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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255회 제2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2016-10-27

기세남 의원 프로필 보기 →

건영

박건영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2018평창동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가 지난 9월 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470여일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들도 이제는 그 모습을 거의 갖추어가고 있으며 빙상종목 테스트이벤트가 12월부터 계획되어 있어 이제는 본격적으로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과 집행부가 서로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의 보다 활발한 활동을 위해 위원님들이 많이 힘을 써주시고, 집행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 특위는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현재까지의 동계올림픽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특위 활동의 보다 명확한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 위해서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겠습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회의와 관련하여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박명수전문위원

전문위원 박명수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올림픽대회추진단과 올림픽도시정비단으로부터 그간의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신 후 질의?답변을 하시면 되겠으며,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 특별위원회가 활동하게 될 범위와 방법에 대한 계획을 담은 활동계획서를 검토하시고 채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추진상황 보고는 국별 총괄 보고를 받고 국별 총괄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제순에 따라 올림픽대회추진단 보고 후 올림픽도시정비단 순으로 보고받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올림픽대회추진단장 최성일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건영

박건영위원장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고받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해당 부서의 과장님을 호명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대영위원님…….

조대영위원

조대영위원입니다. 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는 본 위원이 처음 와서 업무한계에 대해서, 3개 과가 있는데 업무한계를 규정해 주세요. 최윤순 과장님이 어떤 업무인지…….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최윤순 과장께서는 올림픽 업무에 대한 총괄업무를 포함해서 올림픽 홍보, 시민참여, 자원봉사자 관리 이러한 업무를 최윤순 과장께서 보고 있고, 배항규 과장님께서는 국제협력 문제, 각국에서 national house문제로 강릉에 방문하면 그런 문제라든지 음식, 숙박 대책 이러한 업무를 보고 있고, 손동호 과장은 G-1년 겨울페스티발을 비롯해서 올림픽 때 강릉 도심권 내에 어떠한 문화를 펼칠 것인가 그러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조대영위원

감사합니다. 국장님께 먼저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며칠 남았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470일 남았습니다.

조대영위원

과연 시민들의 참여도라든지 의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과거보다 많이 향상되긴 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지원단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남은 1년 동안에 과제로 삼고 열심히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대영위원

그렇습니다. 우리 시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게 하는 방법의 하나로 스마일에 관한 방법을 체육행사라든지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데 며칠 전에 인근 속초시에서 2018명의 댄스팀을 동원해서 다리에서 기가 막히게 하는 것을 보고, 홍보를 봤는데 속초시는 올림픽에 직접적인 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는데 우리 시는 스마일 하나만 갖고 여러 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스마일 단체별 다짐 릴레일, 이구동성 스마일 운영, 문화체육행사, 스마일학당을 운영하고 미디어 홍보를 했는데 스마일 하나만 갖고 ‘함께 해요’ 댄스하고 춤추기에는 너무 식상하다, 그러면 우리 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왜 인근의 관련 없는 다른 시?군보다 늦게 가고 밀려가는 지에 대해서 단에서 고민을 더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조대영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사실상 강릉시가 올림픽 시민운동을 많은 것을 해 왔지만 더 한 가지 인상에 남게 하는 그런 전략에서는 이번 속초 탭댄스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는 위원님께서 제시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상 깊은 그러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대영위원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우리 시가 주도적으로 앞으로 가야 되는데 만날 다른 시?군보다 더 늦게 가고 있다, 따라가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아니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 집행부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470일밖에 안 남았는데 다시 한번 연구해서 주도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로고 사용을 해도 됩니까? 올림픽로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올림픽로고는 조직위원회 승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오륜기라든지 여러 가지 올림픽 관련해서 사용하는 데 제한이 켰습니다만 올해 들어서는 그런 것이 많이 완화됐기 때문에 상업성을 배제한다면 웬만한 것은 조직위원회에서 승인해 주고 있습니다.

조대영위원

이 역시, 물론 우리 시가 아니고 강원도가 아닌 조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될 부분인데 빨리 승인을 받아서 우리가 이걸 활용해야지, 경기장을 짓는 것 같은데 올림픽마크 하나 제대로 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조직위하고 협의해서 확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알겠습니다.

조대영위원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상돈위원님…….
상돈

한상돈위원

한상돈위원입니다. 사실상 동계올림픽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사실상 1년 조금 더 남았는데 여러 가지 애로사항도 많겠지만 어쨌든 시민이 바라보고 국민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아직까지 겨울잠을 자고 있다, 그런 느낌을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그리고 사실상 경기장만 거의 95% 이상100% 추진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언제 시작될지, 사실상 언제 끝날지 도로 몇 개밖에 아니고 나머지는 사실상, 환경정비사업은 올림픽 여기서 하는 건 아니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상돈

한상돈위원

그건 다음에 질문드리도록 하고, 사실상 중요한 게 7쪽에 보면 음식, 숙박 분야 이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숙박은 거의 당초에는 3,000실 부족하다고 했는데 거의 해소되지 않느냐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릉시내에 아파트도 많이 짓고 아파트를 짓고 나면 공실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숙박문제는, 호텔도 세 군데나 네 군데나 짓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음식점 분야에 대해서, 요즘 의자 놓는 식당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더라고요. 앉는 게 아니고 많은데, 여기에 따른 지원을 시에서 해 주고 있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거기에 대한 지원을…….
상돈

한상돈위원

보건소에서 하고 있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국비도 내려오고 도비도 내려오고 시비로 해서 업소마다 자부담 포함해서 천만원, 자부담은 30% 이러한 범위 내에서 지원합니다.
상돈

한상돈위원

관내 여관 이런 곳은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관내 여관이라기보다도 숙박업소로 묶어서 지원을 일부…….
상돈

한상돈위원

일부 국비도 있고, 도비 있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국비, 도비, 시비해서…….
상돈

한상돈위원

자부담도 있고, 물론 시설개선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또 그렇지만 식당 종업원들, 식당이나 업주들에 대한 친절교육이 첫째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사실상 가시적인 게 나온 게 없지만 요즘 엄청나게 친절해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앞으로 1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친절교육, 업주 종업원에 대한 위생적인 문제 이런 것을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문화올림픽 관계되어 있는데 각종 예술 이런 것은 제가 알기에는 문화재단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활동하게 내부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상 보여 줄 수 있는 거, 겨울에는 소나무밖에, 나머지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면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안을 갖고 있는지, 국장님 갖고 있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저희들이 먼저 질의하신 음식숙박 종사자들 친절문제는 많이 친절도가 개선됐다고 하지만 이러한 분야에는 친절도가 아직도 미흡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도에는 그러한 서비스업을 중점적으로 친절교육을 시켜나갈 계획을 갖고 있고, 그 다음에 겨울에 보여 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그런 부서에서는 다양하게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현재 master plan(종합계획)이 나온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대안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고…….
상돈

한상돈위원

어쨌든 각종 호수라든지 바다, 자연적인 거나 기존에 갖고 있는 문화재나 이런 것은 볼 수 있지만 그 외에 겨울에 화분 이런 걸 내놓을 수가 없잖아요? 그 대안으로 방법이 있으면 찾아보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사실상 시간이 없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얼마라도 반영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미리 내년 1년을 준비하고, 18년 할 수 있는 걸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어쨌든 이 사람들이 자연적인 건 강릉이 그래도 호수 끼고 바다 끼고, 선교장이라든지 이런 게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재 내놓을 수 있는 다른 그런 것을 지금쯤 뭐가 나와서 가시화되어야 되지 않느냐, 전시, 가로에 내놓을 수 있는 어떤 것을, 얼지 않는 그런 것을, 지금쯤은 뭔가 어느 구간에는 어떤 것을 내놓고 이런 게 나와야 되지 않나요? 내년 1년에 예산도 없이 하다가 예산이 없으면 말아야 되나요? 계획이, 의원들이 바라는 것은 사실상 문화올림픽도 뭐뭐 하겠다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거든요? 문화올림픽해서 공연은 뭐뭐 어떤 것을 해서, 강원도에서, 전국에서 나오는 누구 말처럼 전국문화예술공연단이 쭉쭉 나와서 섭외도 거의 끝나고 어느 공연장에서는 뭐가 하고, 어느 경기장 앞에는 뭐하고 구체적으로 나와야 된단 말이죠. 그리고 가로변 정비하고 하는 것도 즉 말해서 스피드스케이트장 부근에는 볼 수 있는 가로, 얼지 않은 화단에 무슨 화초를 심는다든지 이런 게 구체적으로 나와야 된단 말입니다. 이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봤을 때도 안타깝고, 전시를 하는 것도 구체적으로, 여기에는 겨울에 얼지 않은 뭘 전시하겠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나와야 된단 말이죠. 이게 구체적으로 나오자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70~80%의 예산이 세워져야 되고, 나머지 부족한 20%는 후년 올림픽 때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거 같은데 그런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하나도 없어요. 이걸 시간이 사실상 없다니까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점에 대해서 환경을 가꾸는 문제에 대해서 정비단에서 계획을 갖고 있지만 그 외에…….
상돈

