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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상옥 의원 발언

255회 제2보건복지위원회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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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상옥 위원입니다. 방금 길용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인데요. 의약품 안전사용 대상을 어린아이들부터 그렇게 어려서부터 건강을 위해서 알아야 될 지식 이거는 앞날을 보고 더 좋은 것 같은데 그 대상이 어르신들은 정말 현실적으로 약에 대해서 그런 교육 받은 게 없기 때문에 병원에 늘상 다니시고 집에 보면 식탁에 거의 뭐 대여섯까지는 다 약이 비치되어 있어요.

그런데 오남용도 걱정이지만 이거를 안 버리고, 폐기를 안 하고 아프면 그냥 아침, 점심, 저녁 먹는 거를 못 지키고 아프면 먹고 또 먹고 이런 경우의 어르신들이 계시더라고요, 보니까. 약을 더 먹으면 아픈 게 낫지 이런 생각 때문에. 어르신 대상으로 해서 그게 경로당이나 이런 데 가서 진짜 현실적으로 교육이 좀 돼야 될 것 같고, 폐기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약을 쌓아놓고, 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갖고 잔뜩 가져와서 치료가 되면 이게 집에 굴러다니면 어린아이들도 다니면서 또 어떻게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약 폐기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 되는 건데 노인네들은 아마 그런 게 뭔가 본인이 건강을 위해서 괜히 안 버리게 되고 놔둘 수도 있고 또 헷갈려서 이 약을 먹을 거를 잘못 알고 먹고 이럴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폐기를, 그 폐기하는 방법을 약국에 갖다가 전하게 하면,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