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의원
그러면 내년도 사업이야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예산이 충분히 주어졌다는 이야기인데, 충분히 당해 예산이 배정되어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본의원의 생각에는 어떻게 하든지 로비를 해서 우선 대구쪽으로 건너가는 죽령터널입니다. 그쪽은 완공을 지연시키는 한이있더라도 최소한 서울권에서 우리 단양으로 진입하고 있는 단양까지만이라도 조기완공을 서둘러야할 것입니다. 약속된 2000년도까지는 그런 방안만이라도 우리가 정치력을 발휘해야 되지 않겠느냐하는 의미에서 드린 질문이고요. 그렇게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도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에 보면 한가지만 지적을 해두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을 추가로 하셔도 됩니다. 지역기여 민자개발사업의 추진여건 조성 레져사업 유치라는 것이 지역현안과제로서 여러번 의회하고도 협의가 있었고, 검토도 되었습니다. 지금 굉장히 주변 기업들이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는데 이런 경우도 앞으로 계속 추진이 가능한 것인지 묻고 싶고요. 특히 네 번째 드린 질문에서 보면 대답을 하시면서 아직까지 알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내년 예산을 다루는데 다루면서 이야기 하겠다는 것보다는 충분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는 아무런 우리한테 국·도비에 대해서 교부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우리한테는 해당이 안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정부예산이 4조원내지 5조원쯤 잘린다면 그 4조원내지 5조원이 전부 교부금에서 잘리는 것도 아닐테고 지금현재 국·도비 보조사업이라든가 양여금 같은 데도 상당한 지원손실이 오지 않겠느냐 그런것을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시점에서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어떻게 되었던간에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속에서나마 다각적으로 최소한 우리가 그동안에 검토했던 사업들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다각적인 노력이 지금 필요한때입니다. 그때 두드려맞고 난뒤에는 그때가서는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이미 버스는 지나갔고 그뒤에서 손흔드는 그런 경우가 아니겠는가. 기다려보자 막연히. 그것은 의미가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내용과는 동떨어진 답변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경영수익사업 관리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작년도 실질수익사업이 13억7,600만원이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에는 작년에 최소한 이이상의 손실이 났습니다. 경영수익이 난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경영손실을 냈다. 이렇게 내가 감사하면서 이 자료를 시간이 방대한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내가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만 본의원의 감사자료에는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한가지 예만 들더라도 온달동굴을 개발했습니다. 온달동굴앞에 국민관광지를 개발했습니다.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그때 감사자료에 의하면 32억원을 기채를 내서 그 자료상에는 원래 뭐 잘못돼있는지 몰라도, 중복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8억5천만원의 동굴개발 기채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그것을 잘못 적어 올렸다면 그것은 허위공문서를 나한테 감사서류로 제출한 것밖에 안되는데, 그리고 거기에서 환수할 수 있는 돈을 보면 팔리지 않는 여관부지까지 통틀어서 17억원정도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 자료에서만 이미 15억원 이상의 경영손실을 보았습니다. 물론 볼거리 관광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하더라도 그것은 그돈만이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도비보조금, 군비부담금, 이부분이 총투자비의 30%정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것만해도 돈이 18억원입니다. 그돈이면 충분히 우리 볼거리 주변의 관광개발의 여건조성을 위해서 쓴돈으로서는 적지 않은 돈이다 이것입니다. 적어도 기채부분만은 당연히 손실을 보지말아야하는 것이 경영적 기법을 도입한 관광개발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보아지고요. 당연히 지출을 1억7,900만원밖에 지출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본의원의 생각에는 여기에 투자되어 있는 인원이 얼마인데, 다리안국민관광지만 하더라도 그렇고, 이외에 그냥 임대주어서 몇푼 얻은 사업도 조성하는데는 10억원을 들여 조성을 해가지고, 임대주어서 1천만원 받았어요. 그게 어떻게 경영이라는 말입니까? 