한상돈위원

올림픽지원단에서 하는 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서 뭘 구체적으로 하고, 어느 부서는 뭘 하라 딱딱 배치를 해야 된다고요? 어떻게 보면, 어느 공연장에서는 뭘하고 구체적으로 스피드경기장 관대 앞에서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구체화된 프로그램이 나와서 움직여야 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올림픽이 이제는 1년 조금 남았는데 아직까지 이런 식으로 해서는 되겠느냐는 겁니다.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게 이러한 것입니다. 시민들이 다 지금 하는 게 이렇다고요. 물론 환경정비는 시 예산이 없어서 시장님한테도 얘기를 했지만 행자부장관이 100억을 내년도 특별교부세를 준다고 해서 그게 내려와야지 구체적인 환경정비사업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내년도 당초예산이 연말에 예산심의가 있지만 그런 관계된 예산이 다 반영되어야 된단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공감합니다.
상돈

한상돈위원

어쨌든 사실상 이제는 이런 단계로 보고할 단계는 지났다, 본 위원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렇거든요. 시민들이 걱정하는 게 위원들이 이런 보고 받으려고 동계올림픽특위 구성해서 하는 건 아니거든요. 실행단계에 들어간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여기에는 뭘 어떻게 하고 공연은 어떤 식으로 할 테니까 이렇게 하면 좋습니까?, 저렇게 하면 좋습니까?’, 아니면 강원도에서 부족하면 전국에 있는 공연단을 끌어들이고 할 수 있는 그런 게 이제는 나와되거든요. 어쨌든 최소한 연말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내년도 업무보고 때는 정말 구체적으로 실행단계에 들어가는 그런 계획을 본 위원한테 보고를 하고 이래야 될 상황입니다. 즉 말해서 구체적으로 숙박, 어느 호텔 뭐는 뭐 어떤 식으로 간다, 이런 세부적인 그런 거까지도 본 위원한테 보고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현재 숙박에 대한 것은 조직위원회에서 어떻게 하는지 계획이 다 나와 있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러한 것은 조직위에서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고 있는 상황이고…….
상돈

한상돈위원

그러니까 국외 있는 선수단 이런 것은 지금부터 하겠죠. 하지만 그런 것은 조직위에서 한다하더라도 그 다음에 관광객이나 국내 관광객이나 일반관광객들을 어떤 식으로 한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나와야 된단 말이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거기에 대한 플랜도 갖고 있습니다. 위원님 시간을 주시면 차후에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돈

한상돈위원

사실상 이제는 이런 보고보다도 현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을 갖고 보고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한상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선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최선근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준비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국장님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 올림픽 관련해서 홍보에서부터 시민참여, 숙박, 음식점 문제 이런 일련의 관계들이 큰 틀로 묶어져 있잖아요? 국장님이 보시기에 각 항목별로 완성도를 체크한다면 어느 정도 된다고 봅니까? 평균으로…….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현시점에 사실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는 고도의 준비가 되어져야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현시점에서 절반 정도가 될까 말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그렇지만 고도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서 시민들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고 아울러 그만한 예산도 투입되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여건을 봤을 때는 자꾸 시설개선해서 예산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현재 시설이 부족하더라도 시민들이 깨끗하게, 친절하게, 따뜻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고도의 준비는 되지 않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서 그러한 여건으로 본다면 한 70% 정도는 오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내용별로 계량화 할 수 있는 내용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을 수가 있죠. 대표적으로 시민들 스마일 실천 확산이라고 타이틀을 잡으셨는데 이런 것도 한정된 단체에 억매이지 마시고 새로운 곳도 찾아내서 그런 부분을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각을 안해 보셨어요? 예를 들어 학교 학부모회의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만날 하는 그 단체, 이런 부분은 벗어나서 할 수 있는 거, 지금 국장님은 어떻게 파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반장 같은 경우에는 결원이 상당히 많아요. 만날 반장을 통해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반장 역할을 하기 싫어서 반장이 없는 동네도 많은데 하물며 이런 거까지 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위원님 지적하신 점에 대해서 많은 한계를 갖고 있는 게 사실인데 각급 학교라든지 학부모를 통한 것이라든지 각종 단체를 통해서 많이 확산시키고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위원님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선근

최선근위원

학부모이야기를 한 건 아침 아이들 등하교길에 보면 학부모들이 교통정리를 해요. 그런 분들을 통해서 조끼라도 만들어서 홍보가 될 수 있게 한다든지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 봐요? 검토해 보세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알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친절교육을 하신다고 그러는데 보건소를 통해서 요식점, 엊그저께 어머니의회하면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교육하면 안 나온대요. 과연 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국장님 체크하고 계십니까? 참여율이 얼마나 되는지…….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친절교육은 보건소에서 하다보니까…….
선근

최선근위원

한상돈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이쪽이 컨트롤 타워가 되어서 그런 것도 체크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자원봉사자 접수를 받죠? 개인이 할 줄 몰라서 동사무소에 와서 신청하는 걸 봤는데 한사람 하는데 30분씩 걸려요. 알고 계시죠? 이제 마감됐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마감했습니다. 9월 30일자로…….
선근

최선근위원

개인은 9월 30일이고 단체는 더 연장한다면서요? 단체도 다 마감됐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단체에 대해서는 단체별로 협의가 남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단체에서…….
선근

최선근위원

필요한 자원봉사자수는 다 확보됐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확보됐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이런 것도 뒤늦은 감이 있지만 지적하는 게 자원봉사 신청하려고 해도 한사람 하는데 30분씩 걸리니 누가 하겠습니까? 물론 국장님 부서에서 이걸 주관하는 건 아니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선근

최선근위원

그런 건 건의를 해서도 수정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런 거 하나만 보더라도 다른 업무도 산듯하게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아까 지원해 준다고 했잖아요? 숙박시설하고 식당요식업 지금 어느 정도 실적이 됩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지금까지 시설개선 지원된 게 130개소 음식 60개소 숙박 70개소되었고, 향후에도 195개소를 할 계획입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예산이 부족한 겁니까? 아니면 참여률이 저조한 겁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산, 사실 업주들 입장에서는 예산을 많이 주면 싫어 할 업주는 없을 겁니다. 저희들도 예산 범위에서 하다 보니까…….
선근

최선근위원

천만원 범위 내에서 하는데 그 범위 내에서 신청자가 적은 겁니까? 아니면 신청자는 많은데 돈이 부족한 겁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산 한도 내에서 하다보니까 그렇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신청은 했는데 못해 준 곳도 있네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있는데, 예산 한도 내에서 적정성을 검토해서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신청했는데도 탈락되는 곳도 있다는 겁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선근

최선근위원

별도 기준이 있어서 그렇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선근

최선근위원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그리고 다양한 대체 숙박시설을 조사했다고 그러는데 몇 개소가 됩니까? 마을회관하고 원룸이라고 그러는데 마을회관이라고 그러면 변두리에 있는 게 마을회관인데…….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대체 숙박시설로 마을회관이라든지 원룸이라든지…….
선근

최선근위원

시내에는 마을회관이 있을 리가 없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당초에는 저희들이 할 때는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했지만 숙박시설도 상당 부분이 생겼고, 홈스테이도 어느 정도 확보됐기 때문에 대체 숙박시설이 많이 소요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을회관은 최소화시키고 원룸 같은 곳은 허용된다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보고할 때 그렇게 보고하셔야지 질문하니까 그렇게 답변을 하십니까? 일단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최선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주위원님…….
용주

배용주위원

배용주위원입니다. 동계올림픽이 470일 남았잖아요. 행정에서는 여러 가지 방면으로 대회 관광이랄까, 방문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전에 최선근위원님 지적을 하셨어요. 본 위원이 느끼는 바도 그렇고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그렇고, 우리가 숙박이라든지 음식업소를 상대로 해서 친절, 환경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을 하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용주

배용주위원

희망사항입니까? 의무사항입니까? 본인이 희망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어 있는 건 아니고 희망하는 곳에 한해서, 행정의 입장에서는 모든 숙박시설에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교육을 위해서 참여를 권장하면 참여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친절도 조사해 본적이 있죠. 어느 정도 나왔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친절도 조사, 구체적인 데이터를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만 친절도 교육이…….
용주

