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안병길 의원 발언
한석
양한석의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4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욱근
정욱근의사계장
의사계장 정욱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부산광역시남구신청사건립부지확보에따른협조촉구결의안(안병길위원외 5인 발의)
11시01분
한석
양한석의장대리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남구신청사건립부지확보에따른협조촉구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남구청신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그럼 남구청신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 이태흠위원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부산광역시남구신청건립부지확보에따라협조촉구결의안을 원안과 같애 채택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안병길의원 나오셔서 결의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병길
안병길위원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병길위원입니다. 부산광역시남구신청사건립부지확보에따른 협조촉구결의문 우리 남구청은 지난 `95년3월1일 분구로 인하여 20여년간 사용하던 구청 청사를 신설구인 수영구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현재 21세기 오피스텔 건물에 47억원이 넘는 임차 보증금과 월 2,000여만원의 관리비를 지불하면서 기약 없는 셋방살이를 2년 넘게 해오고 있고 `99년2월에는 이곳마저도 나가야 할 심각한 처지에 놓여 있다. 현재 임대 사용중인 임시청사는 소음, 분진, 환풍마저 되지 않고 공간부족으로 주민편익시설설치가 불가할 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사무실과 혼재되어 구청의 사무실 및 주차장 등을 이요함에 따른 구민의 불편이 날로 가중되고 있으며 만성적인 구 재정 압박과 구민 불편의 장기화등으로 32만 구민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가 하면, 본격적인 자치시대에 주민 복리증진과 21C 선진 자치 남구 건설을 가로막는 중대한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남구에서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의 최적지인 부경대학교 못골 캠퍼스 부지를 확보키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였으나 관련기관의 비협조로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어 실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부경대학교 못골 캠퍼스 부지의 구청사 활용방안은 분구 당시부터 논의되어 왔고 관련기관관계자와의 수차례의 협의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95년12월6일 우리구의 공용의 청사(남구청사)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따른 의견 조회시 향후 특별한 이용 계획이 없다는 의견 내용, 회시 내용을 감안하여 볼 때, 인근에 초·중등학교가 많이 밀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초·중등하고 유치를 운운하는 부산광역시 교육청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을 분만 아니라, 구민의 복리증진과 설득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개발 등 공공의 이익을 무시한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 동안 남구청에서는 국유재산관리법 등 제반 관련 규정에 의거 부경대학교 및 대연초등하교에서 점유중인 부지를 상호 교환하거나 매매 요청도 간곡히 제시했음에도 이를 막무가내로 거부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교육청의 처사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따라서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부경대학교 못골 캠퍼스 부지외에는 남구 전역에 청사 건립적지가 없는 현실과 이곳의 구 청사 유치는 32만 구민의 한결같은 여망이라는 사실을 깊이 명념하여, 구민의 숙원중의 숙원이며 지역 최대의 현안이 남구 신청사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남구의회의원 일동은 32만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엄중 촉구한다. 1997년 5월 28일 부산광역시남구의회의원일동 감사합니다.
한석
양한석의장대리
안병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과 같이 부산광역시남구신청사건립부지확보에따른 협조촉구결의안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써 제64횡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산회
한석
양한석출석위원
이계일 이철형 송석복 최경익 박한성 윤장길 이인곤 배영일 구자목 정호기 이수송 이태흠 사상대 장두익 고수환 장양수 안병길 구근회 정덕원 전운우 이산하 최창규 차경양 오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