예.

길용환의장

소남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이성심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겠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성심

이성심의원

이성심 의원입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 조금 전에 의장님께서 얘기하시는 - 제65조의2 규정에 구정질문이 나와 있습니다. “구정질문은 일괄질문과 일문일답의 방식을 병행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3항에 보면 “구정질문 시간은 일괄질문의 경우 20분을 초과할 수 없고, 일문일답의 경우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3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2013년 10월 31일부로 개정했기 때문에 재보충질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제241회 구정질문 때 의장님께서 적용하신 보충질문을 하고 계속 질문하는 것은 우리 회의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정하지 않고는, 과거에는 보충에 재보충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보충질문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는 잘 아시고 보좌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길용환의장

이성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심 의원님의 신상발언에 대해 의장의 의견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도 그 법 규정을 정확히 확인 안 해봤습니다마는 우리 6대 때도 재보충질문을 한 적이 있고요 그래서 지난번 송도호 의원님께서 재보충질문을 요청해서 제가 재보충질문하는 걸로 이렇게 갔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규정에 재보충질문에 대한 규정이 나와 있는 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저는 지금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장의 권한으로 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앞으로 회의진행 할 때는 참고를 하겠습니다.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시죠.
성심

이성심의원

이성심 의원입니다. 제가 신상발언 한 것은 아니고요 의사진행발언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의장님의 권한이 아니라 회의규칙으로서 우리 의원 모두가 공감해서 만들어 놔서 의결한 사항이기 때문에 의장님의 개인의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부구청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부구청장입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금요일에 이어서 계속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관악구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운영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서 지난 1차 추경안에 예산을 반영한 바 있습니다. 본의원이 지난번 질문할 때 지금 우리 관악구에, 특히 대한민국에 발달장애인이 몇 명 정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글쎄요,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는 모르겠고 우리 관악구는 대략 한 1,000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대한민국에 한 20만 명 정도 있습니다. 그 중에 지적장애인이 18만 명, 자폐장애인이 한 2만 명 정도 있습니다. 우리 구는 1,464명이 발달장애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지적장애인이 1,258명, 자폐장애인이 20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1급, 2급, 3급으로 나눠져 있는데 %가 1급이 20% 좀 상회하고, 2급이 한 30% 정도 상회하고요, 3급이 40% 정도 상회합니다. 그러니까 3급이 가장 많다는 얘긴데요. 1급은 어느 정도 장애가 있으면 1급으로 분류됩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저도 그거는 명확하게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께 제가 질문을 하기 때문에 아마 전문가가 아니라서 답변이 부족하시면 좀 와서, 장애인복지과장 안 계십니까? 대신 답변하셔도 되겠는데요. 1급은 어느 정도입니까?
영경

주영경장애인복지과장

제가 8월 1일자로 와서 정확한 거는 답변드리기 어려운데 어렸을 때부터 인지장애나 그런 것들이 굉장히 심한 경우인데 그거는 전문적이라서 나중에 자료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발달장애인부모회가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겠죠?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제 아이가 발달장애인이라도 굉장히 힘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죠? 우리 부모가 치매에 걸리거나 노후하셔서 병이 중하시면 어디로 보냅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치매에 걸리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보냅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렇죠, 이 부모들도 이런 걸 요구하고 있어요. 발달장애인 돌봄으로 인한 가족위기 봉착으로 발달장애인부모회에서 주간보호시설 신규설치 요구, 학령기 이후 중증 성인장애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법에서 이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이분들의 삶을 도와줄 것인가,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특히나 국가에서, 정부에서, 지금 문재인정부가 복지국가를 하겠다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정부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이 부분도 장래적으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인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복지정책 관련 부처에서 어떤 계획이라든가 대안이 안 나온 것들은 이 부분들이 소수고 이러다 보니까 이분들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에 없었기 때문에 소홀히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가 복지정책이 좀 더 향상되고 이런다면 당연히 포함돼야 될 부분이고 국가에서 시행해야 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성심