배용주위원

전국 최하위입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전국 최하위라는 것은…….
용주

배용주위원

친절도 조사, 지금 아무리 여기에서 시가 미소고, 숙박, 음식 업소에 지원해 주고 다 좋은데 중요한 건 해당 업소의 주인이라든지 종업원에 대한 친절도가 상당히 저조하다, 이 교육들 어디서 시키든지, 보건소에서 시키든지 담당 부서에서 시키든지 간에, 의무적으로 월 몇 회, 1년에 얼마 받으라고 하지는 못해요. 이런 친절도 교육이 있으니까 각 음식 업소에서 친절교육을 받으라고 하겠죠. 근데 안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누가 바쁜데 거기까지 와서 교육받고 가느냐는 겁니다. 그런 번거로움도 있고 실제적으로 음식점하는 분이 여기에 와서 교육을 받아보니까 별 내용도 없더라는 겁니다. 이래서 되겠느냐, 실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런 쪽에 대한 고객 응대 차원에 대한 서비스인데, 친절도고 서비스인데 이 자체가 교육이 안 되고 실행이 안 되는데 아무리 시설개선을 해 주고 뭘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다행히도 470일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이 기간만이라도 구체적으로 계획서를 세워서 전체 다 한꺼번에 모아서 할 수 없잖아요. 숙박하고 음식점이 한두 군데입니까? 수천 개가 되는데, 그 사람들 다 못하는데 권역별로 나눠서 하든지, 숙박이면 숙박, 음식이면 음식, 아니면 업태별로 나눠서 한다든지 이래서 정말 강릉시에서 숙박, 음식하는 종업원이나 주인한테는 이런 교육이 필수조건으로 따라가야 됩니다. 이게 선행이 안 되면 다른 거 아무리 볼거리 정비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본 위원한테 사석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 집 주인 꼴 보기 싫어서 안 간다, 오히려 지금은 반대가 되어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반대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가서 음식을 먹은 사람이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할 정도입니다. 돈을 내고 먹는 사람이, 자기가 떳떳하게 돈을 내고 먹으면서 음식도 맛있게 먹고 거기에 대한 친절도 보상도 받고, 서비스도 보상을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국장님 잘 알겠지만 원래 강원도사람들이, 특히 이쪽은 억양도 강하고 사람이 무뚝뚝하잖아요? 사실 그렇습니다. 그게 어느 날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을 변화시키자면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이것들이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가끔 생각해 봅니다. 저도 과거에 직장에 있을 때 신입사원 대상으로 해서 친절교육도 시켜본 적도 있고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전문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 중에 의회 누가 가도 되고, 전문가가 와도 되고 국장님 가서 하셔도 되고, 다른 거 하나도 없어요. 웃어주고, 인사해 주고, 말 한마디 ‘음식 더 갖다드릴까요, 불편한 거 없습니까?’이거 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거 뭐가 있습니까? 물어도 대답도 안 해, 달라고 그러면 ‘갖다 먹으면 되죠’이거 변해야 됩니다. 여름 강릉에 그렇지 않아도 경기도 안 좋은데 피서객들이 얼마나 감소됐습니까? 이런 것들의 원인이 다 뭡니까? 바가지니 불친절하니 다 이런 곳에서 오는 겁니다. 국장님 이건 보건소에서 교육을 하더라도 한 프로그램 중에, 국장님이 참석하세요. 실질적으로 겪었던 거, 내가 어떤 식당에 가보니까 황당한 것도 있더라,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그래 왔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는 반성의 기회도 갖고, 우리가 진짜 앞으로 강릉시가 올림픽 치르는데 우리 집에 오는 손님만큼은 진짜 내 집에 오는 손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줘야 되겠구나 그런 의식을 갖게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부탁드립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부위원장님, 말씀에 공감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지금까지 여러 가지 질의가 있었는데 중간에 정리를 해 보면 조대영위원님하고 최선근위원님 말씀하신 스마일댄스팀들 그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스마일팀들이 항상 국한된 사람들이 계속 돌아갑니다. 그러면 그게 공연팀도 아니고, 거리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어떤 행사장에 가야만 보고, 또 경연대회에 가서 경쟁을 붙이고, 사실 그게 잘 춰야 맛이 아니거든요? 스마일댄스 만들기 전에 모 올림픽 관계 공무원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전에 봉사를 다니느라 필리핀을 갔었더니까 4시쯤인가 5시쯤 되니까 거기서 앞에 강사 비슷한 사람 서넛이 나와서 넓은광장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그런 댄스를 하더란 거죠.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전문댄서가 아니고 그걸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시민들이 나갑니다. 저도 같이 췄어요. 워낙 재미있어서, 다들 맞춰서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율동대로 흔들거리는 거니까, 체조 비슷하기도 하고 댄스 같기도 한데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는 게 아니거든요. 스마일이라는 게 말 그대로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서 된다는 그런 뜻인데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게끔 해야 되잖아요. 저는 이번에 새마을에서도 하고 그전에 시에서도 했어요. 하지만 스마일댄스 하는 걸 누가 압니까? 시민들이요? 관계자들만 안다는 거죠. 그게 무슨 시민 확대이고 스마일 보급입니까? 안 된다는 거죠. 어차피 그분들이 봉사를 하는 분들입니다. 캠페인을 중간중간에 시민들이 있는 상태에서 잘하고 못하고 상관이 없어요. 그런 것을 전파하기 위해서 스마일 전파죠. 이건 댄스경연대회가 아니란 말이죠. 동별로 할 수 있는, 참가할 수 있는 분들, 예를 들어 참가상 주고 그럴 거 같으면 식대나 주세요. 거기에 대한 경비를 주고 거기에서 돌면서 중간에 가서 댄스하고, 스마일댄스 음악 앰프 갖고 다니면서 하고, 현수막 걸고 ‘스마일 캠페인 합시다.’가두 돌다가 그게 21개 읍?면?동이 다 참석하죠? 새마을에서 하는 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건영

박건영위원장

21개 읍?면?동을 그 팀을 한 팀씩 꾸려 봐요? 한 번씩 다 돌아갑니다. 한 달에 두 번하든지 이런 식으로 계속해 왔으면 그게 스스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이게 동계올림픽을 하는 구나, 이런 마음이 들어서 우리가 하긴 한데 올림픽을, 그러다가 이제는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냥 깜깜한 절간 속입니다. 이쪽은 이쪽대로 돌아가고, 여기는 동계올림픽을 하는 구나, 이런 식으로 시민들한테 감이 없어요. 스마일댄스도 조금 여태까지 그런 방향이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시민들한테 전파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스마일댄스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 그리고 조대영위원님 말씀하신 로고 조직위에 얘기를 잘해서 강릉을 홍보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게끔 많이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돈위원님이 질의하신 2월이면 IOC총회가 한 달 전에 있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건영

박건영위원장

그때쯤이면 조경했던 나뭇잎도 다 떨어지고 주변에 하나도 없어요. 쌩쌩 지나는 칼바람밖에 없는데 거기에 맞춰서 상록수를 심든지 아니면 거기다가 특별한 구조물을 하든지 그렇게 겨울에 볼 수 있는 거리를, 미리 준비를, 이미 준비됐어야죠? 준비되어서 한상돈위원님 얘기한 것처럼 당초예산에 해서 1년밖에 안 남았으면 당초예산에 해서 가시화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만날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렇게 하겠습니다. ’ 이건 아니라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단단히 준비를 해 주시고, 그리고 음식문화 교육 이런 부분들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거기도 위생교육을 보건소에서 어떻게 됩니까? 그 관계를 잘 모르겠는데,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잖아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위생교육은 의무적으로…….
건영

박건영위원장

거기에 협조해서 교육을 포함시키고 위생교육 때 숙박시설 지원 희망을 받지 않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어차피 천만원밖에 지원이 안 되고 시비 7이고 개인부담이 3이다보니까 개인이 300여만원 부담하기는 그래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많이 독려를 해서 자격 미달은 어쩔 수 없지만 자격되는 사람은 독려를 해서 쾌적한 숙박시설이라든지 식당이든지 쾌적한, 외국인들이 와서, 아니면 국내 타지 사람들이 와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해 주시고, 또 친절교육 같은 건 위생교육 때 강제로 데려와서 묶어놓고 할 수도 없는 거니까, 그때 법적인 조건에 맞췄을 때 강력하게 나름대로 침투가 될 수 있게끔 형식상에 위생교육 하나로 가지 마시고, 이건 실전입니다. 실전에 맞게끔 그렇게 행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숙박시설 확충을 보니까 대충 2만5,000실 정도 필요하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건영

박건영위원장

제가 봤을 때 호텔콘도라든지 미디어촌, 선수촌, 기숙사, 연수원 기타 기존에 있는 호텔들, 마을회관 등을 이용해서 확충을 걱정했는데 거의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관계공무원들이, 여기 계신 과장님 이하 여러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내가 봤을 때 동계 공무원들이 보면 상당히 적게는 5년 그 이상을 계속 묶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많이 치하를 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제가 잠깐 부탁드린 말씀을 드렸고, 더 질의를 받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이용기위원입니다. 시간은 다가오고 준비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준비할 건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고생도 많이 하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당초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지원, 진행 상황, 올림픽을 어떻게 잘 치를 수 있나 이런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올림픽으로 인해서 피해난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어요. 잘되고 있습니까? 삼각지라든지 구정 쪽의 민원들 제대로 다 처리를 했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다음에…….
용기

