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동문화공보실장
장용두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신 관내 대부분의 오지마을은 지역적인 특성상 공영방송 및 KBS 방송도 수신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 난청지역의 현안 및 해소대책에 대해서는 먼저,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시대를 맞이 하여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신속한 정보 전달 등 언론매체 역할이 증대되고 방송언론 매체가 국가 공영방송사인 KBS1, KBS2 TV와 MBC, SBS, EBS 이외에도 도시지역의 케이블 TV등 다채널 시대가 되었음에도 관내 대부분의 오지마을 주민들은 국가 공영방송인 KBS 방송조차 제대로 시청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실정이며, 심의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관내 난시청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 방송공사 충주방송국에서 난시청 지역 지정현황 '96년 5월30일자 자료를 보면 각 읍면 공히 난시청 지역으로 총 7,566세대 행정리동 마을수로 121개리, 56.3%로 지난 '94년 10월1일자로 지정되었습니다. KBS 방송사측에서 난시청 해소차원에 군 관내 4개소 금수산 무인중계소외 3개소에 중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지역특성상 전파 송출의 한계가 있어 '96년 5월30일 현재 군전체 거주세대수의 과반수 이상이 대부분, 읍면 소재지 지역에서는 수용가에서 자부담하여 유선방송료를 납부하며 시청하고 있으며, 유선방송으로 시청이 곤란한 원거리 및 취약지는 자체 주민부담으로 공시청 시설을 하여 시청하고 있는 실정이며, 그 외에 지역 적성면 하원곡리외 21개 마을 1,117세대 군전체 세대수의 8.3%는 시청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른 난시청 해소 대책을 검토한 방안으로는 수용가가 시청료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차원에서 KBS 한국 방송공사측으로 하여금 주요 취약지에 무인중계소 확충을 조속히 설치토록 하는 방안과 KBS 방송국에 의하면은 7월1일부터 유선방송이 시험방송으로 일정기간 운영된후 본격적인 위성전파 송출이 되는 향후 2년 이후에는 우리관내에 난시청 지역이 해소가 될 것으로 사료됨을 말씀드립니다. 두번째로 질문하신 고수부지를 이용한 생활체육시설 설치계획에 대한 지금까지 추진경위를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하천점용 허가를 받지 못해 이렇다할 실적이 없음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고수부지를 이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설치코자 '96년도 상반기 사업계획을 충주댐 관리 사무소에 하천점용 허가를 신청한바 충주댐으로 부터 허가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바 있습니다. 우리군에서는 충주댐 저수구역으로 활용가능한 지역이 하천점용 허가에 대해 건설교통부, 국토관리청 및 충주댐을 이후에 방문 협의하였으며 군수님도 이것 때문에 문체부 장관님과 원주에서 한번 만나서 협의하신 사항입니다. 충주댐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어렵다는 의견을 계시 제시 받은바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에 토목직 3명, 행정직 2명 총 5명으로 기획팀을 구성 당초 허가 신청된 잔디포 조성을 염려 생활체육시설로 신축, 설계하여 11월18일 충주댐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였으나 뚜렷한 입장 표명이 없기에 '97년도에도 다시 충주댐을 방문 관계자와 협의하여 하천점용 허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비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지금 저희군이 계속 종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장용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재 가치가 있는 각기리 선돌유적의 주변 공원화등 보존대책과 중앙고속도로 공사와 관련 발굴된 유물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각기리에 있는 선돌의 학술적 특징으로는 숫바위라고 불리는 1호 선돌과 암바위라고 불리는 2호 선돌로 다른지역 선돌의 성 구분과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특히 각기리 선돌이 서있는 위치의 선돌의 모습은 선돌과 선돌이 짝을 이루며 서 있는등 우리나라 선돌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큰돌 문화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는 비지정 문화재입니다. 이런 중요한 문화유적에 대하여 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보존 관리대책을 하고 있습니다만 비지정 문화재인 관계로 보존이 상당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장의원님께서 비지정 문화재의 문화재 보호관리와 주변공원화등 보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향후 선돌의 보존대책으로는 먼저 선돌 주변토지를 매입하여 주변을 정비하고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겠으며, 매입이 어려울시 토지주의 양해를 얻어 보존철책을 설치하도록 하겠으며,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시설에 따른 문화재의 훼손여부를 정밀히 조사하여 보존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선돌의 중요한 특징을 학술적 고증을 받아 문화유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도록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중앙고속도로 공사와 관련하여 새로 발견된 유물유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내 중앙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유적지 발굴조사는 충주박물관에서 '96년 9월5일부터 '96년 11월5일까지 도로공사와 계약 발굴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물은 단성면 하방리 석관묘 8기와 대강면 용부원리 태산 영조대왕 옹주 태실비, 적성면 각기리 고인돌, 적성면 현곡리 가마터 및 석관묘 1기등이 있습니다. 향후 발굴작업으로 유물이 계속 발굴되면은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유적발굴이 끝나면 발굴된 유물은 매장 문화재로 신고하여 박물관이 없는 우리군은 보관이 어려움으로 충주 박물관에 보관토록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