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남위원
행정사무감사 기간이라고 해서 읍․면․동장님들하고 같이 감사의 형식을 빌려서 읍․면․동장님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서 본 위원의 입장에서 볼 때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포괄적으로 읍․면․동장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생각할 때 읍․면․동에 나가 계시는 분들이, 군대로 얘기하면 최전방에서 시민들하고 밀접하게 만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듣는 최일선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일 고생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본청에다 대고 얘기하기를 읍․면․동을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가를 고민했으면 좋겠다! 예산이나 사업이나……. 그런데 오늘 읍․면․동장님으로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하니까, 또 위원들에 대한 시간 배려 이런 것들도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은 갖는데, 읍․면․동장님들이 이런 자리를 통해서 위원들에게 “이런 걸 도와주십시오, 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정말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느 읍․면․동이라도 앞에 읍․면․동장보다는 내가 부임해서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앞에 했던 분들하고 변화가 없고 똑같다 그러면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거의 처음 진급해서 나가신 분들이기 때문에 정말 밤잠 안 자고, 내가 동장을 처음 나왔는데, 면장을 처음 나왔는데 주민들하고 어떻게 동을, 면을 변화시킬 것인가 이런 고민이 없으면 문제가 대단히 있다! 본 위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과거에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느 면장님이 밤새도록 잠이 안 오더라는 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나가게 면장 일을 할 것인가?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이 그런 마음은 다 가지실 것이라 생각이 드니까 출발하시는 읍․면․동장님들이 그런 열정을 가지시고, 강릉을 다 변화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맡은 읍․면․동은 책임성 있게,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겠다는 다짐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읍․면․동장님들을 도와 드려야겠다! 어떻게 도울 것인가 생각을 해 보니까, 시장님께서 읍․면․동장들 간담회 하는 거 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읍․면․동에서는 계속 건의를 하는데 해결이 안 돼요. 읍․면․동에서 시스템을 갖고 건의하는데 해결이 안 되는데 시장은 연초 연말에 와가지고 한마디 해서 다 해 해결해 버린단 말이에요. 나는 생각할 때 그건 아니에요. 지역주민이 경중완급에 따라 시급하고 바쁜 게 있는데 그런 걸 계속 갖고 있다가 시장 한마디에 의해서 다 이루어진다 그건 대단히 잘못된 행정이라고 얘기를 드리니까 행정국장님은 읍․면․동에서 시급성을 갖고 건의하고 제안하는 부분들은 제대로 빨리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장님! 말씀 꼭 하세요. 읍․면․동 만나서 여기에서 회의하고 이상 없이 다 끝났다 이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본 위원이 2002년도 당선 되어 가지고 수의계약을 모회사가, 6개월을 조사해 보니까 한 회사가 100억을 넘게 수의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2,000만원은 이상은 다 입찰이 된 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보니까 읍․면․동에 1,000만원으로 수의계약을 하더란 말이에요. 그런 그러면 읍․면․동장들이 1,000만원 수의계약하는 것이 적절하냐? 한번 검토해 보세요. 포클레인 하루 55만원인가 60만원 쓰는데 1,000만원 가지고 공사하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문제가 있겠다! 그래서 공사하는데 최소한, 너무 특혜를 줘서는 안 되겠지만 2,000만원 정도는 줘야지 1,000만원 가지고 서류 만들다 세월 다 보내고 이러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은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국장님들 미팅을 할 때 한번 검토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계속 얘기를 했는데, 가보면 공사현장에서 공사가 이루어지는데 면장은 몰라요, 동장은 몰라요. 왜 그럴까 보니까 그냥 본청에서 하는 거예요. 본청어서 하더라도 읍․면․동장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지역주민들이, 저기 공사를 하는데 무슨 공사인지 면장도 모르고 의원도 모르고 그러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문서화해서 상당히 많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공사하면서 위원들이 그런 일은 없겠죠? 그런데 공사와 이권이 개입해 가지고 읍․면․동장들이 곤란한 부분이 있으면 본 위원에게 연락해 주세요. 몇 푼 되지 않는 거 가지고, 관행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해서 업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이런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반상회를 하는 마을이 있고 반상회를 하지 않는 마을이 있는데 반상회 연간 총 예산이 5억이에요. 5억을 가지고 21개 읍․면․동을 나누면 얼마입니까? 반상회에서 건의를 하면 뭐합니까? 이건 50억이 되어도 부족한 것 같단 말이에요. 이것도 행정국장님이 반상회라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그분들이 제안하고 건의하는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해 주십사, 이거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분석해 보고 정책적으로 접근하는, 아까 연곡면장님이 터널을 뚫으라고 하는 부분은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지만 읍․면․동에서 마을에서 반상회를 통해서 정말 아프고 가렵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는데 계속 이어가는 그런 것들은 잘못된 행정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반상회라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내무위원회에서 읍․면․동장님들하고 행정사무감사의 형식을 빌려서 소통하는 시간들은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더 위원장님이 이런 부분은 정례화 시켜서 발전시켰으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위원이 이장님들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그 자리에서 많은 마을을 돌지 못하니까 거기에서 마을의 애로사항을 듣고 강릉시의 정책을 알려주고, 그게 소통하는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읍․면․동장님들하고 정례적으로 감사 때 한 번씩 만나는 게 아니고 분기에 한 번씩 만나서 현장의 아픈 부분이 뭔지를 들어보는 시간도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어서 위원장님께 그 부분은 정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내무 쪽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