이성심의원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구가 적극적으로 나서든 국회의원들께서 나서서 자폐나 지적장애를 가진 분들을 어떻게 하면 삶을 보장해 줄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떤 의원님이 어제 저에게 발달장애인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여기 통계에 보면 9세 이하가 우리 전체 발달장애인들 104명, 10세에서 19세 318명, 20세에서 29세 397명, 30세에서 39세 251명, 40세에서 49세 190명, 50세에서 59세 127명, 60세 이상도 거의 100명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발달장애인들이 오래 살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편견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발달장애인들을 가정에서 돌보면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국가가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 구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정부에다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해야 되고요. 또 하나, 저는, 물론 장애인들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시에 가서 농성도 하시고 그래서 시장이 시에서 발달장애인 학습센터를 하는 구에게 예산을 지원해 주겠다라고 해서 지금 우리 구도 거기에 발달장애인 학습센터를 만들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보면 5년간 30명을 가르치겠다는 거예요. 이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보호하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분들이 평생학습을 통해서 5년간 배워서 나가서 자립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구에 20세 이상 발달장애인들은 몇 명이라고 생각합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20세 이상이요?
성심

이성심의원

예.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를 추계해 보면 대략 1,00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1,042명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이 총 19개고요 여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들 116명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본의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요양원이라든가 요양보호시설 같은 데를 개인이 만들든 국가가 만들든 만들어서 모든 장애인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그 비용은 국가가 일부 대고 개인이 일부 대는 이런 시설들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지금 어느 정도 장애인복지시설 19개소, 116명을 보호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가 만들려고 하는 이 시설은 연간 한 6억5,000만원 들어갑니다. 그리고 30명밖에 보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1,042명 중에서 116명을 뺀 926명은 어떻게 할 겁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나머지 부분들은 앞으로 저희가 당장은 평생학습센터에서 이용을 할 수 없지만 저희들이 시설을 확장하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국가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이거를 시설들을 확보해 나가면서 발달장애인들을 케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정책의 방향이 잡혀야 되겠죠. 지금 당장은 어떻게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30명을 이 학습센터에서 교육을 하겠다, 30명을 어떤 아이들로 하겠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30명은 저희들이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는 기초생활수급자를 10% 정도 우선 채용하고 나머지는 추첨에 의해서 하려고 합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이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1년 예산이 여러분, 얼마 정도인지 아십니까? 2,000만원이 넘습니다. 예산은 국민 모두에게 평등해야 됩니다. 정보를 잘 알고 힘이 있는 사람에게만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정책, 이러한 예산은 잘못되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예를 든다면 지금 부구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어려운 아이들 30명을 갖다 여기에서 교육시키겠다,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정보가 있거나 힘이 있거나 이런 아이들이 아니고는 이 자리에 들어갈 수 없을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시설은 모두 다 지금 다른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을 어디에다 둔 줄 아십니까? 모두가요 사단법인 ‘함께 가는 서울장애인학부모회’입니다. 이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들 갖다 넣으려고 하지 정말로 어려운 아이들 갖다 교육시키고 거기 센터의 학생으로 받아들이려고 하겠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물론 ‘함께 가는 서울장애인학부모회’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것이 지금 현재 5군데 중에서 4곳이 하고 있습니다. 4곳이 하고 있는데 자기 자녀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걸 한다고 하면 뭐가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그 부분은 학생들의 모집과정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거기에 맞게 선발이 됐는지를 확인해야 되겠죠.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지금이요 서울시에서 공모하는 것은 100% 다 학부모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한 곳은 그냥 복지법인이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5군데 중 4곳만 그렇게라고 답변하시는 것은 잘못됐다는 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시가 이런 공모사업을 통해서 각 구가 하고 있는 데는 모두가 다 장애인학부모회에서 위탁을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공정성이 없다, 아이들이 정말로 30명을 어떤 아이들로 선정하느냐, 그렇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러니까 그 학생들을 선발과정에 기준을 명확히 공고를 하고 거기 그 기준에 맞게 선발이 됐는지를 확인하고 부정입학이라든가 방금 말씀하신 대로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답변하신 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수급자는 뭐 10%만 하고 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가장 어려운 아이들부터 순서대로 잘라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저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글쎄, 그 부분이 어렵다는 기준이 뭐냐, 경제적으로 어렵냐, 장애아가 등급이 1급이어서 집에서 케어 하기가 어렵냐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저희들은 공평하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우선 기준은 이렇게 정하고 응모를 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저의 요구는 뭐냐 하면 가장 그럼 장애가 많은 아이는 1급일 거라고 봅니다. 그럼 1급에서 30명, 아주 어려운 30명을 자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분명히. 그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은 법 앞에 누구든지 평등하고 예산 앞에도 평등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을 거라고 보여져서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런 것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때 그런 것까지 고려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바를 저희들도 앞으로 충분히 고려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 운영한다면 - 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다음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2차 추경에 예산편성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2차 추경이요?
성심

