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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곽광자 의원 발언

250회 제4보건복지위원회2018-07-19

곽광자 의원 프로필 보기 →

광자

곽광자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최연남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광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보건소는 보건행정과, 지역보건과, 의약과, 위생과, 보건지소 5개 과와 17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직원은 1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조성으로 구민 친화적 보건소를 운영하고 금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며 친환경 방역으로 쾌적한 관악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보건과는 가족이 함께 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결핵 등 만성감염병 관리와 예방접종으로 질병확산을 최소화하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약과는 의료업소 지도관리 및 안전한 의약품 공급관리로 구민이 안심하고 지역 의료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사증후군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생과는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식품접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 취약분야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지소는 장애인을 위한 재활과 구강보건서비스,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홀몸어르신이나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방진료, 가족을 위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렸고, 보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과장들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직제순에 따라 각 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듣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김연숙입니다.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곽광자 위원장님과 오준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도 보건행정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제250회 관악구의회)-보건소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8년도 보건행정과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며, 보건행정과 전 직원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조성과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임춘수 위원입니다. 소장님, 총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소장님께 질의 간단하게, 전체적으로요, 보건행정과, 지역보건과, 의약과, 위생과, 보건지소 7대 의회에 주요업무계획 보고한 거와 오늘 보고한 내용 중에 바뀐 게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볼 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제가 봤을 때는 별로 바뀐 게 없는 거로 생각이 되는데요.
춘수

임춘수위원

혹시 25개 구요, 소장님들 25개 구에서 그 사이에 새로운 중앙정부라든지 시에서 지침 내지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 회의에 참석한 예가 있습니까? 없었어요? 회의가 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 건의사항이라든지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상반기에는 선거기간이라서 거의 그런 일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새로운 청장님이나 새로운 단체장님들이 오시면 그에 따라서 사업방향이 약간 변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전에, 올해 상반기에는 특별한 국가정책이 내려온 거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새로운 사업 내지 지침이 내려온 건 없습니까, 관악구에? 시나 중앙정부에서 이 사업에 대해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전년도에 내려온 예산을 지금 집행하고 있고요 그 외에 다른 사업은 예산이 같이 수반돼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지금 전체 5개과요 말하자면 새로운 사업의 예산문제에 대해서요 매칭사업의 비율이 줄어들었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사업을 집행함에 있어서 우리 자치구가 새롭게 자부담하는 그런 사업은 전혀 없나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올해 작년도 예산 통과된 거 말고요 그 이후에
춘수

임춘수위원

말하자면요 2018년 본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지금 현재는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주요업무 추진계획도 전과 똑같이 진행되는 거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춘수

임춘수위원

새로운 사업 내지 새로운 지침도 없고 예산에 관해서도 변동사항 없고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저희가 청장님이 새로 오셔서 청장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준비 중에 있고 또 그게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약간 변동이 있을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준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위원

중요한 사안이 있어서 하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직원들 날도 더운데 수고 많으시고요. 과장님이 업무 보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2주가 채 안 됐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러셨군요. 방역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제가 지역사회에서 오래 활동을 하다보니까 저도 실제로 방역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작년까지도 했고 우리 관내 발대식에도 참여도 하고 올해도 해야 될 거예요. 그런데 동네에 가보면 지금 실제로 연막소독을 많이 합니다. 연막소독. 그렇지요? 과장님 알고 계시지요? 방역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나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연막소독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해서 저희가 엊그제도 공문을 보내서 연막소독을 하지 않도록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 동에서 조금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준섭위원

재선의원들이 다들 알고 계시고 그럴 것 같아서 이걸 말씀을 안 드리려다가 우리 구에서 얼마나 이 심각성을 인지를 하고 계시고 또 업무지침이 올해 어떤지 점검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자료를 보면요 연막소독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유해성이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있어요. 보면 자료가 굉장히 그런 내용이, 인터넷 들어가 보십시오. 여러 가지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릴렌 등 이걸 발암물질이라고 하는데, 벤젠을 한번 찾아보세요. 이게 대표적인 발암물질이에요, 발암물질. 지금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아직 암이 정복이 안 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암에 걸렸다면 죽었구나 하는 아주 대표적인 중병 아닙니까. 그런데 이 연막소독에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구에서는 심각성을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로 동네 가면 연막소독이 계속 지속이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과장님 이거 심각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올해 1월 22일날 신년 업무보고 때도 이 문제를 말씀을 드렸어요. 그때 당시에 과장님이 동력분무기를 구매를 해서 연막소독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앞으로 근절하겠다 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실시계획을 문서로 만들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는, 어떻게 과장님께서는 연막소독을 확실히 중지할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중지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오준섭위원

생각만 가지고 있지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4월에도 새마을운동중앙회 관악지회랑 자치행정과랑 해서 방역에 대해서 저희가 협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에도 다시 각 동에다가 연막소독을 하지 않도록 저희가 계속 강조해서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근절이 안 돼요. 왜 안 되냐면 동네에 가보면 대부분 방역을 새마을운동 회원들이 하고 있잖아요. 그죠? 구청 기동방역대하고. 새마을운동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주민들이 방역기간에 방역을 하고 다니는 모습을 봐야 우리 동네 소독을 하는 구나 이렇게 안심을 한단 말이지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방역을 하는 구나 이런 전시적인 효과 때문에 방역을 연막소독으로 합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각 동에서 그걸 근절을 해야 되는데 그런 일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는 거예요, 유해성이 심각한데도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걸 확실한 지침을 내리셔야 돼요. 유해성이 유엔이나 아니면 국내 의학계에서 이걸 확실하게 연구·분석을 해서 이 정도 방역 연기는 마셔도 인체에 그렇게 피해가 크지 않다 이런 학술적인 보고가 있기 전에는, 이 자료에 보면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근절시켜야지요. 당장 새마을에 지급돼 있는 연막 방역기를 전부다 회수를 해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야 근절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지시만하고 앞으로 연막소독은 지양하십시오 이런 지침만 내리고 있는 것 아니에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연막소독이 물론 유해합니다.

오준섭위원

물론 유해한 게 아니고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생성이 돼서 주민들 코로 다 들어가고 있다니까요 실제로.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이 연막소독이 또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대규모 수해가 나든지 이럴 경우에는 필요한 부분이 있고

오준섭위원

물론 그때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그게 새마을의 사유재산인데 구에서 이걸 다 반납해라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오준섭위원

그건 과장님의 궁색한 답변이시고 어쨌든 이걸 확실한 지침을 내려서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생성이 되는 그런 연막소독은 못하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안일한 대처 방법으로 해서, 굉장히 심각한 유해물질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걸 우리 구에서 알고 있으면서 확실한 지침을 내리지 않는다는 것은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지침은 확실하게 내렸습니다, 하지 못하도록.