이용기위원

총괄적으로 하지 않고 따로 합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국별로…….
용기

이용기위원

국장님은 총괄적인 대회 그거네요? 시설은 나중이고, 그때 얘기하기로 하겠습니다. 스마일에 대해서 위원장님도 하셨고, 위원님들 말씀이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스마일이 오래 됐죠? 얼마나 됐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현재 2년이 넘었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1회 추경에서도 스마일에 활력을 붓고 주민들 홍보를 많이 하자고 상당한 예산도 반영시켰죠. 단장님이 생각할 때는 어떻습니까? 시민들한테 많이 전파가 됐다고 판단이 됩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사실 많이 확산된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 개개인으로 볼 때는 과연 얼마만큼 따지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우리가 스마일 같은 경우를 보면 상당히 애를 쓰고 있지만 매번 참여하는 사람만 참여를 하는 이런 실정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항들이 빈번해요. 요즘에는 소위 읍면단위에서 작은 행사를 할 때는 스마일을 우선으로 해서 홍보도 하고 하는 것은 봤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매번 하던 그 사람들이 스마일을 전파하는 능력들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위원장께서도 말씀이 있었지만 28일은 새마을 한마음대회에서 경연대회가 있고 읍면에서는 상당히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역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매번 그 사람들입니다. 우리들만의, 행정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의 잔치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상황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절실해요. 다른 방법을 연구할 방법이 뭐가 있겠느냐, 예를 들어서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좋지만 행정에 관심이 없고 참여하지 않는 그러한 집단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홍보할 필요성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점에 대해서는 이용기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저희들도 그걸 숙제로 안고 있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뾰족한 대책을…….
용기

이용기위원

우리는 크게 보여요. 이 업무를 추진하는 올림픽공무원들이나 행정에 참여하는 의원들의 눈에는 크게 보여요. 엄청나게 큰 것 같아요. 잘 홍보가 되고 잘 되는 것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그렇게 많이 전파가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통상적으로 ‘행사를 하는 구나, 저런 거 한대’ 그런 차원의 온도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우리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이 다른 시설이고 다 좋지만 경기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우리의 몫이 아니고 우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더불어서 시민들에 의해서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게 만드는 게 우리의 임무란 말입니다. 그런 측면은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이 있고 다시 한번 재검토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으니까 신경을 써주시고, 두 번째 경기를 잘 치렀다고 해서, 경기 운영을 잘 했다고 해서 올림픽유산으로 남지는 않아요. 그러면 경기장은 유산으로 남을 것인데 이 경기장에도 사후관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논쟁도 있고, 염려도 하고 하지만 개략적으로는 주체가 설정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다행스러운데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과연 유산을 뭘로 남길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 봤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유산을 남기는 것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의식이 아닌가, 올림픽을 위해서 준비한 마음이 변치 않고 올림픽 이후까지 이어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우리가 문화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문화올림픽을 하는 주체가 선정되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유산으로 남지 않고 그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거든요? 일회성으로 끝나는 거란 말이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문화올림픽 측면에서도 우리 시에 있는 지역 콘텐츠들이 많이 참여하고, 또 그 콘텐츠들이 올림픽을 위해서 준비를 해 오고 그러다보면 각 단체들의 수준이 올라가지 않겠는가…….
용기

이용기위원

그런 것은 다 좋은 정책이고 문화올림픽으로 치를 수 있는 여건들은 맞는데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올림픽을 치름으로 해서 정말로 관광상품화가 될 수 있고 올림픽 이후에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것들은 지금부터 고민해야 된다는 거죠. 예를 들게요. 빙상이지만 설상을 하는데서 얘기를 들어 보면 민간 차원에서 주도 하면서 행정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있어요. 무엇을 준비하느냐 하면 스키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요. 아직은 민간에서 추진을 하는데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모든 여러 가지 스키부분, 가령 예를 들어서 스키선수가 참여하는데 각 국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다 문서로 협조 요청을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분명히 스키 같은 경우는 경기용 하나만 갖고 오는 게 아니거든요? 연습용도 있고 여러 개를 갖고 오는데, 기부채납을 하는 겁니다. 입상자도 있을 것이고 예선 탈락자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스키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설상하는 곳에서 박물관을 만들어서 어떤 올림픽유산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요. 우리 시에서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빙상에 대해서도 빙상선수가 스케이트 하나만 갖고 오겠습니까? 여러 개를 갖고 오겠죠. 지금부터라도 그런 준비를 해서 빙상경기를 치른 이후에 그것을 유산으로, 또 관광상품으로 남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오늘 보고를 드리지 않고 내년도 연초 업무보고 때 드리려고…….
용기

이용기위원

준비하고 있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진행 중에 있고, 가깝게는 국내 빙상 스타 선수들과 접촉해서 어느 정도 의사타진도 들어가고 있고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국내선수도 중요하지만 해외 각국 선수들이 더 상품의 가치가 있을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래서 IOC위원장 왔을 때 그걸 건의하고…….
용기

이용기위원

근데 오늘 같은 경우에 보고를, 왜 못합니까? 그게 비밀사항입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내년도 업무보고 때 보고를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용기

이용기위원

구체화 작업 들어갔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것이 지적하셨다시피 지금부터 작업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때 가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용기

이용기위원

본 위원이 주문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숙박이고 문화올림픽이고 다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이십 며칠만 지나면 수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올림픽을 치르고 난 후에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를 여러 번 다녀보고 벤치마킹을 해 봤는데 이런 것들이 곧 올림픽의 유산이고, 이것이 올림픽을 치른 후의 관광상품이 될 수가 있고, 다행히 준비를 한다고 하니까 천만다행인데 그런 쪽으로도 많은 것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거든요? 잘하고 계시는데…….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메달리스트 명예의 전당을 만드는 문제라든지 올림픽도시 네트워크를 만드는 문제라든지 내년 업무보고 때 상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얘기가 빗나갑니다만 올림픽을 치른 이후에 민간단체에서 의회에서 제안을 했고, 민간단체에서 위원회가 구성되어서 상징물을 만드느니 하는 얘기가 지금은 올림픽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장되어 있잖아요? 제가 볼 때는 이제는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쓰지 못하니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결국은 포기인데 의회에서도 몇 분의 의원님이 반대도 하고 했습니다만 그런 반대가 아니고 원론적으로 올림픽조직위에서 올림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니까 더 이상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사장되고 말거란 말이죠. 대안으로 뭐냐, 조금 전에 본 위원이 얘기했던 일종의 그런 사항들, 단장님이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이 더 활성화되어야 된다, 그런 차원으로 본다고 그러면, 동의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동의합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비록 그거 하나만이 아니라 그런 스키박물관, 하나만 아니더라도 그와 유사한 남길 수 있는 것은, 돈 들이지 않고 남길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많은 것이 착안이 될 겁니다. 그런 것들이 위원회에서 보고가 되고 같이 논의하고 주문하고 하는 게 본 위원회를 개최하고 회의를 하는 취지가 아니겠는가, 목적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굳이 그건 업무보고 때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상임위원회가 존중이 되어야 되고 상당히 중요하지만 또 이렇게 특위가 구성됐으니까 때로는 상임위원회보다도 그런 사안들은 특위에서 먼저 거론이 되고 토론하는 것도 절대적으로 행정 체계가 빗나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다음 회의 때 기회가 되면 준비를 하겠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지금까지 준비된 사항들을 다음 회의 때는 우리가, 다시 번복합니다만 올림픽을 치르는 과정보다도 올림픽을 치른 이후에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부분을 깊이 인식을 해 주시고, 더욱더 단장님도 올림픽상징물에 대한 회의를 여러 번 배석해 봤지만 본 위원 생각할 때는 속된말로 조직위원회의 제동으로 사장되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도 보완할 수 있는, 상징물을 짓지 못하더라도 상징물을 지를 때 오로지 상징물만을 짓자는 취지와 목적은 아니었는데, 그런 것을 하면서 올림픽을 치르는 과정에서 많은 문화유산을 남겨서 그것을 곧 상품화로 만들자는 취지가 본래의 목적이었거든요. 그 부분은 잘 이해하고 인지하고 계시니까 그런 것들은 못하게 되었으니까, 안하게 되었으니까 부대적으로 행정에서 챙겨야 된다, 그래서 여러 가지 부분을 입안을 해 주세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최선근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8쪽을 보세요.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도심 속 축제 한마당인데 대도부호 관아 앞에서 6일간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위에 종합경기장에서 하는 강원도 주관 행사하고 겹치게 되는데 이게 기간이 같은 기간이면 혹시나 식상하지 않을까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각도로 검토해 보고 의논을 나눴는데 문체부, 강원도도 그렇고 강릉시도 그렇고 협의한 결과 강원도가 끝난 이후에 하게 되면 시민들이 분위기가 업 됐다가 다 다운 된 뒤에 다시 업 시키는 게 맞물려서 한창 뜨거워졌을 때 같이 하는 게 붐을 일으키는데 좋지 않겠느냐는 측면에서 중복될 수 있도록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작년에 보니까 분명히 문화올림픽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행사장에 가보니까 특정한 사람의 치적을 홍보하는 장이 되더라고요? 금년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 아닙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올해는 작년하고 많은 부분이 달리 됩니다.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게 되고 저희들은 시내 나와서 하게 되지만 내년 2월에 하는 건 올림픽 때 하는 걸 전제하에 예행연습을 합니다. 따라서 올림픽 때는 종합경기장에서 하고 있는, 강원도는 그것들이 아트센터로 들어가고 그러한 실내공간에서 하는 건 강원도에서 책임지고, 도심권 곳곳에서 하는 건 강릉시가 책임지고, 이러한 전략으로 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예행연습으로 보고 G-2 행사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선근