이성심의원

예산편성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 제가 뭘 어떻게,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는
성심

이성심의원

아니, 편성에 지금 세 가지로 돼 있어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비비가 많다 이런 지적이
성심

이성심의원

예비비, 그다음에 국·시비보조금, 나머지는 전부 뭡니까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편성돼 있잖아요. 팩트가 세 가지잖아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아니 물론 크게 보면 그럴 수 있죠. 의원님께서 세출예산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 그렇게 보시면 그렇게 볼 수도 있고 또 자잘한 항목들도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아니 여기서 제가 구정질문 하면서 자잘한 항목까지 묻겠습니까. 여성친화도시 관악가족문화복합시설 부지 매입비 설계용역비가 107억6,200만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여성친화도시 사업인 관악가족문화복합시설 건립 예산 추정액은 약 270억원입니다. 그렇죠?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저희들이 하면 236억원 정도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런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그런데 계획대로 그렇게만 되겠습니까. 제가 어떤 자료에서는 270억원으로 봤습니다. 제가 지금 그 자료까지는 가져오지 않아서 말씀을, 증거를 못 대겠는데요. 2017년 8월 18일 작성된 가칭 관악가족문화복합시설 기본계획을 보면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여성교실의 협소한 공간과 노후 등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이용 주민들의 불편 가중 및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육, 여성, 출산을 아우를 수 있는 가족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고자 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회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가칭 “관악가족문화복지센터”로 되어 있고, 추경예산서에는 “관악가족문화복합시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뭐가 맞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은 정해진 거는 아무것도 없고요, 가칭으로 저희들이 시설이라고 했다 지금 공식적으로는 가족문화복지센터로 안입니다. 가칭입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럼 의회에다 추경예산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하고 이름이 다른데 이게 이렇게, 의회를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이름을 다르게 해서 제출할 수가 있나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분명히 준비가 미흡했고요.
성심

이성심의원

미흡하셨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시차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 관악복지문화시설이라고 사용하다가 시설이라는 말이 안 맞는 거 같아서 센터라고 후에 변경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준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가족이 뭘까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가족이요? 가족은 의원님께서 다 알다시피
성심

이성심의원

제가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녀, 손자 등으로 구성된 집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문화가 뭘까요? 제가 문화도 찾아봤어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자 사회구성원에 의해서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양식이라고 했어요. 복지가 뭘까 제가 찾아봤습니다.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얘기했습니다. 그렇다면 관악가족문화복지센터라든가 관악가족문화복합시설이라든가 이런 이름이 여기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저희들은 적정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가칭으로 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지금 이 시설을 만드는데 왜 만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물론 앞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육아종합지원센터하고 여성교실 이런 부분인데 가족이라는 개념이 방금 말씀하셨듯이 할아버지에서 손자까지 직계존비속이 다 포함되는 개념 아니겠습니까 남자도 포함이 되고 아버지도 포함이 되고. 그래서 여성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물론 여성시설이 주가 되지만 그 부분에 어린이도 들어가고 장난감도서관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들어가고 필요하다면 아버지학교 같은 것도 운영을 하고 이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단지 여성만을 위한 시설이라고 한다면 범위가 좁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해서 좀 더 사업을 확장해서 운영하겠다 이런 의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내용을 보면요 제가 여기 부구청장님 얘기한 거 쭉 다 가지고 왔습니다만 시간이 길어져서 이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육아종합지원센터하고 여성교실을 포함해서 건물을 신축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어요. 그런데 이름이 너무 거창해요.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만이라면. 만약에 정말 관악가족종합복지센터를 짓겠다, 면적이 너무 작습니다. 그 정도 규모로는 복지센터가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졸속으로, 너무 준비가 안 돼 있다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쭉 질문을 만들어왔습니다만 조금 전에 부구청장님께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그 질문은 안 하고요. 지난 7월 21일 양성평등 조례를 우리한테 개정해 달라고 해서 올라왔었습니다. 양성평등 조례 왜 개정하셨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제가 지금 그게 명확하게 기억이 안 나서요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결재라인에 계시잖아요,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결재라인에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결재를 그냥 하시나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결재가 많다보니까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좀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앞으로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관악구에서 가장 큰 사업입니다. 제가 볼 때 유종필 구청장님이 당선되고 구비로서 이렇게 큰 사업은 처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여성친화도시 만들겠다고 여러 가지 선포식도 하셨잖아요. 다른 구에서는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졸속으로 하지 않고 수년에 걸쳐서 조례개정을 통해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심의위원회에서 어떤 정책을 어떻게 여성을 위한 친화도시를 만들 것인가 안을 내서 토론도 하고 공론화도 시키고 이렇게 하려고 조례 만든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건 전혀 안 하고 그냥 조례 만들어 놓고, 제가 질의 했었어요 본회의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왜 만들었느냐, 목적이 뭐냐,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이미 말이에요 토지 사전매매계약까지 제출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 때 제가 동영상을 전부다 봤습니다. 토지가 계약되지 않으면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그랬다고 과장이 이렇게 답변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하나 안 가지고 왔네요.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왜 합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재정운용에 있어서 계획성을 확보하고 계획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5년 단위로 연동계획으로 수립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때 계획수립하고 나서 투심 합니까, 안합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투심이요?
성심

