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시장님이 정말 단체장으로, 물론 강릉시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소통에 문제가 있다, 본 의원이 소통실 만들어 놓는 것보다도 소통실 없애고 소통하러 나가야 됩니다. 현장으로, 정말 아파서 힘들어 하는 분들을 찾아가야 됩니다.
지난번 구정 덕현리 물이 안 나와서 화장실이 안 되어서 두 달 동안 산에 가서 소변, 대변 보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거 한번 안 나가셨어요? 부시장 지시해서 안 나갔습니까?
그런 자리에, 현장에 나가봐야 되잖아요? 내 부모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화장실 없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본 의원이 10년 동안 의정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본 회의장에서 시정질문하고 답답한 마음에서 얘기를 드리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감도 갖고 공무원들이 시장님도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잘못하지 않고 어떻게 삽니까? 잘못했을 때 반성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생각들을 갖고 있어야지 소통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잘못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얘기하는데 끝까지 우기고 그렇게 하니까 결국은 충돌이 되고 개선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건 시민들이 알아요.