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전운우 의원 발언

김한민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2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구정에관한질문(계속)
11시02분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관한질문을 상정하겠습니다. 오늘 구정에관한질문은 전운우의원의 구정질문에 신제철 부구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답변하시는 공무원은 질문의원의 질문내용을 먼저 밝혀주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의원은 답변을 들은 후 보충질문이 있으시면 사전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운우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우
전운우의원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이영근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좋은 날씨에 좋은 기분으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구정질문을 드리게된 것을 무척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구정질문 내용을 순서별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아시아 경기대회 관련된 가드레일 설치 이유는 무엇이냐? 그다음 대학로로 일컫는 수산대학교 정문 앞에 구거가 좁아서 우수만, 비만 오면 도로가에 물이 꽉차서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고, 그다음 횡단보도와 연계하여 장애인 휠체어 문제, 통행문제입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다음 남구도서관 청원경찰 채용 및 근무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음식물쓰레기 재활용공장 즉 퇴비공장입니다. 그에 따른 포상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신제철 부구청장님이 답변하셔도 좋겠지만 이영근 남구청장님이 양해를 하신다며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황령산 온천개발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동아시아 경기대회 관련 가드레일 설치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5월달에 우리 부산에 큰 잔치인 동아시아 경기대회가 개최됩니다. 그 동아시안 게임은 우리 부산시민이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9개국 참가가, 신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환경정리 모든 문제가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겸비된 쓸데없는 헛치레적인 가드리일 문제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민생활의 불편은 물론이고 아무리 부산시 예산이라 하더라도 남구청에서는 이 관계를 한번이라도 건의해 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부산은행 사거리에서 문화회관까지의 가드레일 설치를 쫙 다해 놨습니다. 옆 상가에는 장사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차를 대고 물건을 하차할 적에는 200m, 300m 걸어나와야 되는 실정입니다. 아무런 환경미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주민의 불편만 가중하는 그러한 가드레일 설치는 동아시아 경기대회 핑계를 삼아 한다는 자체는 부산시와 남구청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이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두 번째 지금 우리 남구에서 대학로로 일컫는 경성대학교와 차량등록사업소 사이에 보도블럭이 설치돼 있고 수산대학교 앞에는 물빠지는 구거가 좁아서 비만 내리면 장마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구둣발을 벗고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될 실정입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 해당부서에서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점검을 확실히 하셔서 예산이 적게 드는 방향이며는 즉시 시정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다음 횡단보도와 연계하여 장애인 휠체어 통행문제, 우리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 어떻게 하면 장애인복지를 더욱더 내실있고 충실하게 해보겠느냐고 많은 의원들이고 공무원들이 외쳐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구 해당 부서에서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남구에 횡단보도가 몇 개 있습니까? 밝혀 주시고 또 장애인이 아무 불편없이 횡단보도를 휠체어를 타고 건너갈 수 있는 횡단보도 설치가 돼있는 것이 몇 개인가? 분명히 밝혀주시고 그에 대한 말로만 떠드는 장애인복지 행정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예산이 들지않는 그러한 범위내에서 분명히 이 관계는 즉시 시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다음 이 문제는 본의원이 정말 시정하지 않으면 안될 그러한 사항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 분명히 밝힙니다. 특히 해당되는 부서는 이 문제는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확실히 밝혀서 다음 임시회나 상임위원회에 분명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한보사태 및 삼미부도 등으로 빚어진 경제 불안으로 정부에서는 경제난 타개를 위해 재정을 초긴축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올 예산을 2조원을 줄이겠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이대로 가다가는 지난 시기동안 피땀흘려 쌓아온 공든탑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위기감마저 돌고 있는 오늘의 경제실정입니다. 