오준섭위원

지침은 내리는데 근절이 되게끔 해야지요, 근절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이 부분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동장님이든 단체든 해서 하지 못하도록 홍보를 해야지 이걸 그냥

오준섭위원

과장님, 꼭 비단 이 문제 뿐만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다면 보건소장님 이거 중요성을 인지를 하시고 확실한 대책이 있어야 됩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말씀 백번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가 모기퇴치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충을 죽이는 거하고 유충을 죽이는 거죠. 그런데 유충구제제로 친환경 방역을 저희가 많이 주력해서 하고 있고요, 성충을 죽이는 방법은 연막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마리씩 일일이 잡아야 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일본뇌염이라든지 댕기열이라든지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성충을 죽이는 방법은 연막 외에는 없는데 그걸 완전히 없애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충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당장 모기가 많이 나오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랬을 때 이미 발생이 된 성충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면 또 그것도 민원 불편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보조적인 요법으로 보완을 해 나가고 있는 입장이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저희 보건소의 기본입장은 위원님 말씀대로 연막에 대해서는, 하여간 하지 않는 건 기본입장입니다. 그렇지만 불가피한 경우에 보완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저희가 점차 주변환경이 청결해지고 유충구제제라든지 친환경 방역이 자리를 확실히 잡게 되면 모기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이 점차 해소됨에 따라서 그때 가서 계속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소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일면 이해가는 부분도 있어요. 그 부분도 매년 회의 때마다 말씀을 들었던 부분이긴 한데 어쨌든 이런 심각한 유해물질이 발생이 된다면 점차적으로 주민들한테도 홍보를 해서 좌우간 빠른 기간 내에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과장님 그 부분 인지하시고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오준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상옥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옥위원

이상옥 위원입니다. 오준섭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이게 몸에 와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며칠 전인 열흘 전인가요 우리 동네에서 제가 의원이 됐다고 우리 지역에 모기도 많고 뭣도 많고 이런 문제로 올라가봤어요. 지네도 있고, 예전에는 소독을 많이 했는데 요근래에는 그런 게 안 온다 그런 민원 같은 민원인데 저도 의원되기 전에는 소독차가 다니면 일부러 창문도 열어놨던 기억 이런 기억이 있고요. 오늘 위원님 말씀, 소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이 연막소독이 유해성이 있다면 정말 이건 주민들이 막 해달라고 해야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죠? 그런 부분에서 좋은 말씀을 들었고, 그렇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모기가 많고 지네도 많고 위생적으로 뭔가 그런 게 산 밑이니까 느껴지는 거예요. 그렇게 호소하는 민원인들한테 어떻게 답을 해주어야지 될지, 연막소독이 유해성 발암물질이 있다면 다른 방역이라도 어떻게, 6월에서 8월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 8월이면 다음 달 한 달 남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를 알려주셔서, 저도 얘기를 해 주어야 될 것 같아서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게 참 어려운 문제인데요 제가 이야기를 드렸다시피 성충구제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가 연무도 있고 유충구제제도 쓰긴 하지만 성충구제 방법은 연막 외에는 없습니다. 집에 모기나 파리가 있을 때에는 파리약 뿌리지 않습니까. 그게 연막하고 엇비슷한 거거든요. 그런 것처럼 주민들 그런 불편사항이, 물론 집에서 파리약을 뿌려도 인체에 유해합니다. 그렇지만 숲이라든지 옆 주변환경이 지저분해서 여러 가지 해충이 많이 있다면 그게 득과 실을 따져서 일단 당장 주민 불편사항은 해소하고 그러고 나서 주변청소를 해서 깨끗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서로, 백점짜리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서로 보완해 나간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고, 유해성은 물론 있습니다. 화학물질은 항상 유해하지 않습니까? 유해성은 있지만 그래도 그것보다 주민불편이 좀 더 크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 않겠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장 많이 힘들고 불편한데 그걸 방관하거나 방치해서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많이 불편하면 해소를 해 주고요, 조금 그럴 때는 참고 기다리면서 주변환경을 개선하고 저희가 친환경적인 방역을 계속 실시하고 이런 식으로 느리더라도 서로 보완해 나가는 방안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드는데요.

이상옥위원

참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이상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것에 보충질의를 조금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어느 주민들께서는 왜 소독 안 하느냐고 그러고 또 어느 주민들은 왜 소독하냐 이런 민원을 받게 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인 소견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런 분무기로 방역을 했을 때 얼마만큼 유해물질이 나오고 얼마만큼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 건지 이걸 좀 더 알아봐서 우리가 부득이 방역을 할 수밖에 없다면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몇 월 며칠 어떻게 우리가 할 테니까 창문을 닫고 창문을 얼마 후에, 방역 후에 과연 시간적으로 얼마 있으면 건강에 문제가 없는 건지 이런 걸 확인하셔서 그러면 몇 월 며칠 몇 시에 이 지역에 방역을 실시하니까 창문을 닫고 몇 시간 후에 창문을 열어라 이런 홍보를 해서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방법이라도. 17쪽을 보면 모기없는 청정관악 조성이라고 있는데, 모기유충구제제를 통반장들한테 배부를 한다는 겁니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매년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1차는 이미 4월에 했고 2차는 8월에 한다는 건데, 실제 이 배부된 유충구제제가 과연 통반장들이 실질적으로 그걸 배부만 하면 뭐 할 거예요. 통반장들이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건지 확인해 보시나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배부하는 명단을 전부 서명을 받아서 관리를 합니다.

길용환위원

명단을 받으면 뭐할 거냐 이말이에요. 실질적으로 구제활동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뿌리고 해야 될 텐데 그걸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해서 안 하면 하게끔 해야지 효과가 있는 거지 백날 배부만 하면 예산만 들어가는 거지 효과는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니냐. 그럼 우리가 관계부서에서 일을 정확히 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저는 봐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유충구제제가 특별히 뿌리고 그런 내용이 아니고요 변기에 그냥 한 번 넣기만 하면 되는 사항이거든요.

길용환위원

넣기만 하면, 넣는 건지도 한번 봐야지 실제적으로 하는 건지 그런 것까지 해 주어야 된다는 거지요 구청에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런 건 저희가 안내문을 같이 첨부해서 배부하기 때문에

길용환위원

그걸 통반장들이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안내문까지 같이 해서 나누어 줍니다.

길용환위원

집집마다 전부 배부하는 겁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렇지요. 자기가 가서 배부하고 그 사람한테 사인을 받습니다. 받았다는 사인을. 그래서 저희가 그걸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길용환위원

그러면 통장이 해요? 반장이 해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통장님이 직접 하는 데도 있고 여건에 따라서 반장한테 배부해서 하는 데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길용환위원

그럼 그건 전부 가정집용입니까? 가정집용인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그렇지요. 변기를 통해서 누르면 되는 그런.

길용환위원

변기에만 하는 거예요 이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공중화장실은 누가 해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공중화장실은 녹색환경과 거기에서 관리를 하니까 그쪽으로 배부를 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난향동 것만 자료, 전부 사인받은 거 있잖아요. 난향동 것만 저한테 자료를 줘 보세요. 몇 가지만 질의를 더 할게요. 8쪽을 보면 주민들의 보건소 민원실 이용 평균인원이 1,000명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하루에 평균인원이 1,000명씩 되나요, 민원실 이용하는 분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저희가 보건증이라든가 건강검진 관련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 300여명 됩니다. 그리고 5일 이후에 교부를 하다보니까 그걸 찾으러 오시는 분들이 한 300여명 되고, 내과나 방사선, 예방접종 이런 분들이 한 300여명 해서 한 1,000여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럼 건강관리를 위해서 오는 분이 300여명 되는 거예요? 진료를 한다든지 이렇게 오는 분들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그렇지요.

길용환위원

나머지 700은 뭐라고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보건증.

길용환위원

보건증?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요식업소에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어디에 취직하기 위해서 건강검진 진단서를 내야 된다거나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길용환위원

보건증 발급을 위해서?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한 사람이 발급하러 왔다가 또 찾으러 왔다가 그런 식으로 오게 된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1,000명이면 상당히 많이 오네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굉장히 많습니다.