이성심의원

예.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사업을 하려면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20억 이상은 투자심사를 해야 되고요 시비 투자사업은 30억 이상의 경우는 또 투자심사를 합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하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그럼 토지가 사전에 계약되지 않았다고 안 하진 않지 않습니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투심을 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확보되면 장소도 알아보는 거지 않습니까. 이거 다 거꾸로 갔어요, 이번에 보면.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물론 법적 절차적으로 원칙대로 한다면 의원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예산절차상이라든가 중요하거나 시기적으로 좀 시급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을 때는 이 절차를 추후에 거쳐도 가능한 거로 법은 되어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이게 뭐가 그렇게 시급합니까? 238억 들어가는 사업을 하는데 그렇게 시급하게 해야 될 사업인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글쎄 그 부분은 가치판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는 예산이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해서 주민들한테 혜택을 보도록 하자 시급성의 판단이, 물론 이걸 안 한다고 해서 굶어죽거나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추진을 해 왔는데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의원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렇게 급한 사안이었냐 하신다면
성심

이성심의원

제가 여기 다 가지고 왔습니다만 다른 구나 다른 시·도는요 이 사업을 몇 년 전부터 준비해서 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준비에 준비를 거쳐서 해요.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안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 급하게 추진한다, 이 사업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에요. 중요한 만큼 더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해야 된다는 겁니다.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저희들이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을 했지요. 저희들 나름대로는 4월부터 정책회의를 다섯 번이나 했고 이 관련해서. 그런데 우리가 물론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타 구를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부분들도 어느 정도 예산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재정수입이 예측이 가능해야 계획을 세우고 검토를 하지요.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재정계획이라는 것은요 꼭 예산이 있어서만 세우는 게 아니에요. 없더라도 이건 어떤 사업이 우리 구에 우선적으로 해야 되겠다 그걸 구민에게 알리고 우리 구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알려주는 계획입니다. 돈이 없었으니까 못하고 돈이 있으니까 갑자기 끼워 넣고 이건 아니라고, 그건 재정을 예측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악구의 비전을 갖고 있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비전을 갖고 있지만 예산이 없어 못할 수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사업이었다면. 그리고 또 하나 신림여성교실이 이 사업 안에 들어있습니까 안 들어있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신림은 안 들어가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기본계획에 들어가 있습니다. 안 들어갔다고 얘기하면 기본계획을 어떻게 만든 겁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신림은 안 들어가 있다고 뒤에서 또 과장이 확인을 하는데요.
성심

이성심의원

여기 들어가 있습니다.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기본계획 어디에 들어가, 관악여성교실은 들어가 있습니다. 봉천동에 있는, 당곡에 있는
성심

이성심의원

여기 보십시오. 기존시설이라고 해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여성교실, 신림여성교실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계획안에.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여성교실 현황, 지금 현재 현황을 전부다 예시를 하면서 적시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그러면 1차 추경 때 신림여성교실은 동산어린이집 리모델링해서 하겠다고 해서 4억6,800만원인가 반영하셨잖아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그러면, 보세요. 은천동에 있는 관악여성교실을 신림동에다 옮기고 신림동에 있는 건 신림동의 다른 걸 리모델링해서 만들겠다는 게 맞습니까? 그리고 합쳐야지요, 그렇게 종합복지센터면 합쳐야지.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은 저희가 권역별로 두 개 권역을 운영을 해 왔는데 여성교실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여성교실은 한 군데로 합칠 사안이 아니고 저희 생각은 더 확대를 해야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지역별로.
성심