이자만 따져도 10억원들였으면 1억원이 넘는데 최소 9천만원 이미 손실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온달동굴만 하더라도 8억5천만원은 이미 고정자산으로 투입되어 있는 것이에요. 연간 8,500만원. 지금 일반 시중금리로 따지면 2억원이 이자입니다. 지금 24.9%까지 올라갔어요, 기업체가. 그렇다면 2억원은 분명히 이자예요. 2억원하고 인건비빼고, 그리고 남아야 이것이 경영인것입니다. 기본적 경영개념도 모르고 경영을 하고 있는 단양군이 되니까 죽도 밥도 아니다 이런 이야기에요. 죽도 밥도. 경영기본부터 다시한번 이야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도담삼봉을 개발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전혀 어디에도 보고가 안됐는데, 제일 처음에 그것도 민자투자개발로 지역현안사업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민자부분은 어느때 싹달아나고 지금 관자만가지고 개발을 하겠다고 하니 가뜩이나 관광경기도 얼어붙고, 국내 경기도 얼어붙은 상태에서 지금 이시점에서 그것을 무조건대고 개발하는 것만이 능사냐, 지금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온달국민관광지에 지금 커피하나 빼먹을 자리가 없습니다. 이와같은 상태에서 여기저기 떠벌리는 것만이 최선의 방식이냐 하는 것도 다시한번 소신을 가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상당히 작금의 경제 현실이 우리의 무분별한 개발, 무분별한 투자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이 그렇게 했고, 국가가 그렇게 했어요. 지방자치단체가 그렇게 했어요. 여기에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거기에 대한 추가답변을 바랍니다. 소송에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의원은 소송과 관련해서 행정력 낭비로 예산낭비의 책임의 한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다 이긴다면 이이야기가 맞지요. 졌습니다. 패소시의 대책은 무엇이냐 이것입니다. 그럼 패소시에는 그래 우리가 졌으니까 예산으로 다 물자 이것입니까? 어떤 경우든 누군가는 책임지는, 지금 이렇게 국가가 어려워진 경우는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서 어려워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건이 넘는 소송이 붙어 있어도, 다 이기는 것도 아니고, 패소도 합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이냐 이것이에요. 명백히 어떤 문제가 발생했으면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 점도 여기에 보면 승소했을때의 대책만 있고, 패소했을때의 대책은 없다 이것입니다. 그 부분도 확실히 밝혀주시고 여기서는 공직자는 다잘했는데 보니까 합법적인 행정추진에 대한 주민이 손해를 입는다는 분위기 때문에 소송이 붙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공직자는 하나도 잘못이 한게 없다 이것입니다. 어제 내가 민원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의회에서 깜짝놀랐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행정의 현주소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자신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면서 사실 공직기강 해이도 큰 문제긴 문제입니다. 지금 바깥에 나가서 들어보면 이런 이야기 여기에 있는 의원이나 웬만한 분들은 한두번 듣는 이야기가 아니실 것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물론 이것만 나무란다고 되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군의원은 군민이 믿을 수 있는 군행정이 되기 위해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의 분위기 조성을 우리가 앞장서서 마련해야 될 테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도 주어야 합니다. 작년에 예산을 다룰때도 인센티브제도 분명히 약속하고도 금년 연말이 다와가는데도 구체적인 어떤 대안도 밝히지 않고 어떤 식으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겠다는 내용도 나와있지 않고 이런데. 어떤 식으로 업무개선과 예산절감을 도입한 공직자에게는 격려·표창한다. 사실 표창이라는 의미가 무엇이 있습니다까. 현재까지 본의원의 감사시 나타난 표창을 보면 나누어먹기식의 표창에 불과했어요. 그것이 아니었다면 표창받은 사람이 "우"맞고 "미"맞는 일은 없어야지요. 근무평점이. 분명히. 표창까지 받은 훌륭한 공직자가 "양"맞은 공직자가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나누어먹기식 표창은 백날주어봤자 그것을 믿고 누가 열심히 일하겠느냐 이것입니다. 표창 하나 받으면 대번에 근무평점 "수"로 올라가고, 진급이 1순위로 올라가고 이런 정도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표창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다시한번 이야기해 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제도개선 같은 것도 지금 늦출때가 아닙니다. 시급히 손을 대서 해야될 때예요. 임무가 중복되어있고, 이런 모든것이 비효율적 조직의 근본이라면 비효율적 요소를 빨리 제거해 내야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본의원의 질문요지를 비켜가시지 마시고 사실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