「국가경쟁력 10 % 높이기」를 온 국민과 함께 솔선하고 있는 이때 본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첫째 남구 용당동 산에 2-1번지 현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열풍에 의한 건조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9억6,000만원으로 동아건설 (주)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구예산에서 2억4,000만원 동아건설(주)에서 7억2,000만원 남구에 기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많은 금액을 동아건설(주)에서 과연 장사의 목적으로 선전의 목적으로 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에 따른 공무원의 큰공이 있는지 한번이라도 살펴보셨습니까? 물론 대기업이 남구 전체, 부산시 전체에 하지 않는 시행하지 않는 것을 남구가 제일 먼저 실천한데 대해서는 선진 효과도 있겠죠. 그러나 왜 하필이면 남구입니까? 왜 하필이면 남구에 7억2,000만원이라는 돈을 투자를 했겠습니까? 가만 앉아 있어도 그 돈이 들어옵니까? 그래서 본의원은 이 많은 예산을 절감시킨 공무원의 그 노력과 공로를 주민의 대변자인 본의원은 주민을 대표하여 먼저 많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구청장님께서는 공로 공무원에게 어떻게 해서 이 많은 예산을 절감시켰는지 알아보았는지 궁금합니다. 또는 과연 이 공무원에게 정말 훌륭하게 일처리를 잘했다 공이 많았다 하시고 어깨한번 두드려 준게 있는가 묻고싶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사실 표창을 하지 않았다면 서두에서도 말씀했다시피 우리나라 경제위기에 있을 때 특히 우리 남구 자립도가 낮은 현실정에서 이 거액이 7억2,000만원이라는 이 많은 금액을 절감시킨 이런 공무원에게 아무런 칭찬하나 하지 않았다면 어느 공무원이 소신껏 남구를 위하여 일 하겠습니까? 그것도 담당으로서 근무하여 오면서 이 큰일을 추진하여 왔는데도 불구하고 공사를 완공도 하지 않은 이때 다른 부서로 전출을 시킨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도 얼마있지 않으면 그 자리도 없어지는 자리입니다. 분명히 이점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그러한 면에서는 과연 청장님께서도 알고 있는지 재차 묻고 싶습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이런 공무원은 수범 사례 홍보도 하고 칭찬도 하고 표창도 주고 그렇게 하여야만 700여 남구 공무원 사기진작과 열심히 하려는 의욕도 생길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조치를 하여 적절한 표창을 하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항간에 그렇게도 말이 많은 금련산 온천개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항간에 환경단체에서 이영근 남구청장이 황령산 파괴범이다하고 매도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자신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둡니다. 처음 황령산 온천개발에 대해서 본의원이 특히 위원장을 맡은 즉시부터 우리 남구의회에서는 분명히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온천개발은 절대로 불가하다는 결의를 대외에도 가졌고 결의를 한바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 수차례 황령산특위를 운영하면서 개발만은, 자연은 훼손하는 개발만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논리를 전개하여 왔습니다. 남구의회에서도 동조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환경단체에서는 남구의회도 이영근 남구청장을 도와서 온천개발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매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청석에 환경단체분들이 오셨으면 더욱 좋았었습니다. 분명히 우리 의회는 반대해 왔습니다. 어떠한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반대결의를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도 내일이라도 즉시 환경단체 여러분이 계신다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매도를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분명히 온천개발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온천개발 고시를 부산시 당국자가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지방자치단체장은 2년 이내에 용역보고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건지 이영근 청장께서 2년이라는 용역보고 기간이 있는데 또 지금 당장 온천개발을 한다 하더라도 청장님 임기동안 완료하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경단체나 시민단체에게 그렇게까지 매도를 당하시면서 일을 추진하는 저의를 분명히 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뒤에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자기의 인기전략 하고는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남구의 세수입 없는 이 설정에 누가 구청장을 하더라도 세수입 면에서 조금 도움이 되지 않나! 아니 크나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이일을 추진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실정이 어떻습니까?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온천재발로 빚어지는 오·폐수 문제만 들고 나오고 또 부산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황령산을 지금 우리 바깥에서 쳐다보면 한쪽에는 산불이 나서 시커멓게 다타고 없습니다. 한쪽에는 체육공원시설 핑계로 벌겋게 까놓고 있습니다.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에 분명히 부산시 당국자에게 메시지를 합니다. 지금 즉시라도 문정수시장과 관계되는 실무 담당자는 온천개발은 뒤로 놔두고 분명히 체육시설만큼은 내일이라도 즉시 원상복귀할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남구청장께서는 이 백운포 매립 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극구 반대하여 온 것으로 알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정신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이 됩니다. 백운포 매립 반대운동때 보여주신 자연환경에 대한 소신이 변함이 없으시며는 더 이상 매도당하지 마시고 자연훼손을 하면서까지 온천개발은 청장으로서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3터널 문제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부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3터널 문제 과연 지금 우암로가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하철공사로 인한 우리 수영로가 어떻습니까? 