길용환위원

이 통계는 정확한 거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1쪽을 보면 간접흡연 피해 예방 관리라고 있잖아요. 금연구역을 자꾸만 늘리는 것 같은데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했을 때 단속을 한다든지 이런 게 있습니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지금 저희가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어떤 방법으로 해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저희 금연단속원이 2명이 있고요 지도원이 8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구역별로 나누어서 단속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관악구 전체 단속인원이 2명이에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저희 직원이 2명이고요 주민들로 이루어진 지도원이 8명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공무원들이 현장단속을 안 할 거 아니에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단속원이 저희 직원입니다.

길용환위원

두 사람이라면서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그러면 공무원 두 분이 현장에 나가서 단속을 한다는 거예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8명은 뭐예요? 아까 8명이라고 한 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이분들은 홍보활동도 하고 단속원들하고 같이 다니면서 단속에도 협조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8명은 홍보활동도 하고 단속하시는 분들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기도 한다? 8명은 급여를 줘서 어떻게, 채용한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한 거예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지도원으로 위촉해서 운영을 하고요 하루에 한 4시간 정도 그래서 한 달에 한 10회 정도

길용환위원

수당이 나가는 겁니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수당은 4만원 정도 나갑니다, 하루에.

길용환위원

단속건수 나온 게 있어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6월말 현재 301건을 단속했습니다.

길용환위원

금년에? 금년 6월말 현재, 금년에?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300여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301건입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공무원 두 분은 현장을 계속 나가서 단속만 하러 다니는 거예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전담으로?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이것만 전담하는 직원입니다.

길용환위원

과태료를 부과합니까, 단속이 되면?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얼마씩 부과하는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10만원입니다. 흡연 금지구역에서 흡연을 했을 때.

길용환위원

300건을 단속해서 부과했다 이런 얘기입니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다 부과한 거예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부과했습니다.

길용환위원

16쪽을 보면 에이즈 예방 및 관리가 있는데 어때요 이걸 최근에 시작한 게 아니라 수년 동안 쭉 해왔을 텐데 우리 관악구에서 통계를 내고 있지요 매년?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줄은 단계에요 느는 단계에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양은 미미하지만 의료기술이 좋아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늦게까지 오랫동안 사시고 또 신규로 감염되시는 분들이 있고 해서 소폭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길용환위원

구민들께서 초창기 에이즈는 상당히 겁을 먹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에이즈에 대한 그런 생각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렇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약이 굉장히 좋아져서 큰문제가 없다면 오래도록 그냥 사시는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길용환위원

지금은?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에이즈에 걸려도 치료가 잘되니까 생명하고 큰 관계가 없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길용환위원

그렇다면 다행인데 어쨌든 우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우리가 이 사업을 하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15쪽 급성감염병 예방에 대해서 중간쯤에 보면 메르스 비상대응에 보면 메르스 의심환자가 우리 구에 2명이 있었다는 건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모니터링을 4명을 실시했다는 건 어떤, 4명이 또 의심환자가 있었다는 건가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4명을 모니터링을 했는데 그 중에서 2명을 병원으로 이송
광자

곽광자위원장

4명을 모니터링했는데 2명이 의심환자로 판명됐다? 그러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5대가 있었는데 10대 추가 설치됐다고 했잖아요. 이게 어디 어디에 설치됐는지.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이건 주로 텃밭이나 교육장 그리고 공원, 체육센터 이런 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관악산 입구나 청룡산 입구 같은 데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텃밭 쪽으로. 공원, 텃밭 이런 데 위주로
광자

곽광자위원장

자동분사기 설치를 15대를 해놓았으니까 이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어느어느 곳에 있는가를 우리 위원들이 알고 계시면 더 편리하지 않겠어요. 자료를 하나씩 갖다주시기 바라고요.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존경하는 오준섭 위원님이 매번 방역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소장님 말씀을 들으면 성충은 연막을 하지 않으면 성충이 죽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연막을 꼭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곳이 있어요? 연막이 유해성이 있고 한데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연막의 유해성이 있고 또 새마을에서 방역을, 청룡동 같은 경우는 매주 화요일날 새벽에 하더라고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연막 같은 경우는 사실 주택가는 조금 지양을 해야 되는 게 맞고요 숲이라든지 개천, 하천가라든지 풀밭이 많고 그런 부분은 연막 외에는 달리 방안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 위주로 사실 하더라도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저희가 그렇게 항상 교육을 하고 있지만, 산에 접해 있지 않습니까 주택가가. 그걸 가르기가 어려운 점은 있어서 아마 그러지 않나 싶은데요 원칙으로 보자면 그렇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그래요. 주택가 내에 공원 같은 게 있고 한데 어린이공원 같은 데도 숲으로 많이 이루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연막을 안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연막을 꼭 필요로, 해서는 안 되지만 필요로 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연막을 해야 하고 보면 분무기로 일일이 하는데 많은 인력도 필요하고 힘들잖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분무기는 사실 넓은 지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분무기는 약품을 있는 그대로 뿌리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어떻게 보면 화학약품이 더 많이 뿌려진다고도 볼 수 있고요, 성충을 죽일 수는 없거든요 그 분무기로. 만약 분무기로 성충을 죽이려고 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약품이 뿌려져야 될 겁니다.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분무기 사용은 주로 고인 물이라든지 성충이 되기 이전에 그런 부분에 사용되는 거기 때문에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를 하는데 연막소독을 큰 도로변에는 하고 다니는데 골목에 다니다보면 맨홀 같은 거라든지 하수구 같은 데 모기나 해충이 많으니까 분무소독을 해줬으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그걸 일제조사를 해서 가끔 합니다. 여름되기 전에 이야기하신 그런 부분들을, 그런 쪽에 모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가서 유충구제제를 뿌리고요 그리고 이미 성충이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수관 안으로 연막을 넣어서 그걸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필요성이 있는 건 항상 저희 방역팀에게 알려주시면 저희가 접근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여름에는 특히 7 ~ 8월달에는 유독 음식물을 버리면 냄새가 나고 하니까, 며칠 전에 저도 아침 청소를 하다보니까 어떤 분이 분무기를 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분무기로 맨홀 같은 데다 지금 하고 계시냐고 했더니 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어디에서 나왔는지 말씀하셨는데 금방 안 계셔서 파악을 못했어요. 보건소에서 나와서 하는 건지 동에서 나와서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동으로 배부를 다 했기 때문에 아마 동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도 계시고 동의 인력이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위원님께서 그 동네 사정을 잘 아시니까 그쪽에 만약에 맨홀 부분이라고 한다면 맨홀에 맞게 저희가 거기에 적당히 조치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상황에 따라서 이게 과연 분무가 필요한 건지 아니면, 맨홀 같은 경우는 사람이 접촉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안에 모기가 많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분무도 하지만 연막도 같이 하면 좋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한테 연락을 주십시오. 그럼 저희가 그때마다 적절히 조치를 하도록 할 테니까요.
광자

곽광자위원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여름에 우리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많이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연숙

김연숙보건행정과장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다음은 지역보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양성배입니다.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곽광자 보건복지위원장님과 오준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보건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제250회 관악구의회)-보건소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8년도 지역보건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부서 전 직원은 구민의 질병예방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지역보건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보건과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오준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위원

하나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직원들 날도 더운데 수고 많습니다. 33쪽에 이것도 매번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청장님 면담할 때도 계속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본위원이 질의를 드렸던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자살인구가 지금도 증가하고 있지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예, 그렇습니다.