이성심의원

확대한다면 신림동 걸 그쪽 시설에다 집어넣고 이쪽 건 따로 운영하셔야지 맞는 거 아닙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이,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역적으로 신림지역하고 봉천지역이라면. 그런데 마치 동산어린이집이 새로 신축해서 이사를 하고 그걸 활용할 필요성이 있어서, 신림여성교실이 삼성동 시장 안에 있는데 대단히 노후돼서 리모델링해서 옮기게 되는데 지역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성심

이성심의원

그건 맞지 않은 궁색한 변명이고요 그리고 관악가족종합문화복지센터를 만드시겠다고 하면 특히 거기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고 있잖아요. 그럼 한 군데로 섹터로 묶어야지요.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여기 다시 볼까요? 구청장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클러스터가 나누어져 있으면 클러스터입니까? (○ 구청장 유종필 의석에서 - 제가 답변을 좀 할까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제가 답변하는 게 답답하니까 청장님께서 답변하시겠다고 하는데
성심

이성심의원

여기 보면 구청장님께서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 구청장 유종필 의석에서 - 제가 답변을 할게요, 말씀하시니까.) 시간도 없어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그 부분은
성심

이성심의원

시간이 없으니까 일단요 판단은 의원님들이 하시고 구민들이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에 관한 규칙이나 법을 위반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지금 나열하기가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저도 이걸 계속 질문할 것인가 검토하다보니까 질문할 수가 없어서 지금 5분 정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로서 심의·의결기관인 의회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승인해 준다는 것은 그건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부구청장님 이걸 내년 본예산에 좀 더 준비하셔서 반영하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 저희들은 충분히 준비를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거기에 수용될 시설들, 건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들이라든가 거기에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앞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본의원은 오히려 관악구민회관하고 그 주변 땅 두 개 부지를 건립을 하면 훨씬 넓은 시설을 얻을 수 있고요, 관악구 주차장 영상을 띄워보세요. (영상 보여줌) 지금 보세요, 주차장이, 의원님들 모두 아시다시피 주차할 수 있습니까? 주차할 수 있어요? 부구청장님 자리 정해져 있고 기사가 있으니까 아마 잘 모를 겁니다. 구청 주차시설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어떻게 지금 되어 있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 대략 전체 245면에서 일반주민이 활용하도록 할애된 공간이 약 60면 정도 되고요, 직원이 이용하고 지금 현재 구청 소유차량을 주차하는 게 나머지를 주차하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만 얘기하는 겁니다 지하주차장 1, 2층만.
성심

이성심의원

지금 주차장이 굉장히 부족하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그동안 많은 민원은 저도 들었습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성심

이성심의원

의원님들도 오후에 일 보고 들어오면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민회관과 그 주변 땅 두 필지를 합하면 1,158평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자료를 안 갖고 왔네요. 그래서 그걸 전부다 지하2층 지상, 구민회관은 공원용지이기 때문에 3층밖에 못 짓고요 앞의 토지는 지상7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만㎡ 이상의 연면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1개층만 주차장을 만들더라도 제가 계산해 보니까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요. 구청하고 지하로 연결시킨다면 구청의 주차장도 해결할 수 있고 공간도 지금 가족종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곳은 아마 연건평이 4,000평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지하주차장까지 해서. 훨씬 더 여기는 좋은 시설을 얻을 수 있고 주차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예산도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구민회관 쪽으로 바꿀 용의는 없으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구민회관의, 지금 우리가 신림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 가족복지문화센터를 넣는다는 것은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그 부분은.
성심

이성심의원

절대 반대입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지역적으로도 맞지 않고 지금 구청뿐만 아니라 구민회관에 편익시설이 어느 한쪽에 집중되어 있다고 신림지역분들 봉천지역분들이 다 말씀하고 계시는데 주민편익시설은 어느 정도 주민의 접근성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고루 분포돼야 된다고 보고요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그러면 신림동만 접근성이 용이하지 봉천동 사람은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센터를 또 하나 봉천동에 또 지어야죠 그럼. 그건 답이 안 된다는 얘기에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구민회관이라든가 이게 같이 집중되어 있다는 거지요,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그러면 구민회관 건립계획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기재정계획을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구민회관을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좀 더 부연설명드리면 그렇습니다. 구민회관은 현재 공원부지로 되어 있고, 공원이고 그래서 용적률을 150% 이상 지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성심