최선근위원

언제는 못한다고 그럽니까? 늘 잘한다고 그러는데 작년에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작년에 의견을 많이 달리해서 많은 지역 콘텐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그렇게…….
선근

최선근위원

작년 같이 행사를 안 하겠다고 하니까 일단 믿어 보는데, 그리고 항간에 들리는 얘기가 행사기간 동안에 그 자체 교통을 통제하겠다고 이야기가 들려요? 그건 너무 황당한 생각이 아닙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교통통제 문제는 확정된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는데…….
선근

최선근위원

하루 이틀이라면 모르겠지만 6일간 거기 교통통제를 하면 거기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거기에 대해서 지역주민들과 협의해서 지역주민들이 동의하는 범주 내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황당한 발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최선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진단장님, 이용기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도 있지만 올림픽경기 이후에 유산으로 뭔가 계획을 잡고 계신다는데 사실 저번 유휴부지 계획 나온 것도 이제는 1년밖에 안 남았는데 이걸 갑자기 갖고 와서 이렇게 하면 나중에 결정이 거의 다 되고 나서는 수정하려면 수정도 안 되고, 그러니까 미리 얘기해 주셔야 될 부분이 아닙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폐철도부지…….
건영

박건영위원장

그건 예를 든 거고, 문화유산으로 박물관이라든지 기타 등등 나중에 관광상품으로 남길 수 있는 유산을 만들 계획이 있다고 그러시기 때문에…….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건 금년도에 내년도 예산을 위한 금년도 지휘부 업무보고 때 그러한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 예산심사할 때도 그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고…….
건영

박건영위원장

임박해서 말씀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위원들한테 얘기해서 서로 이런 방향이 좋겠다, 저런 방향이 좋겠다고 미리 토의해서 할 수 있는 방향을 앞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건영

박건영위원장

최선근위원님 말씀하신…….
세남

기세남위원

위원장, 의사진행발언 좀 합시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이것만 말씀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아니, 개별 위원들이 한번 얘기한 걸 왜 위원장이 다시 설명의 시간을…….
건영

박건영위원장

인지를 시키느라 얘기한 겁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인지를 시키는데 위원들이 다 지적을 했는데 위원장이 재탕, 삼탕하면 다른 위원이 질의할 시간도 그러니까 나중에 멘트를 해 주세요.
건영

박건영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내가 질의하려고 해요. 단장님, 동계올림픽을 지적하고 문제점들은 많은데 막상해 보니까 힘이 들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세남

기세남위원

솔직한 얘기로, 지적은 많이 하는데 따라 주지는 않고 동원은 안 되고, 뭐냐 하면 강릉시는 동원 문화야, 새마을, 바르게, 버스 한 대 딱 하면 읍?면?동이 동원하고 이렇게 했단 말이죠? 자발적으로 안 돼요. 이런 행사를 하면서 애로가 많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선 양 단장님이 좀 총체적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시간적으로 얼마 안 남았다, 그 가용한 시간 안에 동계올림픽은 잘 치러야 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는지 그걸 도출해 줘요? 동계올림픽을 도와야 되니까, 그 다음에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짚지 못 했던 그런 것은 어떻게 할 건가, 공무원들 머리에서 한계가 있어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해야 되니까 그런 것도 의회에서 노력할 수 있도록, 그런 내용들을 줘야죠?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고, 위원장한테 질의할게요. 본 위원이 위원장을 하려고 했거든? 근데 박건영위원이 위원장을 한다고 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양보했어요? 근데 활동계획을 누가 만들었어요?
건영

박건영위원장

활동계획은 나중에 얘기하십시오.
세남

기세남위원

나중에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회의를 하는데, 내가 이 활동계획서를…….
건영

박건영위원장

추진단 보고를 받는 거지, 활동계획안은 뒤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상정을 안 했습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상정한 게 아니고, 그건 상정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 활동계획을 누가 만들었느냐는 겁니다. 집행부에서 전문위원님이 만든 겁니까? 누가 만들었습니까? 왜 그러느냐 하면…….
건영

박건영위원장

잠시 의견조정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세남

기세남위원

아니, 위원장, 위원이 질문하면 위원장이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야죠? 그래야 다음에 다른 질문을…….
건영

박건영위원장

지금 활동보고에 대해서는 아직 상정을 안 시켰습니다.
용기

이용기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면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발언을 하고 있는데, 활동계획을 보면서 왜 질의하느냐 하면 집행부들이 제대로 못한다고 질책하는데 우리도 우리 스스로가 동계올림픽을 성공하려면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면 우리가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되잖아요? 이 계획을 오늘 동계올림픽 중요하다고 해서 했는데 그러면 적어도 이번 동계올림픽 갈 때까지 시간적으로 얼마가 남았는데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할 건지 위원들하고 지난번도 얘기를 했었는데 의견들을 모아서 이 계획을 세워줘야죠?
건영

박건영위원장

활동계획은 사실 네 가지로 활동범위를 정했습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누구하고…….
건영

박건영위원장

저하고 상의해서 했는데 이건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을 합니다. 제가 임의대로 독불로 해서, 의사를 마음대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회의를 통해서 앞으로 활동계획을 이렇게 잡자는 회의지, 어떤 위원님들은 여기에 중점이 있을 거고, 어떤 위원님들은 어디 중점, 중점들이 다 틀린데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 방향으로 가자, 저 방향으로 가자’ 사실 시민들과 관계공무원들과 위원들이 서로 협의해서 뭔가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잘 이끌어가는 겁니다. 누가 위원장이라고 해서 앞에서 끌고 ‘이쪽으로 가라, 저쪽으로 가라’는 건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정해 놓은 건 회의를 하면서 어떤 상황들을 어떻게, 각 위원님들이 다 대단하신 분들이 저보다 다 잘난 분들입니다. 사실 저는 어떤 능력이나 위원님들보다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앞에서 위원장으로서…….
용기

이용기위원

위원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세세사항은 정회해 놓고 말씀을 드리고, 기세남위원님께서 계획서를 누가 만들었느냐고 하는데 당연히 집행부하고 위원장하고 협의를 했겠죠. 이걸 담을 때 한번 특별위원회가 모여서 간담회를 거쳐서 만들면 좋지 않았느냐는 의견으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말씀만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장황한 얘기는 나중에 하시고, 회의를 진행해 주시고, 전체적으로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한다고 그러면 세부적인, 우리만의 일은 나중에 따져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남

기세남위원

위원장이 내가 동계올림픽을 책임지고 위원장으로써 열심히 하겠다, 선언을 했으면, 그걸 하려고 그러면 조금 전에 동료 위원들의 입장에서 얘기를 하면, 그런 얘기를 선임 위원들이 얘기를 했는데 위원장이 양보까지 해 주고 그런 문제점들을 얘기하는데 뭘 그걸 두고 자꾸…….
건영

박건영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미숙했으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세남

기세남위원

이해를, 회의를 그렇게 진행해요.
건영

박건영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계속…….
세남

기세남위원

아직 안 끝났어요. 동계특위 활동계획서를 동료 위원들하고 같이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간적인 범위 내에서 동계올림픽을 어떻게 잘 치를 것인가, 동계올림픽 이후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다음에 수평적으로 간담회도 갖고 그리고 그 안을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 기회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볼 때 처음 만났는데 행정 내용들을 갖고 질책하는 것 같아서 격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기세남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오늘 조금 늦게 참석을 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부탁드리고 몇 가지 올림픽과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준비에 노고가 크십니다. 많이 바쁘시죠. 당초 계획했던 대로 여러 가지 사업추진을 하시면서 성과가, 계획했던 대로 성과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계획한 대로 100%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상당한 성과라고 하는 건, 어떤 부분에 상당한 성과라고 자평하시는 거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우선은 시민들이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만큼 제고되느냐, 그것은 시민들이 외지에서 온 손님들에 대한 손님맞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수년 전에 비해서는 인식이 높아졌다고 보고, 스마일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 볼 때는 많은 시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 그래도 그러한 것은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1년 동안 더 열심히 한다면 올림픽을 치르는데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그래요. 자평이라도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를 하신다면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많은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각의 논조를 몇 가지 말씀을 드려볼게요. 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독려를 하고 계시잖아요? 스마일캠페인, 정확한 명칭이 뭐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재안

