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경환 의원 발언
위원 잘 구성돼 있는 거 같고요.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국장님 인사말씀에서도 들어있던데 주민간담회나 회의공간을 잘 조성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꾸준히 그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관악구의회 같은 경우는 아마 저녁 6시인가 6시 30분이 넘으면 1층부터 해서 다 잠기거든요.
주민간담회를 저녁시간 대에 하려고 할 때는 2층, 3층 공간을 쓸 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예를 들면 누구나 와서 듣고 이야기하는 걸로 할 때 매번 문을 열어주러 나가야 되니까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제가 1층 공간을 활용했으면 좋겠다 해서 1층에 스크린이나 아니면 마이크 장비같은 음향장비를 건의를 비공식적으로 드문드문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관악구에서 전문가를 초청해서 구민들 상대로 아카데미를 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의회에서는 공간이 없어서 구청에 어떻게 물어물어 가지고 지하1층에 있는 용꿈꾸는카페에서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은 의회에서 이런 공간이 제공되는 게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국회나 아니면 시의회만 가도 의원들이 자체적으로 토론회를 연다랄지 세미나나 간담회를 열 때 이런 게 잘 돼있는데 낮시간에 빈 회의실을 쓸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녁시간에는 그런 게 어려움이 있어서 특히 생활이 바쁘신 주민들과 접촉하려고 할 때는 7시 넘어서 행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럴 때 1층 공간이 바로 문을 열어줄 수 있기 때문에 1층 공간을 잘 활용해서 관악청처럼 그런 배치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책상이나 의자같은 것도 둘 수 있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이 개방될 수 있도록 문 잠긴 이후에도, 그렇게 해주시면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진행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네요, 팀장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