이성심의원

알고 있습니다. 아까 설명 들었어요. 공원용지니까 구민회관은 3층이고 그 앞의 토지를 사면 7층까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연면적이, 제가 전부다 계산해 보고 나온 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부연설명하지 마시고. 그러면 구민회관을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중기재정계획에 넣어서 다시 재건축할 계획은, 이건 수년 전부터요 구민회관을 재건축해야 된다라는 민원이 생겼고 검토도 많이 해 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구민회관에 대해서는 시설이 노후됐고 협소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검토해야 될 부분입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비비 얼마 있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 예비비가 대략 257억, 한 300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예산의 원칙은 뭡니까? 예산의 원칙. 독립의 원칙이지요? 예산, 독립의 원칙이죠?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이지요?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예.
성심

이성심의원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예비비를 남겨놓고 쓰질 않습니까?
경찬

정경찬부구청장

지금 그 재원 자체가 저희들이 당초 예산편성을 한 시기가 10월에서 11월에 예산작업을 하는데 이 예비비가 갑자기 늘어난 부분은 시에서 조정교부금이 작년 12월에 교부된 게 157억이 교부됐고 금년도 지금 시점에 와서 237억이 교부됐습니다. 그래서 약 400억 가량이 저희가 예산작업을 할 때 예측하지 못한 부분의 예산이 생긴 겁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금년도에 다 집행해야 맞느냐, 물론 불요불급한 시급한 사업이 있다면 추진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이 부분은 좀 더 사업을 검토해서 2018년도에 좀 더 사업계획을 세워서 사업계획이 수립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집행하는 게 맞겠다해서 지금 다음연도에 집행하기 위해서 예비비를
성심

이성심의원

부구청장님, 딱 그 말씀입니다. 어떤 부분은 그렇게 급하다고 여러 가지 법을 위반해서까지 졸속으로 예산을 107억원이나 반영하면서 중기재정계획에 수립돼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이번에 반영했어야죠, 안 하셨잖아요. 이것이 문제라는 것을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중기재정계획을 뭐하러 세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우리 구청이 재정계획을 너무 엉망으로 하고 있다 이것을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이성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남열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소남열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의원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 부족함 때문에 시간안배를 잘 못하여 구정질문을 마감을 못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마감을 하고자 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질문내용은 다 빼고요, 우리 단일신문사에 5,000만원 이상 지원한 게 중구, 성북구, 강남구, 우리 구뿐입니다. 우리 구가 단일신문사 3개사에 1억3,238만4,000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중앙일간지 구독현황에 통·반장신문 중에 서울신문이 가장 많이 보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느 신문사별 얼마나 우리 구정홍보가 되어 있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본의원은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할 때에 신문사별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면 우리가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구정홍보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되고 있는지? 우리 구청장님께서는 서울신문이 3, 4면 우리 지역에 많이 안배하기 때문에 거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말씀하셨고 통장님들, 반장님들이 많은 요구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 증거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과연 어느 신문사에서 우리 홍보를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현실 참으로 안타까워서 보충질문을 하고자 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우리 집행부에게 건의합니다. 아직 내년도 예산 편성하지 않은 거 이제 우리 관악구에서 타 구의 평균 정도만 편성했으면 하는 그런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여러분, 이런 실정 잘 이해하시고, 앞으로 우리 구정홍보에 있어서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며, 적절한 곳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길용환의장

소남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보충질문 시간연장에 대해서 6대 때도 연장을 한 예가 있었고요 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의원님들께서 구정질문을 충분히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돼서 지난번에도 우리 보충질문 때 시간연장을 했습니다. 제가 우리 사무국을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해 보니까 법제처에 질의한 내용이 보충질문에 대한 시간연장과 재보충질문에 대한 부분은 보충질문에 포함된 걸로 본다라는 회신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부의장님과 위원장님들하고 더 한 번 심도 있는 논의를 한 후에 결정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소남열 의원님께서는 다음 회기 때 구정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재보충질문요지서를 제출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정질문을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27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