이러한 어려운 교통난을 남구가 다 안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3터널까지 개통을 했을 적에 대남로터리 지금은 교통량이 그래도 좋은 편입니다.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영도대교에서 나중에 빚어지는 교통량을 그 누가 감당할 겁니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3터널 문제는 온천개발하고 관계없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우리 전체가 힘을 모아 남구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도 반대해야 됩니다. 그리고 대남로터리 문제는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은 지하철공사로 인해서 통행량이 분산이 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가 끝나고 영도와 감만동에 지하 통로가 개통이 되고 3터널이 개통이 된다면 대남로터리, 과연 서면로터리와 똑같은 실정이 되고 맙니다. 이것만은 분명히 부산시에서도 고려를 하셔가지고 도시계획을 변경하여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에 대한 공청회를 분명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문제는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누워있다고 해서 떡을 줄 사람 없습니다. 우리 의회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힘을 합쳐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부산시 행정이 잘못이 된다면 힘을 합쳐서 투쟁해야 됩니다. 왜 제가 이 투쟁이란 문자를 쓰느냐하면 요즘 시대는 말로 해서는 안됩니다. 남구민 전체를 위해서 관계공무원이나 우리 의원님들이나 발벗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은 우리 남구의 발전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공무원과 의원과 또 주민과 한 호흡을 할적에 우리 남구의 진정한 발전이 있다 생각되기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전운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제철 부구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철
신제철부구청장
존경하는 김한민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따른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평소 구정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구청장 신제철입니다. 지금부터 전운우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아시아 경기대회와 관련한 가드레일 설치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 간선도로변에가드레일을 설치하게 된 경위는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정쇄신위원회에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전국 도심지내 간선도로변에 무단횡단 방지용 가드레일 설치를 심의·의결하여 추진하게 된 것이며, 동아시아경기대회와는 무관한 사항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관내의 도로중 무단횡단자로 인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또는 발생우려 지역을 파악하여 가드레일 설치 대상지역으로 대연동 코리아호텔에서 유엔로터리 구간과 감만동 남광시장에서 외국어대 구간을 선정 우리 구에 가드레일 설치협조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따라 우리 구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96년도 부산시 교통사업 특별회계 예산을 재배정받아 ´96년12월23일 착공하여 본 도로변에 있는 상점의 영업에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하는 범위내에서 가드레일 설치공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대연동 코리아호텔에서 유엔로터리간 도로변 양방향 400m와, 감만동 남광시장에서 부산외국어대간 도로변 양방향 250m 가량을 설치하였으며, 설치비용은 6,5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향후 자드레일파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은 하자보수 책임기간인 2000년까지 시행업체로 하여금 조치토록 하였으며, 책임기간 이후에는 별도 예산을 마련하여 도시환경 제고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수기에 구 수산대 앞 도로상에 빗물이 고임에 따라 통행에 불편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 수산대학교 정문앞과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기존의 측구가 설치되어 있으나 전운우 의원님이 지적하신 내용과 같이 부경대학교 정문앞은 지대가 낮고 포장노면이 고르지 못하여 우수시 노면수가 원활히 하수도로 유입되지 못하고 도로상에 고이게 되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으며 또한 부경대학교 양어장주변 간선도로변의 일부 구간은 측구시설 미설치로 우수기 배수처리가 원활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구 수산대 주변 도로의 하수도 및 보도정비를 위하여 현재 현장조사 및 설계중에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대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우수 및 하수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주변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횡단보도와 연계하여 장애인 휠체어 통행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횡단보도 현황을 말씀드리면 ´95년도 이전에 설치된 경계석은 대부분 높이가 8~20㎝ 정도로 설치되어 있고 ´95년 이후에 설치된 경계석은 설치 규정에 따라 턱 높이가 2㎝이하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 구간에 차도와 보도를 구분짓는 보차도의 경계석 높이가 현재 일정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95년 