오준섭위원

보고하신 자료에 보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줄고 있어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줄고 있는데 맞지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그렇습니다. 선진국은 줄어드는 편이고 우리는 조금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오준섭위원

직원들이 그동안 주신 자료에 보면, 2014년도 자료에 보면 우리나라가 1만3,800명이라고 했어요. 그중에서 우리 구는 155명이라고 했습니다. 노원구가 1위이고, 우리가 불명예스럽게도 자살인구가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2위라고 자료에 보면 되어 있어요. 상당히 저는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차 드린 말씀이지만 우리 관악구가 타 지역에 비해서 정말 모든 것이 열악한 환경인데 우리 주민들이 행복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많은 다수가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못하면서 자살인구는 많다. 이거 참 불명예스러운 기록인데 과장님은 이유가, 선진국에서 줄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나름 생각하십니까?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아무래도 소득이 높음으로 인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러면 우리나라는 반대로 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관악구를 보면요 젊은 층이나 독거노인이 1인가구가 많고 고시촌이라든지 가족들의 지지가 조금 부족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청년층들이 많아서 자살률이 조금 높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요 아이러니하게도 물론 젊은 청년층들이 실업률이 몇 년째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로 봤을 때는 젊은 사람들이 그런 관련, 자살률이 높을 것 같은데 의외로 자살통계를 보면 연세 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홀몸어르신들이나 이런 분들로 인해서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이유 중에 하나지요.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나름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우리 구에서 지속적으로 해 오던 사업인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이 많습니다만 정말 이 부분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주민들이 우리 국민들이 즐거운 삶을 영위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생을 마감해야 하는 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많은 사업도 중요하지만 정말 이런 부분에서는 특단의 대책, 뭔가 이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과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보십시오.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아까 업무보고 때 잠깐 설명드렸지만 찾동의 방문간호사분들이 한 분 계시고 사회복지사분들이 3 ~ 4명씩 있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각 동에서 독거노인 6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 이런 분들을 방문해서 소외감이 덜 들도록 자주 방문도 하고 상담도 해 드리고, 예방교육도 구 차원에서 시켜서 자살률을 낮추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좋습니다.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요 혹시 우리 직원들을 상대로 해서 자살 예방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하시기도 하나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그건 아직 없었습니다.

오준섭위원

관련 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 같은 것도 제안을 받고 그래야 되지 않습니까?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그 부분 바로 검토를 해서 하반기에라도 직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저는 이 부분에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만 하시고 이런 것보다도 뭔가 구에서 또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이런 구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예산을 현격하게 절감하는 직원이나 아니면 정말 우리 구 주민들을 위해서 특단의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직원들한테는 뭔가 구에서 해 줘야지요. 그래야 되지 않습니까? 열심히 일한 직원이나 안한 직원이나 때만 되면 진급시켜주고 봉급 똑같이 인상하면 직원들 사회에서 발전이 있냔 말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과장님?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하여튼 이 부분은 꼭 자살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직원들 의견수렴을 한번 하도록 그런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소장님께서도 다 듣고 계십니다만 제가 그걸 강력히 제안드립니다. 보건소 내 직원들이 정말 주민들의 행복이나 건강 특히나 자살 이런 문제 관련해서 정말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이런 분들 파격적으로 진급시키세요. 그리고 반대로 눈치나 보고 힘든 일 안 하려고 하고 요령만 피우고 이런 직원들 진급시키지 마세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성과급도 있고요 하니까, 보완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차등 적용해서 공무원 사회에서도 경쟁이 돼야 구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조직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지 똑같이 일하는 사람이나 안 하는 사람이나 때 되면 진급시켜 주고 봉급 올려주면 나 같아도 뭐하러 일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니까 직원들 폄하하려고 하는 발언은 아닙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말씀을 드린 거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말씀 백번 옳으신 말씀이고요

오준섭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오준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과장님 36쪽, 37쪽을 보면 어르신방문 건강관리사업이 있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을 방문간호사들이 다 하는 건가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예, 그렇습니다. 찾동에 21명이 내려가 있거든요. 그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그건 저희 5층에 통합방문간호사 11명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지역별로 맡아서 사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방문건강관리는 찾동으로 연결되는 사업은 아니네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예, 그렇습니다. 11명이 따로 별도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같은 사업인 줄 알았는데 이 사업을 - 방문건강관리사업 - 찾동에서 했을 때 문제가 있나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이게 대상을 취약계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하고 구분을 지어서 하다보니까

길용환위원

꼭 구분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21명이 이 업무까지 확대해서 하기에는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찾동은 2016년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막 정착이 돼 가고 있고요 이 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은 저희가 취약계층을 대상자로 해서 방문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언제부터 하고 있습니까?
성배

양성배지역보건과장

2007년도부터 했습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잠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은요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사업입니다. 취약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해서 간호사가 상담도 해 주고 또 필요하면 의사가 나가서 진료도 해주는 사업이거든요. 그건 복지부에서 오래 전부터 시작을 했는데 그때마다 이름을 달리해서 계속 시행이 돼 왔던 사업이고요 어르신 방문건강관리사업 지금 동에 나가 있는 찾동 간호사는 박원순 시장님이 시 사업으로 작년도부터 시행을 한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사업이 주민들이 느끼기에는 똑같지만 사업의 방향이 박 시장님께서 보편복지해서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가가호호 방문해서 건강에 관련된 상담도 해 주는 사업을 하자 해서 하신, 대상도 다르고 사업의 주체가 다른 내용이고요. 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계층 즉 건강이 약하신 어르신 분들, 일반적인 어르신이 아니고 경제적으로라기보다는 건강이 취약한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꾸준히 그동안 관리해 왔던 그런 내용이라서 위원님 보시기에는 겹쳐 보이지만 실제로 사업은 약간 다릅니다.

길용환위원

이게 예산도 만만치 않아요 보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게 대부분 인건비거든요. 간호사 인건비

길용환위원

인건비인데 지금 주체는 다르다 하더라도 결국, 소장님은 대상도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볼 때는 대상이 그렇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박 시장님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찾동 간호사는 서울시가 주관이 돼서 하다보니까 100% 시비거든요. 그래서 찾동 간호사분들에게 상당히 교육도 많이 시키고 하시는데 그런 서울시 사업 방향을 절대적으로 따라 달라 이러다 보니까 저희가 취약계층 같은 경우에는 같이 해 주었으면, 저희도 그런 바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시 사업방향이 그렇지 않다보니까 약간 다른 방향은 있습니다. 앞으로 이 취약계층하고 찾동 간호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정리가 되고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시행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것 같고요

길용환위원

찾동도 시행한 지 2 ~ 3년 됐잖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약 2년 정도 됐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이게 보면 예산이 국비가 됐든 시비가 됐든 구비가 됐든 간에 저는 이걸 점차적으로 같이 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찾동 간호사가 동에 한 분밖에 없다보니까 취약계층까지 다 같이 하기에는 업무가 상당히 과중할 수 있거든요.

길용환위원

그건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찾동 사업에 대해서 꼭 긍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니에요. 지금 하는 일에 비해서 좀 인력낭비가 아니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거든요. 물론 이게 과중한 업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한번 이걸 통합으로 해서, 인력이 부족하다라면 그다음에 가서 인력을 어떻게 대처한다든지 이러면 모르지만 이원화해서 하는 건 예산낭비도 되고 여러 가지로 합리적이지 않은 거예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들도 문제점을 느끼고 있고요

길용환위원

여기에서 제가 꼭 답을 듣자는 건 아니고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파악을 해 보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해 보세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장현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현수위원

소장님 조금 전에 말씀하신 거요 이게 국가사업이지요? 국비가 들어가니까. 설명을 내가 소장님하시는 걸 듣고. 그다음에 박원순 시장은 뭐겠어요, 시비. 그건 몇 개 구만, 처음에 어떻게 보면 시장의 자기 정책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실 때 구분을 그렇게 해주셨어야 되는데 이건, 지금 보건소에서 하는 건, 국가사업이고 그건 박원순 사업이에요. 시에서 시 정책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처음에는 몇 개 구만 해보겠다라고 해서 시작이 됐는데 지금도 안 하는 구가 있어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장현수위원

억지로 해서 몇 개 동만 해보겠다 이러는 데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결국은 이건 매칭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이게 얼마나 된 거지요 이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어디 찾동 간호사요?