이재안위원

많은 시민 사회단체를 하나로 뭉쳐서 스마일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여기에 쓰여지는 예산 대비 실제로 산출되는 효과가 미미하다라고 하는 것이 많은 시민들의 평가입니다. 이렇게 행정력과 많은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 이 정도의 목표를 위해서 과연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과연 자기 돈이라면 일련의 평가를 호텔에서 그 비싼 음식을 먹으면서 평가할 수가 있는가, 행정의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이렇게 쉽게 모든 행사를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것에 비해서 실질적인 시민들의 의식 제고나, 참여에 대한 관심도나, 올림픽에 대한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실제로 예산이 투입된 만큼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많은 시민들의 생각입니다. 억지로 웃어서 그 웃음이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나 전달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까? 물론 캠페인을 통한 시민들이 자세,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 그리고 강릉의 이미지를 남기는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단순한 캠페인 그리고 단순한 스마일의 어떤 운동, 이것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결국은 시민들 마음속에서 내가 왜 환한 미소를 지어야 되는지, 내가 진정 지어야 될 미소가 어떤 웃음을 지어야 되는 것인지 생각, 판단에 의해서 그런 결과물이 나와야만 실제적으로 우리가 하고자하는 캠페인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너무 인위적인 방법으로 대시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내가 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고, 내가 왜 직접적으로 올림픽에 대한 자원봉사라든지 여러 가지 참여를 통해서, 어떠한 다양한 참여를 통해서 성공 올림픽을 견인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동기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주입시켜 줘야만 거기에 따른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식, 자발적인 관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스마일 미소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방향과 초점이 그런 부분들을 조금 벗어난 부분들이 안타깝고 아쉽다, 그래서 예산 투입 대비 나타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많은 시민들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크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스마일캠페인의 방향도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그 어떤 동기를 통해서 내가 왜 참여해야 되고, 내가 왜 어떤 자세로 임해야 되고,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져야 됩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은 과거에 쓰여졌던 캠페인이고, 시도이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해 달라는 주문을 먼저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실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점에 대해서 이재안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저희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내부적으로도 방향을 전환해야 되지 않느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이런 모양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초점 하나만 제대로 잡으면 거기에 따른 다양한 방법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인위적인 방법보다도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감성을 울릴 것인가, 감동할 것인가, 동기 부여를 시킬 것인가,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운동을 해 가야 됩니다. 캠페인을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런 점에서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얼마 전에 D-day 500일 행사가 있었죠? 그 성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D-500일 행사에 대해서는 사실 날씨가 받쳐주지 못했고 그랬지만 거기에 비해서 많은 시민들이 호응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사업비가 얼마나 투자됐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2억9,000들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재원구조가 어떻게 됐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도비가 1억이고 나머지 시비가 되겠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시비 1억9,000 재원 확보는 언제 하셨습니까? 시비 1억9,000 재원 확보를 언제, 어떤 방법으로 했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1억9,000에 대해서는 당초예산에 1억이 확보됐고, 나머지 9,000은 시민의 날 행사를 위해서 확보해 놓은 9,000 2개 합쳐서 1억9,000만원입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9,000만원은 용도 변경한 거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시민의 날 행사를 할 때 늘 이벤트를 했지 않습니까? 그것을 그날로 미루어서 한 거죠.
재안

이재안위원

도비 1억은 언제 확보했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도비는 추경 때 내려왔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이번 추경 때 내려왔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저번 추경 때…….
재안

이재안위원

이번이 1회 추경이잖아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2회 추경입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1회 추경 때 내려왔어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1회 추경 때 내려온 것으로 압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안 내려왔어요? 담당과장 답변대로 나와 보세요.
윤순

최윤순올림픽운영과장

도비 1억은 세정과에 있는 1억을 편성된 것을 활용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세정과에 무슨 돈 1억입니까?
윤순

최윤순올림픽운영과장

세정과 도비 보조로 들어온 것을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담당과장이면 이 재원이 어디서 어떻게 편성되어서 어떻게 쓰여졌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죠? 다시 한번 정확하게 답변해 보세요. 재원이 어떻게 확보됐습니까? 2억9,000…….
윤순

최윤순올림픽운영과장

1억은 당초예산에 확보했었고, 9,000만원은 총무과에 있는 시민의 날 행사 쓰던 것을, 예산 세워져 있던 것을 그때 행사를 안하고 G-500일 행사에 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도비 1억은요?
윤순

최윤순올림픽운영과장

도비 1억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세정과에 있는 예산 1억을…….
재안

이재안위원

담당과장이 세정과에 있는 어떤 도비 1억을 갖다 썼다는 게 말 됩니까? 어떤 과목으로, 어떤 비목으로, 언제, 어떻게 편성되어 있던 돈을, 언제 어떻게 썼다고 정확하게 답변을 하셔야죠? 담당 과장님이 정확하게 세원이, 자리 하세요. 국장님, 시민의 날 행사 9,000만원을 D-day 500일 행사에 쓰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시의회 누구하고 협의했어요? 사후 보고라도 했습니까? 사전 보고했습니까? 도비 1억 세정과에 있는 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겠다고 누구한테 얘기했어요? 의회 보고했어요? 보고 했습니까? 사전 보고했어요? 사후 보고했어요?
용기

이용기위원

그 예산항목을 본다고 하면 사전 보고 내지, 예산과목이 맞아떨어져요? 맞아야만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어때요?
선근

최선근위원

농협에서 준 돈이잖아요? 시금고하면서 농협에서 매년 2억인가 주는 돈 있잖아요? 문화행사하라고 주는 돈 있어요? 세정과에 온 사람이 그걸 제대로 파악을 못해요?

조대영위원

전에는 2억이었다가 올해부터는 3억으로 증액됐어요. 시금고에서 지원해 주는 게 있어요.
재안

이재안위원

참, 동료 위원님, 잠깐만요. 집행부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돈이 아닙니다. 시금고에서 지원하는 그 돈이 아니니까, 이게 문제가 3억이라는 문화예술행사를 단일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이 재원이 어디서 확보됐고, 예산편성의 어떤 과정에 의해서 어떻게 이루어졌고, 도비가 지원됐다면 도비가 언제, 어떻게, 어디 과에 어떤 과목으로 편성됐고, 우리가 어떤 돈을 쓰는지 모르고 이 사업비를 지출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단일사업 1억9,000짜리 사업을 어떻게 집행했어요? 수의계약했죠? 가능합니까? 아무 답변이 없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회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소명자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다음 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문화과에서 소관 하고 있죠? 겨울페스티벌, 문화재단에 출연하겠다고 말씀하셨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재안

이재안위원

이 사업비를…….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재안

이재안위원

어제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됐죠? 결과가…….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보류됐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왜 보류됐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보류된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문화재단으로 너무 많은 사업비가 가기도 하거니와 문화올림픽과에서 실질적으로 문화올림픽과에서 집행해야 되는데 굳이 문화재단으로 돈이 내려가서 이중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위원님들의 판단에…….
재안

이재안위원

시에서는 뭐하려고요? 재단에 이런 사업비 다 넘겨주고 시에서 뭐하려고 그래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래서 위원님들이 보류하셨기 때문에…….
재안

이재안위원

보류는 의회에서 보류를 한 거고, 어쨌든 그런 인식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제출했던 거 아닙니까? 강릉이 생기고 가장 중차대한 순간이고 가장 중요하고 역점적으로 집행해야 될 사업인데 이것을 재단에 위임해서 맡기겠다, 이게 도대체 누구의 발상입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문제에 대해서 시에서 직접 집행하기로…….
재안

이재안위원

보류됐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하고 있습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재안

이재안위원

제대로 해 주시고,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이야기를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부분들은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께 여쭤볼게요? 올림픽legacy(유산) 하는데 방금 이용기 전 의장님께서도 legacy(유산)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단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그 생각을 알고 싶어요? 올림픽legacy(유산)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올림픽을 치른 이후에 강릉시에서의 강릉시의 실익을 위해서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 그게 legacy(유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드웨어적인 것도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것도 있을 거고, 소프트웨어적인 것이라면 시민들의 의식이 선진의식으로 변모될 것인가 그것이 중요할 것이고 또 그 외에도 관광측면에서는 어떠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외국에 알려짐으로서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만들 것인가, 그러한 것의 일환으로써 이용기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었지만 저희들이 아이스종목 박물관이라고 할까, 명예의 전당이라고 할까, 이런 올림픽 선수들의 흔적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들, 올림픽 때 치렀던 여러 가지 홍보물을 많이 전시하는 문제들, 거기도 중요한 하나이고, 그 외에 하드웨어적인 것은 경기장과 관련된 것인데, SOC에 관련된 것인데 경기장에 대한 것은 사후관리를 어떻게 잘 마련할 것인가, 이런 것이 전반적인 legacy(유산)로 남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중복된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께서 충분히 legacy(유산)에 대한 부분을 인식을 하고 계시다고 판단을 해요. 실질적으로 올림픽행사가 끝나게 되면 올림픽행사는 불과 며칠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림픽행사가 끝나고 남는 것은 하드웨어적인 유산들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개최했던 여러 도시들은 하드웨어적인 legacy(유산)들은 남잖아요? 밴쿠버는 밴쿠버대로, 소치는 소치대로 하드웨어적인 legacy(유산)를 보기 위해서 그 지역을 방문할 확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당시에 이곳을 다녀갔던 세계인의 마음속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중요하고, 올림픽행사 기간 동안, 전후를 통해서 많은 미디어에 강릉이라는 도시가 노출될 거 아닙니까? 도시의 이미지도 노출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모습과 다양한 문화들이 노출될 거란 말이죠. 그럴 때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닙니까? 이번에 갖는 올림픽의 기회가, 그렇다면 이 기회를 결국은 향후에 지속가능한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들 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어떤 legacy(유산)을 갖고 성장동력을 삼을 것인가하는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과제 중에 하나란 말이죠. 그래서 본 의회에서도 제안을 해서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하나가 되어서 그중에 하나를,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과 지금까지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성공올림픽이 됐을 때를 가정해서 이러한 그 과정 속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과 의지를 한데 모아서 앞으로 대대손손 남길 수 있는 우리만의 상징물 하나 만들자, 단 그 상징물을 시민들의 힘으로, 시민들이 주도가 되어서, 가능하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에 의해서, 그 성금이 전부가 될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상징물을 만들자고 출범을 했잖아요? 많은 회의에 참석을 하셨고, 근데 외부에서는 우리 의회에서도 그렇고 집행부에서도 그렇고 잘못 판단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 자리에 다시 참석을 했는데, 마치 우리가 동계올림픽상징조형물을 만들고자 했고 그렇게 동계올림픽상징물을 만들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위원회에서 동계올림픽상징조형물은 사전에 조직위원회의, IOC의 허가를 받아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스톱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세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예.
재안