이전에 설치된 보도시설은 현재 장애인 등이 통행하기에는 사실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96년10월28일부터 96년11월9일까지 감사원 주관으로 실시한 시민불편사항점검시 관내 대천초등학교 입구 등 여러 곳의 보도턱 시설이 장애인 등의 통행에 불편이 있다고 지적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구에서는 보도턱 인하 등 도로시설물 정비 보수예산 1억원을 확보하여 대상시설물을 보수할 예정으로 사업계획중에 있으며, 최근에 설치되는 보도설치공사에 대하여는 장애인 통행이 가능하도록 횡단보도 구간의 보도턱을 낮추어서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횡단보도와 연결되는 기존의 보차도 경계석이 높게 설치되어 있는 곳을 전수조사하여 장애인 등 휠체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수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공장 설치 및 업무추진 공무원에 대한 포상문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우리 행정에서 뿐만 아니라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일반쓰레기는 1일 평균 190톤으로 그중 약 57%인 110톤 정도가 음식물쓰레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처리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관건으로 판단되어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추진경위를 말씀드리면 95년6월20일 부산시에서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 시범 설치계획으로 우리 남구가 선정되어 시달되었고 이와 더불어 부산시로부터 시설업체로 추천 받은 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에서 95년7월5일 생산부장외 1명의 기술진이 설치장소 등 시설에 관한 협의차 우리 구를 방문 하였습니다. 협의결과에 따라 95년7월22일부터 96년5월까지 1일 3톤 처리 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 시범 가동하여 가공배출물 성분 분석을 2차에 걸쳐 실시 하였으며 96년2월27일 동아건설 산업주식회사에서 음식물 대형처리시설 신기술인증 관련 기기검사를 실시하여 96년4월29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인중마크를 취득하였습니다. 96년4월30일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 부족사업비를 부산시에 요청하였으나 지원이 불가하다는 회시가 있어 96년6월10일 우리 구 예산으로는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의 설치가 불가하여 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에 우리 구 확보예산이 2억4,000만원 뿐이라는 사실을 통보한 결과 96년6월24일 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에서 우리 구에 기증하겠다는 회신이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96년10월7일 원가계산 용역기관인 동아대학교 경영문제연구소에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 원가계산 용역결과 부가세를 포함하여 9억6,000만원으로 조사되어 96년10월29일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서설을 우리 구 예산확보액인 2억4,000만원외의 7억2,000만원에 대하여는 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에서 부담하기로 계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에서 기업 자체부담으로 추진한 이유는 우리 구의 공장준공 이후 처리상황 등을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홍보하여 확산해 나갈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용당동 산 2의1번지 현 소각장내에 설치하고 면적은 300㎡이며 1일 30톤 규모의 열풍에 의한 건조방식으로 사업비는 9억6,000만원중 국비 1억4,000만원, 시비 1억원, 기업자체부담 7억2,000만원입니다. 추진공정으로는 지난 96년10월29일 계약하여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97년4월말경에 준공되어 가동할 계획입니다. 향후 운영계획으로는 우리 구 관내 음식물 EM퇴비화를 실시하고 있는 64개 공동주택 1만5,881세대와 감만1동 현대2차아파트 등 금년에 신규로 입주되는 공동주택과 일반음식점 등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을 수거하여 1일 30톤을 처리하고 또한 용호2동에 소재한 용호농장내 사랑비료공장에 12톤 정도의 위탁 처리가 가능하여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 능력은 38%가 될 것이며 이는 ´96년말 현재 부산시 전체 자체처리능력 5%에 비해 훨씬 상회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하여 대형접객업소에 대해서는 감량화시설을 설치토록 유도하고 각 가정에 대하여는 탈수, 건조, 발효 등 다각적인 방법을 지도, 홍보하여 음식물 쓰레기량을 줄이는데 청소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하겠습니다. 포상문제에 대하여는 공직자로서 누구나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쳐 창의적인 노력과 능동적인 자세로 소임을 완수해야 하는 기본자세와 맡은 일에 대하여는 자기가 최고라는 신념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금번 음식물쓰레기 대형처리시설 설치 업무를 추진한 실무자 등에 대하여는 추진중인 시설의 준공 시점에서 그간 업무추진 공적을 소상히 발굴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언제라도 상급기관에 표창상신은 물론 구청장 표창 등으로 사기를 진작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으로 전운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황령산 온천개발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는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구청장님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다음은 전운우의원님께서 황령산개발 문제에 관하여 구청장의 직접 답변을 듣고자 요청했기 때문에 청장께서는 소신껏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 보충하실 말씀이 있으면 곁들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근 청장 답변해 주십시오.