장현수위원

방문건강관리사업이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찾동 간호사 말씀하시는 거예요?

장현수위원

예.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건 우리 구가 시행한 지 2년 됐습니다.

장현수위원

박원순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얼마나 됐죠?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게 2년 됐습니다.

장현수위원

취약계층 방문건강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방문건강관리사업이요? 이건 2007년, 통합된 건 2007년인데요 그전에도 항상 이름만 달랐지 90년대 초반부터 시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그때 당시에 찾동 하니까 여기에서 방문하시던 분이 그쪽으로 가신 분이 있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지요.

장현수위원

서울시로 가서 그쪽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누가 보면 중복으로 보이고 그러는데. 이 사업은 2007년부터 했던 거 아니에요 보건소에서 하던 건데, 2007년부터 하던 건데 그게 갑자기 2016년도에 튕겨져 나와서 하겠다고 해서 시작한 거 아니에요 박원순 사업으로.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할 때 차후에 이걸 지속적으로 할지 그것도 어떻게 보면 불투명한 거 아니에요. 서울시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정책방향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사업은 계속되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인원을 너무 많이 확보를 해놨기 때문에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인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이 됐기 때문에 사업을 하루아침에 접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실제 중복이 되나요? 이중 중복이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사업내용으로 보자면 중복은 안 됩니다.

장현수위원

우리가 구에서 보면 그쪽 찾동하고 이중으로 같이 방문하는 경우가 있어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럴 수는 있겠지만 거의 대상자가 중복돼서 저희가 관리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명단하고 저쪽 찾동 명단이 따로 있지만 찾동은 근본적으로 보편방문이거든요. 그렇지만 이 취약계층은 선별방문이기 때문에 그게 꼭 중복이 돼서 관리되지는 않고요 아까 길용환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은 정확한 지적이시고 사실 그런데 저희가 일단, 아까 이야기하신 시 사업 즉 찾동 간호사업을 일단 사업취지대로 활성화시키는 게 첫 번째 사업의 시작이 됐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문제점이 나올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취지에 맞게 적극적으로 사업을 시행해서 그 사업이 원하는 목적을 일단 도달하게 하는 게 첫 번째고요 그게 잘 안된다면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통합해서 저희가 통합방문간호사업하고 찾동 간호사업을 어느 정도 같이 운영하도록 시하고 조율을 할 필요는 저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는 일단 각 사업별로 사업목적에 도달하는 게 첫 번째다. 나태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적극적으로 나태하지 않도록 움직이고 그 다음에 가서 보완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소장님, 또 하나가 방문간호사가 계약직이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기간제입니다.

장현수위원

이걸 왜 기간제로 해요? 2007년부터 이 사업을 하지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복지부에서 지침이 기간제로 TO확보가 어려우니깐요 사실 정규직 TO를 계속 보건소에 내려주면 좋은데 사실 저희 보건소 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이 그겁니다. 보건사업을 복지부나 서울시에서 계속 내려주면서 인력확보는 안 되고 계속 기간제 활용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저희 보건소에 기간제가 100명이 넘는 어떻게 보면 기형적인 상황이 됐거든요 지금. 저희들도 그걸 자꾸 건의를 하는데 사업은 하고 싶은데 인력 확보는 어렵고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고

장현수위원

불만이 많을 것 같은데요 기간제로 채용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렇지만 정규직 확보가 어렵다면, 또 기간제를 채용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정규직을 하게 되면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되고 그런데 기간제 같은 경우에는 내가 좀 나이 먹어도 나와서 하고 또 자기가 원할 때 쉴 수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채용형태가 고용되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형태가 여러 형태가 있기 때문에 채용형태만 보자면 꼭 나쁜 제도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러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이게 기간제근로자가 나쁜 제도라면 법으로 제한을 해야 되겠지만 그게 꼭 나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장현수위원

찾동도 보니까 간호사는 계약직으로 했더라고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지요. 무기계약직입니다.

장현수위원

그다음에 사회직은 정식직원으로 채용하고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장현수위원

간호직에서 불만을 안 가지려나요 이거?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건 위원님 면허를 가진 집단하고 그렇지 않은 집단하고는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저희가 만약에 무기계약직이 물론 정규직보다 처우가 좀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무기계약직의 장점이 뭐냐면 저희가 채용하기가 오히려 자유롭다는 겁니다. 만약 정규직이라면 전부 젊은 직원들이 시험을 통과해야 될 겁니다. 그렇지만 간호사 면허로 내가 어느 정도 간호사 역할이 가능하다면 나이가 먹은 사람도,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나 와서 충분히 자기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내가 경력이 단절돼서 40대, 50대 간호사분들이 집에서 애를 보다가 나와서 간호사 업무를 하고 싶다면 정규직이라면 그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겠지요. 그렇지만 저희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거든요. 나이드신 분들이 보편방문으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게 가서 오히려 교감도 되고 상대 이해하기도, 그게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고용형태가 꼭 정규직만이 좋은 거고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는 나쁘다고 보긴 어렵고요 그 상황에 맞게 그리고 그걸 - 기간제를 - 원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거에 맞게 저희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현수위원

보건소 체계를 보면 간호직은 8급이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8급으로 채용이 됩니다.

장현수위원

약사직은 7급이고?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장현수위원

약사직은 한 번만 진급하네요 웬만하면? 그렇잖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제가 아까 이야기드렸지만요 그게 옛날에 사실 공무원 시험 9급 공무원시험이 고졸인 사람들이 주로 볼 때 약사나 간호사를 뽑기가 어려우니까 7급이나 8급으로 들어오던 시절에 그게 지금까지 계속 이어진 거거든요. 지금 상황은 달라졌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도 물론 여러 가지, 이제는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긴 있습니다만 면허를 가진 사람이 - 간호사니 약사니 이런 사람들이 - 들어와서 행정업무에 전적으로 종사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가 가진 면허업무에 종사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걸 꼭 승진하고 연계를 시켜서 면허를 가진 사람이, 승진하고 꼭 연결한다면 사실 행정직으로 들어오는 게 맞고요. 면허를 가진 사람이 자기 면허에 충실한 역할을 한다면 급수나 승진에 크게 연연해할 필요는 없는 게 아닌가 물론 공직사회니까 필요합니다만 자기 본연의 면허에 맞는 일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현수위원

약사가 학부를 늘린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TO를요?

장현수위원

아니요 그게 아니라 약학도 학부를 개편해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6년제가 됐습니다. 지금은 약학대학원이고 앞으로 대학원이 없어지고 6년제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내가 어디에서 봤나 모르겠지만 늘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6년제로 하고 있나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장현수위원

그래도 개인적으로 6년 동안 공부하고 그러면 본인의 자부심은 대단하겠네. 웃고 넘어가는 얘기지만, 우스갯소리로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 것 아니에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글쎄 지금은 역할이 중요하지요. 학벌이라는 건 부수적인 내용이지요. 그렇게 자기가 면허를 가지고 그 면허에 얼마만큼 충실하게 일을 하느냐에 주민에게 그 역할을 다 해줄 수 있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저는 좋을 것 같고요. 어떤 집단의 이익은 그렇게 많이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현수위원

소장님, 또 하나 우리가 방사선기사나 이런 분들 있잖아요.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이런 분들 그건 지금 2년인가 3년이잖아요. 이분들이 들어올 때는 8급으로 들어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9급으로 들어옵니다.