이재안위원

아니거든요? 아니란 말이죠.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다녀왔는데 담당자하고 법무담당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상징조형물을 2018동계올림픽상징조형물이라는 네임으로 만들게 되면 이것이 IOC나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제재사항이 될 수가 있지만 동계올림픽이라는 하나의 과정 속에서 시민들의 역할을, 의지를 담아서 어떤 상징물을 만든다고 하면 IOC나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나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재안

이재안위원

그렇죠. 그런데 동계올림픽추진단장님께서도 이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이건 다른 반증이 뭐냐 하면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 거거든요? 집행부에서는, 관심이 없다는 얘기는, 단장님의 관심이 이 정도라면 시장께서도 시민사회단체가, 강릉시의회가 제안해서 시민사회단체가 상징올림픽조형물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지지의 의지가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요? 왜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가서 분명히 그 답변을 듣고 왔고, 그 답변이 추진위원회에서도 정확하게 그 사실 관계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장님께서 그렇게 오해를 하고 계시다고 그러면 이건 엄청난, 이게 작은 문제가 아니거든요?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인데…….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문제에 대해서…….
재안

이재안위원

말씀을 해 보세요.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조직위 입장에서는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하는 건 무관하다,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그러한 전제하에 시민들이 어떠한 것을 해도 집행부에서 사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 할 이유도 없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면 시에서 도와줘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시민들이 또 지금부터 시작해서 작은 노력이지만 모아서 결집된다면 향후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한다면 시에서 도움을 줄 수가 있겠죠. 지금 현재 시민들의 의견이 결집되어서 모아지는 출발점에서 출발이 잘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현재까지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시민들이 출발만 되어진다면 그 뒤 문제는 시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왜 거부하겠습니까?
재안

이재안위원

아마 접근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상징조형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저도 참여를 했고, 추진을 해 보니까 당초 처음부터 그렇게 판단을 했지만, 시에서 물론 시민 주도가 되어서 추진을 해 나가지만 이 사업의 범위나 크기나 목적사업의 크기들을 봤을 때는 시민의 힘만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이 직·간접적인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이 없이는 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가 없다는 거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 점에 대해서는 물론 저희들이 100%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시민들이 100%라는 성과를 다 거두기는 어려울 겁니다. 단 시민들이 출발을 해서 단 얼마라도 거둔다면 그러한 노력들이 중앙정부에 보고가 되고 중앙정부에서 그렇다면 시민들이 그러한 결정을 한다면 조금 도와줄 수 있다는 의사를 끄집어낼 수가 있고, 시 입장에서 그렇게 할 수가 있는데, 현재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하자는 운동 자체가 출발을 못한 거 아닙니까? 의견만 모았을 뿐이지…….
재안

이재안위원

출발을 못했던 것이 아니고 출발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결국은 지금 현재 이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은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상징물에 쓰느냐 마느냐 때문에 결국은 브레이크가 걸린 거 아닙니까? 그 과정 속에서 시 행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어떤 서포트가 없이는 이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부분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집행부에 알린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추진위원회에서, 그런데 추진위원회에서 지금도 단장님께서는 용어 문제 때문에 올 스톱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적극적인 접촉도, 서포트도 하려고 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거 아니냐 전 그렇게 보는 거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시에서 문화원 쪽으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예산은 확보해서 지원을 해 준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재안

이재안위원

사실이죠.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또 문화원에서도 스스로 그것을 더 주지 말라고 한 것도 사실이고…….
건영

박건영위원장

이재안위원님, 4시부터 비행특위가 있는데 질문을…….
재안

이재안위원

뭐라고요?
건영

박건영위원장

특별위원회가 4시에 또 있어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긴 얘기는 하시고…….
재안

이재안위원

특별위원회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특별위원회 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잖아요?
건영

박건영위원장

위원들이 겹치는 위원들이 계셔서…….
재안

이재안위원

그러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장님께 질책하는 부분이 아니고, 시 집행부에서는 시민적 주도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시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없이는 이것이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아쉽다, 결국은 집행부에서는 이것을 우리의 일, 우리의 과제, 우리 집행부의 몫이 아니다, 이런 판단을 해서 관심을 게을리 하지 않았나하는 그런 아쉬움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렸고, 어차피 출발은 했잖아요? 이게 중도에 그만두고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이렇게 명분 없이 그만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집행부에서도 마지막까지 관심을 갖고 추진위원회 구성되어 있는 거 알잖아요? 어떤 문제점이 있고, 우리가 이 시점에서 무엇을 도와주는 것이 당신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건지, 그런 부분들을 확인을 해 주셔서, 기왕에 시작이 된 거 당초 취지와 목적대로 잘 이루어지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다양한 문제가 있다면 그런 문제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주시고, 안 된다고 그러면 명예롭게 이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알겠습니다.
재안

이재안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린 몇 가지에 대해서는 사후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일

최성일올림픽대회추진단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이재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올림픽대회추진단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올림픽도시정비단 추진사항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님은 나오셔서 추진사항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재안

이재안위원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추진사항 보고에 대해서는 사전에 유인물을 저희들한테 다 제출을 했고, 위원님들이 사전에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보고는 생략을 하고 바로 질의·응답 받는 게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위원님들, 이재안위원님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사전 배부해 주신 유인물로 보고는 대체하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선근

최선근위원

업무보고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될지 의문스러운 내용인데 동계올림픽이 유치됨으로 인해서 발생된 내용이기 때문에 관련이 있다고 보고, 단장님께 확인도 하고 질의도 할 테니까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알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올림픽이 유치되면서 경기장시설하고 철도시설 관계로 상당히 인력 시장에도 활기가 차고 지역경제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 부분은 동의하시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예.
선근

최선근위원

그중에서 중소상인들이 도움을 받고 있고, 얼굴에 모처럼 웃음이 보였는데 아시다시피 최근에 공사에 참여했던 업체가 부도가 났죠? 그 부도업체하고 규모 그런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저희들도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언론사를 통해서 30억 규모의 부도가 처리되어서 중소업체 자재 그런 부분들이 하도급사가 부도 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우려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관련, 지역 업체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지역 업체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정확한 것은 없지만 골재라든지 자재 소규모까지 합치면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상당수가 관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원청업체는 어디입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원청업체는 삼한…….
선근

최선근위원

삼부가 아니고요?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예, 삼부, 죄송합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원청업체와 집행부와 대화를 안 해 봤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사실은 철도공단이 사건 문제 때문에 상당히 민원 관련해서 저희들하고 철도청 차장하고 협력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도 직위해제가 되어서 세밀한 사항은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업체가 부도가 남으로 인해서 공사 진행에는 차질이 없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공사 진행에는 원도급사가 있으니까 관계가 없는데 도급 업체하고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자재 문제, 노임문제는 큰 그게 없는데 자재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진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부도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업체가 전부 다 지역의 소상공인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렇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주무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강릉시의 행정이 동원되어서 어떻게 하든지 이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비상체계를 만들더라도 지휘를 해서 업체 대표들하고 만나고 원청하고도 대화를 하시고, 철도시설공단하고도 대화를 하시고 그렇게 총동원이 되어야 된다고 보여 집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본 위원이 알기에는 부도로 인해서 참여했던 업체들이 철수하고 그러다보니까 공사 진행하는 것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세륜기 같은 경우에도 작동을 안 합니다. 공사차량이 그냥 통과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공사를 못하도록 중단을 시켜야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알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그런 것도 하시고 업체들이 보호가 될 수 있도록 한번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알겠습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최선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용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배용주위원입니다. 각종 민원들이 많죠? 민원 해결하는데 진짜 상당히 어려움이 많으리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가 발주했다면, 시가 발주처면 시공사가 민원이라든지 갖가지 행위에 대해서 감독을 하고 지시를 따라야 되겠죠. 그렇지 못하고 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를 하다보니까 각 맡은 공구별로 해당되는 민원이 발생해도 시는 협조식으로 할 수 밖에 없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예.
용주

배용주위원

강릉시에서 원주까지 122.6km인데 행정구역상으로 강릉시에 해당되는 게 몇 km 입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시내 폐철도 구간이 2.6km 되고 나머지 구간은 성산에서부터 하면 약 7~8km 정도…….
용주