영근
이영근구청장
이어서 전운우의원께서 질문하신 금련산 온천개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장양수의원의 질문에 대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현재 우리 남구는 이렇다 할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도 아니고 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는 공업지역도 아니며 대부분 저소득층이 많이 살고 있는 주거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민의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발전이 답보상태로 유지되고 있고 전진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어 무한 경쟁시대에 스스로 낙후의 길을 걷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민선 구청장으로서 이를 좌시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구민에 대한 약속 위반이며 자치 단체장으로서 본분이 아님에 따라 우리 구의 유일무이한 개발 가능자원인 관광산업을 중점 육성키로 하였던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기대·신선대·오륙도 일원은 부산의 상징이자 관문으로 부산관광의 중심권에 있고 청정해역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의 보고의 잇점을 살려 이기대 공원조성과 연계하여 22만여평의 용호만 매립지와 8만7,000여평의 신선대 매립지에 첨단 관광위락시설을 유치하고 13만 여평의 용호농장 부지에 주거와 상업 그리고 관광시설을 설치하여 이 일대를 관광타운으로 조성하는 한편, 세계유일의 유엔묘지와 광안리해수욕장 등과 함께 관광벨트화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책으로 금련산 온천개발을 계획 하였던 것입니다. 지난번 임시회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련산 온천개발계획은 94년3월28일 온천발견 긴고가 있은 후 한국자원연구소의 온천수질 조사에 이어 95년6월24일 온천지구지정 고시가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온천법 규정에 관할 자치단체장은 온천지구 지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온천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시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어 지난 95년9월 온천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주식회사 해강에 의뢰 하였던 것입니다. 구러나 그동안 부산시의 황령산 제3터널 축조 계획과 맞물려 일시 과업이 중단되어 오다가 지난 2월10일 최종 용역 결과보고회를 가진바 있습니다. 이때 용역회사에서 제3터널을 개설하지 않고 자연경관의 훼손이 거의 없는 소규모 개발안인 제1안과 제3터널을 개설하고 자연경관을 일부 훼손시키는 제2안, 제3터널을 개설하고 자연경관을 크게 훼손하는 제3안 등 3개 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따라서 남구 온천개발 자문위원회에서는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언론기자와 시민단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표결로 제3터널을 개설하지 않고 운동시설 조성공사로 인해 이미 대지화되어 있는 자연훼손이 거의 없는 소규모 개발 안인 제1안을 최적안으로 채택하였던 것입니다. 만약 제1안이라도 개발될 경우 1일 1,800톤의 양질의 온천수가 무기한 채수되고 연간 수용인원은 100만명 정도로 추산되어 한사람이 1일 평균 2~3만원 정도의 관광비를 지출한다고 가정할 때에 연간 평균 2~300억원 정도의 관광비용이 우리 구의 수익으로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각종 세금과 공과금 등을 통한 예상 세수 효과는 연간 46억원 정도 되고 우리구의 재정자립도는 크게 향상되어 자급자족의 선상까지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관광산업이 열악한 부산에 이기대·신선대 등의 우수한 해안 관광자원과 온천개발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로 새로운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150~200억 정도의 재정확충과 지역주민의 고용증대 그리고 고부가가치의 소득 창출 등으로 남구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대한 수익성이 있는 온천이라는 보고를 발굴해 놓고 어느 자치단체장이 외면하고 묵과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95년 온천 발견 당시 도심지에 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수질도 우수한 본격적인 온천단지가 조성되면 지방재정 자립기여는 물론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전국적인 대규모 위락단지의 면모가 기대 된다는 언론의 찬사는 온데 간데 업고 지금에 와서 시민단체와 언론에서는 본인을 마치 환경 파괴범으로 몰아세우고 황령산을 다 훼손시키는 주범인양 매도하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 드렸습니다만 본인은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자연에 대한 모독이며 삶의 일부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해 환경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환경을 저해시키는 행위는 미필적 고의의 살인행위로까지 간주하여 환경정책을 구정의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에서 대다수 시민이 금련산 온천개발을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의 언론사와 주식회사 라이프플랜이 황령산 개발에 따른 치열한 공방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여론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 공공정책연구소의 구정평가 설문조사에서 설문대상 주민의 절반이상이 54.6%가 온천개발을 찬성하였고 적극적 반대는 16.9%에 불과한 반면 공무원들도 44%나 찬성한 사실을 상기시켜 볼 때 시민단체의 일련의 주장은 선량한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에따라 저는 시민단체들이 계속적인 문제제기와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어 오해의 소지나 곡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시민들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63개 시민단체와 생방송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재차 제의한 바가 있으며, 지금도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제1안은 부산시에서 축조 계획인 황령산 제3터널의 위치변경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위치 변경없이는 온천개발이 불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동안 시장님께 지난 1월27일 시·구정 설명회차 우리 구 방문시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황령산 제3터널 계획 변경을 건의한바 있습니다. 