장현수위원

이분들은 또 9급으로 들어와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장현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장현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보건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안녕하십니까? 의약과장 김미연입니다.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곽광자 위원장님과 오준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약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제250회 관악구의회)-보건소 부록 참조 앞으로도 우리 의약과에서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약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약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의약과장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의약과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현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현수위원

과장님 의약과 사업이 맨 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 이게 무슨 사업이에요? 그런데 뭐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요. 100만원짜리 늘어나고, 사업이 이것뿐이 없나요? 의약과 사업이 축산물 위생관리 200만원, 200만원짜리 그전에도 의약과가 이렇게 사업이 많았었나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전에는 3개 팀이었는데 건강관리센터팀이 보건행정과에서 작년 5월에 내려오면서 사업이 추가되었습니다.

장현수위원

이게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

장현수위원

보면 사업 같아야 되는데 거의 자원봉사 수준 같은 이런 사업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전에 못 보던 사업들이란 말이에요 이게요 다. 의약과에서 몰카 이런 사업도 하나요? 몰래카메라설치 점검 같은 거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다른 데

장현수위원

의약과에서....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사업은 주로 신체활동사업,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이런 게 큰사업이고 100만원, 200만원짜리는 거기에서 부분적으로 파생한 단위사업들입니다.

장현수위원

주로 사업비가 비예산, 예산 없이 어떻게 사업을 해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의약업소 지도관리 사업 같은 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지도단속하는 관리사업으로 예산은 많이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장현수위원

찾아가는 장애인 한방진료 사업 같은 경우는 어떻게 비예산이 들어가지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그게 내과진료사업 이런 식으로 한방진료사업에 3,000만원 정도 예산이 있습니다. 보건소 내소환자 거기에 있는 사업비 중에서 일부를 쓰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지금 여기에 몇 분이나 있는 거예요? 한방진료사업에. 직원들이 나가요 아니면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지금 보건소 한방과에 있는 한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이 장애인복지관 나가는 날은 보건소 진료를 안 하고 그쪽으로 가서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이쪽 보건소 있잖아요 소장님. 노인분들이 진료나 검진을 받으러 오시잖아요 그러면, 어느 분이 그러더라고. 물론 우리가 의사선생님을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하지만 불친절하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루에 상대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받아들이는 쪽에서 그럴 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그래도 어떻게 보면 힘들고 짜증이 나도 웃으면서 그런 얘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 의사선생님 와 계신 분들이 경력이 다양하고 좋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인 것 같더라고요, 연세는 좀 있어도. 그런 분들도 과거에는 의사 대우가 좋았는데 지금은 대우가 거의 그런다더라고요. 병원 가서 물어보니까 돈 500만원 받고 정말 들어간 비용으로 보면 이자도 안 되는 거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는, 선생님이 나한테 얘기해서 나도 웃었는데 그 정도로 상황이 악화가 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보건소 계약직도 마찬가지인데 그분들 월급이 많겠어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지금은 직업으로 돈을 번다 내지는 이런 접근은 이제 불가능한 시대가 됐고요 직업으로서 자기가 그 직업에 적절하게 종사하면서 물론 생활도 해결이 되지만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되는 게 지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지적하신 대로 저희 보건소 의사들이 만약에 그런 식의 불편한 점이 있다면 항상 지적받는 이야기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항상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불만이신 민원인들이 항상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앞으로 계속 꾸준히 노력하고 교육시키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장현수위원

소장님 계시니까 내가, 저야 그럴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져요. 왜냐하면 다양한 분들 상대하다 보면 의사도 사람이고 받아들이는 쪽하고 충격이나 이런 게 의견이 상충할 수 있는 건데 무조건 한 쪽에서만 참으라고 한다면 그것도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렇지만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나 의료인은 아무래도 환자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그럼 환자를 이해 설득시키고 그럴 책임이 있는 거지요. 환자한테 니가 참으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운 점은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불친절하다면 그건 의료인 잘못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현수위원

몇 분이나 계시지요, 보건소에?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의사분들이 열 분(한방 두 분, 치과 두 분, 일반메디컬 여섯 분)계십니다.

장현수위원

그래도 지금은 보건소의 인식이 좋아져서 많이 오시잖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어르신들이 많이 오십니다.

장현수위원

과거에는 보건소에 간다고 하면 인식이 그러니까 잘 안가고 그랬는데, 진료를 받는다라면 병원에서 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인식이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보건소에서 진료를 해도 당연히, 과거에는 보건소를 간다면 떨어지게 보고 했었단 말이에요. 진료도 떨어지고 결국은 정확하게 진료를 못 받는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보건소 가는 걸 그렇게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일도 많겠더라고요 위생업소 종사원들 검진 받아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 보건증이 좀 많습니다.

장현수위원

보니까 일을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 보건소가 교통이 좋지 않습니까? 2호선 라인에 서남지역의 구로니 금천이니 다 보건소들이 위치가 전철역에서 좀 거리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쪽 2호선 라인에 사시는 서남쪽에 보건증이 필요하신 분들이 2호선 타고 가시다가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저희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하고 강남으로 출근을 하십니다. 그러다보니까 아까 1층 민원인이 1,000명이 온다는 이야기가 그 보건증 민원 때문에, 사실 저희 검사실이나 X-ray실이니 민원이 타 구보다 월등히 많은 이유가 이 보건증 때문입니다.

장현수위원

거기 엘리베이터 하나 추가로 놨나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장현수위원

그런데도 그래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저희가 사실 서울시에다가도 건의를 했는데 서울시 입장은 시민들을 위해서 자기 구가 아니라도 해 줘라 이렇게 하기 때문에 저희가 타 구 주민들을 위한 그런 봉사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위치가 좋다보니깐요.

장현수위원

공간도 좁고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런, 제가 봐도 교통은 좋은지 모르지만 여건은 그렇게 썩 좋은 데는 아니에요 건물이.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 보건소 전 직원이 민원인에게 친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현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장현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장현수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우리가족 숲속운동교실이 있고, 관악을 걷다 건강을 만나다 이런 사업이 두 가지가 있어요. 우리가 사업을 많이 해서 나쁠 건 없지만 꼭 구청에서 이걸 해야 될 사업인가 하는 생각은 드네요. 동호인들을 상대로 한다는데 동호인들 자체적으로 하게끔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가 있잖아요. 사업목표가 173대인데 173대라는 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교체하는 겁니까, 구입을 한다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우리 관내에 있는 기설치된 거고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면 그 소모품들을 2년, 배터리 같은 건 4년 거기에 들어있는 패치 같은 것들은 2년마다,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교체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길용환위원

우리 관내에 173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

길용환위원

관리비로만 이게. 배터리라든지 다른 소모품이 들어가는 게 있나보죠?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

길용환위원

어디가 법정 의무대상 시설이 되는 거예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법정 의무대상 시설은 저희 같은 공공보건 의료기관이라든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이런 데가 법정 의무구비 대상시설입니다.