배용주위원

왜 7~8km가 됩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터널을 제외하면…….
용주

배용주위원

터널까지 다 포함해서…….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23km 정도…….
용주

배용주위원

23km 중에 구조물로 들어오는 게 몇 km나 됩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성산 쪽에 교량부터 해서 구정 쪽에 오면 구정면사무소 쪽으로 오는 게 월호평동까지 거의 교량으로 들어옵니다. 대부분이 구조물로 온다고…….
용주

배용주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도 생각을 해 봐요? 지금까지 시에 접수된 민원을 크게 봐서 7가지가 됩니다. 상수도 파열, 지하수 고갈, 인근 지하수 고갈, 민원, 소음, 분진민원이 대부분 이루어지고 그중에서 보다 보면 구조물에 대한 민원이 들어와요? 아시다시피 고속도로나 철로는 한번 놓으면 구조물에 대한 변경을 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렇습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육상도로 같으면 우회도로도 만들고 지하박스를, 암거를 확장한다, 옮긴다, 이건 가능하지만 철도라든지 고속도로는 우회도로를 한다고 해도 많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이런 거 하기가 힘듭니다. 철로가 완공하기 전에 구조물에 대한 민원은, 특히 철도시설공단하고 협의해서 철저하게 관리, 시에서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완공하기 전에 이루어져야 된다, 보다 보니까 덕현리 차량기지공사 건에서 통로 암거가 변경된 건이 있던데 담당과장님 보고 말씀을 드렸어요. 이런 건 참 잘했다, 이런 건, 물론 철도시설공단하고 협의를 하려니까 많은 어려움도 있을 겁니다. 힘도 많이 드실 거고, 왜냐하면 우리가 발주처가 아니기 때문에, 돈을 줘서 공사를 시킨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웬만한 민원은 덮으려고 할 거고, 무마하려고 할 겁니다. 공사가 끝난 후에, 준공된 후에 아닌 말로 지자체가 떠안아야 될 민원도 생길 겁니다.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지금 공사 중에도 많은 민원이 제기되는데 완공 후에 민원은 국장님, 생각해 보신 적이 있어요? 완공 후에는 어떤 민원이 발생될 건지 예상해 봤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동안 설계 과정에서도 그렇고 어차피 고속도로나 철도는 평면교차가 아니고 입체교차입니다. 특히 구조물은 토공으로 하느냐, 교량으로 하느냐하는 부분하고 통로박스가 있는데 보통 농어촌도로라든지 법정도로하고 도시계획되어 있으면 그 부분은 당연히 하는데 앞으로 장기적으로 도시계획을 확장한다든지 도로망을 확충할 때는 병목현상이 생긴다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설계과정에서도 상당히 그 부분을, 장래 확장을 해서 현재 6m면 10m로 해 달라, 15m 해 달라고 그러는데 철도공단에서 총 사업비 조정을 기재부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주민들하고 관계가 되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발생된다고 그러면 새롭게 도로망이 필요해서 확장했을 때 통로박스가 좁다든지 그런 문제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고속전철 타 보신 적 있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대전 갈 때 한번…….
용주

배용주위원

아직까지 여기는 그걸 실감을 못하기 때문에 인근, 철도로부터 인근 주택이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이 얘기들이 안 나오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본 위원은 이걸 걱정하고 있어요. 평상시 평균속도가 몇 km로 설계되어 있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150km…….
용주

배용주위원

100km라고 해도 커요. 터널을 빠져나오는 소음, 터널 입출구, 구조물 위로 달릴 때 소음, 굉장합니다. 그래서 주택가 같은 곳은 방음벽 같은 것도 미리 많이 요청을 합니다. 가까운 주택가에는 방음벽 설치를 해 달라, 이런 건 시가 철도시설공단에 요구해야 될 사항이 아니겠는가, 그거 한번 참고해 주시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건 저희들이 다시 한번…….
용주

배용주위원

7개 큰 틀에서 민원이 발생되어서 올라왔는데 민원해결은 전체적으로 몇 %나 해결됐다고 보십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크게 성산에서 보면 성산주민들이 요구한 경관설치 부분은 공단에서 문서를 보냈습니다. 보 설치는 실제로 어렵고 경관설치는 하는 것으로…….
용주

배용주위원

주민들하고 협의가 됐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주민들하고 의견으로 집약해서 보 설치 문제는 어렵고 경관설치는 1차적으로 하는 것으로…….
용주

배용주위원

주민들이 수용했습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주민들은 다해 달라고 그러죠.
용주

배용주위원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도 보면 성산 올라가면서 양쪽으로 현수막들, 그런 현수막을 게시해 놨는데 주민들하고 어느 정도 협의가 됐다고 그러면 사실 자제하고 어느 정도 그걸 해야 되지 않느냐, 지역구 의원이 있어도 그런 얘기를 합니다만 아직까지 주민들하고 협의가 안 됐다고 그러면 임의적으로 할 수 없잖아요?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주민들도 1차적으로 협의된 것만이라도 사업 추진을 하자, 그래서 그렇게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단에서는 보가 교량에서 300m 이상 떨어져서 자기들이 사업을 할 수 없다 그런 부분이 있고, 공단이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쳐놓고, 가능성이 있는 것만 빨리 추진하는 것으로, 나머지 구정 덕현리 상수도 문제는 같이 부담해서 추진이 됐고, 시내에 균열되고 이런 일부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협의가 된 사항도 있고, 완료되면 마무리 하는 것으로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호평동 삼각주 문제는 일부 공원하고 도로 정비를 한 것도 있지만 아직 공사를 시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단하고도 그렇고 주민들하고 앞으로 사업 추진에 따라서 다시 협의를…….
용주

배용주위원

덕현리 상수도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만약에 철도시설공단에서 이 구간을 복선전철로 안 놨더라면 시비가 2억6,800이고 공단에서 2억7,600들여서 5억4,400만원하는데 그럼 원인 제공을 시가 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시설공단에서 한 거 아닙니까? 어떤 차원에서 시비를…….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원래 낙후지역에 대한 상수도 본관 설치를 시에서 다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연차적으로 상수도계획이…….
용주

배용주위원

상수도계획이 있던 곳입니까?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있던 곳이고 다만 우선순위가 시 재정 관계상 1, 2위 순위로…….
용주

배용주위원

그러면 정리를 할게요. 여기가 낙후지역으로 해서 상수도 들어가는 지역으로 시에서 계획은 되어 있었는데 지금 이 참에 우선순위로 당겨서 해 주겠다?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예, 어차피 시비로 해야 될 부분인데 그런 바람에 시는 본관만 설치하고 가정에 인입하는 것은 주민들이 부담해야 되는데 이번 기회에 주민들이 부담 할 부분은 공단에서 부담하고 그 다음에 시비에서는 본관만 부담한다고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용주

배용주위원

여기 나와 있는 자료 외에 민원이 또 있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거의 대부분…….
용주

배용주위원

농로 파손…….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런 부분들은…….
용주

배용주위원

그런 거 따지면 엄청나죠?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그런 건 점차적으로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그렇습니다. 민원이라는 건 시설공단이 해결을 안 하면 시에서 해야 되는데, 최대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시설공단하고 협의해서 주민들이 100% 흡족할 때까지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완벽 시공보다도 최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최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게끔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릴게요.
남인

김남인올림픽도시정비단장

공사 마무리 전에 노력하겠습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배용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2018동계올림픽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고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동계올림픽 관련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얼마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집행부에서 좀 더 힘 써주시길 바라며 동계올림픽 관련 사항들은 특위 개최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특위와 상의해 주시고 관련 자료도 수시로 제출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의회에서도 동계올림픽 중심도시, 세계 속의 제일강릉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앞으로 본 특별위원회 활동 방향과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시간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부해 드린 활동계획안에 대하여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

배용주위원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배용주위원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특별위원회의 구성 목적이 되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프라 구축, 제반 사항 점검, 빙상경기 개최 도시 강릉이미지 제고 및 홍보 지원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 그리고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건설 피해주민 대책 마련과 올림픽 이후 경기장 등 사후 활용 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특별위원회 구성 개요입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제25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지방자치법 제56조제2항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제1항을 근거로 하여 박건영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은 2016년 9월 8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다음은 활동 범위와 방법입니다. 먼저 활동 범위는 경기장과 교통망 확충 등 제반 인프라 구축 사업, 올림픽특구 개발 지원, 강릉역사 주변 및 도심지역 환경정비 사업을 점검하고,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이미지 제고 및 홍보 지원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건설 피해주민 대책 마련과 올림픽 이후 경기장 등 사후 활용 방안 모색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활동 방법입니다. 주요 기반시설 및 민원현장 방문을 통한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홍보 활동 지원 등으로 올림픽 참여 분위기 조성, 정부와 강원도조직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과 인근 개최지인 평창, 정선과의 정보 교류 및 협력 등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배용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활동계획에 대하여 추가 삭제 할 사항이나 좋은 방안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의견 제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근

최선근위원

향후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는 그때 가서 포함시켜서 하는 것으로 하고 원안 동의합니다.
건영

박건영위원장

향후에 우리가 계획이나 현장방문이 있으면 향후에 서로 연락을 해서 계획을 잡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더 추가 할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활동 계획서를 채택한 만큼 앞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2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6시12분 산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