만약 이 터널이 개설이 되면 이 일대에 4개 노선 5개 터널이 자리잡게 됨으로써 대남로터리의 교통량이 과다유입되어 심각한 교통대란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5개 터널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소음 등 공해로 인하여 인근 낙농부락 3,000여 주민들의 고충은 실로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인은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민선 구청장의 입장인 만큼 대남로터리의 교통대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황령산 제3토널 계획변경을 계속 촉구하고, 온천개발 계획안의 최종 성과품이 납품이 되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제1안을 부산시에 승인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부산시에서는 민선자치시대의 기본 이념과 정확한 현실인식으로 지혜로운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사료되며, 저는 시의 결정에 따르고자 합니다. 곁들여서 부산시에서는 우리의 안인 제1안의 승인이 있을 경우 민간 위탁개발을 생각할 수 있으나 특혜 시비나 논란을 불식기키기 위해 구 직영으로 개발할 용의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전운우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신임 간부로 부임하신 간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시 인사발령에 따라 우리 구로 새로 전입해오신 손병희 남구 도시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병희 남구 도서관장님은 그동안 부산시 교육위원회 소속 연산 도서관장으로 계시다가 금일부로 남구 도서관장으로 부임이 되셨습니다. 인사 드리십시오. ( 인 사 )

김한민의장
이영근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전운우의원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우
전운우의원
신제철 부구청장님 답변 내용에 조금 모순이 되기 때문에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국무총리 지시사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국무총리 지시사항이면 왜 하필이면 성화 봉송로가 지나는 지리, 또 동아시안게임 연습보조 경기장인 외국어대 앞에만 했습니까? 굳이 다른데는 없습디까? 아시안게임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그 두곳을 지정한 것은 뭡니까? 그에 대해 다시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준공이 나면 표창을 한다 하셨는데 지금까지 답변 내용을 들어보면 부산시에서 예산을 신청한 결과 되지 않았고 그동안 2억4,000만원이라는 구 예산밖에 없기 때문에 동아건설(주)에 요청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요청에 그 중간사이에 어떠한 공무원이 어떻게 로비를 하였고 어떻게 만남의 장소가 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 사람들이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는데 7억2,000만원 가져왔습디까? 그리고 준공이 나면 분명히 조사를 하세요. 준공이 나면 표창을 한다는 자체는 언더도단입니다. 준공 나기도 전에 실무자가 다른 부서로 갔는데 무슨 준공이 나면 표창을 한단 말입니까? 그에 대한 답변도 분명히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청장님께 다시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청장님께서는 부산시에서 제3터널을 포기하지 않는 제1안 아니면 온천개발이 도저히 불가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산시에서 제3터널 분명히 개통을 하면 자동적으로 우리 제1안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청장님께서 분명히 밝혀 주실 것이 있습니다. 제1터널 부산시에서 포기하지 않는한 2안, 3안으로 다시 온천개발을 할 계획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온천개발을 포기하실 겁니까에 대해서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즉시 답변되겠습니까? 예, 부구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제철
신제철부구청장
전운우의원님께서 가드레일 설치한 이유에 조금전에 소상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정쇄신위원회에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전국 도심지내 간선도로변에 무단횡단 방지용 가드레일 설치를 심의·의결하여 추진하게 되었고 동아시아 경기대회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동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로는 외국어대학교가 아니고 못골시장으로해서 넘어갑니다. 우리 구에서는 우리 구청에서 조사한게 아니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교통횡단보도 사고로 인해서 위험성이 있겠다고 부산지방경찰청이 통보해온 지점에 대해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형 소각시설 공로 공무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표창이라는 것은 그때그때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정부포상계획에 의해서 포상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해서 공로가 있으면 다른 부서에 갔더라도 표창은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전에 그간의 업무추진 공적을 소상히 발굴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이해가 안되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한민의장