길용환위원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

길용환위원

큰 빌딩 같은 데는 아닌가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그런 데는 법정 의무대상 시설은 아닙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이걸 다 설치한 장소에는 관리하는 사람이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끔 다 교육은 돼 있는 건가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심장충격기 관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고요, 설치되면 그분들을 한번 교육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도 시키고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다가 - 아파트에다 - 설치를 했어요. 세대수와 관계없이 그냥 아파트단지가 1,000세대든 500세대든 1대만 설치하는 건가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1대 이상 주고 있고 자체적으로 구매해서 설치하는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자체는 자체적으로 하는 건데 구청에서는 500세대 이상은 1대씩만 하게 되어 있다?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예.

길용환위원

아파트 같은 경우는 관리를 소장이 해요? 누가 해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주로 아파트관리소장님들이 많이 하고 계시지요.

길용환위원

교육은 분기별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관리교육은.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저희는 보건지소 상설교육장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안내문을 보내와서 교육을 수시로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수시로 교육을 해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저희가 분기별로라든지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공문을 내보내고 그때 오면 보건지소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내 얘기는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하는 건지 아니면,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다른 분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보건지소에서 지정이 되면 한 번 받게 되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길용환위원

대상자가?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예.

길용환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대상자인 소장한테 연락을 해서 한 번은 교육을 한다?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예. 와서 교육받으라고

길용환위원

예를 들어서 소장이 바뀌었을 때는 어떻게 해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바뀌면 저희한테 바뀌었다고 여기에서 등록하게 되면 저희가 그 대상자

길용환위원

관리소장이 바뀌면 자동으로 보건소로 통보오게 되어 있어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그건 받도록은 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제재라든지 이런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안내문은 보내지만 안 오면 어떻게 제재할 방법은 없습니다. 한 번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니까 모든 예산을 들이고 제도를 만들었을 때는 그게 우리가 목적한 바대로 실행이 돼야 되는 거지 안 되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거기에서 설치된 관리자가 교육을 받는데 실제적으로는 그건 그분들이 꼭 실시하는 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는 아무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따로 불러서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중·고등학교라든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계속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그게요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관리의 교육이 아니고요 이건 설치 자체가 중요한 거거든요. 많이 있을수록 좋은 겁니다. 설치가 되면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그걸 보고 바로 조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설명이 바로바로 나오고 음성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사용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교육 자체가 관리소장을 교육시키고 이런 내용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까 꼭 그걸로 무슨, 중요한 내용이면 그에 따라서 당연히 안 하면 교육에 대한 처벌이 들어가겠지요. 그렇지만 이것 자체가 중요하다라기보다는 그걸 설치했을 때 관리를 어떻게 하라든가, 건전지를 언제 끼우고 이런 내용의 교육과 AED(자동심장충격기)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내용이 주기 때문에 그거 자체는 크게 의미를 두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길용환위원

저도 사실 사용법을 몰라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사용법을 미리, 물론 저희가 지소에서 심폐소생술할 때 같이 교육을 합니다. 심폐소생술할 때 교육을 하지 않습니까? 지소에서 주민들에게 항상. 의원님들도 저번에 교육을 할 때 아마 교육을 받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교육을 받고 잊어버리니까 교육을 자주자주 다시 받으셔야 되는데요, 아마 그때 교육을 받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교육을 안 받는다 할지라도

길용환위원

우리도 충격기를 갖다 놓고 받은 건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게 그겁니다. 심장충격기

길용환위원

심장충격기를 갖다놓고 받은 기억은 안 나고 심장, 호흡하는 건 한 번 했는데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거 하고요 심장충격기도 같이 동시에 하는데요 이 교육을 꼭 안 받는다고 할지라도 심장충격기가 옆에 있어서 가지고 오면 바로 거기에서 음성으로 안내가 나오고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심장충격기 교육을 안 받아서 못 쓰고 이런 상황은 아니거든요. 설치가 중요합니다. 많이 있을수록 좋은 거지요. 가까이 있어야 되거든요.

길용환위원

저는 아파트에서 수년 동안 살았지만 관리소에 설치가 된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 주민들이든 누가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리소에 가면 있는지 아는 분들도 많지 않을 거 같고. 있다 한들 주민들이 그걸 가지고 가서 어떻게 한다는 주민 아니면 모를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소장님께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용법을 모르면 옆에 있어도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사용법 알 때나 가능한 거지.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설치만 돼 있으면 응급상황에서는 바로 바로, 사용이 간단하거든요. 안내 음성메시지가 나오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은 가능합니다. 단 옆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사용빈도가 낮은 거거든요. 저희가 사실 이 사업의 주된 이유가 많이 설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실 이런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자기 아파트가 10세대, 20세대밖에 안 돼도 자기들이 내 돈을 들여서라도 설치하겠다라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요즘 우리나라가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런 계통을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설치 자체가 중요합니다.

길용환위원

좋아요 좋은데 소장님 생각과 많이 차이가 나요. 소장님이 어느 아파트를 가셔서 실제 주민들이 그걸 사용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보도 하고요

길용환위원

여기에서는 안 해도 된다고 답변을 하시는데 그건 아닐 것 같아요. 실무자, 과장님이든 팀장님이시든 현장 한번 가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아무나 오면 사용할 수 있는 건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런 응급상황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낮은 것으로 이해를 하고요 아무튼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지금 주민들이나 의원들이 생각할 때는 본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심장충격기 그러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 된다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구에도 설치되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의회에도 설치가 돼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과장님이나 위원들이라도

장현수위원

관리소장이 전파를 안 해 주나요. 그거?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관리소장이 사실 앞에

길용환위원

위원장님, 내 질의가 안 끝났어요.
광자

곽광자위원장

알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면 회의가 되겠어요?
광자

곽광자위원장

그걸 자세한 설명을 해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린

길용환위원

내 질의가 끝난 다음에 다른 분이 하셔야지 질의 중에 가로막는 것은 회의 진행상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 이런 걸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소장님께서는 이런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배드민턴을 했습니다만 운동하다가도 갑자기 이런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요. 없는 게 아닙니다 이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래서 저희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상설교육장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지소에. 그러니까 그런 급박한 상황이 됐을 때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게 첫 번째 원칙이고요 하다가 119를 바로 불러야 되고 옆에 가까이 AED(심장충격기)가 있으면 그걸 실행을 해야 되거든요

길용환위원

다 좋은데 이 기계를 설치를 안 했다면 제가 이런 질의를 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설치를 했고 매년 관리비가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걸 우리가 활용을 제대로 해야지 맞는 거지, 그렇잖아요. 저도 현장에서 목격도 한 사람이에요. 119를 부르면 이미 늦어요. 가면 이미 늦더라고요, 시기를 놓쳐서. 그래서 어차피 설치했다고 하니까 했으면 홍보를 하든 어쨌든 이걸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하면 다 이용할 수 있게끔 거기까지 마무리가 돼야 되는 거지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설치만 하고 끝난다면 내가 볼 때는 그건 잘못된 거예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아파트 관리사무소 설치된 데 입구에 가보면 안내판도 있고 저희가 점검도 일부분 했습니다.

