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경환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4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안건은 지난 11월 23일 본위원이 네 분 의원님의 찬성서명을 받아 관악구의회 오준섭 의원 징계요구서를 제출하였으며 지난 11월 26일 당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제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지난 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관련 참고인 등을 출석시켜 사실확인 등을 하고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징계요구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의 징계요구를 심사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또한 큰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의회상 정립과 관악구의회가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하기에 이번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정하고 엄정한 결과 마련을 위해서 조사과정을 성실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우리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한 결론을 내리는 데 결코 불성실하거나 졸속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동료의원 감싸기 같은 그런 평을 듣지 않도록 엄정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가치를 위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꺼이 희생해 주신 위원님들께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은 이번 사안이 막중하므로 최대한 심도 있고 엄격하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