전운우의원 부구청장에 대한 답변은… (
에서
의석에서전운우의원
…됐습니다.) 됐습니까? 그러면 이영근 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영근
이영근구청장
존경하는 김한민 의장님 그리고 여러 구의회 의원님! 특히 황령산 문제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시고 특위 위원장직을 맡아서 수고하시는 전운우위원장님! 조금 전에 황령산, 금련산 온천개발 문제에 대해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의문에 대한 재질의가 있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전에 구청장의 그간의 애환을 잠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구청장은 여러 의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구민의 뜻에 따라서 구민의 그 바라는 목적의 일을 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사실 구청장에 취임을 했습니다. 저도 아직 일할만한 체력이 있기 때문에 이 구청장 직을 맡아서 소신있는 행정을 해서 모든 동료의원들 사기를 북돋아서 참으로 우리 남구가 미래에 후회없는 발전의 초석이라도 닦아 볼새라고 저는 구청장직에 취임을 했습니다. 그간 1년 약9개월 동안 이 구청장직을 수행해 오면서 진심으로 저에게 부여된 주민의 뜻대로 이 구청장직을 후회없이 해보려고 했습니다. 이 문제로 여러 가지 민원을 부딪힐 때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저가 이것도 영광스러운 고충이라고 생각하고 그간의 우리 주민들에게 많은 빚진 뜻을 갚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제 소신껏 사심이 없이 열심히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금련산 온천개발 이 문제가 제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부산시가 72년 황령산 일대를 유원지로 지적고시하고 유원지에 따라서 각 분야별로 7, 8군데 유원지 시설을 계획을 하고 인가를 했습니다. 우리 남구 지역 쪽으로 체육시설 부지를 정해서 이 체육시설이 공사가 진행이 되고 제가 들어오기 전에 벌거벗겨 저렇게 현재 상태로 벗겨져 있습니다. 저것을 지하수 개발하다 보니까 온천이 발견이 돼서 그 해저 400m 지상에서 600m 들어가가지고 이 온천이 발견이 됐는데 이 온천발견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부산시민들에게 굉장한 선망의 기대를 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톱기사로 썼습니다. 메스컴에서 아주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이 회사측과 언론사와의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속담에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격으로 우리 공무원들은 참으로 이 싸움을 불안스럽게 지켜보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검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지하자원이라 하는 것은 보호돼야 되기 때문에온천법이라는 것을 국회에서 만들었고 따라서 대통령령으로 시행령을 만들어서 이렇게 온천자원을 적절한 개발과 합법적인 그러한 개발을 해서 자원을 경제적 가치가 있도록 하는데에 뜻을 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런데 자연을 훼손한다, 파괴한다 저 솔직히 구청장으로 들어와 가지고 아직 나무 한그루 베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아끼고 저가 구청장 들어오기 전만해도 자꾸 주택가가 산으로 기어 올라가고 있어서 저도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도시계획을 자꾸 저렇게 하느냐? 물론주택보급을 위한 주택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연을 마구잡이 헐어 들어가는 것이 어느 국민, 시민인들 좋아하겠습니까? 저도 그러한 심정으로 제가 들어가면 이 산에 나무 베는 것은 최대한 막아야 된다 한는 것을 각오를 하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구정 수행하면서 산에 나무를 베고 밭뙤기를 치우는 것도 못마땅해서 그일체 조사를 다 해놨습니다. 주민들이 이해를 해주신다면 밭을 치우는 거기도 소나무, 다른 꽃나무도 다 심고 싶습니다. 이것도 주민들이 반발이 있어서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금련산 온천 문제가 사실 이것이 아까 답변드린 바와 같이 엄청난 경제적 가치가 있습니다. 남구의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자연 훼손이 없고 이미 한번 의원님들도 가 보십시오. 골짜기에 다 그 대지와 닦여져 있습니다. 이렇는데 이 몇몇 언론사에서 시민 단체를 빙자한 이 사람들의 소리만 중요하게 언론에 담아 침소봉대하게 이렇게 저를 매도했습니다. 반환경분자로 다섯사람을 선정하면서 전국적으로 대통령은 1위고 대구 문희갑씨가 2위고 저 신상우 환경부장관이 3위고 남구청 이영근 청장을 4위로 이렇게 명예롭게 올려 놨습니다. 전국을 많이 다녀보신 의원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은 지방자치시대가 돼가지고 정말 경제적인 발전을 위해서 유효 적절하게 개발돼야 된다 하고 다른 지역에 얼마나 파헤쳐져 있습니까? 저는 그것을 볼때마다 우리 부산 남구에 반대하고 있는 환경연합 이 사람들이 저 모양을 가서 좀 투쟁하지는 왜 안하는가? 중얼거려 본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금련산 이 온천개발은 자연훼손을 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 닦여져 있는 대지위에 체육시설이나 또는 블록공장이나 다른 주택이 좀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을 우리가 다듬어서 경제적 창출을 해낸다면 우리 남구에 희망있는 이 관광벨트화의 한 좋은 시스템이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참으로 순수한 생각으로 저걸 계획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먼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3터널을 갖다가 전운우의원님 전문가 아니십니까? 잘 지적하셨다시피 여기에 대남로터리 이 하나보고 부채살처럼 터널을 갖다가 3개나 만들고 번영로 도로가 앞을 가로 막으면서 또 그렇게 터널이 2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졸속한 교통행정을 부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저는 그때마다 저 소신껏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문현로터리 그 순환 고가도로 만드는 그것만 해도 이상희의원께서 포철과 그 잘 기술적 접목이 돼갖고 만들려고 하는데 부산시 교통기획과장과 계장들이 와가지고 택도 없는 척수를 재가지고 안된다는 소리만 하다가 이상희의원과 저에게 호된 벼락을 당하고 돌아갔습니다. 