길용환위원

과장님 안내판 보는 주민이 몇 % 된다고 보세요. 그런 식으로 관리하면 안 된다니까 구청이. 설치를 하지 말든지 하려면 철저하게 관리를 해 달라는 거예요 나는. 안내판에 안내했다고 다 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아파트 관리사무소하고 설치된 곳은 적극 협의해서 주민들에게 방송을 통해서든 다른 홍보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앞으로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할 건지 여기에서 다 들을 수는 없으니까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이나 소장님께서는 방금 길용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이 얘기를 했듯이 주민들이 심장충격기하면 생소하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무슨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착각을 하기 때문에 방송을 통한다든지 설명을 디테일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약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5명) (재석위원 5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9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안녕하십니까? 위생과장 강대원입니다. 구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보건복지위원회 곽광자 위원장님과 오준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생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제250회 관악구의회)-보건소 부록 참조 이상으로 위생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며, 앞으로 구민 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저희 위생과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생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과장님, 71쪽을 보면 몰래카메라설치 점검이 있잖아요.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단속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저희는 이 부분을 목욕탕과 숙박업소의 불법을 찾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는 건 아니고요

길용환위원

카메라 자체가 불법 아니냔 말이에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먼저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니까 목욕탕, 숙박업소를 찾아가서 사업하시는 사업주한테 보건소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혹시 본인이 하지 않았더라도 손님이나 일부 의심되는 세력이 이런 것을 설치하여 유용할 수 있으니 한번 점검을 받아보는 게 어떻습니까?라고 각각 찾아가서 안내를 하고 동의하에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길용환위원

아니 난 우리 사업이 불법이라는 게 아니라 카메라를 설치한 자체가 불법 아니냐 이말이지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몰래카메라를 목욕탕이나 숙박업소에 설치하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길용환위원

그러면 만약에 현장에 나가서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확인되면 어떻게 해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조치를 취하려고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단 한 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길용환위원

없었다?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만약에 있었다고 치면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있으면 112로 신고해서 경찰의 협조를 얻어서 몰래카메라를 인수해서 촬영 부분과 이게 어떤 식으로 유통이 됐는지 수사를 해야겠지요.

길용환위원

업주가 만약에 설치했다면 처벌대상이 될 거고 업주가 아닌 손님이 업주 몰래 설치했다고 치면 어떻게 합니까?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그 사람에 대해서 추적해서 해당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이 부분은 우리 구청에서 불법카메라가 설치됐는지 확인 안 한다고 하더라도 업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물론 위원님 말씀대로 업주도 할 수 있는데요 장비 구입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스스로 알아서 하기에는 관심이라든가 이런 게 없었는데 이번에 저희 보건소에서 이런 아이템을 내고 각각 찾아뵙고 하니까 참 좋은 사업을 한다고 해서 호응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실제로는.

길용환위원

만약에 업주가 설치를 안 했어요. 업주 몰래 어떤 일반인이 설치를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됐어요, 유출돼서. 그러면 업주가 처벌대상이 돼요 안 돼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그 부분은 형사적인 문제와 관계가 되는데요 형사적인 부분은 제가 확인을 해서 위원님한테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저는 그걸 확인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이 사업을 굳이 구청에서 해야 되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한 겁니다. 이게 구입비는 100만원이니까 많진 않아요. 많진 않은데, 여기에 인력이 소요될 것 아닙니까. 전부 다니면서 확인하려면. 그렇지요? 인력이 몇 명이 소요될지 모르겠는데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위원님 말씀 끝나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저는 보건소에서 불량식품이라든지 먹거리 원산지표시하는 거라든지 이런 걸 좀 더 단속을 해서 먹거리를 안전하게 하는 것이 더 해야 될 일이라고 보는 거지요. 이러한 부분은 이게 업주의 책임이지 구청의 책임은 아니라고 봐요, 어쨌든 카메라 설치한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러한 것들이 만약에 유출돼서 문제가 됐다 그럼 업주도 상당히 피해가 있을 거예요. 누가 거기에 가겠어요 그집에? 그래서 이러한 부분까지 과연 우리가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그 인력을 다른 데 아까 얘기한 먹거리 안전 쪽으로 투입하는 게 낫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질의하는 겁니다. 답변하세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위원님 생각에 대해서 일면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요 저희가 이 사업을 하게 된 이유는 구민이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을 시키려고 하는 건데 그 당시에 또 사회적인 분위기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가 논란이 된 그런 언론보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이템을 짠 게 목욕탕이나 숙박업소 다수의 구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구민의 안전에 목적을 두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했는데요 서울시 여성정책과에서는 이 사업을 여성들을 위해서 많이 독려를 하고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길용환위원

내 생각에는 다중이 이용하는 예를 들어서 어떠한 업체 주인이 관리하지 않는 그런 장소는 해도 좋다고 봐요. 그런데 그 업체 주인이 관리하는 안까지 과연 우리 구청에서 하는 것이 맞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 업주가 책임져야 되지요. 업체의 주인이 어디든간에 그런 식으로 일이 돼야 되는 거지 그런 거까지 관악구청 예산을 들여가면서 하는 것은 나는 맞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관리자가 없는 다중이 이용하는 데라면 이해할 수 있어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앞으로 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위원님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검토 좀 해 주세요.
대원

강대원위생과장

예.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지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지소장 최정화입니다. 관악구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곽광자 위원장님과 오준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보건복지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2018년도 추진 중인 보건지소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제250회 관악구의회)-보건소 부록 참조 이상 보건지소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지소 전 직원은 2018년도에 계획한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보건지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지소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지소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싱겁게 먹는 실천 배움터 운영 있잖아요 맨 끝에. 주부특공대를 대상으로 해서 이 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주부특공대는 저희가 모집을 했습니다. 그래서 6월달에 한 25명 난곡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해서 저희가 5차에 걸쳐서 교육을 실시했고요, 하반기에는 지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부들을 모집을 해서 저염저당 그런 식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길용환위원

그분들이 활동을 어떻게 하시나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특별히 지역활동보다는 가정에서 건강한 식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길용환위원

20명을 모집으로 끝나면 안 되잖아요. 그죠? 각 가정의 주부들이 그걸 알아야 되잖아요. 그 가정주부들이 알게끔 어떠한 활동을 하느냐 이 말이지요 그분들이. 20명만 알아서 뭐하겠어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저희가 앞으로 교육 대상자들이 더 많이 되고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홈페이지나 카페에 공개를 해서 그런 교육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그런 교육이 널리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특공대를 모집을 하신 거지요 20명을?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예, 25명입니다. 실제 참여인원은.

길용환위원

그분들도 나름대로 활동을 할 때 효과가 있는 거잖아요. 아파트 부녀회를 상대로 한다든지, 보건소에서 못하는 부분들을 대신 해 주어야 되는 것 같은데 보면, 그거까지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홀몸어르신 희망진료 운영이라는 게 이 대상자는 어떤 식으로 파악이 되지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여기는 지역보건과 협조를 얻어서 방문진료하는 사업 중에 의료급여나 혜택이 없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건강보험으로 대상자는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홀몸어르신들 대상자를 저희가 선정해서

길용환위원

선정을 어떤 식으로 하냐 이거죠. 그 사람들을 어떻게 알아서 선정을 하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방문진료라든가 보건소 의뢰라든가 그런 과정에서 대상자들을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길용환위원

찾동에서 이런 게 보고가 들어오는 건지 그걸 알고 싶은데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찾동이 아닙니다. 지역보건과 방문진료사업에서 그 대상자를 선정해서 저희한테

길용환위원

방문진료할 때는 대상자를 우리가 아니까 방문하는 거지 아무 가정이고 다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대상자를 아냐 이거지요. 그래서 나는 찾동 쪽에서 이러한 치료가 필요한 분들 연락을 해 주는가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리는 건데 그것도 아니면 어떻게 대상자를 찾냐는 거예요.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위원님, 그 대상자 선정은 저희가 명단을 받아왔기 때문에 선정과정은 제가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만 확인을 해서 위원님께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길용환위원

명단을 어디 주는 데가 있을 것 같아요. 그죠?
정화

최정화보건지소장

예, 그렇습니다.

길용환위원

다음에 연락주세요.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지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지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지소를 마지막으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당 위원회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모든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당 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41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