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자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화장실에 관해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공간 조성이라 해서 대한민국 어디에 내놓아도 화장실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들은 전국 최고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도 많고요.
그런데 좀 아쉬운 게 한 가지 있어서, 문화공간이라든가 관광지라든가 커다란 행사를 하거나 이럴 때 보면 젊은 부부들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남자 분들이 아이를 많이 안고 다녀요. 그런 모습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인데, 여성화장실 안에는 아이들 기저귀를 갈아줄 장소가 있는데 남성화장실은 그게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휴게실이나 이런 데 가보면 남성화장실도 조그마한 공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관광명소라든가 어떤 커다란 행사라든가, 특히 앞으로 동계올림픽도 우리가 치러야 하는데 그때도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데리고 많이 올 거란 말이죠. 그래서 여성들과 똑같은 공간을 남성화장실에 마련해 주십사 해서, 그래서 예산이 필요하다면 더 세우셔서라도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