어저께 시에서 문현로타리 그 고가도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과업을 지시가 내려와서 저희들이 오늘 지시를 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나가야 되고 긍정적으로 기술적으로 다 살 수 있는 것인데 막무가내 부산시 관계자들이 안된다, 못한다, 예산없다 이런 소리하는데 저도 울분을 여러 의원들과 함께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금련산 온천 제1안은 3터널을 방향을 바꾸고 아니면 지금 산복도로로 이용하고 있는 그 도로가 저 위에가면 4차선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대동골로 해서 산복도로로해서 연산동으로 해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미 그것도 부산시에서 계획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계획은 오리무중으로 폐기하고 이 지역에 3터널을 만든다 하는 것은 불가하고 여기에다가 1안대로 우리가 온천개발을 해서 온천법이 요구하고 있는 아주 조그마한 극소수의 온천개발 계획을 했는데 만약 이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달아서 또 시민들의, 시민 단체의 원성과 반대에 거기에 부산시가 굴복해가지고 만약에 우리가 제시한 제1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저희들로서는 도리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운우의원께서 문제를 제기한, 그랬을 때 2안이나 3안 그 위로 많은 환경을 훼손하는 그런 온천개발 할 생각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지시나 부산시가 승인돼야만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부산시의 그 지시방침 부산시의 뜻을 먼저 받들면서 저희들이 계획을 할 것이고 가서 부산시가 2안, 3안대로 온천개발하라는 지시가 있다 하더라도 저는 가장 우리 주민들이 이러한 논란의 싸움이 지상보도로 나오고 우리 구보에도 나가고 이러니까 지금 주민들은 헷갈리고 있습니다.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주민 투표에 의해서 이 문제를 최종적인 결론을 내야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2안, 3안 그 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해야 된다는 아직 굳은 의지까지는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민의 뜻을 받들어서 주민투표제로 가든지 시의 방향, 개발의 방향 뜻이 어디 있는가를 막후에서 또는 진지하게 이 문제를 접근시키고 해결되도록 노력해서 우리 구의회에서도 만족하고 우리 주민들이 참으로 희망스러운 개발이라면 저 한사람 욕을 얻어 먹는 것은 각오를 하겠습니다마는 언제까지나 주민 복지행정을 위한다는 그런 일념으로 구청장의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건승하시고 또 저희 구정을 수행하는 전 공무원들을 좀 이해해 주시고 때로는 격려를 해주셔서 남구 발전에 다같이 동반자적 역할과 손에 손잡고 열심히 일하시기를 기대하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전운우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에서
의석에서전운우의원
…예, 됐습니다.) 전운우의원 그리고 신제철 부청장 이영근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아는대로 말씀 드릴게 있어 조금 시간을 빌리겠습니다. 이영근 청장님은 본인이 잘 아시다시피 32만 구민의 대표입니다. 외국의 예를 보면 청장이 소신껏 못할 때에는 사표를 던져놓고 나가는데 주민들이 말린다하는 그런 소동이 있는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말고 옳다 하면 옳다 하는대로 해나가되 좀 너무 어떻게 업체와 유착됐다 하는 그러한 말이 돌고 있으므로 좀 우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령산 개발에 대해서는 전 김기재시장이 1973년도부터 저는 전국에서 새마을 제일 잘하는 대연1동장이었고 저는 김기재시장은 새마을 지회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살기도 지금 대현5동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십 몇 년간 저와 참 절친한 친구이고 그 당시에 제가 3대 의장을 했고 자기는 시장을 했습니다. 그럴때에 김기재시장이 하는 말씀이 저하고 같이 의논을 했는데 "남구는 발전할 곳이 없다. 하려 하면 김의장! 동국제가 저것이 뜨려고 하니까 저게 떠나는 것 같으면 거기에다 뉴미디어 단지를 하면 제일 좋겠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먹혀진다. 그래서 동국제강을 못 떠나기 위해서 신호공단에 5만평 땅을 구해줬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동국제강 앞에 한 5만평을 매립하겠다. 그 매립하는데 그 매립하는 헐은 동색 마을에서 오륙도까지 터널을 뚫어가지고 그 헐어가지고 매립해가지고 동색마을에서 황령산 개발 이것을 지하로 만들겠다. 그래서 황령산 개발 이것을 안하면 자기로서는 남구에 어떠한 재정의 자립도를 생각할 수 없다. 동국제강 저것을 잘 개발하고 황령산을 잘 개발하는 것 같으면 남구가 아마 부산시에서도 제일 재정이 튼튼한 그러한 구가 될 것이다."그런 말이 오고 가고 했습니다. 그것은 여러의원님께서도 참고하여 주시고, 지금 청장님께서 말씀하다시피 자기는 잘 모르고 또 시기적으로 잘 시국이 안좋은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안이라하는 것은 김기재시장때부터 저하고 의논된 사항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것을 좀 알고 계셔주시면 고맙겠다 말씀을 드립니다. 2. 본회의건(의장제의)
12시07분

김한민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건을 의장제의로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997년3월26일부터 3월27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4차 본회의는 3월28일 금요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08분 산회

김한민출석의원
이계일 이철형 송석복 최경익 박한성 윤장길 이인곤 배영일 정호기 이수송 이태흠 사상대 고수환 장양수 안병길 구근회 정덕원 전운우 이산하 차경양 오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